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의 내기

Loki's Wager

로키의 내기는 중간에 회색 영역이 있는 스펙트럼에 두 개 이상의 범주가 극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둘의 구별을 정의할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내기.

에다 산문에서 (스칼드스카파르말 35), 북유럽의 속임수 로키 은 난쟁이 브로크르와 내기를 했고, 그는 머리를 맞댔습니다.

로키가 졌습니다. 난쟁이가 그것을 가지러 왔을 때, 로키는 브로크르가 그의 목의 어느 부분이라도 내버려두는 조건으로 그의 머리를 포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마친 후, 로키의 일부는 분명히 머리나 목에 속했지만, 어느 쪽도 어느 쪽이 어디에서 끝나고 다른 쪽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는 정확히 동의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로키는 머리를 무한정 유지했고,[1] 그 후 그의 입술은 까다로운 말장난을 사용한 것에 대한 벌로 브로크르에 의해 봉합되었습니다.[2]

논변론에서는

따라서 로키의 내기는 무리하게 용어를 정의할 수 없다고 주장하여 논할 수 없는 상황.[1] 그것은 오류이며[3][4][5] 더 정확하게는 일종의 "연속 오류"로 묘사되어 왔습니다.[5]

참고 항목

참고문헌

  1. ^ a b Boudry, Maarten (January 2014). "Loki's Wager and Laudan's Error: On Genuine and Territorial Demarcation". Philosophy of Pseudoscience: Reconsidering the Demarcation Problem. University of Chicago Press: 79–98. doi:10.7208/chicago/9780226051826.003.0006.
  2. ^ Guerber, H. A. (1909). "4: Thor. Sif, the Golden-haired". Myths of the Norsemen From the Eddas and Sagas. London: George G. Harrap & Company. pp. 59ff. Retrieved 7 January 2023.
  3. ^ Boudry, Maarten (2022). "Diagnosing Pseudoscience – by Getting Rid of the Demarcation Problem". Journal for General Philosophy of Science. 53 (2): 83–101. doi:10.1007/s10838-021-09572-4. ISSN 0925-4560. S2CID 240123249.
  4. ^ Dutton, Edward (2009). Four immigrant churches and a mosque: an overview of immigrant religious institutions in Oulu (PDF). Web Reports 58. Institute of Migration / Siirtolaisuusinstituutti. p. 8.
  5. ^ a b Bennett, Bo. "Loki's Wager". www.logicallyfallacious.com. Retrieved 20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