포식 결혼
Predatory marriage약탈적 결혼은 노인들이 죽으면 그들의 재산에 접근할 목적으로 독점적으로 결혼하는 관습이다.[1] 유효한 의지를 만들기 위한 정신적 능력에 대한 요구조건은 높지만, 대부분의 관할구역에서는 유효한 결혼생활을 하기 위한 요구조건이 훨씬 낮다; 치매를 앓는 사람이라도 결혼에 들어갈 수 있다. 많은 국가에서 결혼약정은 당사자가 남긴 이전의 유서를 무효화하여 배우자가 재산을 상속받게 된다.[1]
영국에서는 리들리와 홀의 변호사 세라[3] 영의 지원을 받아 결혼에 관한 법과 절차를 변경하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되었다.[2][4][5] 지역 하원의원인 파비안 해밀턴 MP는 2018년 의회에서 결혼은 더 이상 이전의 의지를 항상 취소해서는 안 되며 약탈적 결혼에 대한 다른 보호책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을 확립하기 위해 결혼과 민간 파트너쉽 (동의) 법안이라는 제목의 법안을 도입했다.[6][7] 법안은 통과됐지만 국회 시간이 촉박했지만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8][9]
참고 항목
참조
- ^ a b 약탈 결혼에 대해 알아야 할 것, 허핑턴 포스트 캐나다, 2017년 5월 30일
- ^ "Predatory Marriage UK : Reforming marriage laws and procedures to protect people with dementia". Predatory marriage UK. Retrieved 4 October 2021.
- ^ "Sarah Young". Ridley & Hall Solicitors Huddersfield Leeds Pontefract West Yorkshire. Retrieved 2020-03-21.
- ^ "Predatory Marriages; Elder Financial Abuse". Ridley & Hall Solicitors Huddersfield Leeds Pontefract West Yorkshire. 2018-06-21. Retrieved 2020-03-21.
- ^ "Predatory Marriage – Campaign for Change in the Law". Ridley & Hall Solicitors Huddersfield Leeds Pontefract West Yorkshire. 2018-11-21. Retrieved 2020-03-21.
- ^ "Marriage and Civil Partnership (Consent) - Hansard". hansard.parliament.uk. Retrieved 2020-03-21.
- ^ 2018년 11월 21일 발행된 '보편적 결혼' 법 개정 촉구, 2019년 10월 31일 접속
- ^ Moore, Anna (15 September 2021). "Daphne Franks: the woman who lost her much-loved mother to a predatory marriage". The Guardian. Retrieved 4 October 2021.
- ^ "The Guardian view on predatory marriage: new safeguards are needed". The Guardian. 3 October 2021. Retrieved 4 October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