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good article. Click here for more information.

경막외 행정

Epidural administration
"Epidural"이 여기로 리디렉션된다.해부학적 부위는 Exterural space를 참조하십시오.다른 용도는 경막외(동음이의)를 참조하십시오.
경막외 행정
Epidural.JPG
새로 삽입한 요추외경막 카테터.현장에는 요오드 팅크제가 준비됐으며, 드레싱은 아직 적용되지 않았다.카테터의 축을 따라 깊이 표시가 보일 수 있다.
ICD-9-CM03.90
메슈D000767
OPS-301 코드8-910

경막외 투여(고대 그리스어 ἐπί, "on, on" + dura mater)[1]는 척수 주위의 경막외 공간에 약물을 주입하는 약물 투여 방법이다.경막외 경로는 의사와 간호사 마취과 의사가 국소마취제, 진통제, 방사선주사제 등의 진단제,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등의 약물을 투여하는 데 사용한다.경막외 투여는 도뇨관을 경막외 공간에 배치하는 것을 포함하며, 도뇨관은 치료 기간 동안 제자리에 유지될 수 있다.의도적인 경막외 약물 투여 기술은 1921년 스페인 군의관 피델 파게스에 의해 처음 설명되었다.미국에서는 50%이상의 출산이 경막외마취의 사용을 포함한다.

경막외 마취는 척수 안이나 근처에 있는 신경섬유를 통한 신호 전달을 차단하여 통증을 포함한 감각 상실을 일으킨다.이 때문에 분만과 수술 중 통증 조절에 주로 쓰이는 게 전염병이다.이 기법은 출산과 수술 중 통증 완화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입으로 또는 정맥주사를 통해 진통제를 투여하는 것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것으로 평가된다.경막외주사는 척수의 염증 질환 치료를 위한 스테로이드 투여에도 사용될 수 있다.출혈이 심하거나 혈소판이 적거나, 주사를 맞는 장소 근처에서 감염되는 사람은 권장하지 않는다.경막외 투여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은 드물지만 부적절한 투여로 인한 문제뿐만 아니라 투여된 의약품의 부작용도 포함할 수 있다.경막외 주사의 가장 흔한 합병증은 출혈 문제, 두통, 그리고 부적절한 통증 조절이다.출산 중 경막외 진통증은 산모가 산전수전을 하는 동안 움직일 수 있는 능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매우 많은 양의 마취제나 진통제는 호흡기 우울증을 초래할 수 있다.

경막외 주사는 척추의 어느 지점에서든 시행될 수 있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요추, 척수 끝 아래의 경우다.특정 행정 사이트는 영향을 받는 특정 신경, 따라서 통증이 차단될 신체 부위를 결정한다.경막외 카테터를 삽입하는 것은 뼈와 인대 사이에 바늘을 꿰어 경막외 공간에 도달하도록 하는 것으로, 경막외 카테터를 뚫지 않고 경막외 공간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다.식염수 또는 공기를 사용하여 경막외 공간의 배치를 확인할 수 있다.또는 정확한 배치를 확인하기 위해 휴대용 초음파 또는 투시 진단으로 주입 부위의 직접 영상을 수행할 수 있다.한 번 투여하면 1회 이상의 단일 용량으로 투약하거나 일정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투약할 수 있다.적절하게 배치되었을 때 경막외 카테터는 며칠 동안 삽입된 상태로 있을 수 있지만, 대개 덜 침습적인 투여 방법(입으로 약물을 복용하는 등)의 사용이 실행 가능한 대안일 때 제거된다.

사용하다

잠긴 상자에 오피오이드(수펜탄일)와 마취제(부피바카인)가 있는 경막외 주입 펌프

출산 중 통증 완화

경막외 주사는 출산 중 통증 완화를 위해 흔히 사용된다.[2]이것은 보통 국소 마취제와 오피오이드의 경막외주사를 포함하는데, 일반적으로 "경막"이라고 불린다.이것은 구강 또는 정맥내 오피오이드와 출산 시 진통증의 다른 일반적인 양식에 비해 더 효과적이다.[3]경막외막을 투여한 후, 여성은 고통을 느끼지 않을 수 있지만, 여전히 압박감을 느낄 수 있다.[4] 경막외 클로니딘은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노동 중 진통 관리를 위해 광범위하게 연구되어 왔다.[5]

경막외진통증은 정맥이나 구강진통증에 비해 노동의 고통을 덜어주는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여겨진다.경막외 진통증과 경구 아편물을 비교한 2018년 연구 코크란 리뷰에서 경막외 진통증의 장점으로는 효능이 향상되고 신생아에서 날록손 사용 사례가 적으며 모성 과호흡의 위험성이 감소되었다.[3]전염병의 일부 단점으로는 태아의 고통, 장시간 노동, 자궁수축을 자극하기 위한 옥시토신의 필요성 증가, 저혈압과 근육 약화의 위험 증가, 발열 등이 있었다.[3]그러나 검토 결과 전반적인 제왕절개 분만율에는 차이가 없고 출산 직후 아기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또한 경막외 사용 후 장기 요통의 발생은 변하지 않았다.[3]경막외 진통증의 합병증은 드물지만, 산모의 두통, 현기증, 호흡곤란, 발작 등이 있을 수 있다.아이는 심장 박동이 느리고,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며, 산모에게 투여된 약물에 대한 잠재적 노출을 경험할 수 있다.[6]

산모에게 경막외를 투여한 시간에 따른 결과에는 전반적인 차이가 없으며,[7] 특히 제왕절개 비율에 변화가 없으며, 기구에 의해 보조되어야 하는 출산과 노동 기간에는 변화가 없다.또한 초기와 후기 경막외 투여 사이에 신생아의 압가 점수에는 변화가 없다.[7]저선량 보행성 전염병 이외의 전염병도 산모가 노동을 하는 동안 움직일 수 있는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걷기나 직위 변경과 같은 움직임은 노동의 편안함을 향상시키고 합병증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8]

