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 역사학

Nationalist historiography

역사학은 역사가 어떻게 쓰여지는지에 대한 학문이다. 역사 저술에 만연된 영향 중 하나는 정치적 정당성과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일련의 믿음인 민족주의였다. 민족주의는 19세기 이후 유럽과 유럽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이전의 식민지에서 역사적 글쓰기에 중요한 틀을 제공해 왔다. 전형적으로 공식적인 학교 교과서는 민족주의 모델에 기초하고 민족주의 세력의 출현, 시험, 성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리진스

비록 국가의 정치적 의식으로의 출현은 종종 19세기에 놓여지지만, 그들의 왕조를 중심으로 새로운 민족 정체성을 창조하려는 정치 지도자들의 시도는 일찍이 로마 제국 말기에 확인되었다. 후계국가의 바바리아 통치자들은 고대 귀족 가문 출신의 통치자의 후손, 공통의 언어와 관습, 종교적 정체성을 가진 한 민족의 공유된 후손, 그리고 새로운 국가 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대한 법률상의 정의를 바탕으로 이러한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냈다.[1][2]

18세기와 19세기는 국가이념의 부활을 보았다. 프랑스 혁명 동안 국가 정체성이 만들어졌고, 평민들을 가울과 동일시했다. 독일에서는 요한 고트프리트 헤르데르, 요한 고트립 피히테와 같은 역사학자 및 휴머니스트들이 독일 국가의 언어 및 문화적 정체성을 확인하였는데, 이것이 이 독일 국가의 분열된 상태를 통합하기 위한 정치 운동의 근간이 되었다.[3]

이러한 독일 민족주의 운동의 중요한 역사학적 결과는 독일 역사의 방대한 자료집인 《Membesta Germaniae Historyica》의 편집을 후원한 「구 독일 역사 지식을 위한 사회」의 결성였다. MGH의 후원자들은 흔히 알려진 바와 같이 독일 역사를 매우 광범위하게 정의했다; 그들은 독일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한때 살았거나 통치했던 모든 영토에 관한 문서를 편집했다. 따라서, 이탈리아에서 프랑스, 발트해까지, MGH 편집자들의 분쇄를 위한 문서들은 더러웠다.[4]

MGH의 설립자들이 세운 한 국가의 기원에 대한 상세한 역사적 언어적 조사에 초점을 맞춘 이 장학금 모델은 유럽 전역에서 모방되었다. 이 틀에서 역사적 현상은 민족국가의 발전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되었다; 국가는 과거에 투영되었다. 따라서 국가의 역사는 국가의 팽창의 가장 큰 범위 내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포괄하도록 확장되어, 무우스테리아 수렵인-채집인을 초기 프랑스인으로 변화시킨다. 반대로, 많은 현재 국가에 걸친 역사적 발전은 무시되거나 좁은 편협한 관점에서[citation needed] 분석될 수 있다.

시간 깊이 및 민족성

어떤 민족사라도 직면하는 어려움은 민족성의 변화무쌍한 성격이다. 헤로도토스는 아르메니아인들을 "프리지아인식민지"라고 묘사하면서, 한 국가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국가로 변모할 수도 있다는 것을 고대 작가들이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헤로도토스는 '아테니아 인들이 이제 막 헬레네스로 집계되기 시작한 시기'를 가리키며, 시간이 흐르면서 이전의 펠라시아인 집단이 '그리스인'을 획득했음을 암시한다. 알라만니아시니우스 쿼드라투스에 의해 원래 여러 부족의 대기업으로 묘사되어 있으며, 이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공통된 정체성을 획득했다. 이 모든 과정은 민족생존이라는 용어로 요약된다.

고대에는, 민족은 종종 신화적인 과거의 신성한 또는 반분위적인 창시자들로부터 그들 또는 그들의 통치자의 기원을 얻었다. (예를 들어, 웨덴에서 그들의 왕조를 파생한 앵글로색슨족; 또한 유헤메르주의를 참조) 근대에는 민족주의적인 역사구축에 있어서 그와 같은 신화적 신화에 의한 신화에 의한 신화에 의한 신화에 의한 신화에 의한 신화에 의한 신화는 가능한 한 고대의 근원에 대한 빈번한 시도로 대체되었는데, 흔히 전통에서가 아니라 고고학이나 언어학에서만 알려진 아르메니아인들이, 알바니아인들그들의 기원을 자처하고 있다. 일리리아인 출신, 게오르기아인 무스키인, 또는 힌두 민족주의자들이 그들의 종교인 인더스 계곡 문명(인도 원주민)을 발원지로 주장하는 등, 언급된 모든 집단은 고대 역사학자나 고고학자들로부터만 알려져 있다.

