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레이트 굿(필름)
The Greater Good (film)| 이 기사는 에 관한 시리즈의 일부분이다. |
| 대체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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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은 반백신욕 선전 영화다.[1][2] 2011년 4월 2일 댈러스 국제 영화제에서 데뷔하였고,[3] 2011년 10월 14일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공연을 시작하였다.[4] 이 영화는 논란이 많은 의사 조셉 메콜라가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백신 반대 단체인 국립 백신 정보 센터와 합작한 "백신 인식 주간"의 일환으로 홍보되었다.[5]
영화에서 백신이 자폐증을[6] 일으킬 수 있다는 추측은 그 주제에 대한 기존의 모든 과학적 증거와 모순된다.[7]
임계수신호
뉴욕타임스는 "감정적으로 조작하는 영화"라며 "엄청나게 편파적인 영화"[8]라고 비판했다.
버라이어티의 존 앤더슨은 이 영화가 "윤리적 모순에 빠져들고 있다"고 평했다. 앤더슨은 또한 영화의 잠재적인 편견에 대해 "적극적으로, 영화제작자들은 그러한 장면의 다른 면을 보여주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어린 시절에 예방접종을 받았기 때문에 천연두, 디프테리아, 백일해로 죽지 않은 피실험자들에게 어떻게 초점을 맞출 것인가?"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관객의 감정을 이용하지 않는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2]
데이비드 고르스키 감독은 "어떤 백신이 필요하고 왜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현재의 백신 정책에 대한 자극적인 논쟁이 될 수 있었던 영화가 결국 가장 낮고 가장 불쾌한 종류의 순수한 반백신 선전일 뿐"이라고 안타까워했다.[6][5]
LA 위클리 베로니카 페르드먼은 "프로백신 인터뷰 대상자도 있지만 이 영화는 백신 접종에 대한 회의감을 조장하는 데 분명한 의제를 두고 있다"[9]고 썼다.
참조
- ^ Gorski, David. "The Greater Good: Pure, unadulterated anti-vaccine propaganda masquerading as a "balanced" documentary". Science Based Medicine.
- ^ a b Anderson, John (October 16, 2011). "The Greater Good". Variety. Retrieved February 10, 2019.
- ^ Kaufman, Anthony (April 3, 2011). "Film Seeks to Spur 'Rational Discussion' On Vaccine Safety" – via www.wsj.com.
- ^ "The Greater Good (2011) - IMDb" – via www.imdb.com.
- ^ a b "Anti-vaccine propaganda lands in New York City this weekend". ScienceBlogs.
- ^ a b "The Greater Good: Pure, unadulterated anti-vaccine propaganda masquerading as a "balanced" documentary – Science-Based Medicine". sciencebasedmedicine.org.
- ^ Doja, A.; Roberts, W. (November 2006). "Immunizations and autism: a review of the literature". Canadian Journal of Neurological Sciences. 33 (4): 341–346. doi:10.1017/S031716710000528X. PMID 17168158. S2CID 467028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31, 2013.
- ^ Catsoulis, Jeannette (November 17, 2011). "The Fight Over Vaccines and Autism, Continued (Published 2011)" – via NYTimes.com.
- ^ Ferdman, Veronika (October 13, 2011). "The Greater Good Review". LA Week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