다른 수술 중 통증 완화

경막외 진통증은 구강이나 전신 오피오이드의 사용 필요성을 줄이고 [9]수술 후 호흡기 질환, 흉부 감염,[10] 수혈 요건,[11] 심근경색 등의 위험을 줄이는 등 다른 수술 후 여러 가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12]전신 진통 대신에 수술 후 경막외 진통제를 사용하면 교감신경계 차단을 통한 전신 오피오이드 치료로 발생할 장운동성을 감소시킬 가능성이 적다.[11][13]척추 진통이 이용될 수 있는 수술로는 하복부 수술, 하퇴부 수술, 심장 수술, 심막 수술 등이 있다.[11][14][15]

다른이들

주요기사 : 경막외스테로이드주사 및 경막외혈패치

경막외부 공간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하는 것은 때때로 신경근통, 척추디스크탈출증, 퇴행성디스크질환, 척추협착증 등의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복사통, 염증 등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16]스테로이드 투여로 인한 합병증의 위험은 낮고 합병증은 보통 경미하다.특정 약물, 투여량 및 투여 빈도는 합병증의 위험과 심각도에 영향을 미친다.경막외 스테로이드 투여의 합병증은 다른 방법으로 투여된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과 유사하며, 특히 제2형 당뇨병을 가진 환자에게서 정상 혈당보다 높은 수치를 포함할 수 있다.[16]경막외 혈지는 소량의 사람 자신의 혈액이 경막외 공간에 주입되는 것으로 구성된다.이것은 경막외부의 구멍이나 누수를 봉합하는 방법으로 행해진다.[17]주입된 혈전은 펑크 부위에 응고되어 누출을 막고 CSF 압력을 조절한다.[18][19]이것은 경막외 진통 절차의 약 1.5%에서 발생하는 경막외 구멍에 의한 경막후 두통과 뇌척수액 누출을 치료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20]

콘트라인커뮤니케이션

경막외 진통제와 마취제의 사용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간주된다.경막외진통증은 주사부위 근처에 셀룰로이염이나 심한 응고병증과 같은 합병증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억제된다.[20]어떤 경우에는 혈소판이 낮거나, 두개내 압력이 증가하거나, 심박출력이 감소하는 사람에게 억제될 수 있다.[20]질병 진행의 위험 때문에, 그것은 또한 기존의 진행성 신경 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 잠재적으로 억제된다.[20]대동맥이나 승모판막의 협착과 같은 일부 심장 질환은 저혈압이나 저혈당증처럼 경막외 투여의 사용에 대한 억제작용이기도 하다.[16]경막외막은 경막외막으로 인한 합병증의 위험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항응고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사용되지 않는다.[16]

위험 및 합병증

감각 신경 섬유가 운동 신경 섬유보다 국소 마취제의 효과에 더 민감하지만, 통증 신호를 전달하는 신경 차단 외에도 국소 마취제가 다른 신호를 전달하는 신경을 차단할 수 있다.이 때문에 운동 뉴런을 차단하지 않고 적절한 통증 조절을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근육 조절이 상실된다.투여된 약물과 투여량에 따라 효과는 몇 분 또는 몇 시간까지만 지속될 수 있다.[21]이와 같이, 경막외는 근육의 힘에 대한 큰 영향 없이 통증 조절을 제공할 수 있다.예를 들어, 경막외를 통해 지속적인 진통제를 투여받고 있는 노동 중인 여성은 이동 능력에 장애가 없을 수 있다.더 많은 양의 약물은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다.[22]매우 많은 양의 약물은 호흡을 담당하는 비용간 근육과 흉부 횡격막의 마비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것은 호흡기 우울증이나 체포를 초래할 수 있다.또한 심장에 대한 교감신경 투입이 상실되어 심박수와 혈압의 현저한 저하를 초래할 수도 있다.[22]비만인 사람, 이전에 출산한 사람, 아편 사용 이력이 있는 사람, 또는 경추 팽창이 7cm 이상인 사람은 통증 조절이 불충분할 위험이 더 높다.[23]

투여 중 실수로 두라균에 구멍이 나면 뇌척수액이 경막외 공간으로 유출돼 경막후 두통이 생길 수 있다.[24]이것은 대략 100분의 1의 경막외 시술에서 발생한다.이러한 두통은 심각하고 며칠 또는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 CSF 압력이 감소하여 발생한다.경미한 경화 후 두통은 카페인과 가바펜틴으로 치료할 [25]수 있는 반면 심한 두통은 경화외혈로 치료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적으로 해결된다.덜 흔하지만 더 심각한 합병증은 경막하 혈종과 뇌정맥 혈전증을 포함한다.경막외 카테터는 1000 절차에서 1 미만에서 발생하는 아열대하 공간에 우발적으로 배치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이렇게 되면 카테터로부터 뇌척수액을 자유롭게 흡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잘못된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이 경우 카테터를 빼서 다른 곳으로 교체하지만, 간혹 두랄 구멍에도 불구하고 액체가 흡인되지 않을 수 있다.[26]두랄성 펑크가 인식되지 않을 경우, 많은 양의 마취제가 뇌척수액으로 직접 전달될 수 있다.이로 인해 높은 블록, 아니 그보다 드물게 총척수(total chephor)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마취제가 뇌계로 직접 전달되어 의식불명이나 때로는 발작을 일으키기도 한다.[26]

경막외 행정은 또한 30-50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혈액 투약"을 포함한 출혈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27]삽입 도중 부주의로 바늘에 경막외정맥이 뚫렸을 때 발생한다.그것은 흔한 일이고 보통 정상적인 혈액 응고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출혈로 인한 영구적인 신경학적 문제는 발생의 0.07% 미만으로 추정될 정도로 극히 드물다.[28]그러나 협심증이 있는 사람은 경막외혈종 위험이 있을 수 있고 혈소판감소증이 있는 사람은 예상보다 출혈이 많을 수 있다.2018년 코크란 리뷰에서는 혈소판감소증을 앓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요추에 구멍이 나거나 경막외 마취에 앞서 혈소판 수혈의 효과에 관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29]24시간 이내 주요 수술 관련 출혈과 시술 후 최대 7일까지 수술 관련 합병증이 경막외 사용의 영향을 받는지는 불분명하다.[29]

