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카랄 뱅커

Shankarlal Banker

샹카랄 겔라바이 뱅커(Shankarlal Ghelabhai Banker, 1889년 ~ 1985년)[1]는 인도의 독립운동가였다. 그는 마하트마 간디의 초기 동료 중 한 명이었다.

경력

은행가와 그의 친구인 엑셀 야그닉은 각각 영 인디아와 나비반 출판물을 설립했다. 그들은 마하트마 간디가 인도에서 공공생활에 들어갔을 때 이 출판물들을 넘겨주었었다. 그는 간디의 초기 동료 중 한 명이었다.[1] 1922년 3월 10일 간디의 신문 영인도의 발행인이자 편집인으로 간디와 뱅커는 반역죄로 기소되어 체포되었다.[2][3]

은행가는 아메다바드에서 간디의 활동에 큰 역할을 했었다. 그는 아메다바드에서 열린 섬유공장 노동자 파업, 1918년 카다 사티아그라하, 로울랏법 반대 시위 등에 참여했다. 그는 카디와 차르카를 홍보하는 바르라티야 차르카 상의 비서였다.[1]

참조

  1. ^ a b c Kothari, Urvish (2 October 2018). "How an engineer and 2 high-flyers became Gandhi's men". The Print.
  2. ^ Mulk Raj Anand; National Council of Educational Research and Training (India) (1987). The Historic trial of Mahatma Gandhi. National Council of Educational Research and Training. p. 24.
  3. ^ "TRIAL OF MAHATMA GANDHI - 1922". Bombay High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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