민족주의와 고대사

민족주의 이데올로기고고학과 고대사의 결과를 선전으로 자주 채택하고, 종종 그들의 목적에 맞게 크게 왜곡하며, 국가신화국가신비를 함양한다. 흔히 이것은 주류의 장학금이 고대의 집단으로부터 당대의 집단에서 유래된 역사적 유래를 의사학적으로 받아들이든,[5] 아니면 사이비아카이학으로 받아들이든, 일부 고대 또는 심지어 선사시대 집단과 함께 자신의 민족 집단을 무비판적으로 식별하는 것을 포함한다. 종종 암묵적으로 추측되는 결정적인 점은, 수천 년 전에 살았던 인구로부터 민족주의나 민족주의적인 자부심을 끌어낼 수 있고, 고고학적으로나 경구적으로만 알려져 있는, 살아 있는 전통에서는 기억되지 않는다.

예는 쿠르드 족은 Medes,[6]알바니아인들 그들의 기원은 Illyrians,[7]인은 Thracians, 이라크 선전 수메르 또는 Babylonia,[8]조지아인을 거론 그들의 기원은 Mushki, 힌두교 민족주의자들은 그들의 근원으로 인더스 계곡 Civilization—all 언급하라고 주장과 함께 정체성 주장이라고 주장하고 정체성 주장을 포함한다.Iago그룹 고대 역사학자나 고고학 둘 중 하나에서만 알려져 있다. 극단적인 경우, 민족주의자들은 민족유전의 과정을 완전히 무시하고 문자전송이나 고고학적 발굴의 가능성으로 장학금을 받는 것으로 거의 증명되지 않은 고대 민족을 가진 그들 자신의 집단의 민족적 정체성을 주장할 것이다.

역사적으로, 프로토-인도-유럽인들우르하맛에 관한 다양한 가설들은 각각의 학구적 가치와 무관하게, 애국적 자긍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공부하다

민족주의는 국가를 조직하고 역사를 보는 "적절한" 방법으로서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져, 역사의 국유화는 상당히 최근까지 역사학자들에게 본질적으로 보이지 않았다.[dubious ] 그리고 어니스트 겔너, 베네딕트 앤더슨, 앤서니 D와 같은 학자들이 있다. 스미스는 민족주의에서 한 발 물러서서 그것을 비판적으로 보려고 시도했다. 역사학자들은 이 이념이 역사의 글쓰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자문하기 시작했다.

역사학자 E. J. Hobsbawm은 인류학자들에게 연설하면서 민족주의의 발전에 있어 역사적 직업의 중심적 역할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역사학자들은 헤로인 중독자들에게 파키스탄의 양귀비 재배자들이 어떤 존재인지를 민족주의로 보고 있다: 우리는 시장에 필수적인 원료를 공급한다. 과거가 없는 나라는 용어의 모순이다. 한 국가를 만드는 것은 과거고, 한 국가를 다른 민족에 맞서 정당화하는 것은 과거고, 역사가는 그것을 생산하는 민족이다. 그래서 늘 정치에 섞여 있던 내 직업은 민족주의의 본질적인 요소가 된다.[10]

마틴 베르날(Martin Bernal)의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블랙 아테나 (Black Athena, 1987)는 고대 그리스에 대한 역사학이 부분적으로 민족주의와 민족 중심주의의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한다.[11] 그는 또한 고대 그리스어에 대한 비그리스 문화나 비인도유럽 문화의 영향이 소외되었다고 주장했다.[11]

중세 역사학자 패트릭 J. 기어리에 따르면:

[현대사의 연구]는 19세기에 태어나 유럽 민족주의의 도구로 구상되고 발전되었다. 민족주의 이데올로기의 도구로서 유럽국가의 역사는 대성공이었지만, 과거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민족주의라는 독이 가득 찬 독성 있는 쓰레기 더미로 변질시켰고, 그 독은 대중의 의식 속으로 깊이 스며들었다.[12]

나라별

민족주의 역사학은 여러 나라에서 등장했고 일부는 심도 있는 학문적 분석의 대상이 되었다.