경막외 투여의 희귀한 합병증으로는 경막외 종기(14만5천분의 1),[30] 경막외혈종(16만8천분의 1),[30] 1년 이상 지속되는 신경손상(24만분의 1),[30] 하반신마비증(25만분의 1),[31] 경막외막염(10만분의 1) 등이 있다.[32][31]

의약품별

흔히 경막외를 통해 투여되는 약인 부피바카인을 무심코 정맥에 투여하면 중추신경계 우울증, 의식 상실, 호흡기 우울증, 무호흡증, 호흡기 우울증, 호흡기 우울증, 호흡기 우울증, 호흡기 질환, 호흡기 질환, 호흡기 질환, 호흡기 장애, 호흡기 장애, 발작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경막외 투여를 위한 부피바카인은 경막외 공간이 아닌 정맥에 실수로 투여했을 때 사망하는 심장마비에 연루되어 왔다.[33][34]경막외 공간에 많은 양의 오피오이드를 투여하면 가려움과 호흡기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35][36]소변을 볼 필요가 있다는 감각은 경막외 국소마취제나 오피오드를 투여한 후에 현저하게 감소하거나 완전히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37]이 때문에 경막외 주입 기간 동안 요로 카테터를 놓는 경우가 많다.[37]

노동 중에 경막외 진통증을 받은 많은 여성들에게 옥시토신은 자궁수축을 증가시키는 데도 사용된다.출산 중 경막외마취 후 이틀 뒤 모유수유율을 조사한 한 연구에서 옥시토신과 함께 사용된 경막외진통증은 출산 후 둘째 날 모유수유에 반응해 산모 옥시토신과 프로락틴 수치가 낮아졌다.이것은 우유 생산량의 감소를 초래한다.[38]

테크닉

해부학

척수의 시상 부분(척추에 그리지 않음).노란색: 척수, 파란색: 피아체, 빨간색: 아라크노이드, 연한 파란색: 아라크노이드, 분홍색: 두라체, 연녹색: 경막외 공간, 타우페: 척추뼈, 차알: 척추간 인대
주요기사 : 경막외공간

경막외막은 골격 척수관 안쪽에 있는 경막외 공간에 주입된다.두라의 내부 표면과 접촉하는 것은 아라크노이드라고 불리는 또 다른 막으로, 뇌척수액을 포함하고 있다.성인의 경우 척수는 L1과 L2 사이의 디스크 레벨을 중심으로 종료되는 반면 신생아의 경우 L3까지 확장되지만 L4만큼 낮은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16]척수 아래에는 카우다 에퀴나 또는 "말의 꼬리"로 알려진 신경 뭉치가 있다.따라서 요추외경막주사는 척수를 다칠 위험이 낮다.경막외 바늘의 삽입은 압력을 받는 CSF를 포함하는 바로 아래의 층에 구멍을 뚫지 않고 뼈 사이, 인대를 통해 경막외 공간에 바늘을 꿰는 것을 포함한다.[16]

삽입

요추의 가느다란 과정 사이에 경막외 바늘 삽입 시뮬레이션.주사기는 경막외 바늘에 연결되고 경막외 공간은 저항성 상실을 평가하는 기법으로 식별된다.

경막외 투여는 삽입을 수행하는 사람이 합병증을 피하기 위해 기술적으로 능숙해야 하는 절차다.숙련도는 바나나 또는 다른 과일을 모델로 하여 훈련될 수 있다.[39][40]

경막외술을 받은 사람은 자리에 앉거나 옆으로 눕거나 엎드려 있을 수 있다.[16]카테터가 배치되는 척추의 수준은 주로 통증 부위에 따라 의도된 수술 부위에 따라 달라진다.장골능은 요추외주사에 흔히 사용되는 해부학적 랜드마크로, 이 수준은 대개 척수종말보다 훨씬 아래인 네 번째 요추골과 대략 일치하기 때문이다.[16]삽입된 카테터를 척추의 축을 따라 수직으로 리디렉션하기 위해 90도 곡선 팁과 측면 구멍으로 설계된 투하이 바늘은 가느다란 과정 사이에 중간선에 삽입될 수 있다.구급대원 접근법을 사용할 때 바늘 끝이 인대 향과 경막외 공간에 도달하기 직전까지 라미나라고 불리는 척추뼈 선반을 따라 지나간다.[41]

주사기 플런저에 가해지는 압력에 대한 저항력이 갑자기 상실되는 것과 함께 바늘 끝이 인대 풍미를 뚫고 경막외 공간으로 들어가면서 조작자가 약간의 찰칵하는 느낌을 느낄 수 있다.식염수 또는 공기는 경막외 공간의 위치를 식별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2014년부터 체계적인 검토를 실시한 결과, 이러한 목적을 위한 식염수 사용과 공기 사용 사이에 안전성이나 효능 면에서 차이가 없었다.[42]저항 기술 손실 외에도 배치의 직접 영상을 사용할 수 있다.휴대용 초음파 스캐너 또는 형광 투시(이동 중인 X선 사진)로 수행할 수 있다.[43]바늘 끝을 배치한 후 카테터나 작은 튜브는 바늘을 통해 경막외 공간으로 나사산 처리된다.그런 다음 바늘은 카테터 위로 당겨진다.카테터는 일반적으로 경막외 공간에 4~6cm 삽입되며, 일반적으로 정맥 선과 유사한 접착 테이프로 피부에 고정된다.[44]

사용 및 제거

짧은 활동 기간을 원하는 경우 조영제라 불리는 단일 투여량을 투여할 수 있다.그 후에 카테터가 방해받지 않은 상태로 유지된다면 필요한 경우 이 볼러스를 반복할 수 있다.장기적 효과를 위해 지속적인 약물 주입을 사용할 수 있다.투여된 총 선량이 동일한 경우에도 자동화된 간헐적 조영제 기술이 연속 주입 기술보다 더 나은 통증 조절을 제공할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45][46][47]일반적으로 경막외 블록의 영향은 주입 부지에 의해 결정되는 신체의 특정 수준 또는 부분 아래에 기록된다.주사를 더 많이 맞으면 하부 척추 신경의 신경 기능이 떨어져 나갈 수 있다.예를 들어, 상복부 수술에 대해 행해지는 흉부외과는 성기나 골반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부위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을 수 있다.[48]

