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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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루안(중국어: 曇鸞; 일본어 발음:돈란, 476~542)은 중국의 승려였다.호넨으로부터 중국 순국 불교의 시조라는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그는 또한 일본의 불교 인기 학교인 조도 신슈의 제3대 총대주교로 여겨지고 있다.
탄루안은 원래 불학자였으나 병이 난 후 생명의 엘리시르를 찾기 위해 도교를 공부하였다.그러나 인도 출신의 승려 보디루치를 만난 후 탄루안은 순국 불교의 신자가 되어 도교의 교서를 불태웠다.[1]
탄루안은 나중에 바수반두의 <순수한 땅에 관한 논문>에 대한 논평을 썼다.해설은 아미타바의 순수한 땅 수카바티에서 성실한 니안포(부처의 이름 부르기)를 통해 만물이 다시 태어날 수 있음을 가르쳤다.
탄루안은 한때 자신의 사원을 찾았던 조도 신슈(神do)의 제4대 총대주교로 추앙받는 다오추오에도 강한 영향을 미쳤다.
참조
- ^ 탄루안, 프루덴, 레오(1975)순지에 관한 짧은 에세이, 동방불교, 신시리즈 8편, 74-95
문학
- 이나가키, 히사오 : 바수반두의 순수한 땅에 대한 담론, 연구와 번역 [T. 40, 1819]; 교토, 나가타 분쇼도, 1998.
- Tanluan: Commentaire au Traité de la naissance dans la Terre Pure de Vasubandhu, texte établi, annoté et traduit par Jérôme Ducor (Bibliothèque chinoise, vol. 31); Paris, Les Belles Lettres, 2021; 310 pp. (ISBN: 978-2-251-45089-6)
- 신코 모치즈키, 레오 M. 프루덴, 트랜스.(2000).중국의 순국불교: 교리사, 제7장: 탄루안In: Pacific World Journal, Third Series, No.2, 149–165.원본에서 보관됨
- 야마다 유키오(2000년)탄루안의 '신란의 와고 글, 퍼시픽 월드 저널, 제3 시리즈, 제2, 99-113호에서 발견된 달마 몸체의 두 종류에 대한 이론'원본에서 보관됨
- 다케다 류세이(2000년)"순수한 땅에서 탄생"의 이론적 구조: 탄루안의 "인과적 조건을 통한 탄생"의 의미에 근거한 태평양 세계 저널, 제3 시리즈 2, 31-60번.원본에서 보관됨
- 마쓰모토 쇼지(1986년).돈란 순국불교의 현대적 관련성, 태평양세계저널 뉴시리즈2, 3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