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부패
Corruption in Denmark| 정치 부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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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부패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국제투명성기구의 2018년 부패인식지수에 따르면 덴마크는 180개국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995년 첫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꾸준히 상위 4위 안에 들었다.[2]
더구나 국제투명성기구의 글로벌 부패 바로미터 2013은 국민들이 부패를 덴마크 사회의 주요 문제로 여기지 않고, 공공의 이익과 서비스에 접근하기 위해 지급되는 뇌물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3]
2013~2014년 글로벌 경쟁력 보고서(Global Competitive Report 2013~2014년)에 따르면, 기업의 공직자, 정치인 및 기타 기업과의 상호 작용의 윤리적 행태에 관한 비즈니스 환경은 물론, 기업 간 재무 감사 및 보고 기준도 매우 강하다.[4]
하지만 OECD는 2013년 덴마크 기업들이 해외에서 지급한 뇌물에 대해 "집행 미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지적해왔다.[2][5]
참고 항목
참조
- ^ "Corruption Perceptions Index 2018". Corruption Perceptions Index. Transparency International.
- ^ Jump up to: a b "ICIJ, World's "Least Corrupt" Nations Fail to Police Bribery Abroad". Retrieved 2 June 2016.
- ^ "Global Corruption Barometer 2013". Transparency International. Retrieved 2 December 2013.
- ^ "The Global Competitiveness Report". World Economic Forum. Retrieved 2 December 2013.
- ^ "Phase 3 Report on Implementing the OECD Anti-Bribery Convention In Denmark" (PDF). OECD. March 2013. Retrieved 2016-12-13.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