복합척수경막기법

주요 기사:척추 및 경막외 마취 결합

척추 마취의 빠른 시작과 경막외부의 수술 후 진통 효과를 모두 원하는 일부 시술의 경우 두 기법을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이것을 척추외마취와 경막외마취(CSE)라고 한다.척추 마취제는 한 곳에서 투여할 수 있으며, 경막외막은 인접한 위치에서 투여할 수 있다.또는 투우이 바늘로 경막외 공간을 찾은 후 투우이 바늘을 통해 경막외부 공간에 척추 바늘을 삽입할 수 있다.[16]그리고 나서 척수선량이 주어지고, 척수 바늘이 빠지며, 경막외 카테터가 정상적으로 삽입된다."니들-스루-니들" 기법으로 알려진 이 방법은 카테터를 아아라치노이드 공간에 배치할 위험이 약간 더 높을 수 있다.[49]

회복

경막외 진통증은 일반적으로 잘 용인되며, 투여 후 회복 시간이 빠르고 경막외가 제거된다.경막외 카테터는 대개 약물의 경구 투여로 안전하게 전환될 수 있을 때 제거되지만 특히 피부가 [50][51][52]클로로헥시딘 용액으로 준비된 경우 세균 감염의 위험이 거의 없이 며칠 동안 안전하게 제자리에 있을 수 있다.[53]피하 터널이 뚫린 경막외 카테터는 감염 또는 기타 합병증의 위험이 낮은 상태로 장기간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다.[54][55]사용 기간과 관계없이 진통제에 사용했을 경우 저림 등 비방사적으로 투여한 약의 효과는 대개 경막외부 기능이 정지된 지 몇 시간 이내에 사라지며, 24시간 이내에 정상 기능이 완전히 회복된다.[56]

출산 시 경막외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은 향후 출산 시 제왕절개를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지 여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출산 중 경막외진통증 또한 일반적으로 산모나 아이의 장기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3]경막외 진통 대 구강 진통제의 사용이나 진통제의 사용은 출산 후 정상적인 입원 기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경막외 삽입 부위 주변에서 관리를 해야 하는 유일한 차이점이다.[57]위장 수술에 사용되는 경막외 진통제에 이어 정상 위장 기능의 회복 시간이 정맥내 진통 후 회복 시간과 크게 다르지 않다.[58]심장수술 시 경막외진통제를 사용하면 수술 후 인공호흡기 지원이 필요한 시간이 단축될 수 있지만, 전체적인 수술 후 병원 체류를 단축할지는 미지수다.[59]

역사

주요 기사:신경마취의 역사
피델 파게스는 1909년 멜릴라의 도커병원에서 부상병들을 찾아갔다.

경막외주사의 첫 기록은 1885년 NJ 모리스타운의 도토리 홀의 미국인 신경학자 제임스 코닝이 이 기술을 이용해 신경축 봉쇄를 실행한 이후다.코닝은 당시 자신이 아열대성 공간에 코카인을 주입하고 있다고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주의로 111mg의 코카인을 건강한 남성 자원봉사자의 경막외 공간에 주입했다.[60][61]이에 따라 1901년 페르난드 카터린은 천골공백을 통해 국소마취제를 주입함으로써 경막외 공간을 통해 의도적으로 가장 낮은 천골신경과 중추신경을 차단하는 것을 처음 보고했다.[20]저항기술의 상실은 1933년 아킬레 도글리오티가 처음 설명한 것으로, 그 후 알베르토 구티에레즈가 교수형 낙하 기술을 기술했다.이제 두 가지 기법은 바늘이 경막외 공간에 정확히 놓여 있는지 확인하는 데 사용된다.[62][20]

1921년 스페인 출신의 군의관 피델 파게스가 '단발성' 요추외마취 기술을 개발했는데,[63] 이후 이탈리아 외과의사 아킬 마리오 도글리오티가 이 기술을 대중화했다.[64]이후 1931년 유겐 아부렐은 출산 중 통증 완화를 위해 지속적인 경막외 카테터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65][62]1941년 로버트 힌슨과 월도 에드워즈는 바늘을 이용한 지속적인 카우달 마취의 사용을 기록했고,[66] 이어 1942년 노동 중인 여성에게서 지속적인 카우달 마취에 유연한 카테터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67]1947년 마누엘 커벨로는 요추외경막 카테터의 배치를 설명했고,[68] 1979년 베하르는 마약류를 관리하기 위해 경막외부를 처음 사용했다고 보고했다.[69]

사회와 문화

일부 사람들은 노동을 하는 동안 경막외 진통제를 투여받는 여성들이 더 오래된 관찰 연구에 근거하여 제왕절개 분만을 필요로 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계속해서 우려하고 있다.[70]그러나 노동 중 경막외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이 제왕절개 분만 수행의 필요성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증거가 입증되었다.2018년 코크란 리뷰에서는 경막외 진통제를 고용했을 때 제왕절개 분만율이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3]그러나 경막외 진통제는 2단계 노동시간을 15분에서 30분 연장하는데, 이는 전달이 반드시 계기에 의해 지원되어야 하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71][72]

1998년 미국에서는 출산의 절반 이상이 경막외 진통제를 사용했다고 보고되었고,[73] 2008년에는 출산의 61%로 증가했다.[74]영국에서는 1980년부터 출산 중 모든 여성들을 위해 국립 보건원을 통해 전염병이 제공되어 왔다.1998년까지 영국에서 경막외 진통제는 거의 25%의 출산에 사용되었다.[75]일본에서는 대부분의 출산이 경막외 진통제가 제공되지 않는 1차 또는 2차 병원에서 이루어진다.[76]