쿠바

2007년 케이트 퀸은 쿠바 민족주의 역사학의 분석을 내놓았다.[13]

인도네시아

2003년 롬멜 쿠라밍은 인도네시아 민족주의 역사학을 분석했다.[14]

대한민국.

한국의 민족주의 역사학은 케네스 M에 의해 2001년 연구의 대상이 되어 왔다. 웰스.[15]

태국.

2003년 패트릭 조리는 태국 민족주의 역사학을 분석했다.[16]

짐바브웨

2004년에 테렌스 레인저는 "지난 2, 3년 동안 짐바브웨에서 무가베 정권이 '애국 역사'[17]라고 불리는 것을 전파하려는 지속적인 시도가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참고 항목

참조

  1. ^ 기어리 2002, 페이지 60-62.
  2. ^ 기어리 2002 페이지 108-109.
  3. ^ 기어리 2002, 페이지 21-25.
  4. ^ 기어리 2002 페이지 26-29.
  5. ^ "Methodological Delusions. Antiquity Frenzy". UMass. 27 February 200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9 May 2007. Retrieved 29 September 2007.
  6. ^ van Bruinessen, Martin (9 July 2014). "The Ethnic Identity of the Kurds in Turkey Martin van Bruinessen" (PDF). Universiteit Utrecht. pp. 1–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9 October 2017.
  7. ^ Schwandner-Sievers, Stephanie; Fischer, ernd Jürgen (2002). Albanian Identities: Myth and History. C. Hurst & Co. Publishers. pp. 73–74. ISBN 9781850655725.
  8. ^ Harkhu, Umangh (2005). Scholtz, Leopold; Pretorius, Joelien; N'Diaye, Boubacar; Heinecken, Lindy; Gueli, Richard; Neethling, Ariane; Liebenberg, Ian (eds.). "Does History Repeat Itself? The Ideology of Saddam Hussein and the Mesopotamian Era" (PDF). South African Journal of Military Studies. 33 (1): 47–71. ISSN 1022-8136.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9 October 2005. Retrieved 2 October 2018.
  9. ^ Todorović, Miloš (2019). "Nationalistic Pseudohistory in the Balkans". Skeptic Magazine. 24 (4). Retrieved 26 January 2020.
  10. ^ 홉스봄 E. J. 1992. "유럽의 민족주의와 민족주의" 인류학 오늘 8(1): 3–8.
  11. ^ Jump up to: a b Arvidsson, Stefan (15 September 2006). Aryan Idols: Indo-European Mythology as Ideology and Science. Translated by Wichmann, Sonia. Chicago and London: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pp. 50–51. ISBN 0-226-02860-7.
  12. ^ 기어리 2002 페이지 15.
  13. ^ Quinn, Kate (2007). "Cuban Historiography in the 1960s: Revisionists, Revolutionaries and the Nationalist Past". Bulletin of Latin American Research. 26 (3): 378–398. doi:10.1111/j.1470-9856.2007.00230.x. ISSN 1470-9856.
  14. ^ "Towards Reinventing Indonesian Nationalist Historiography Kyoto Review of Southeast Asia". kyotoreview.org. 20 March 2003. Retrieved 1 April 2021.
  15. ^ Wells, Kenneth M. (2001). "The Nation, the World, and the Dissolution of the Shin'ganhoe: Nationalist Historiography in South Korea". Korean Studies. 25 (2): 179–206. ISSN 0145-840X.
  16. ^ "Problems in Contemporary Thai Nationalist Historiography Kyoto Review of Southeast Asia". kyotoreview.org. 17 March 2003. Retrieved 1 April 2021.
  17. ^ Ranger, Terence (1 June 2004). "Nationalist Historiography, Patriotic History and the History of the Nation: the Struggle over the Past in Zimbabwe". Journal of Southern African Studies. 30 (2): 215–234. doi:10.1080/0305707042000215338. ISSN 0305-7070.

