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케도니아의 부패

Corruption in North Macedonia

국제투명성기압계 2013에 따르면 조사대상 가구의 절반 이상이 의회, 경찰, 공무원, 특히 사법부와 정당이 매우 부패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패는 공공부문의 큰 관심사다.[1]

국제투명성기구의 2017년 부패인식지수는 180개국 중 107위를 기록하고 있다.[2]

북마케도니아의 기업환경은 부패에 의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몇몇 소식통들은 부패가 사업을 하는 데 장애물로 간주되고 있으며, 기업인들은 공공 조달과 계약 과정에서 때때로 뇌물 수수가 요구된다고 보고했다.[3][4][5]

반부패 노력

유럽 위원회 경과보고서 2013은 북마케도니아의 법 집행과 부패 방지 활동에 관한 일부 긍정적인 발전을 나타낸다.[6]

참고 항목

참조

  1. ^ "Global Corruption Barometer 2013". Transparency International. Retrieved 3 December 2013.
  2. ^ "Corruption Perception Index 2017".
  3. ^ "Global Competitiveness Report 2013-2014". World Economic Forum. Retrieved 3 December 2013.
  4. ^ "2013 Investment Climate Statement - Macedonia". US Department of State. Retrieved 3 December 2013.
  5. ^ "Snapshot of the Macedonia Country Profile". Business Anti-Corruption Portal.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November 2015. Retrieved 3 December 2013.
  6. ^ "The former Yugoslav Republic of Macedonia 2013 Progress Report" (PDF). The European Commiss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6 December 2013. Retrieved 3 December 2013.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