일부 선진국에서는 출산의 70% 이상이 경막외 진통증을 수반한다.[77]다른 연구들은 소수 여성들과 이민자들이 출산 중에 경막외 진통제를 받을 가능성이 적다는 것을 보여주었다.[78]캐나다와 같이 보편적인 건강관리 혜택을 받는 국가에서도 인종, 금융안정, 교육 등 사회경제적 요인은 여성이 경막외 진통증을 받는 비율에 영향을 미친다.[79]2014년 한 조사에서는 나이지리아 산부인과에서 임산부의 절반 이상(79.5%)이 경막외 진통이 무엇인지, 어떤 용도로 사용됐는지 알지 못하는 반면 76.5%는 경막외 진통이 설명 후 제공될 경우 경막외 진통을 활용할 것으로 나타났다.[80]

참조

  1. ^ "Epidural". Oxford English Dictionary (Online ed.). Oxford University Press. Retrieved November 1, 2020. (가입 또는 참여기관 회원가입 필요)
  2. ^ Schrock SD, Harraway-Smith C (March 1, 2012). "Labor analgesia". American Family Physician. 85 (5): 447–54. PMID 22534222.
  3. ^ a b c d e f Anim-Somuah M, Smyth RM, Cyna AM, Cuthbert A (2018). "Epidural versus non-epidural or no analgesia in labour". The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5: CD000331. doi:10.1002/14651858.CD000331.pub4. PMC 6494646. PMID 29781504.
  4. ^ Buckley S (January 24, 2014). "Epidurals: risks and concerns for mother and baby". Midwifery Today with International Midwife. Mothering No.133 (81): 21–3, 63–6. PMID 17447690. Retrieved April 18, 2014.
  5. ^ Patel SS, Dunn CJ, Bryson HM (1996). "Epidural clonidine: a review of its pharmacology and efficacy in the management of pain during labour and postoperative and intractable pain". CNS Drugs. 6 (6): 474–497. doi:10.2165/00023210-199606060-00007. S2CID 72544106.
  6. ^ "Anesthesia". Harvard University Press. Retrieved April 18, 2014.
  7. ^ a b Sng BL, Leong WL, Zeng Y, Siddiqui FJ, Assam PN, Lim Y, Chan ES, Sia AT (October 9, 2014). "Early versus late initiation of epidural analgesia for labour". The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10 (10): CD007238. doi:10.1002/14651858.CD007238.pub2. PMID 25300169.
  8. ^ Lothian JA (2009). "Safe, healthy birth: what every pregnant woman needs to know". J Perinat Educ. 18 (3): 48–54. doi:10.1624/105812409X461225. PMC 2730905. PMID 19750214.
  9. ^ Block BM, Liu SS, Rowlingson AJ, Cowan AR, Cowan JA, Wu CL (2003). "Efficacy of postoperative epidural analgesia: a meta-analysis". JAMA. 290 (18): 2455–63. doi:10.1001/jama.290.18.2455. PMID 14612482. S2CID 35260733.
  10. ^ Ballantyne JC, Carr DB, deFerranti S, Suarez T, Lau J, Chalmers TC, et al. (1998). "The comparative effects of postoperative analgesic therapies on pulmonary outcome: cumulative meta-analyse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Anesth Analg. 86 (3): 598–612. doi:10.1097/00000539-199803000-00032. PMID 9495424. S2CID 37136047.
  11. ^ a b c Wilson IH, Allman KG (2006). Oxford handbook of anaesthesia.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p. 1038. ISBN 978-0-19-856609-0.
  12. ^ Beattie WS, Badner NH, Choi P (2001). "Epidural analgesia reduces postoperative myocardial infarction: a meta-analysis". Anesth Analg. 93 (4): 853–8. doi:10.1097/00000539-200110000-00010. PMID 11574345. S2CID 9449275.
  13. ^ Gendall KA, Kennedy RR, Watson AJ, Frizelle FA (2007). "The effect of epidural analgesia on postoperative outcome after colorectal surgery". Colorectal Disease. 9 (7): 584–98, discussion 598–600. doi:10.1111/j.1463-1318.2007.1274.x. PMID 17506795.
  14. ^ Guay, Joanne; Kopp, Sandra (March 1, 2019). "Epidural analgesia for adults undergoing cardiac surgery with or without cardiopulmonary bypass". The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3: CD006715. doi:10.1002/14651858.CD006715.pub3. ISSN 1469-493X. PMC 6396869. PMID 30821845.
  15. ^ Salicath, Jon H.; Yeoh, Emily Cy; Bennett, Michael H. (August 30, 2018). "Epidural analgesia versus patient-controlled intravenous analgesia for pain following intra-abdominal surgery in adults". The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8: CD010434. doi:10.1002/14651858.CD010434.pub2. ISSN 1469-493X. PMC 6513588. PMID 30161292.
  16. ^ a b c d e f g h i Schneider B, Zheng P, Mattie R, Kennedy DJ (August 2, 2016). "Safety of epidural steroid injections". Expert Opinion on Drug Safety. 15 (8): 1031–1039. doi:10.1080/14740338.2016.1184246. PMID 27148630. S2CID 27053083.
  17. ^ Tubben RE, Murphy PB (2018), "Epidural Blood Patch", StatPearls, StatPearls Publishing, PMID 29493961, retrieved October 31, 2018
  18. ^ 화이트, 벤자민, 로페즈, 빅터, 채슨, 데이비드, 스콧, 데이비드, 스테헬, 에드워드, 무어, 윌리엄(2019-03-28).요추외경막혈구: 프라이머.적용 방사선과 48(2): 25-30
  19. ^ Nath, Gita; Subrahmanyam, Maddirala (2011). "Headache in the parturient: Pathophysiology and management of post-dural puncture headache". Journal of Obstetric Anaesthesia and Critical Care. 1 (2): 57. doi:10.4103/2249-4472.93988. ISSN 2249-4472.
  20. ^ a b c d e f Silva M, Halpern SH (2010). "Epidural analgesia for labor: Current techniques". Local and Regional Anesthesia. 3: 143–53. doi:10.2147/LRA.S10237. PMC 3417963. PMID 23144567.
  21. ^ Stark P (February 1979). "The effect of local anesthetic agents on afferent and motor nerve impulses in the frog". Archives Internationales de Pharmacodynamie et de Therapie. 237 (2): 255–66. PMID 485692.
