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해방전쟁의 군사계획

1971년 방글라데시 해방전쟁 이전까지 인도는 동파키스탄에서 대규모 군사행동에 대한 계획이 없었다. 1962년 중국-인도 전쟁 이후 인도군 동부사령부의 1차 목표는 인도 북부와 동부 국경 수비, '실리구리 회랑'^[1]을 방어하고, 서벵골의 미조람, 나갈란드, 마니푸르, 낙살라이트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반란군과 싸우는 것이었다.^[2]

1948년 이후 파키스탄 군대의 대부분은 서파키스탄에 주둔했고 동파키스탄 군대의 전략적 역할은 파키스탄이 서파키스탄에서 인도를 무찌를 때까지 버티는 것이었다.^[3] 파키스탄군 동부사령부는 자무나, 파드마, 메그나 강으로 둘러싸인 지역인 '다하카 볼'을 따라 병력을 집결시켜 마지막까지 다카를 방어할 계획이었다.^[4]

인도 동부 사령부 배치 1971

인도군은 1965년부터 동파키스탄에 주둔하고 있는 파키스탄군과 평등을 유지했으며, 1971년 1개 기갑여단과 1개 보병사단이 서벵골에 배치되었다.^[5] 미조람, 마니푸르, 나가란드에 다른 동부 사령부 부대가 배치되었다.^[6] 동부 사령부는 벵골 지역 군단(제9사단 및 기타 부대)과 XXX의 4개의 행정단위를 가지고 있었다.실리구리 회랑을 지키고 있는 3군단(제3기갑여단, 제17기갑여단, 제27기갑여단, 제6기갑사단, 제20기산사단)은 필요시 식킴과 부탄의 경호를 보장하며, 제101 통신구역(전투부대, XXXX 사이의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했던 행정부대 없음)이다.3군단과 4군단), 4군단(2군단, 5군단, 23군단, 23군단, 57군단, 8군단)은 아삼, 아루나찰, 모니푸르, 미조람, 트리푸라, 나가란드의 치안을 확보했다.

1971년 4월: 인도의 방글라데시 개입?

라오 파르만 알리 소장과 사하바다 야쿠브 칸 중장이 벵골 민간인에 대한 군사행동에 반대해 온 주된 이유는 파키스탄군이 1971년 3월에 만날 준비가 안 된 인도의 공격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7] 코밀라(53위), 다카(57위), 랑푸르(23위), 제소르(107위)에 여단을 배치한 제14보병사단은 1971년 3월 이전까지 동파키스탄에서 유일한 파키스탄 부대였다. 1971년 4월 인도 군부와 정치지도부 간에 직접 군사개입 문제가 논의되었다.^[8] 일부 인도 장교들이 초기 개입을 예상했지만 인도군 사령부는 즉각적인 개입에 반대하기로 결정했고, 전면 공격은 빨라야 11월 15일 이후, 그리고 신중하고 광범위한 준비를 거쳐야만 이뤄질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9] 인도 동부사령부는 4월 29일 동파키스탄 작전에 대한 책임을 넘겨받았으며, 5월 15일 파키스탄 무장세력과 게릴라전을 벌이던 묵티 바히니 전투기를 무장, 훈련, 장비, 보급 및 자문하는 본격적인 작전인 '대박 작전'을 개시했다.

인도군 동부사령부 초안: 1971년 5월

인도 동부 사령부는 1971년 5월부터 방글라데시에서 군사 행동을 위한 작전 계획 초안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인도 기획자들은 파키스탄군이 무크티 바히니가 방글라데시 내에 정부를 수립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방 전체를 방어하려 할 것으로 추정했다.^[10] 5월 초안 계획의 주요 목적은 다음과 같다.^[11]

