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응징

Divine retribution
TV 시리즈는 신의 응징(TV 시리즈)을 참조하십시오.
흔히 '그의 [1]분노의 위대한 날'로 알려진 '세계의 종말'은 1851-1853년 영국 화가 존 [2]마틴이 캔버스에 그린 유화이다.프랜시스 캐리에 따르면, 이 그림은 "자연의 대격변에 의한 바빌론과 물질계의 파괴"를 보여준다.캐리는 이 그림이 19세기 초 대도시로서의 런던의 신흥 산업 현장과 바빌론 문명의 원래 성장과 그 마지막 파괴에 대한 반응이라고 말한다.테이트에 따르면, 이 그림은 신약성서의 한 장인 요한계시록 16의 일부를 묘사하고 있다.
의 시리즈의 일부
신의 속성
기독교에서
Stained glass, Holy Family Church, Teconnaught, September 2010 crop.jpg

신의 응징은 어떤 행동에 대한 반응으로 한 사람, 한 무리의 사람들, 또는 모든 사람에 대한 초자연적인 처벌이다.많은 문화권에서는 신이 어떻게 그들의 나라의 이전 거주자들에게 벌을 가하고, 그들의 파멸을 초래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신의 응징의 예는 길가메시 서사시, 힌두교 베다 또는 창세기 (6:9-8:22)에서 묘사된 것처럼, 많은 문화권에서 발견된 큰 홍수가 한 명의 주요 '선택' 생존자를 남겨두고 모든 인류를 파괴한다는 이야기이다.첫 번째 예에서는 Utnapishtim이고 마지막 예에서는 Noah입니다.신약성서와 코란에서 방주를 짓도록 신의 명령을 받은 누(노아)라는 사람에 대한 언급도 한 사람과 그의 추종자들이 큰 홍수로 구조되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히브리 종교 문헌의 다른 예로는 바벨탑의 건축자의 분산(창세기 11:1-9), 소돔과 고모라의 파괴(창세기 18:20-21, 19:23-28),[3] 그리고 고대 이집트인들이 이스라엘 어린이들을 박해하기 위해 방문한 10가지 재앙(추방) 등이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 헤라 여신은 종종 그녀의 남편 제우스가 치명적인 여성들을 임신시키고, 그러한 일로 태어난 아이들에게 신의 보복을 강요할 때 격노했다.신화의 어떤 버전에서는 메두사가 그녀의 허영심에 대한 신의 응징으로 그녀의 괴물 같은 모습으로 바뀌었고, 다른 버전에서는 포세이돈에게 강간당한 것에 대한 처벌이었다.

성경은 대부분의 경우 미래로 지연되거나 "보석되는"[4] 것으로 신의 응징을 언급한다.신의 초자연적인 행위와 응징을 보는 것은 신의 [5]말씀에 대한 믿음에 반기를 들게 할 것이다.William Lane Craig는 Paul이 보기에 신의 재산, 그의 영원한 힘과 신은 창조물 속에서 분명하게 드러나고, 그래서 영원하고 강력한 세상의 창조물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합니다.실제로, 바울은 그들이 실제로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6] 그들의 불의로 인해 이 진실을 억압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어떤 종교나 철학적인 입장은 신의 응징에 대한 개념이 없고, 신이 질투, 복수 또는 분노와 같은 인간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거나 기꺼이 표현한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다.예를 들어, 이신론과 판데이즘에서 창조자는 좋든 나쁘든 우리 우주에 전혀 개입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범신론에서 신은 우주이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포괄하며, 따라서 보복을 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이 신 안에 있기 때문에 보복을 받을 필요가 없다.이러한 견해는 힌두교의 범신론적 또는 범신론적 형태에서도 나타난다.

불교

불교에서 신의 응징이라는 개념은 단호히 부정된다.고타마 부처는 창조신에 [7][8]대한 믿음을 지지하지 않았고, 창조에 대한[9] 어떠한 의견도 표현하기를 거부했으며, 세상의 기원에 대한 질문은 [10][11]가치가 없다고 말했다.비록 정확한 신념이 종파마다 다르고 "불교"가 하나의 전체론적 종교적 개념으로 받아들여져서는 안 되지만, 전지전능한 창조신이나 주동자의 개념에 대한[12] 비고속성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교와 다른 종교 사이의 중요한 구별로 보여진다.

