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포고되지 않은 전쟁
Undeclared war| 시리즈의 일부 |
|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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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전쟁은 어느 한쪽도 공식적인 선전포고를 하지 않은 채 두 개 이상의 국가 간에 벌어지는 군사적 충돌이다.이 용어는 때때로 공식적인 선언 없이 싸웠던 의견 불일치나 갈등을 포함하기 위해 사용된다.한국에서 [1]유엔 경찰의 조치 이후, 많은 민주 정부들은 징계를 추구했고 군사 행동이나 무력 대응과 같은 다른 것으로 특징지어 전쟁을 제한했다.
미국
공식적인 선전포고를 구성하거나 전달하는 방식에 대해 미국 법에 규정된 구체적인 형식은 없습니다.미국 헌법은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국회는 전쟁을 선포하고, 마르케와 보복을 허가하며, 육지와 물의 포획에 관한 규칙을 제정할 권한을 갖는다."[2]
2013년 8월 현재 미국 의회는 공식적으로 11차례 전쟁을 선포했으며 1942년 이후 전쟁을 선포하지 않았다. 이 중 6번은 제2차 세계대전 [3]선포였다.통킹만 결의안은 공식적인 [4]선전포고 없이 베트남전에서의 군사력 증강과 사용을 승인했지만, 미국은 베트남전 개입 기간 동안 선전포고를 하지 않았다.미국 대통령이 의회의 [5]승인 없이 군대를 고용한 경우는 적어도 125번이다.이러한 사건들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142,000명 이상의 미국인 사상자를 낸 한국 전쟁이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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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 ^ Truman, Harry S. (29 June 1950). "The President's News Conference of June 29, 1950". Teachingamericanhistory.org. Retrieved 4 January 2011.
- ^ "미국 헌법 - 제1조 제8항"
- ^ Franke-Ruta, Garance (31 August 2019). "All the Previous Declarations of War". The Atlantic. Retrieved 1 September 2019.
- ^ "The Law: The President's War Powers". Time. 1 June 197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7 January 2008. Retrieved 28 September 2009.
- ^ a b Yoo, John C.; Delahunty, Robert J. (2002). "The President's Constitutional Authority to Conduct Military Operations Against Terrorist Organizations and the Nations that Harbor or Support Them". SSRN Working Paper Series: 502. doi:10.2139/ssrn.331202. ISSN 1556-50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