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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스타

Siesta
시에스타를 복용하는 젊은 여성의 그림. (해먹, 구스타브 쿠르베트 (1844)

시에스타(Siesta, 스페인어에서 [estsjesta]로 발음되고 "낮잠"이라는 뜻)는 종종 한낮 식사 에 이른 오후에 취하는 짧은 낮잠이다. 이러한 수면 기간은 일부 국가, 특히 날씨가 따뜻한 국가들에서 흔한 전통이다.

시에스타는 역사적으로 지중해남유럽, 중동, 중국 본토, 인도 아대륙 전역에서 흔하다. 시에스타는 스페인의 전통이며, 스페인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라틴 아메리카가 전통이다. 달마티아(크로아티아)에서는 전통적인 오후 낮잠은 피아솔롯(베네시안 픽솔로토로부터)으로 알려져 있다.[1] 스페인어 siesta는 원래 라틴어 hora sexta "6시간"에서 유래되었다. 이집트에서는 한낮의 낮잠을 "타아셀라"라고 부른다. 이집트에서도 다른 중동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공무원들은 보통 하루에 6시간씩 일주일에 6일을 일한다. 이 때문에 직장인들은 직장에서 점심을 먹지 않고 오후 2시쯤 퇴근해 점심시간에 가장 무거운 메인 식사를 한다. 무거운 점심을 먹고 일어나면 타아셀라나 낮잠을 자고 차를 마신다. 저녁 식사로, 그들은 보통 더 적은 양의 식사를 한다.

현대 시에스타의 지리적 분포를 설명하는 요인은 따뜻한 온도와 한낮 식사 때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이 두 요소를 합치면 점심 후 졸음이 오는 느낌에 기여한다. 시에스타를 실천하는 많은 나라에서는 이른 오후에 여름 더위가 견디기 어려울 수 있어 집에서 한낮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낮잠에 대한 생물학적 필요성

인간의 수면 시간은 동태적 수면 성향, 마지막 적절한 수면 에피소드 이후 경과한 시간의 함수로써의 수면의 필요성, 그리고 정확하게 구조화되고 회복되는 수면 에피소드의 이상적인 타이밍을 결정하는 순환 리듬 사이의 균형에 달려 있다. 잠을 자려는 동태적 압력은 각성하자마자 증가하기 시작한다. 기상 신호를 위한 주기적인 신호는 오후 늦게 생성되기 시작한다. 수면의학 교수인 찰스 체이슬러는 "순환 체계는 수면을 위한 동태 운동을 무시하는 아름다운 방법으로 설정된다"[2]고 지적한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에게 수면의 추진력이 몇 시간 동안 쌓이고 깨어있는 것에 대한 추진력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을 때, 침식이 있다. 이것은 다시 Czeisler의 말을 인용하여 "잠자기 좋은 시간"[2]이다. 잠을 깨기 위한 운전은 저녁까지 강화되어, 기상 유지 구역이 끝나는 평상시의 취침 시간 2~3시간 전에는 잠을 자기가 어렵다.

수면 문화

그리스 립시 섬에서 비슷한 영업시간을 공유하는 치과의사와 약사들.

낮잠을 포함한 긴 점심시간을 갖는 것은 지중해, 열대, 아열대 국가들에서 흔한 일이다. 2007년 2월 13일자 워싱턴포스트는 낮잠을 자는 사람들이 심장마비의 위험이 적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리스의 연구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3]

미국, 영국, 그리고 점점 더 많은 다른 나라들에서, 짧은 수면은 코넬 대학교 사회 심리학자 제임스 마스[4] 만든 용어인 "파워 낮잠"이라고 일컬어졌고, 인기 있는 언론뿐만 아니라[5] 사라 메드닉과 같은 다른 연구 과학자들로부터도 인정을 받았다.[6] 시에스타는 파타고니아와 같이 여전히 추운 지역에서도 행해진다.[7][8] 파워 낮잠은 북이탈리아에서는 리포소, 남이탈리아에서는 펜니켈라 또는 피솔리노라고 불린다.[9][10]

노르웨이 시골의 농장에서는 전통적으로 농부들이 가축을 돌보기 위해 일찍 일어난다. 이것은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낮잠을 자는 이른 점심 휴식 뒤에 일어난다.[citation needed]

아담 오리어리우스가 "밤처럼 저녁 식사 후에 잠이 필요한 백작의 풍습"이라고 말하는 등 러시아의 풍습이었다.[11] 거짓 드미트리 1세에 대한 적개심의 한 원천은 "...시에스타에 방종하지 않았다"[12]: 535 는 것이었다.