불교 신자들은 데바로 알려진 더 높은 영역에 있는 존재의 존재를 받아들이지만, 그들도 인간처럼 [13]삼사라에서 고통받고 있다고 하며, 반드시 우리보다 현명하다고는 할 수 없다.부처는 종종 [14]신들의 스승으로 묘사되며 [15]신들보다 우월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계몽된 데바들이 [16]있다고 믿어진다.그러나 깨달음을 얻지 못한 데바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보복적인 행위를 하는 신 같은 존재도 있을 수 있지만,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들은 더 큰 진리에 대한 무지함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비신앙에도 불구하고, 불교는 불법행위의 불변의 결과로 고통의 영역에서 다시 처벌과 같은 효과를 가정하는 업보 이론을 완전히 받아들인다.대부분의 아브라함 일신교와 달리, 이러한 영향은 오래 지속될 수 있지만 영원하지는 않다.심지어 유신론적인 종교들조차도 잘못된 행동의 자연스러운 결과라기보다는, 반드시 고위 권위에 의해 부과되는 "징벌"과 같은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다.

유대교와 기독교

하느님이 죄에 [17]대해 가지고 있다고 믿는 태도를 의인화한 표현인 "하나님의 분노"는 성경에서 여러 번 언급된다.

히브리어 성경

1852년 존 마틴의 소돔 앤 고모라의 파괴

신의 응징은 종종 타낙이나 구약성서에 묘사된다.

  • 창세기 3:14-24 - 아담과 이브에 대한 저주와 에덴동산에서 추방; 불복종
  • 창세기 4장 9절 15절 - 카인이 그의 형제 아벨을 죽인 후 그를 저주하라
  • 창세기 6-7 - 대홍수; 만연한 악과 네필림
  • 창세기 11:1-9 - 바벨탑의 언어 혼란; 그것들을 지구상에 흩뿌리기 위해
  • 창세기 19:23-29 -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구제할 가치가 없는 사람들
  • 창세기 38장 6-10절 - 에르와 오난의 멸망; 주님 보시기에 악한 일
  • 엑소더스 7-14 - 이집트의 역병; 이집트의 신들에 대한 그의 힘을 확립하기 위해
  • 엑소더스 19:10-25 - 시나이 산의 신의 위협; 산이 출입 금지되고 신성함을 경고합니다.
  • 엑소더스 32 - 황금 송아지 사건의 역병; 그들과의 언약을 어겼다는 이유로 백성들을 부인함
  • 레위기 10:1-2 - 나답과 아비후는 불에 탔고, 그들의 향로에 허가받지 않은 불을 피웠다.
  • 레위기 26:14~39 - 불복종자에게 저주; 신의 경고
  • 11번 - 전염병은 황야에서 만나를 주는 것을 동반한다; 천상의 음식이라는 그의 우아한 선물을 거절하고 복종의 시험에 실패한다.
  • 넘버 16 - 코라, 다탄, 아비람의 반란 – 그들의 초자연적인 죽음과 그에 따른 전염병; 그들이 가질 가치가 없는 역할에 대한 오만과 자기 홍보 시도
  • 번호 20:9~13 - 메리바 물가에서 모세의 질책, 신의 명령을 거역하고 불신과 무관심을 나타냄
  • 21번 - 사람들의 웅얼거림과 불타는 뱀의 전염병; 신의 은총을 뒤집는다.
  • 제25호 - 모압 사람들과의 화엄과 그로 인한 역병; 성적 부도덕을 통해 신의 언약을 어기고 다른 신들을 숭배함
  • Deuteronomy 28 - 불복종자에게 내려진 저주; 또 다른 신의 경고
  • 사무엘 6장 19절 - 벳세메스의 몇몇/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다; 언약궤 들여다보기
  • 사무엘 6:1~7 - 우자가 맞아 죽었다.언약의 궤를 만지다
  • 1 왕 11 - 신은 솔로몬 왕의 왕국을 그의 아들로부터 찢어놓겠다고 약속한다; 그의 아내를 위해 다른 신들에게 제단을 쌓는다.
  • Job 14:13 - Job에게 시험 발송