• 다카의 포로가 최종 목표였다.
• 겨울 캠페인은 히말라야 산맥의 통과가 눈 덮이고 방글라데시의 지반이 견고하고 무장과 기계화 운동에 가장 유리하기 때문에 중국인들의 개입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방글라데시에서 중국 국경에 배치된 일부 부대를 사용할 수 있다.
• 10~4월은 장마가 전국을 멍텅구리로 만들었던 시기인 반면, 장마(5~9월)는 공세를 펴기 가장 좋은 시기였다.^[12]
• 진격 축은 파키스탄 군대를 고립시키고 우회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이는 수에서 최소한의 우위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강화 위치는 우회해야 한다.
• 통신센터를 점거하고 파키스탄의 지휘통제 능력을 파괴하기 위해 부차적인 목표를 선택해야 한다.
• (묵티 바히니와 그 후 인도군에 의한) 예비 작전은 파키스탄군을 국경 부근에 끌어들이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하므로 내륙의 주요 지역은 무방비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

제안된 진전의 축

동부사령부는 주요 강들이 방글라데시를 4개 분야로 나누었다고 결론지었다.^[13]

북부 – 서부 지역(파키스탄어 지정 북부 지역):^[14] 파드마 북쪽과 자무나 강의 서쪽 지역이다. 보그라는 주요 통신 중심지였으며, 이 부문은 하딘지 대교를 통해 서부 부문과 연결된다. 동인도와의 도로 및 철도 통신에 필수적인 실리구리 회랑(Siliguri)은 이 구역의 북쪽 끝에 접해 있다.

중수비가 예상되는 힐리-가이반다 축을 따라 펼쳐지는 사단 규모의 공격은 보그라 포획을 노렸다. 이후 대체 도로가 확인되었고, 주 공격이 파르바티푸르 – 펄바리 – 피르간지 – 팔라스바리 – 보그라 축을 따라 힐리를 우회하는 동안 힐리에 대한 2차 공격을 개시하기로 결정되었다.^[15] 필요에 따라 실리구리 지역과 쿠치 비하르에서 2개 여단 부대가 작전할 예정이었다.^[16]

웨스턴 섹터(파키스탄어 지정 서부 섹터):^[17] 이 지역은 파드마 남부와 메그나 서쪽에 있다. 주요 통신 거점은 제소레와 예헤나이다, 마구라와 함께 있으며, 훌나는 활력 있는 해항이다. 제소레에서 동쪽으로 파리드푸르까지 도로가 흐르고, 페리를 통해 다카로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다.

보이라(Garibpur) – 제소레(Jessore) – 다르샤나(Darshana) – 코트하드푸르(Kotchadpur) – 제나이다(Jhenaidah) 축을 따라 두 개의 사단이 공격하게 되었다.^[18] 베나폴-제소레-메에르푸르-추아당아-제나이다를 따라 늘어선 자연 스러스트 라인은 크게 방어될 것으로 예상되어 고려되지 않았다. 한 보병 여단이 무르시다바드-쿠시티아 노선을 따라 이동하여 하딘그 다리를 점령한 다음, 제나이다 남쪽으로 이동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면 모든 힘이 마구라를 향해 나아가 마두마티를 건너 패리드푸르를 사로잡곤 했다. 내륙 수로 플로티야의 도움으로 파드마를 가로지르는 다카를 향한 공격이 개시될 것이다.^[19]

노스이스트 섹터(파키스탄어 지정 다카볼):^[20] 이 지역은 자무나 강의 동쪽, 파드마 북쪽, 메그나 서쪽에 위치하며 다카 시를 포함하고 있다. 자무나 강의 북쪽으로는 자무나 강과 메그나 강 사이에 자무나 지류가 흐르고, 바하랍의 철교가 이 지역과 남동부를 잇고 있다.

사단은 카말푸르-자말푸르-탱게일-다카 축을 따라 전진할 것이다.^[21] 파키스탄군을 차단하기 위해 파라 대대를 탕헤일로 공수할 수 있는 동안 추가 여단이 진격을 지원할 것이다.

남동부 섹터(파키스탄어 지정 동부 섹터):^[22] 이것은 메그나 동쪽에 놓여 있으며, 실렛과 코밀라와 주요 항구 도시 치타공이 있다. 아슈간지, 챈드푸르, 도드칸디에 대한 통제는 다카에 접근하기 위해 필수적이었다.

