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릴루스

Herillus

찰세돈(혹은 카르타고)의 헤릴루스(/ ˈrrəl/s/; 또한 에릴루스 /ˈərələs/; 그리스어: ἥριιλλλο her Herillos; fl. BC 3세기)[1]는 스토아 철학자였으며 시티움 제노의 제자였다.[2]

철학

에르실루스는 제노의 가르침과 크게 달라 지식( (ἑστμμμη)이 인생의 목표(έλοςς)라고 주장했다.

헤릴루스는 주된 선은 지식이라고 했다. 즉, 모든 것을 지식대로 사는 원리에 참고하고, 무지에 현혹되지 않는 방식으로 항상 자기 자신을 행하는 것이다.[3]

그는 또한 두 번째 종속적인 목표( (πτελ,, hypoteles)가 있다고 말했다. 이 종속적인 목표는 스토아 용어 오이케시시스( ( (κεωωωω)와 관련이 있었다: 생물체의 일차적 충동이다.[4] 그는 현명하지 못한 사람도 부차적인 목표를 겨냥하고 있을 뿐, 현명한 사람만이 주된 목표를 겨냥했다고 진술했다.[3]

헤릴루스는 시케로에게 인생에서 두 가지 목표가 따로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고발되었다.

우리는 인생에서 두 가지 다른 행동 계획을 채택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는 서로 연결되지 않은 두 가지 주요 상품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들이 진짜 상품이라면, 그들은 연합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그들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결코 연합할 수 없다.[5]

헤릴루스 역시 필요하긴 하지만 일상생활의 실용성을 윤리적 가치가 없는 것으로 여겼는데, 이는 최고의 선에 기여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이 때문에 키케로는 자주 그를 치오스의 아리스토라는 다소 다른 철학과 결부시킨다.[6]

글

헤릴루스(Herillus)는 다음과 같은 작품을 썼다고 한다.[7]

  • πεὶὶὶσωωω – – – – On 트레이닝
  • πεὶὶ παθν – On the Passions
  • πεὶὶὶήωωω – – – – On 판단
  • νμ μοθέ – – – 의원
  • μαιυττι – – – – 마이에우틱스
  • άτιφέωωωω – – – – The attackary
  • Διδσσαλ – – The Teacher
  • Διασευυάζωω – – – – – – The Prepreader
  • εὐύνωω – – The Corector
  • ἑρμῆ – 헤르메스
  • μήδεια – 메데이아
  • θέωωωω – – – 윤리적 논문
  • 일부 대화

메모들

  1. ^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 7세 37 원고는 그를 καρηηδδδςςς, 즉 카르타기니아인이지만, 7세. 165로 ααηηδδδ as as as as, 즉. 찰케도니아의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1999년)의 가장 최근 편집자인 마르코비치는 두 곳 모두에서 찰케도니아를 선택한다.
  2. ^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 7월 37일
  3. ^ a b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 765
  4. ^ 롱, A, Sedley, D, (1987년), 헬레니즘 철학자 355페이지.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5. ^ 키케로, 데 피니버스 (On Ends), 4. 40.
  6. ^ 예: Cicero, De Offeriis(직무에 따라), De Finibus(끝에 따라) 등.
  7. ^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 766

참조

  • Wikisource-logo.svg Laërtius, Diogenes (1925). "The Stoics: Herillus" . Lives of the Eminent Philosophers. Vol. 2:7. Translated by Hicks, Robert Drew (Two volume ed.). Loeb Classical Libr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