추가 읽기

일반적으로 민족주의

  • 앤더슨, 베네딕트 상상 커뮤니티: 민족주의의 기원과 확산에 대한 성찰, 제2회 에드. 런던: 1991년 Verso. ISBN 0-86091-546-8
  • 본드, 조지 C, 앤젤라 길리암(에드스) 과거의 사회구축 : 권력으로써의 표현. 런던: 루트리지, 1994. ISBN 0-415-15224-0
  • 디아즈-안드레우, 마르가리타 19세기 고고학의 세계사. 민족주의, 식민주의 그리고 과거. 옥스퍼드,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 2007. ISBN 978-0-19-9217-5
  • Diaz-Andreu, Margarita and Champional, Tim (eds) 유럽의 민족주의와 고고학. 런던: UCL 프레스; 볼더, 주식회사: 웨스트뷰 프레스, 1996. ISBN 1-85728-289-2(UCL Press); ISBN 0-8133-3051-3 (hb) & 978-0813330518 (pb) (Westview)
  • 페로, 마크 역사의 이용과 남용: 또는 과거가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지는가. 런던:루트리지, 2003, ISBN 0-415-28592-5
  • Geary, Patrick J. (2002). The Myth of Nations: The Medieval Origins of Europe. Princeton and Oxford: Princeton University Press. ISBN 0-691-11481-1.
  • 겔너, 어니스트. 네이션스내셔널리즘. 이타카: 코넬 대학 출판부, 1983. ISBN 0-8014-9263-7
  • 홉스봄, 에릭 1780년부터 민족주의와 국가주의. 케임브리지: 케임브리지 대학 출판부, 1992. ISBN 0-521-43961-2
  • 홉스봄, 에릭 J, 테렌스 레인저, 에드.. 전통의 발명. 케임브리지: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1992 ISBN 0-521-43773-3
  • 콜, 필립 L. "국가주의와 고고학: 국가 건설 및 원격 과거의 재건"에 관한 연례 인류학 리뷰, 27, (1998): 223–246.
  • 스미스, 앤서니 D. 네이션스 민족. 옥스퍼드: 블랙웰 출판사, 1988. ISBN 0-631-16169-4
  • 선이, 로널드 그리고르. "초원론 구성: "새로운 국가를 위한 오래된 역사" , 현대사 저널, 73, 4 (2001년 12월): 862–896.
  • 베르겐더, 마이클 콘테스트 과거: 반브라흐마니컬 힌두 민족주의적인 인도 선사 시대의 복원, 역사학 언어학, 31권, 1권, 2004년, 59–104권.
  • G. 페이건(ed.), 고고학적 판타지: 의사유전학이 과거를 어떻게 표현하고 공공의 루틀리지(2006), ISBN 0-415-30593-4.
  • 콜, 포셋(eds), 민족주의, 정치, 고고학 실천, 케임브리지 대학 출판부(1996), ISBN 0-521-55839-5
  • 브루스 링컨, 신화 이론: 서술, 이념, 장학금, 시카고 대학 출판부(2000), ISBN 0-226-48202-2.

특정 민족주의

발트어
  • 크라파우스카스, 버질 민족주의 및 역사학: 19세기 리투아니아 역사주의의 사례. 볼더, 콜로: 동유럽 모노그래프, 2000년 ISBN 0-88033-457-6
켈트족
  • 채프먼, 말콤 켈트족: 신화의 건설. 뉴욕: 세인트 마틴스 프레스, 1992. ISBN 0-312-07938-9
  • 다이어틀러, 마이클 '우리의 조상들 더 가울' 고고학, 민족적 민족주의, 그리고 현대 유럽의 켈트족의 정체성 조작"이라고 말했다. 미국 인류학자 N.S. 96 (1994년) : 584–605.
  • 제임스, 사이먼 대서양 켈트족: 고대인 또는 현대 발명품? 런던: 대영 박물관 출판부, 1999. ISBN 0-7141-2165-7
중국어
  • 두아라, 프라센지트. 국가로부터 역사 구조: 현대 중국의 내러티브에 대해 질문한다. 시카고: 시카고 대학 출판부, 1997 ISBN 0-226-16722-4
이스라엘의
파키스탄
스페인어
  • 마가리타 2010년 디아즈-안드레우 "민족주의와 고고학. "국적의 유럽에 있어서의 스페인 고고학". 프루셀, R, Mrozowksi, S. (eds.)에서, 현대 고고학 이론과 실제. 런던, 블랙웰: 432-4444.

최근 컨퍼런스

  • 2004년 9월 10~12일 버밍엄 대학교의 민족주의, 역사학 과거 건설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