3개 사단은 아슈간지와 챈드푸르 사이의 지역을 확보하고, 가능하다면 헬리콥터나 페리를 이용해 메그나를 건너 다카로 접근하는 것이었다.^[23] 인도 해군은 치타공을 봉쇄할 것이다.

작전의 모든 단계에서 묵티 바히니 지원이 예상되었다.

제안된 힘 할당

인도군 본부는 당초 인도동방사령부가 집결할 수 있는 모든 병력과 함께 동부지역 작전을 위해 9사단, 4산단, 50파라여단(육군 HQ 예비군), 340여단 등을 배정했다. 동부 사령부는 다음과 같은 병력 배분을 제안했다.

1. 더 XXX3군단은 71 산악여단과 함께 실리구리 회랑을 지키게 되는데, 이 여단 역시 북서부 지역에 대항해 움직일 수 있고, 20 산악사단과 340여단은 전투로 인한 화상을 입게 된다. 제3기갑여단도 필요에 따라 채용할 수 있다.

2. 4군단(8, 57, 23 산악 사단)은 남동부문을 책임지고 후방 HQ는 아삼, 미조람, 나갈란드, 중국 국경을 돌본다.

3.서부지구 작전에 새로운 군단(4 산악 9사단)이 편성되었다.

4. 제6 산악부(중국군의 움직임에 대항하여 부탄에서 작전용으로 지정된 육군 HQ 예비군의 일부)와 제9 산악여단은 북동부 지역에서 사용하게 된다.

7개 사단, 3개 독립여단, 1개 기갑여단, 무크티 바히니 등이 DMO와 공유한 드래프트 계획에 배정됐다. 무크티 바히니가 파키스탄군과 교전하는 동안 동부사령부는 동파키스탄에^[24] 대한 대규모 군사행동을 고려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채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기 시작했고, 육군지원서비스(엔지니어, 오드넌스, 메디컬)는 4주간의 캠페인을 지속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시작했다.

무크티 바히니 계획: 1971년 7월

M.A.G. 오스마니 장군(방글라데시 최고사령관)은 이번 분쟁에서 묵티 바히니의 역할에 대해 인도 지도부와 견해차를 보였다. 인도 지도부 처음에 벵골인 부대 8천명 생존 동벵골 연대 군인들 방글라데시 주변에 작은 세포의 궁극적으로 인도 intervention,[25]을 촉진하기 위해 활동하지만 방글라데시 정부에서 망명 생활을 하고 장군 Osmani에 의해 나온 소수 정예 게릴라 부대에 훈련 받기 위해 다음이 더 선호를 상상했습니다.먹었다gy:^[26][27]

1.벤갈리 재래식 병력은 방글라데시 내 숙영지를 점령하고 방글라데시 정부는 국제적인 외교적 인정과 개입을 요구할 것이다. 처음에는 미멘싱이 이 작전에 선발되었지만, 장군님. 오스마니는 나중에 실렛에 정착했다.

2.방글라데시 내 게릴라에게 가능한 한 빨리 최대 인원 전송(다음과 같은 목표):^[28][29]

• 공습과 매복으로 파키스탄 사상자 증가
• 발전소, 철도 노선, 저장 창고 및 통신 네트워크를 타격하여 경제 활동을 약화시키십시오.
• 교량/계산대, 연료 저장소, 기차 및 하천 공예품을 폭파하여 파키스탄군의 기동성을 파괴하십시오.
• 전략적 목표는 파키스탄인들이 그들의 군대를 지방 내에 분산시키도록 하는 것이고, 그래서 고립된 파키스탄 분리에 대한 공격이 있을 수 있다.