신약성서

다음 항목도 참조하십시오.기독교에서 하나님의 속성 wrath 분노

신약성서는 특히 로마서 2장 5절에서 "분노의 날"로 비유적으로 묘사된 최후의 날의 모습과 하나님의 분노를 연관시킨다.신의 분노는 신약성서의 적어도 20개 구절에 언급되어 있다.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요한복음 3장 36절 – 침례자 요한은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한다고 선언하고, 아들을 따르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볼 수 없으나 하나님의 진노가 그에게 [18]머물러 있습니다.
  • 5장 1절 – 아나니아스와 그의 아내 사피라가 땅을 판 후 수익의 일부를 숨김
  • 로마서 1장 18절 – 신의 분노는 하늘에서 나타나며, 인간의 모든 불경건함과 불의에 맞서며, 인간의 불의로 진실을 억압합니다.
  • 로마서 5장 9절 -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그분의 피로 인해 의롭게 되었으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분노로부터 더 많은 것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 로마서 12장 19절 - 사랑하는 자여, 결코 복수하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에 맡겨라. "복수는 나의 것이다. 내가 갚을 것이다"라고 기록돼 있다.
  • 에페디아서 5장 6절 - 아무도 공허한 말로 너를 속이지 말라.이것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복종의 자손에게 임하기 때문이다.
  • 요한계시록 6장 17절 – 그의 노여움이 큰 날이 왔으니 누가 견딜 수 있겠는가?
  • 요한계시록 14장 19절 - 그래서 천사가 낫을 휘두르며 땅을 가로질러 포도 수확물을 모아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져 넣었습니다.
  • 요한계시록 15장 1절 - 그 때에 나는 하늘에 크고 신기한 또 다른 징조를 보았습니다. 일곱 천사가 일곱 가지 마지막 재앙을 가지고 있습니다.그것들 속에서 하나님의 진노가 끝났기 때문입니다.
  • 요한계시록 19장 15절 – 그의 입에서 날카로운 칼이 나와 민족을 치며 쇠막대로 다스릴 것이다.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분노의 와인프레스를 밟을 것이다.

주장되고 있는 현대적 사례

1953년 와코 토네이도의 발생은 30년 [19]전 제시 워싱턴의 린치에 대한 신의 응보로 지역 흑인 사회에서는 간주되었다.

다양한 기독교, 유대교 그리고 이슬람 종교 지도자들은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낙태, 성적 부도덕성, 미국 제국의 정책, 이스라엘 지원 실패, 실패, 그리고 실패와 같은 다양한 죄들 중 하나로 인해 미국, 뉴올리언스 또는 세계에 대한 신의 응징이라고 주장했다.흑인들이 토라를 [20][21][22]연구하도록 말이야

2007년 영국의 홍수는 동성애자들에 [23]대한 신의 응징이라고 그레이엄 다우에 의해 주장되었다.

텔레비전 전도사 팻 로버트슨이 2010년 아이티 지진은 아이티 [24]혁명 당시 프랑스 전복을 위해 "악마와 전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진 아이티인들에게 뒤늦게 내린 벌일 수도 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정통 유대교 랍비인 예후다 레빈은 동성애가 [25]지진을 일으킨다는 탈무드식 가르침을 통해 이번 지진을 군내 동성애자들과 연결시켰다.레빈은 2011년 버지니아 지진과 같은 날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려 "탈무드는 네가 있을 수 없는 곳에서 너의 남자 멤버를 흔들었다.나도 지구를 뒤흔들 것이다.그는 동성애자들이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말했다. "우리는 동성애자들을 미워하지 않는다.나는 동성애자들이 불쌍하다.이는 신에 대한 반란이며 말 그대로 [25]지옥이 될 것입니다."

존 맥터넌 목사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같은 허리케인 아이작은 동성애자들에 [23]대한 신의 벌이라고 말했다.미국 가족 협회의 버스터 윌슨은 그 [25]진술에 동의했다.