  22. ^ a b Tobias JD, Leder M (October 2011). "Procedural sedation: A review of sedative agents, monitoring, and management of complications". Saudi Journal of Anaesthesia. 5 (4): 395–410. doi:10.4103/1658-354X.87270. PMC 3227310. PMID 22144928.
  23. ^ Agaram R, Douglas MJ, McTaggart RA, Gunka V (January 2009). "Inadequate pain relief with labor epidurals: a multivariate analysis of associated factors". Int J Obstet Anesth. 18 (1): 10–4. doi:10.1016/j.ijoa.2007.10.008. PMID 19046867.
  24. ^ Wilson IH, Allman KG (2006). Oxford handbook of anaesthesia.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p. 20. ISBN 978-0-19-856609-0.
  25. ^ Basurto O (July 15, 2015). "Drugs for treating headache after a lumbar puncture". The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The Cochrane Library (7): CD007887. doi:10.1002/14651858.CD007887.pub3. PMC 6457875. PMID 26176166. Retrieved November 16, 2018. Caffeine proved to be effective in decreasing the number of people with PDPH and those requiring extra drugs (2 or 3 in 10 with caffeine compared to 9 in 10 with placebo). Gabapentin, theophylline and hydrocortisone also proved to be effective, relieving pain better than placebo
  26. ^ a b Troop M (2002). "Negative aspiration for cerebral fluid does not assure proper placement of epidural catheter". AANA J. 60 (3): 301–3. PMID 1632158.
  27. ^ Shih CK, Wang FY, Shieh CF, Huang JM, Lu IC, Wu LC, et al. (2012). "Soft catheters reduce the risk of intravascular cannulation during epidural block—a retrospective analysis of 1,117 cases in a medical center". Kaohsiung J. Med. Sci. 28 (7): 373–6. doi:10.1016/j.kjms.2012.02.004. PMID 22726899.
  28. ^ Giebler RM, Scherer RU, Peters J (1997). "Incidence of neurologic complications related to thoracic epidural catheterization". Anesthesiology. 86 (1): 55–63. doi:10.1097/00000542-199701000-00009. PMID 9009940.
  29. ^ a b Estcourt LJ, Malouf R, Hopewell S, Doree C, Van Veen J (April 30, 2018). Cochrane Haematological Malignancies Group (ed.). "Use of platelet transfusions prior to lumbar punctures or epidural anaesthesia for the prevention of complications in people with thrombocytopenia".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4: CD011980. doi:10.1002/14651858.CD011980.pub3. PMC 5957267. PMID 29709077.
  30. ^ a b c "Epidurals and risk: it all depend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February 18, 2012.
  31. ^ a b Wilson IH, Allman KG (2006). Oxford handbook of anaesthesia.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p. 21. ISBN 978-0-19-856609-0.
  32. ^ Rice I, Wee MY, Thomson K (January 2004). "Obstetric epidurals and chronic adhesive arachnoiditis". Br J Anaesth. 92 (1): 109–20. CiteSeerX 10.1.1.532.6709. doi:10.1093/bja/aeh009. PMID 14665562.
  33. ^ Rosenblatt MA, Abel M, Fischer GW, Itzkovich CJ, Eisenkraft JB (2006). "Successful Use of a 20% Lipid Emulsion to Resuscitate a Patient after a Presumed Bupivacaine-related Cardiac Arrest". Anesthesiology. 105 (7): 217–8. doi:10.1097/00000542-200607000-00033. PMID 16810015. S2CID 40214528.
  34. ^ Mulroy MF (2002). "Systemic toxicity and cardiotoxicity from local anesthetics: incidence and preventive measures". Reg Anesth Pain Med. 27 (6): 556–61. doi:10.1053/rapm.2002.37127. PMID 12430104. S2CID 36915462.
  35. ^ Jacobson L, Chabal C, Brody MC (1988). "A dose-response study of intrathecal morphine: efficacy, duration, optimal dose, and side effects". Anesthesia & Analgesia. 67 (11): 1082–8. doi:10.1213/00000539-198867110-00011. PMID 3189898.
  36. ^ Wüst HJ, Bromage PR (1987). "Delayed respiratory arrest after epidural hydromorphone". Anaesthesia. 42 (4): 404–6. doi:10.1111/j.1365-2044.1987.tb03982.x. PMID 2438964. S2CID 37237552.
  37. ^ a b Baldini G, Bagry H, Aprikian A, Carli F (May 2009). "Postoperative urinary retention: anesthetic and perioperative considerations". Anesthesiology. 110 (5): 1139–57. doi:10.1097/ALN.0b013e31819f7aea. PMID 19352147.
  38. ^ Jonas K, Johansson LM, Nissen E, Ejdebäck M, Ransjö-Arvidson AB, Uvnäs-Moberg K (2009). "Effects of Intrapartum Oxytocin Administration and Epidural Analgesia on the Concentration of Plasma Oxytocin and Prolactin, in Response to Suckling During the Second Day Postpartum". Breastfeed Med. 4 (2): 71–82. doi:10.1089/bfm.2008.0002. PMID 19210132.
  39. ^ Raj D, Williamson RM, Young D, Russell D (2013). "A simple epidural simulator: a blinded study assessing the 'feel' of loss of resistance in four fruits". Eur J Anaesthesiol. 30 (7): 405–8. doi:10.1097/EJA.0b013e328361409c. PMID 23749185. S2CID 2647529.
  40. ^ Leighton BL (1989). "A greengrocer's model of the epidural space". Anesthesiology. 70 (2): 368–9. doi:10.1097/00000542-198902000-00038. PMID 2913877.
  41. ^ Nagel SJ, Reddy CG, Frizon LA, Holland MT, Machado AG, Gillies GT, et al. (October 2018). "Intrathecal Therapeutics: Device Design, Access Methods, and Complication Mitigation: INTRATHECAL THERAPEUTICS REVIEW". Neuromodulation: Technology at the Neural Interface. 21 (7): 625–640. doi:10.1111/ner.12693. PMID 28961351. S2CID 25494914.