방글라데시는 지난^[30] 7월 일레븐 부문으로 나뉘어 7~9월 3개 여단(보병대 8개, 포병전지 3개)이 실전 배치됐다.^[31] 6월 동안 –July, Mukti Bahini이 국경을 넘어 운전 대박을 통해 인도 원조로 border,[32]을 가로질러 2000년 – 5000유격대는 소위 몬순 오펜시브는 다양한 이유로(방글라데시 안에 적절한 지원 네트워크의 적절한 교육, 공급 부족, 부족 부족 등)의 달성 도와 보내기 시작했다 하느라고 재편성 했다.ob지압하다^[33][34][35] 벵골 정규군도 미멘싱과 코밀라, 실렛에서 보프를 공격했지만 결과는 엇갈렸다. 파키스탄 당국은 몬순공격을 성공적으로 진압했다고 결론내렸고, 사실과 멀지 않았다.^[36][37]

파키스탄 방위계획: 1971년 6월

파키스탄 육군 동부사령부는 1971년 4월 9사단과 16사단에 의해 강화된 후 제9사단 HQ(CO장성 쇼카트 리자)를 제소레로 이동시켜 107사단(CO 브리지)을 배치했다. Makhdum Hayat, HQ Jessore)와 57번째(CO Brig)이다. 이 사단 소속의 자한자브 아르밥, HQ 제니다). 16사단(CO장군 나자르 후세인 샤) 본부는 23사단(CO 브리지) 보그라로 이동했다. 압둘라 말릭, HQ 랑푸르, 205호(HQ 보그라), 34호(HQ 나토르) 여단이 붙어 있었다. 14사단(CO장군 라힘)은 다카에 머물렀고, 여단은 미멘싱(27위), 실렛(313위), 코밀라(117위)에 있었다. 97 독립여단은 치타공에서 결성되었고 53여단은 지휘예비군으로 다카로 이동되었다. 6월 중순까지 파키스탄군은 모든 마을을 점령하고 370보프 중 90보프^[38](Mukti Bahini 침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1971년 7월까지 인도의 포탄 사격에 의해 절반의 보프가 파괴되었다)^[39]를 요새화하고 민감한 모든 마을에 배치했으며, 다른 파라 군대는 내부를 유지하기 위해 전국에 배치되었다. 군대는 그들의 근거지에서 반란군과 그들의 지지자들을 소탕하기 위해 인근 지역에서 소탕 작전을 수행했다. 파키스탄군은 무크티 바히니 침투를 저지하기 위해 선택된 지역의 기습적인 방어에 의존했다. 파키스탄도 정보망을 구축해 묵티 바히니 활동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국경을 넘어 정보원을 파견해 묵티 바히니 활동에 대한 조기 경보를 내렸다.^[40][41]

1971년 6월 검토

파키스탄 동부사령부는 동파키스탄에 대한 방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1967년^[42] X-순더반 작전과 1970년 티투미르^[43] 작전을 실시했는데,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았다.

• 파키스탄 전쟁 독트린에 따르면 동방의 방어는 서쪽에 있으며 파키스탄군의 1차 목표는 파키스탄이 서쪽에서 인도를 격파할 때까지 버티는 것이었다. 수적으로 3:1의 우위에 있고 공해와 바다의 적 우위에 있는 전통적인 인도의 공격에 맞서, 방글라데시의 파키스탄군은 아마도 최대 3주 동안 지속할 수 있을 것이다.^[44]
• 전 지방을 방어해서는 안 되며, 국경이나 "전진선"을 따라 군대를 배치해서는 안 된다(훌나-제소레-제니다-라즈히-힐리-랑푸르에서 북쪽으로 달리고, 자말푸르-미멘신흐-바이라브-실리엣에서 동쪽으로 가고, 그 다음 코밀라-치타혼까지 남쪽에 배치하면 안 된다.^[45]
• 일반적으로 "다하카 볼"(인도인에게 북-동부 부문)을 방어하기 위해 우선권을 부여해야 하며,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다카 시는 개최되어야 한다.^[46]