아인하르트 샤를마뉴생애는 황제의 여름철 시에스타를 묘사한다: "여름에는, 한낮의 식사 후에, 그는 과일을 좀 먹고 또 한 잔을 마셨다. 그리고 나서, 그는 밤에 그랬던 것처럼 신발을 벗고 옷을 완전히 벗고 두세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곤 했다."[13]

인도는 현대 서양의 직장문화로 인해 점심 후 낮잠 문화가 줄어들고 있다. 요가는 점심식사 후에 낮잠을 자는 것을 옹호한다. 그것은 "뱀국시"라고 불린다. 왼쪽에 눕는 것은 소화와 음식의 역류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스페인

현대 스페인에서는 근로 주간의 한낮 낮잠이 성인 노동 인구 사이에서 크게 버림받았다.[14] 2009년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의 16.2%가 낮잠을 "매일"이라고 주장한 반면, 22%는 "때로는" 낮잠을 자고, 3.2%는 "주말만" 그리고 나머지 58.6%는 "절대"라고 답했다. 매일 낮잠을 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1998년 이전의 여론 조사에 비해 7% 감소했다. 시에스타를 복용하는 사람들 중 거의 4분의 3이 침대보다는 소파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주장했다. 이 습관은 낮의 높은 기온을 피하고 더 서늘한 늦은 저녁과 밤까지 사회생활을 연장하기 위해 노인들 사이 또는 여름 방학 동안 더 가능성이 높다.[15]

영어 매체들은 비록 노동 인구가 시에스타를 위한 시간을 가질 가능성이 적고 두 사건이 반드시 연관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페인 노동 시간의 특징인 2-3시간의 점심 휴식 시간을 종종 시에스타에게 혼동한다.[16] 사실, 평균적인 스페인 사람들은 거의 모든 유럽 상대자들보다 더 오래 일한다. (일반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11시간씩 일한다.[17][contradictory]

스페인에서의 이 관습의 기원에 대해서는, 대부분 남한에서 지배적인 여름 무더위가 농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하루 중 가장 더운 부분을 피하고 더 시원할 때 더 긴 시간을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휴식을 취하도록 동기를 부여한 것으로 생각된다. 도시들에서, 스페인 내전 이후 스페인의 암울한 경제 상황은 현대 경제와 도시화 둘 다의 출현과 일치했다. 그 당시, 시에스타가 있든 없든 긴 한낮의 휴식은 침체된 경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간제 일자리들 사이에서 통근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했다.[18]

심혈관계급여

라 시에스타, 라몬 마르티 알시나(MNAC).

시에스타 습관은 관상동맥 사망률의 37% 감소와 관련이 있는데, 아마도 낮잠에 의해 매개되는 심혈관 스트레스 감소 때문일 것이다.[19]

심혈관 건강과 시에스타 사이의 관계에 대한 역학 연구는 아마도 신체 활동과 같은 교란 변수의 잘못된 통제 때문일 수 있는 상반된 결론을 이끌어냈다. 시에스타를 복용하는 사람들은 다른 신체 활동 습관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일찍 일어나고 아침에 더 많은 활동을 계획하는 것이다. 신체 활동의 그러한 차이는 심혈관 기능의 24시간 프로파일로 이어질 수 있다. 시에스타와 심혈관 건강의 관계를 설명함에 있어 이러한 신체 활동의 효과를 할인할 수 있다고 해도 낮잠 그 자체, 누운 자세, 낮잠의 기대치가 가장 중요한 요소인지는 여전히 알 수 없다.[20]