  42. ^ Antibas PL, do Nascimento Junior P, Braz LG, Vitor Pereira Doles J, Módolo NS, El Dib R (July 17, 2014). "Air versus saline in the loss of resistance technique for identification of the epidural space".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7): CD008938. doi:10.1002/14651858.cd008938.pub2. ISSN 1465-1858. PMC 7167505. PMID 25033878.
  43. ^ Rapp HJ, Folger A, Grau T (2005). "Ultrasound-guided epidural catheter insertion in children". Anesthesia & Analgesia. 101 (2): 333–9, table of contents. doi:10.1213/01.ANE.0000156579.11254.D1. PMID 16037140. S2CID 17614330.
  44. ^ Beilin Y, Bernstein HH, Zucker-Pinchoff B (1995). "The optimal distance that a multiorifice epidural catheter should be threaded into the epidural space". Anesth Analg. 81 (2): 301–4. doi:10.1097/00000539-199508000-00016. PMID 7618719. S2CID 26405808.
  45. ^ Lim Y, Sia AT, Ocampo C (2005). "Automated regular boluses for epidural analgesia: a comparison with continuous infusion". Int J Obstet Anesth. 14 (4): 305–9. doi:10.1016/j.ijoa.2005.05.004. PMID 16154735.
  46. ^ Wong CA, Ratliff JT, Sullivan JT, Scavone BM, Toledo P, McCarthy RJ (2006). "A randomized comparison of programmed intermittent epidural bolus with continuous epidural infusion for labor analgesia". Anesthesia & Analgesia. 102 (3): 904–9. doi:10.1213/01.ane.0000197778.57615.1a. PMID 16492849. S2CID 36635329.
  47. ^ Sia AT, Lim Y, Ocampo C (2007). "A comparison of a basal infusion with automated mandatory boluses in parturient-controlled epidural analgesia during labor". Anesthesia & Analgesia. 104 (3): 673–8. doi:10.1213/01.ane.0000253236.89376.60. PMID 17312228. S2CID 38626333.
  48. ^ Basse L, Werner M, Kehlet H (2000). "Is urinary drainage necessary during continuous epidural analgesia after colonic resection?". Reg Anesth Pain Med. 25 (5): 498–501. doi:10.1053/rapm.2000.9537. PMID 11009235. S2CID 21296374.
  49. ^ Simmons SW, Dennis AT, Cyna AM, Richardson MG, Bright MR (October 10, 2019). "Combined spinal-epidural versus spinal anesthesia for caesarean section".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10: CD008100. doi:10.1002/14651858.CD008100.pub2. PMC 6786885. PMID 31600820.
  50. ^ Kost-Byerly S, Tobin JR, Greenberg RS, Billett C, Zahurak M, Yaster M (1998). "Bacterial colonization and infection rate of continuous epidural catheters in children". Anesth Analg. 86 (4): 712–6. doi:10.1097/00000539-199804000-00007. PMID 9539589. S2CID 22716908.
  51. ^ Kostopanagiotou G, Kyroudi S, Panidis D, Relia P, Danalatos A, Smyrniotis V, et al. (2002). "Epidural catheter colonization is not associated with infection". Surgical Infections. 3 (4): 359–65. doi:10.1089/109629602762539571. PMID 12697082.
  52. ^ Yuan HB, Zuo Z, Yu KW, Lin WM, Lee HC, Chan KH (2008). "Bacterial colonization of epidural catheters used for short-term postoperative analgesia: microbiological examination and risk factor analysis". Anesthesiology. 108 (1): 130–7. doi:10.1097/01.anes.0000296066.79547.f3. PMID 18156891.
  53. ^ Kinirons B, Mimoz O, Lafendi L, Naas T, Meunier J, Nordmann P (2001). "Chlorhexidine versus povidone iodine in preventing colonization of continuous epidural catheters in children: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Anesthesiology. 94 (2): 239–44. doi:10.1097/00000542-200102000-00012. PMID 11176087. S2CID 20016232.
  54. ^ Aram L, Krane EJ, Kozloski LJ, Yaster M (2001). "Tunneled epidural catheters for prolonged analgesia in pediatric patients". Anesth Analg. 92 (6): 1432–8. doi:10.1097/00000539-200106000-00016. PMID 11375820. S2CID 21017121.
  55. ^ Bubeck J, Boos K, Krause H, Thies KC (2004). "Subcutaneous tunneling of caudal catheters reduces the rate of bacterial colonization to that of lumbar epidural catheters". Anesthesia & Analgesia. 99 (3): 689–93, table of contents. doi:10.1213/01.ANE.0000130023.48259.FB. PMID 15333395. S2CID 31939386.
  56. ^ "Epidural". NHS. UK National Health Service. March 11, 2020. Retrieved December 2, 2020.
  57. ^ Cassanova R (2018). Beckmann and Ling's obstetrics and gynecology (8th ed.). Philadelphia: Wolters Kluwer. pp. 120–126. ISBN 9781496353092.
  58. ^ Shi W, Miao Y, Yakoob MY, Cao J, Zhang H, Jiang Y, et al. (September 2014). "Recovery of gastrointestinal function with thoracic epidural vs. systemic analgesia following gastrointestinal surgery: Analgesia and gastrointestinal function". Acta Anaesthesiologica Scandinavica. 58 (8): 923–932. doi:10.1111/aas.12375. PMID 25060245. S2CID 27573664.
  59. ^ Jakobsen C (March 2015). "High Thoracic Epidural in Cardiac Anesthesia: A Review". Seminars in Cardiothoracic and Vascular Anesthesia. 19 (1): 38–48. doi:10.1177/1089253214548764. PMID 25201889. S2CID 24662760.
  60. ^ Corning JL (1885). "Spinal anaesthesia and local medication of the cord". New York Medical Journal. 42: 483–5.
  61. ^ Marx GF (1994). "The first spinal anesthesia. Who deserves the laurels?". Regional Anesthesia. 19 (6): 429–30. PMID 7848956.