굴람 질라니 준장(더 늦는 DG ISI), COS to Gen. 니아지는 지배적인^[47] 상황에 비추어 1971년 6월에 기존의 동파키스탄 방위계획을 재검토하고 기본적으로 그 계획을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계획을 재평가하는 동안 다음과 같은 가정이 이루어졌다.^[48]

• 인도의 주요 추진력은 초기 계획에서 가정된 서부가 아닌 동쪽에서 올 것이다. 인도군은 실렛-챈드푸르 사이의 지역을 장악하기 위해 공격하고, 2차 공격은 랑푸르-보그라-미멘싱으로 공격한다. 적어도 5개의 인도 보병사단이 장갑여단의 지원을 받아 공격을 개시할 것이다. 인도 공격의 주된 목적은 가능한 한 많은 영토를 차지하여 방글라데시 정부를 지방 내에 망명시키는 것이었다.
• 인디언들이 앞장서서 전쟁을 시작할 것이다. 이때쯤이면 반란 상황이 호전되고 동부사령부는 대내외 위협에 모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내부 보안 조치를 취해야 한다.
• 모든 통신 연결은 계획에 따른 병력의 이동을 촉진하기 위해 완전히 기능하고 정부의 통제 하에 있을 것이다.

개념적으로 이 새로운 계획은 이전 계획과 똑같았다. 파키스탄 부대는 다카볼을 방어하기 위해 자리를 잡기 전에 그들의 배치 지역에서 일련의 방어전을 벌일 예정이었다. 이 지역의 모든 지역들은 방어되지 않을 것이다. 니아지 장군은 계획에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49]

• 파키스탄군은 트리푸라, 캘커타 또는 실리구리 회랑을 향해 필요한 경우 공격을 개시한다.
• 기회가 있을 때 가능하면 인도 영토를 많이 차지하라.

새로운 지시를 고려하기 위해 어떤 워게임도 수행되지 않았거나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작성하지 않았다. 개정안은 라왈핀디에 보내져 1971년 8월에 승인되었다. 파키스탄 군대는 1971년 5월 말에서 7월 중순 사이에 방글라데시를 점령하는 동안 가장 평화로운 시기를 보냈을 것이다. 당시 무크티 바히니는 재편성 중이었고 인도군은 그들의 지원으로 대박작전을 시행하고 있었다.

인도군 HQ 계획: 1971년 8월

중위의 계획 초안. K.K 싱 장군은 1971년 8월 인도군의 DMO를 동부사령부에 파견했다. 이 계획의 전략적 가정과 목적은 다음과 같다.^[50]

• 인도는 방글라데시에서의 성공적인 작전에 필요한 7/8 사단을 중공군이 꼼짝 못하게 되는 겨울 동안만 집결시킬 수 있다.^[51] 중국인들의 예상 반응은 아마도 방글라데시에서 멀리 떨어진 인도군을 저지할 실리구리 복도 북쪽의 시크킴에 있는 첨비 계곡에서 일어날 것이다.^[52]
• 공항, 항만, 여객선, 교량 등을 파업/점거하여 파키스탄 부대를 서로 고립시킨 다음, 파키스탄 부대의 이동성을 무력화하기 위한 통신 거점을 점령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 파키스탄군의 최대 파괴와 영토 점령이 주요 목표였다.^[53]
• 가능한 한 빨리 – 빠르게 다카를 점령하도록 이동한다.

그러나, K.K. 싱 장군은 방글라데시에서 모든 작전을 완수하기 위해 계획된 21일 이내 또는 가능한 병력을 가지고 다카를 점령하는 것이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54] 1971년 8월 동부사령부에 제출한 DMO 계획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북부 – 서부 섹터:^[55] XXXIII 군단(OC 중령) 타판)은 힐리 – 호라갓 – 가이반다 축을 따라 제20사단 공격을 개시하여 이 지역을 둘로 절단한다. 71여단 그룹은 타쿠르가온-디나즈푸르 축을 따라 아트라이 강 양쪽 둑을 따라 공격을 개시하고, 또 다른 여단은 랄무니르후트-랑푸르 축을 따라 공격을 개시했다. 가이반다에 도착한 후 20사단 소속 일행이 보그라 쪽으로 남쪽으로 이동했고 71대와 20대는 디나즈푸르, 사이드푸르, 랑푸르를 점령했다.