맥터넌은 또한 허리케인 샌디가 동성애자들에 대한 신의 응징이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게다가 월드넷데일리 칼럼니스트 윌리엄 코닉은 맥터넌 본인과 함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한 두 국가 해법에 대한 미국의 지지가 [25]허리케인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반론

정통 랍비인 쉬뮬레이 보테흐는 "신자들에게는 신에게 가까이 갈수록 인간의 적이 된다"고 쓴 희생자의 [26]비난의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주장을 비난한다.그는 "신과의 논쟁"을 위한 특별한 장소를 제공하는 유대인의 전통을 "사람들이 도전하지 않고 복종하도록 가르쳤다"는 종교에 대한 접근법과 비교한다.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복종하는 것이다."직립하는 방법이 아니라 온순하고 [26]경건한 사람들의 망가진 자세로 허리를 굽히고 굽히는 것입니다."보텍은 COVID-19 대유행에 대해 "저는 완전히 거부하며 사람들이 이것이 신의 어떤 종류의 처벌이라고 믿을 때 역겹다고 생각합니다 - 그것은 저를 [27][28]정말 화나게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회 신부 제임스 마틴은 허리케인 샌디와 관련해 트위터에 "만약 내일 어떤 종교 지도자들이 허리케인이 어떤 집단에 대한 신의 응징이라고 말한다면 그들은 바보들이다.신의 길은 우리의 길이 아니다."[29]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1. ^ 마이클 휠러, 천국, 지옥, 빅토리아 시대, 케임브리지 대학 출판부, 1994, 페이지 83
  2. ^ "Web Gallery of Art, searchable fine arts image database". www.wga.hu.
  3. ^ "Surah Al-A'raf [7:80-84]". Surah Al-A'raf [7:80-84].
  4. ^ 누가복음 3:7, 로마서 2:5
  5. ^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받았습니다.하지만 보이는 희망은 희망이 아닙니다.(롬 8:24)
  6. ^ Craig, William Lane. "Is Unbelief Culpable?". Reasonable Faith. Retrieved 19 May 2014.
  7. ^ Thera, Nyanaponika. "Buddhism and the God-idea". The Vision of the Dhamma. Kandy, Sri Lanka: Buddhist Publication Society. In Buddhist literature, the belief in a creator god (issara-nimmana-vada) is frequently mentioned and rejected, along with other causes wrongly adduced to explain the origin of the world; as, for instance, world-soul, time, nature, etc. God-belief, however, is placed in the same category as those morally destructive wrong views which deny the kammic results of action, assume a fortuitous origin of man and nature, or teach absolute determinism. These views are said to be altogether pernicious, having definite bad results due to their effect on ethical conduct.
  8. ^ 담마에 다가가다: 앤 M. 블랙번(편집자), 제프리 사무엘스(편집자)가 쓴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불교 경전과 실천.Pariyatti 출판사: 2003 ISBN 1-928706-19-3 페이지 129
  9. ^ Bhikku Bodhi (2007). "III.1, III.2, III.5". In Access To Insight (ed.). The All Embracing Net of Views: Brahmajala Sutta. Kandy, Sri Lanka: Buddhist Publication Society.
  10. ^ Thanissaro Bhikku (1997). "Acintita Sutta: Unconjecturable". AN 4.77. Access To Insight. Conjecture about [the origin, etc., of] the world is an unconjecturable that is not to be conjectured about, that would bring madness & vexation to anyone who conjectured about it.
  11. ^ Thanissaro Bhikku (1998). "Cula-Malunkyovada Sutta: The Shorter Instructions to Malunkya". Access To Insight. It's just as if a man were wounded with an arrow thickly smeared with poison. His friends & companions, kinsmen & relatives would provide him with a surgeon, and the man would say, 'I won't have this arrow removed until I know whether the man who wounded me was a noble warrior, a priest, a merchant, or a worker.' He would say, 'I won't have this arrow removed until I know the given name & clan name of the man who wounded me... until I know whether he was tall, medium, or short... The man would die and those things would still remain unknown to him. In the same way, if anyone were to say, 'I won't live the holy life under the Blessed One as long as he does not declare to me that 'The cosmos is eternal,'... or that 'After death a Tathagata neither exists nor does not exist,' the man would die and those things would still remain undeclared by the Tathagata.
  12. ^ Bhikku, Thanissaro (1997). Tittha Sutta: Sectarians. Then in that case, a person is a killer of living beings because of a supreme being's act of creation... When one falls back on lack of cause and lack of condition as being essential, monks, there is no desire, no effort [at the thought], 'This should be done. This shouldn't be done.' When one can't pin down as a truth or reality what should & shouldn't be done, one dwells bewildered & unprotected. One cannot righteously refer to oneself as a contemplative.