  62. ^ a b Goerig M, Freitag M, Standl T (December 2002). "One hundred years of epidural anaesthesia—the men behind the technical development". International Congress Series. 1242: 203–212. doi:10.1016/s0531-5131(02)00770-7.
  63. ^ Pagés F (1921). "Anestesia metamérica". Revista de Sanidad Militar (in Spanish). 11: 351–4.
  64. ^ Dogliotti AM (1933). "Research and clinical observations on spinal anesthesia: with special reference to the peridural technique". Current Researches in Anesthesia & Analgesia. 12 (2): 59–65.
  65. ^ Curelaru I, Sandu L (June 1982). "Eugen Bogdan Aburel (1899–1975). The pioneer of regional analgesia for pain relief in childbirth". Anaesthesia. 37 (6): 663–9. doi:10.1111/j.1365-2044.1982.tb01279.x. PMID 6178307. S2CID 23183413.
  66. ^ Edwards WB, Hingson RA (1942). "Continuous caudal anesthesia in obstetrics". American Journal of Surgery. 57 (3): 459–64. doi:10.1016/S0002-9610(42)90599-3.
  67. ^ Hingson RA, Edwards WE (1943). "Continuous Caudal Analgesia in Obstetrics".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121 (4): 225–9. doi:10.1001/jama.1943.02840040001001.
  68. ^ Martinez Curbelo M (1949). "Continuous peridural segmental anesthesia by means of a ureteral catheter". Current Researches in Anesthesia & Analgesia. 28 (1): 13–23. doi:10.1213/00000539-194901000-00002. PMID 18105827.
  69. ^ Behar M, Olshwang D, Magora F, Davidson J (1979). "Epidural morphine in treatment of pain". The Lancet. 313 (8115): 527–529. doi:10.1016/S0140-6736(79)90947-4. PMID 85109. S2CID 37432948.
  70. ^ Seyb ST, Berka RJ, Socol ML, Dooley SL (1999). "Risk of cesarean delivery with elective induction of labour at term in nulliparous women". Obstet Gynecol. 94 (4): 600–607. doi:10.1016/S0029-7844(99)00377-4. PMID 10511367.
  71. ^ Liu EH, Sia AT (June 2004). "Rates of caesarean section and instrumental vaginal delivery in nulliparous women after low concentration epidural infusions or opioid analgesia: systematic review". BMJ. 328 (7453): 1410. doi:10.1136/bmj.38097.590810.7C. PMC 421779. PMID 15169744.
  72. ^ Halpern SH, Muir H, Breen TW, Campbell DC, Barrett J, Liston R, Blanchard JW (November 2004). "A multicenter randomized controlled trial comparing patient-controlled epidural with intravenous analgesia for pain relief in labor". Anesthesia & Analgesia. 99 (5): 1532–8, table of contents. doi:10.1213/01.ANE.0000136850.08972.07. PMID 15502060. S2CID 42337310.
  73. ^ Vincent RD J, Chestnut DH (November 15, 1998). "Epidural analgesia during labor". American Family Physician. 58 (8): 1785–92. PMID 9835854.
  74. ^ Osterman M, Martin JA (April 6, 2011). Epidural and Spinal Anesthesia Use During Labor: 27-state Reporting Area, 2008 (PDF) (Report).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Retrieved November 1, 2020.
  75. ^ Burnstein R, Buckland R, Pickett JA (July 1999). "A survey of epidural analgesia for labour in the United Kingdom: Epidural analgesia for labour in the UK". Anaesthesia. 54 (7): 634–640. doi:10.1046/j.1365-2044.1999.00894.x. PMID 10417453. S2CID 39476161.
  76. ^ Suzuki R, Horiuchi S, Ohtsu H (September 2010). "Evaluation of the labor curve in nulliparous Japanese women".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203 (3): 226.e1–6. doi:10.1016/j.ajog.2010.04.014. PMID 20494329.
  77. ^ Bucklin BA, Hawkins JL, Anderson JR, Ullrich FA (September 2005). "Obstetric anesthesia workforce survey: twenty-year update". Anesthesiology. 103 (3): 645–53. doi:10.1097/00000542-200509000-00030. PMID 16129992.
  78. ^ Glance LG, Wissler R, Glantz C, Osler TM, Mukamel DB, Dick AW (January 2007). "Racial differences in the use of epidural analgesia for labor". Anesthesiology. 106 (1): 19–25. doi:10.1097/00000542-200701000-00008. PMID 17197841. S2CID 22643036.
  79. ^ Liu N, Wen SW, Manual DG, Katherine W, Bottomley J, Walker MC (March 2010). "Social disparity and the use of intrapartum epidural analgesia in a publicly funded health care system".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202 (3): 273.e1–8. doi:10.1016/j.ajog.2009.10.871. PMID 20045506.
  80. ^ Okojie NQ, Isah EC (October 2014). "Perception of Epidural Analgesia for Labour Among Pregnant Women in a Nigerian Tertiary Hospital Setting". Journal of the West African College of Surgeons. 4 (4): 142–62. PMC 4866730. PMID 27182515.

추가 읽기

  • 보칭 첸과 패트릭 M.포예, UMDNJ: 뉴저지 의대,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사: 척추 통증의 비수술적 치료, e메디컬:2005년 8월, PM&R(Physical Medicine and Reconstruction, PM&R)온라인으로도 이용 가능.
  • Leighton BL, Halpern SH (2002). "The effects of epidural analgesia on labor, maternal, and neonatal outcomes: a systematic review". Am J Obstet Gynecol. 186 (5 Suppl Nature): S69–77. doi:10.1067/mob.2002.121813. PMID 12011873.
  • Zhang J, Yancey MK, Klebanoff MA, Schwarz J, Schweitzer D (2001). "Does epidural analgesia prolong labor and increase risk of cesarean delivery? A natural experiment". Am J Obstet Gynecol. 185 (1): 128–34. doi:10.1067/mob.2001.113874. PMID 11483916.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