서부 섹터:^[56] 새로 창설된 제2군단(OC. Tappy Raina)은 파키스탄 9사단을 상대로 다르샤나-지바나가르-제나이다-베나폴-제소레 축을 따라 제4산단과 제9보병사단을 창설한다. 네 번째 산에서 온 무리가 메헤르푸르-쿠샤 축을 따라 움직여 하딘그 다리를 점령한 다음, 제나이다로 이동했다. 제4산맥은 예나이다에서 동쪽으로 마구라로 이동했고, 제9산은 남쪽으로 이동하여 훌나를 점령했다.

노스이스트 섹터: 101 통신구는 카말푸르-자말푸르-탱게일-다카 축을 따라 사단을 이동시키고 브라흐마푸트라 강 북쪽 지역을 통제하게 된다. 다카에 대항하는 작전에 투입된 병력은 한 명도 없었다.

남동부 섹터:^[57] IV 군단(OC 중대장 사가트 싱)은 3개 사단으로 공격한다. 제8산은 샴세르나가르-물비바자르 축을 따라 이동하며 실레트를 포함한다. 57산은 코밀라를 사로잡은 다음 찬드푸르와 도드칸디 사이의 지역을 점령할 것이다. 23호는 페니-락샴 지역을 점령한 뒤 남쪽으로 이동해 치타공을 나포한다.

샘 마네크쇼 장군, 자히트 싱 오로라 중장, K.K. 싱 중장은 모두 1차 항구도시인 훌나와 치타공이 함락됨에 따라 다카 그릇 안에 고립된 파키스탄군이 항복할 것이라는 의견을 고수했다. COS동방사령부의 제이콥 중장은 이에 동의하지 않으며 다카 포획을 위한 병력을 할당해야 하며 수적으로 훨씬 우위에 있는 인도동방 함대가 항구를 쉽게 봉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제이콥 장군은 과잉진압을 받았다.^[58]

DMO는 인도가 할당된 시간 범위 내에서 다카를 해방시킬 수 있는 충분한 병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가정했기 때문에 목적은 최대한의 영토를 해방시키는 것이었다.^[59] 이 계획은 인도가 방글라데시에 있는 파키스탄 보병 4개 사단을 상대로 3:1로 공격한다고 가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K.K 싱 장군은 무크티 바히니가 힘의 공백을 메우는 것을 다음과 같이 상상했다.

• 방글라데시 내 파키스탄군의 전투력을 감소시켜 사상자 발생, 설치 파괴, 물류 방해, 인도 국경과 자국 내 묵티 바히니 활동 증가 등으로 사기와 전투 피로도를 낮추고 있다.
• *인도군이 파키스탄군을 고립시킨 후 "다카볼" 내부에서 작전을 수행할 책임을 진다.

인도군은 묵티 바히니에 대한 권한이 없었고 오스마니 장군에게만 건의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겐 오스마니는 1971년 9월에 묵티 바히니 활동에 대한 검토를 실시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묵티 바히니 전략: 9월 재평가

이른바 몬순 공세의 실패는 이러한 사실을 밝혀냈다.

• 방글라데시 내에서 성급하게 훈련된 소수의 게릴라들은 효과적인 병력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 방글라데시 재래식 병력은 숙영지 조성에 필요한 인력과 훈련 수준을 획득하지 못했으며 인도의 개입이 없다면 해방지대를 스스로 지탱하는 데 필요한 공기와 포병 지원을 받지 못할 것이다.^[60]

오스마니 장군은 Z, K, S군에서 운용하는 정규대대를 해체하고 이들 부대에서 플래툰을 보내 게릴라들을 도울 것을 9월에 생각했으나 결국 그러지 못했다.^[61] 망명 중인 방글라데시 정부는 병력 3분의 1이 목적대로 성공하더라도 파키스탄군에 미치는 영향은 치명적일 것이라는 가정하에 9월부터 훈련된 게릴라 2만 명을 방글라데시로 보내기로 했다.^[62]