참조

  1. ^ 아니치, 블라디미르 & 골드스타인, 이보(1999년). Rjechnik Stranih Rijechi, p998. 자그레브: 노비 리베라
  2. ^ a b Lambert, Craig, PhD (July–August 2005). "Deep into Sleep. While researchers probe sleep's functions, sleep itself is becoming a lost art". Harvard Magazine. Retrieved 25 February 2008.
  3. ^ 스타인, 롭. 2007년 2월 13일 워싱턴 포스트, "심장병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낮잠" A14.
  4. ^ 마스, 제임스 B. (1998) 미라클 수면 치료제: 런던: Thorsons
  5. ^ "The 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 Power Nap Study". 1 July 200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August 2002. Retrieved 1 July 2002.
  6. ^ "Researchers: Power Nap Better than Caffeine to Fight Afternoon Fatigue". Fox News. 4 September 2007.
  7. ^ "9 Things You Must Understand Before Traveling in Argentina". blogpatagonia.australis.com. November 2016. Retrieved 28 May 2019. No, your standard Argentinian is instead kicking back with a well-earned snooze or siesta. [...] The siesta probably has its origins in the fact that Argentine society rarely sees morning hours – unless they’ve yet to go to bed that is.
  8. ^ "Important Argentina Traditions and Where to Experience Them". blogpatagonia.australis.com. 4 January 2017. Retrieved 28 May 2019. A tradition brought by the conquistadors from Spain, but continued enthusiastically by modern Argentineans, siestas are an important part of the day for people in Argentina. [...] Initially a way of avoiding the fierce heat of midday, in parts of southern Argentina where the heat is less intense, the siesta is instead a time for family members to eat together. Normally siestas are held between 1pm and 4pm so be aware that, when traveling in Argentina, you’re unlikely to find much activity in small towns during this part of the day.
  9. ^ Finzi, Jerry (23 May 2016). ""Chiuso" means Closed in Italy: The Midday Riposa (Siesta), The Italian Siesta". GRAND VOYAGE ITALY. Retrieved 28 May 2019.
  10. ^ "Open hours in Italy". www.reidsitaly.com. Retrieved 28 May 2019.
  11. ^ 프레데릭 듀크(Frederick Duke of Holstein)가 무스코비 대공과 페르시아 왕에게 보낸 대사들의 보이즈와 여행: M년에 시작되었다.DC.XXXIII, 그리고 결승전은 M.DC.XXXIX : 무스코비, 타르타리, 페르시아 기타 인접국가의 보완사 포함 : 현재 시대에 근접한 여러 공공거래 : 제7권 제5면
  12. ^ Howorth, Henry H (1880). History of the Mongols from the 9th to the 19th Century. Part 2. The So-Called Tartars of Russia and Central Asia. London: Longmans, Green, & Co. Retrieved 4 July 2016.
  13. ^ 아인하르트, 샤를마뉴의 삶, §24.
  14. ^ "Costumbres y curiosidades de España - Escuelapedia - Recursos Educativos" (in Spanish). 25 December 2013. Retrieved 5 October 2015.
  15. ^ "Spanish siesta: The Spanish siesta myth or reality?". El País. Retrieved 19 June 2016.
  16. ^ La parentsa international Ironiza: 라호이 퀴레 퀴타르 라 시에스타 에스파냐 엘 파이스
  17. ^ Paul Kelley (22 February 2017). "Spaniards' lack of sleep isn't a cultural thing - they're in the wrong time zone". The Guardian.
  18. ^ "Out of sync with the sun..." The Economist. 11 August 2016. Retrieved 18 August 2016.
  19. ^ 나스카2007.
  20. ^ 자레가리치 2012.

인용된 작품

  • Naska, A.; Oikonomou, E.; Trichopoulou, A.; Psaltopoulou, T.; Trichopoulos, D. (2007). "Siesta in healthy adults and coronary mortality in the general population".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167 (3): 167, 296–301. doi:10.1001/archinte.167.3.296. PMID 17296887.
  • Zaregarizi, MohammadReza (March 2012). Effects of Exercise & Daytime Sleep on Human Haemodynamics: With Focus on Changes in Cardiovascular Function during Daytime Sleep Onset. ISBN 978-3-8484-1726-1.

추가 읽기

  • Zaregarizi, MohammadReza; Edwards, Ben; George, Keith; Harrison, Yvonne; Jones, Helen; Atkinson, Greg (2007). "Acute changes in cardiovascular function during the onset period of daytime sleep: Comparison to lying awake and standing". American J Appl Physiol. 103 (4): 1332–1338. doi:10.1152/japplphysiol.00474.2007. PMID 17641220.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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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디오 파일은 2012년 12월 2일자(2012-12-02) 본 기사의 개정으로 생성되었으며, 이후 편집된 내용을 반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