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말푸르 방어
Defence of Kamalpur
카말푸르 방어는 방글라데시 해방전쟁 당시 인도와 동파키스탄(현 방글라데시)의 국경 부근에서 카말푸르를 둘러싸고 벌어진 두 번째 전투였다. 국경의 햄릿인 카말푸르(Kamalpur)는 아산 말릭 대위의 지휘 아래 140명의 정규 및 준군사 파키스탄 병사들이 방어했다. 회사 규모의 파키스탄 부대는 인도군이 파키스탄군의 진지를 점령하려는 시도가 여러 차례 실패하자 인도군 1개 여단과 묵티 바히니에 맞서 싸웠다.[4] 포위된 파키스탄군은 21일 동안 이 지역을 방어한 뒤 상급자로부터 투항 명령을 받았다.[2] 방어하던 파키스탄군은 인도군의 포격과 공습이 반복됐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인명피해는 없었다.[3]
호소틸라이트 시작
북부 파키스탄 국경 전초기지에 대한 공격은 7월에 시작되었다. 이들은 주로 동파키스탄 정규군 출신 무크티 바히니가 탔지만 별다른 피해를 입히지 못했다. 국경에서 1킬로미터 떨어진 카말푸르에 대한 추가 공격은 10월 22일과 11월 14일에 계속되었고, 후자는 남쪽으로 차단 위치를 확립한 인도군의 13대대대(클러 여단)에 의해 수행되었다. 말릭은 잘렸고 그의 상관인 중령도 잘렸다. 술탄 아흐메드는 그와 다른 두 전초기지(나크시와 바로마리, 동쪽)를 성공하지 못하고 구해주려 했다. 11월 29일 31세의 아유브 소령은 말릭의 작은 수비대를 재공급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성공하지 못한 인도군
클러는 무크티 바히니 부대를 이용해 카말푸르를 도주시키려 했으나 실패했다.[2] 이후 클러는 카말푸르에서 파키스탄군의 진지를 과소평가하기 위해 두 번 더 시도했으나 역시 성공하지 못했다.[4] 이어 파키스탄군 소속의 모르타르배터리 83대의 40명, 120mm 박격포 4대에 1대대대 마라타 경보병의 공격을 가하기로 했다.마라타 경보병 1대대는 1명의 사상자를 내면서 이들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그 후 클러는 '카말푸르를 포위하고 저항 의지를 꺾기로 결정했다'고 장군은 말했다. 숙환트 싱.[5] Kler는 포위를 벌인 후 카말푸르에 있는 파키스탄의 진지에 대해 세 번째 공격을 개시했다. 그러나 세 번째 공격은 앞선 두 번의 실패한 공격과 같은 운명을 맞았다. 세 번째 공격의 실패와 그로 인한 사상자는 공격 부대를 격퇴시켰고, 상급 지휘부는 Kler의 실시간 작전 처리 능력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4] 사상자와 잇따른 실패, 공격 부대 간의 사기가 저하되는 것을 경계한 클러는 장기간의 포위공격으로 수비대를 굶주리게 하기로 결정했다.'[2] 수크완트 싱은 이 구역에 파키스탄 포병대가 없고 박격포 병력이 2개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클러가 '... 그의 대대의 한 대대가 지원 요소가 없는 반항을 위해 처음 모금된 (한 부대)에서 막 재편성되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장애가 있다. 약한 소대대를 상대하면서 다른 대대는 포격을 받아 리더십의 약점을 몇 가지 끄집어냈다. 그 대대는 비교적 적은 사상자를 내고 목적을 달성했다. 예상대로 적군은 목표물에 박격포 사격을 가했다. 지휘관(콜로넬)과 가까운 네 명이 점령한 참호 위에 박격포탄이 떨어졌다. 그는 팔다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용기를 잃었다.'[6]
포병 및 공습
클러는 12월 4일 09시 30분 경, 근접 포위에서 철수한 후, '7종의 MiG-21이 로켓과 대포를 발사하여 그 자리를 함락시켰고, 이것은 그날 이후 두 번 반복되었다'[7]고 말했다. 구르부르크 싱 소령(북방 지역 대장)은 스스로 대장을 파견하여 정세에 들어갔다. 무크티 바히니 택배를 통한 말릭: "당신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우리는 카말푸르 우편물을 제거할 모든 의도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당신과 우리의 측면의 사상자를 구하기 위해서 이 메세지가 당신에게 보내지고 있다. 그는 추가 공습 후 또 다른 쪽지를 보냈고, 다른 쪽지와 마찬가지로 말릭의 부하들이 더 많은 사격을 함으로써 이것이 충족되었다. 그러나 계속할 수 없었다, 말릭은 그날 1900년에 했던 항복 명령을 무전으로 받았다.