인도 고등사령부 역시 지난 9월 보급물량(팔/암문/의약품)을 늘리는 것을 시작으로 B.N 사르카르 장군과 DMO 동부사령부, OC 오퍼레이션 잭팟 장군이 방글라데시군 본부와 합동작전을 벌이는 등 노력을 강화했다.^[63] 사르카르 장군은 방글라데시 H와 협의한 후 무크티 바히니의 월간 목표를 작성한 후 무크티 바히니 부문 지휘관과 인근 인도 부대에 목표 사본을 보내 오해의 범위를 없애고 세력간의 협력과 조정을 증대시키고 공통의 오비제를 보장할 것이다.tives가 표적이 되었다.

파키스탄 최종 계획: 1971년 9월~10월

니아지 장군과 함께 잠셰드 장군(GOC EPCAF), 라힘 장군(2IC 동부 사령부), 브리지 장군. 바키르(COS East Command), 샤리프 후방 제독, 에남 공군 사령관은 기존 계획을 검토하고 인력 부족, 물류상의 어려움, 동파키스탄의 구석구석을 방어하기 위한 GHQ의 지시 등을 고려하도록 갱신했다.^[64][65] 초기 가정은 다음과 같다.^[66]

• 인도군 동부사령부는 무크티 바히니와 BSF 부대가 지원하는 3개 군단 지휘 하에 12개 보병/산맥 사단과 장갑 여단을 침공에 사용할 것이다.
• 무크티 바히니는 인도군의 공격에 앞서 국경지역과 인접한 지방의 넓은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 동파키스탄의 PAF는 IAF 동부 사단을^[67] 상대로 24시간밖에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 인도의 주요 공격은 서쪽(제소르 반대)에서 동쪽(코밀라 반대)에서 보조 공격과 함께 올 것이다.
• 전투가 시작되면 해군 부대는 항구로 이동하게 될 것이다.^[68]
• 인도의 전략적 목표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무크티 바히니를 해방지역에 세우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지방의 많은 부분을 점령하는 것이다. 그 지방을 완전히 점령하는 것은 인도의 목표가 아니다.

니아지 장군은 포트리스의 방어 개념을 선택했고, 기획자들은 국경 지역에 군대를 단일 방어적으로 배치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이전 계획에 의해 주창된 병력 배치와는 반대되는 것이었다. 이것은 묵티 바히니에게 어떤 영토도 내주지 말라는 GHQ 명령을 고수하기 위해서였다.

방어선

일단 요새 방어가 선택되자 니아지 장군과 그의 참모들은 다음 도시들을 요새로 지정했다. 제소레, 예니다, 보그라, 랑푸르, 코밀라, 바야르(이들은 통신 거점에 위치했고), 자말푸르와 미멘싱(다카 그릇의 북쪽 경계 방어 지역), 실렛과 치타공(독립 방어 지역) 등이 있었다. 4개의 방어선이 있었다.