  13. ^ John T Bullitt (2005). "The Thirty-one planes of Existence". Access To Insight. Retrieved May 26, 2010. The suttas describe thirty-one distinct "planes" or "realms" of existence into which beings can be reborn during this long wandering through samsara. These range from the extraordinarily dark, grim, and painful hell realms to the most sublime, refined, and exquisitely blissful heaven realms. Existence in every realm is impermanent; in Buddhist cosmology there is no eternal heaven or hell. Beings are born into a particular realm according to both their past kamma and their kamma at the moment of death. When the kammic force that propelled them to that realm is finally exhausted, they pass away, taking rebirth once again elsewhere, according to their kamma. And so the wearisome cycle continues.
  14. ^ Susan Elbaum Jootla (1997). "II. The Buddha Teaches Deities". In Access To Insight (ed.). Teacher of the Devas. Kandy, Sri Lanka: Buddhist Publication Society. Many people worship Maha Brahma as the supreme and eternal creator God, but for the Buddha he is merely a powerful deity still caught within the cycle of repeated existence. In point of fact, "Maha Brahma" is a role or office filled by different individuals at different periods." "His proof included the fact that "many thousands of deities have gone for refuge for life to the recluse Gotama" (MN 95.9). Devas, like humans, develop faith in the Buddha by practicing his teachings." "A second deva concerned with liberation spoke a verse which is partly praise of the Buddha and partly a request for teaching. Using various similes from the animal world, this god showed his admiration and reverence for the Exalted One.", "A discourse called Sakka's Questions (DN 21) took place after he had been a serious disciple of the Buddha for some time. The sutta records a long audience he had with the Blessed One which culminated in his attainment of stream-entry. Their conversation is an excellent example of the Buddha as "teacher of devas," and shows all beings how to work for Nibbana.
  15. ^ Bhikku, Thanissaro (1997). Kevaddha Sutta. Access To Insight. When this was said, the Great Brahma said to the monk, 'I, monk, am Brahma, the Great Brahma, the Conqueror, the Unconquered, the All-Seeing, All-Powerful, the Sovereign Lord, the Maker, Creator, Chief, Appointer and Ruler, Father of All That Have Been and Shall Be... That is why I did not say in their presence that I, too, don't know where the four great elements... cease without remainder. So you have acted wrongly, acted incorrectly, in bypassing the Blessed One in search of an answer to this question elsewhere. Go right back to the Blessed One and, on arrival, ask him this question. However he answers it, you should take it to heart.
  16. ^ "Yidams". www.himalayanart.org.
  17. ^ 옥스포드 기독교 교회 사전 (Oxford University Press 2005 ISBN 978-0-19-280290-3), 신의 분노, 기사,
  18. ^ 요한복음 3:36: 영어 표준판
  19. ^ Carrigan, William D. (2006). The Making of a Lynching Culture: Violence and Vigilantism in Central Texas, 1836–1916. Champaign: University of Illinois Press. p. 198. ISBN 978-0-252-07430-1.
  20. ^ Alush, Zvi (7 September 2005). "Rabbi: Hurricane punishment for pullout". Ynetnews.
  21. ^ NPR: Christian Zionistics에 대한 John Hage 목사님.2006년 9월 18일
  22. ^ "Some say natural catastrophe was 'divine judgment'". 4 September 2005.
  23. ^ a b Dowling, Tim (October 30, 2012). "Superstorm Sandy and many more disasters that have been blamed on the gay community". The Guardian. London.
  24. ^ "Pat Robertson: Haiti "Cursed" After "Pact to the Devil"".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September 6, 2012.
  25. ^ a b c d "Fear the almighty wrath: Five natural disasters "caused" by gays". 30 October 2012.
  26. ^ a b "The Defiant Man of Faith".
  27. ^ Rodney Pratt and Jenny Ky (April 20, 2020). "How to reignite your sexual chemistry during the COVID-19 lockdown". 7NEWS.com.au.
  28. ^ Beckerman, Jim (April 6, 2020). "The Passover story has new relevance in the age of coronavirus". North Jersey Media Group.
  29. ^ "Hurricane Sandy God's Punishment? Priest Shuts Down Claims as Twitter Users Mock Pat Robertson".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