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시

Irshi

안 이르시(터키어: İrşi)는 투르크어 민속에서 신화적인 존재 또는 전설적인 요정 같은 존재의 일종으로, 영의 한 형태로서 종종 초자연적 또는 뇌전적 존재로 묘사된다.[1]

특성.

이르시는 일반적으로 인간(아름다운 소녀)의 외모와 마법의 힘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비록 그들은 종종 젊고, 때로는 날개가 있고, 키가 크고, 빛나고, 천사 같은 영혼으로 묘사된다. 이르시는 아름답고 초자연적인 여성이다. 그녀는 친절하고 온화하며 상냥한 사람으로 묘사된다. 그들은 젊고 우아하며 춤 솜씨가 뛰어나다. 이르시는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다양한 동물들도 이르시(Irshi)로 묘사되어 왔다. 때때로 이것은 이 요정들의 일부에서 형태가 변화한 결과물이다.

악령으로서의 이르시

민속학에서는 '자연인'이지만 숨겨진 종, 즉 죽은 사람의 영혼으로, 또는 타락한 천사의 자손, 또는 악마로 다양하게 간주된다. 많은 전설에서 이르시족은 아기로서나 변화무쌍한 사람들을 유괴하기 쉬우며, 혹은 젊은 남녀로 하여금 변절하게 한다. 이것은 한 동안 또는 영원히 있을 수 있고, 납치된 사람들에게 다소 위험할 수 있다. 그들은 밤이나 저녁에만 나타난다.[2] 투르크의 민속에서 그들은 불타는 눈을 가지고 있다.

자애로운 정신으로서의 이르시

어떤 이야기에서 이르시는 누군가의 멘토 역할을 하는 마법의 힘을 가진 요정이다. 전형적으로 이르시는 티긴(왕자)이나 베굼(공주)이나 이야기의 영웅을 보호하고 이르스니는 그녀의 마법을 이용하여 그들을 돕거나 혹은 다른 방법으로 지원한다.

참고 항목

참조

  1. ^ Türk Söylence Sözlüğü(터키 신화 사전), Deniz Karakurt, (OTRS: CC BY-SA 3.0)
  2. ^ 튀르크 미톨로지시 안식로페딕 쇠즐뤼크, 셀랄 비딜리, 유르트 야예네비(터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