결과
수크완트 싱은 '말릭이 용감하게 맞서서 21일 동안 포위군 여단을 이끌고 항복했다'고 말했다. 샘 마넥쇼는 말리크에게 그의 반항적인 태도를 칭찬하는 개인적인 축하 메시지를 보냈고, '우유히 그의 연기는 훌륭했다'[8][9]고 썼다.
구르부르크 싱 소령은 말릭을 직접 만나기로 결정했으나 클러에 의해 카말푸르 쪽으로 차를 몰던 중 지프가 지뢰를 넘어 중상을 입었다.[2]
캡틴. 말릭의 병력이 투입되었는데, 그의 회사는 수류탄 몇 개와 탄환 몇 개를 각각 금하고 거의 탄약이 다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그들은 그 일이 닥치면 단검과 총검으로 적을 향해 몸을 던질 태세였는데, 그들이 지키고 있던 영토 조각이 이미 다른 나라라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였다.
수상
출처: 레트 알리 무함마드 뱅아시 대위, 전직 엔지니어 장교, 31 발로치, 자말푸르 캔트.
참고 항목
참조
- ^ A. S. M. Nasim (2002). Bangladesh fights for independence. Columbia Prokashani. p. 255. Retrieved 27 February 2012.
- ^ Jump up to: a b c d e Brian Cloughley (2002). A History of the Pakistan Army: Wars And Insurrections Second Edition With A New Chapter On The Kargil Issue. Lancer. p. 202. ISBN 978-81-7062-283-3. Retrieved 27 February 2012.
- ^ Jump up to: a b c Singh, Maj Gen Sukhwant. India's Wars Since Independence The Liberation Of Bangladesh, Volume 1. Lancer Publishers. ISBN 978-1-935501-13-8.
He had put up a courageous stand throughout the siege and had surrendered after holding a brigade besiegers for 21 days with a company strength of a mixture of regular, rangers totalling about 140 men. Hardly any casualties had been suffered as result of the Indian artillery bombardment and air strikes.
- ^ Jump up to: a b c Singh, Maj Gen Sukhwant. India's Wars Since Independence The Liberation Of Bangladesh, Volume 1. Lancer Publishers. ISBN 978-1-935501-13-8.
The third attack met the same fate. The failure of two successive attacks and the resultant casualties dispirited the attacking troops, and the higher command developed second thoughts about Kler's ability to handle live operations
- ^ Sukhwant Singh (19 July 2009). India's Wars Since Independence. Lancer Publishers. p. 162. ISBN 978-1-935501-13-8.
- ^ Economic and political weekly. Sameeksha Trust. 1977. p. 1325. Retrieved 27 February 2012.
- ^ Lachhman Singh (1991). Victory in Bangladesh. Natraj Publishers. p. 151. Retrieved 27 February 2012.
- ^ Sukhwant Singh (19 July 2009). India's Wars Since Independence. Lancer Publishers. p. 86. ISBN 978-1-935501-13-8.
- ^ Times of India (1971). OFFICIAL 1971 WAR HISTORY (PDF). History Division, Ministry of Defence, Government of In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9 June 2011. Retrieved 26 February 2012.
책들
- Sukhwant Singh (1981). India's wars since Independence-The Liberation of Bangladesh, Vol. 1. Vikas Publishing House. ISBN 0-7069-1057-5.
- Brian Cloughley (2006). A history of the Pakistan Army - Wars and Insurrections Third Edition. Ameena Saiyid,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0-19-5473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