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시판
Salisipan
라파엘 몬레온의 1890년 이란운살리시판 삽화
살리시판은 필리핀의 이란과 반구기족이 아웃리거가 있든 없든 길고 좁은 전쟁 카누다. 이들은 주로 해적 행위와 해안 지역에 대한 습격용으로 사용되었다. 살리시판은 물 위에 낮게 앉아 있는 길고 좁은 뱅카를 닮았다. 그들은 노를 젓는 사람들에 의해 추진되고, 선미에서 노로 조향되며, 해안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가볍다. 그들은 전형적으로 화살로부터 노를 젓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옆을 따라 지탱할 수 있는 니파의 짜임새 있는 방패가 장착되어 있다. 그것들은 때때로 더 일반적인 용어로도 알려져 있다. 빈타, 바로토 또는 카캅.[1][2][3] 살리시판은 판가자바, 가라이, 라농과 같은 큰 모선을 동반하는 보조 선박이다. 그들의 존재는 보통 근처에 더 큰 급습 함대를 나타낸다.[4]
참고 항목
참조
- ^ Warren, J.F. The Sulu Zone, 1768-1898. Singapore: The Singapore University Press.
- ^ "Salisipan". Diccionario de la lengua española. Real Academia Española. Retrieved 30 October 2019.
- ^ Javellana, René B. (1997). Fortress of Empire: Spanish Colonial Fortifications of the Philippines, 1565-1898. Bookmark. p. 85. ISBN 9789715691994.
- ^ Warren, James Francis (1987). At the Edge of Southeast Asian History: Essays. New Day Publishers. pp. 45–46. ISBN 9789711002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