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저녁 기도
이 글은 마아리브 때의 기도에 관한 것이다.레너드 번스타인 작곡에 대해서는 하스키베뉴(구성)를 참조한다. 하시키베뉴는 마아리브 기간 동안 셰마에 이은 두 번째 축복이다.밤에 편히 누워서 다음날 다시 살아날 수 있게 해달라는 청원기도다.[1]
Shabbat/Yom Tov 버전
평일에 이 기도는 쇼머 아모 이이스라엘 라드라는 말로 끝난다.이는 평일에 남성들이 평일 활동을 하면서 드나들며 신의 가호가 필요한 때에 적합한 것으로 여겨진다.[2]
샤브바트와 욤토브에서는 이 축복을 더 긴 버전으로 암송한다.그 축복은 우리에게 평화의 피난처를 전파하는 자와 그의 모든 백성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 전파하는 자들의 말로 끝난다."그리고 우리 위에 퍼져있는 당신의 평화의 피난처는 보통 단락의 앞부분에서 낭송되고 있다"는 말은 폐막 전에 반복된다.이는 이 특별한 날들과 함께 오는 평화의 반영이며,[3] 예루살렘을 다른 무엇보다도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텍스트
각 히브리 문자에서 히브리어로 로마자로 번역된 기도문 및 영어:
הַשְׁכִּיבֵנוּ יְיָ אֱלֹהֵינוּ לְשָׁלוֹם וְהַעֲמִידֵנוּ מַלְכֵּנוּ לְחַיִּים.
וּפְרוֹשׂ עָלֵינוּ סֻכַּת שְׁלוֹמֶךָ
וְתַקְּנֵנוּ בְּעֵצָה טוֹבָה מִלְּפָנֶיךָ
וְהוֹשִׁיעֵנוּ לְמַעַן שְׁמֶךָ
וְהָגֵן בַּעֲדֵנוּ. וְהָסֵר מֵעָלֵינוּ אוֹיֵב דֶּבֶר וְחֶרֶב וְרָעָב וְיָגוֹן
וְהָסֵר שָׂטָן מִלְּפָנֵינוּ וּמֵאַחֲרֵינוּ
וּבְצֵל כְּנָפֶיךָ תַּסְתִּירֵנוּ
כִּי אֵל שׁוֹמְרֵנוּ וּלְשָׁלוֹם מֵעַתָּה וְעַד עוֹלָם.
בָּרוּךְ אַתָּה יְיָ הַפּוֹרֵשׂ סֻכַּת שָׁלוֹם עָלֵינוּ
וְעַל כָּל עַמּוֹ יִשְׂרָאֵל וְעַל יְרוּשָׁלָיִם.
| 하시키베이니누 ADONAI 엘로헤이누 l'shalom, v'ha-amideinu malkeinu l'ḥayim.
ufros aleinu sukat sh'lomecha,
V'takneu b'eitza tova mil'fanecha,
브호시에이누 라마-안 쉬메차.
V'hagein ba-adaineu, v'haseir may-aleinu, oyiv, dever, v'cherev, v'ra-av, vyagon;
V'hasseir 사탄 밀'faneinu umei-a'areinu,
Uv'zeil k'nafecha tastiireinu –
Ki Eil shom'reinu (umatzileinu ata;
키일 멜렉 차눈 v'rachum ata.
Ushmor tzeiteinu ubo-einu – l''ayim) ul'shalom mei-ata v'ad olam.
(Ufros aleinu sukat sh'lomecha)
바루치 ata ADONAI, 하포리스 수카트 샬롬 알레누,
V'al kol amo Yisrael v'al Yrushalayim.
| 주 하나님, 우리를 평안히 눕혀 주시고, 우리의 왕인 우리를 새로운 삶으로 다시 일으켜 세우십시오.
주님의 평화의 성막을 우리 위에 펼쳐 놓으시고
그리고 당신의 좋은 조언으로 우리를 안내하시오.
네 이름을 위해서 우릴 구해줘
우리를 모든 적, 역병, 칼, 기근, 슬픔으로부터 보호하라.
우리 뒤에 있는 적을 제거해라.
날개의 그림자 속에 우리를 숨겨주소서
경비병(우리의 외출과 입국, 그리고 우리에게 생명을 부여)과 평화, 지금 그리고 언제나.
주님, 주님은 복이 있으시며, 우리에게 평화의 장막을 펴시며,
주님의 모든 백성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다스리십시오. |
어떤 뉘사치(지역적 제례)를 따르느냐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괄호로 묶은 세그먼트가 히브리어에서 누락된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참조
- ^ By Paul H의 Siddur 동료.비쉬니, 702페이지
- ^ 기도의 세계: Elie Munk에 의한 Siddur의 해설과 번역, 13페이지
- ^ 전체 아트스크롤 사이드두르, 336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