1. 국경선에 배치된 병력은 최전방이었다. 이는 1967년 X-선더반 연습에서 상상을 한 전방 전선 앞쪽이었다. 이 전선은 국경 전체가 재래식 공격에 대해 방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것이다.^[69] BoPs는 모두 이 선에 위치해 있었다. 2. 요새: 치타공과 실렛을 제외한 모든 요새들이 이 선상에 위치해 있었는데, 이 선들은 독립적인 방어 지역이었다. 이것은 1967년 X-Sunderbans 계획의 최전방 노선이었고, 또한 그 연습에서는 그 전체로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3.다카 외곽 방어선: 요새에서 온 군대는 이 선으로 후퇴할 예정이었다. 그 선은 서쪽의 파브나에서 북쪽으로는 베라, 북쪽으로는 시라지간, 그 다음으로는 미멘싱으로 이어졌다. 그 노선은 미멘싱에서 남쪽으로 바랍바살로, 바랍에서 메그나를 따라 남서쪽으로, 다우칸디와 챈드푸르로, 그리고 파드마를 따라 북서쪽으로, 마두마티를 따라 마두마티로, 다시 파브나로 돌아갔다. 바이라브와 미멘싱의 요새는 이 선의 일부였다. 파브나, 베라, 찬드푸르, 도드칸디, 패리드푸르 등은 요새로 변하게 되어 있었고, 카마르칼리, 골란다, 나가르바리, 나르신디가 강점이 될 예정이었다. 패리드푸르와 나르신디는 12월 공격이 시작되면서 강점으로 전환됐고, 나머지 부지는 쌓이지 않았다.4다카 내부 방어선: 이것은 서쪽의 마닉간지에서 칼리아케어까지, 통기까지, 그리고 나량간지까지, 그리고 다시 나량간지에서 마닉간지까지 이어졌다. 이 지역은 요새인 나량간지와 칼라이케어와 통기 지역에 강점을 둔 요새였다. 1971년 12월까지 개발되지 않았다.

방어적 개념과 방어선을 선택한 파키스탄 동부사령부는 다음과 같이 행동경로를 설명했다.

• 국경에 배치된 군대는 GOC에 의해 후퇴 명령을 받을 때까지 버틸 것이다.
• 군대는 '시간을 위한 공간 교환'을 하고 가장 가까운 요새로 후퇴하면서 지연작전을 벌일 것이다.
• 이 요새는 파키스탄이 서쪽 지역을 강타하는 데 필요한 일정 시간이 걸릴 때까지 지켜질 것이다.
• 군대는 필요에 따라 다카를 방어하기 위해 다카 외곽선으로 후퇴할 것이다.

사단장들은 그들의 방어목표를 돕기 위해 인도 영토에서 제한적인 반격을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받았는데, 그것은 지방으로 통하는 주요 통로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적의 공격 축 추정 및 파키스탄 배치

파키스탄 기획자들은 첩보 추정치를 토대로 무크티 바히니와 함께 8~12개 보병사단, 장갑여단 등으로 구성된 인도군이 겨울철 동파키스탄 침공을 감행할 것으로 추정했다. 파키스탄군은 파키스탄을 크게 4개 부문으로 나누었으며 파키스탄군의 배치는 다음과 같았다.^[70][71][72]

북부 섹터(인도어 명칭: 노스웨스턴 섹터: 이 지역은 파드마와 자무나 강의 서쪽에 위치하며, 라즈샤히, 파브나, 보그라, 랑푸르, 디나즈푸르 구역을 아우른다. 파키스탄의 계획자들은 인도의 공격이 남쪽의 실리구리 회랑에서 보그라 방향으로 올 것인지 아니면 남서쪽에서 북동쪽으로 칠리마리 축으로 이 지역을 둘로 절단할 것인지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제16보병사단(CO장 나자르 후세인 샤, HQ 보그라 당시 나토르)이 배치되어 두 가지 가능성에 대응하였다.^[73]

제23여단(CO brig)이다. S.A 안사리)는 힐리 – 칠마리 축의 북쪽 지역을 방어하는 것이었다. 부대는 국경지역에서 디나즈푸르, 사이드푸르, 랑푸르로 후퇴할 예정이었고 디나즈푸르, 사이드푸르, 티주닝, 타쿠르가온은 강군으로 변모했다. 티스타 강 북쪽 지역은 별도의 방어 구역으로 제25 펀자브, 86 무자히드, 1 윙 EPCAF와 독립된 중모르터 배터리가 위치해 있었다.

제205 여단(CO Brig)이다. 타자물 호사인 말리크)는 힐리(강점)와 나오가온 사이의 지역을 방어한 다음 보그라(포르트리스)로 후퇴하여 버티곤 했다. 팔라쉬바리, 풀차리, 조이포루트가 강점으로 변신했다. 제34여단(CO Brig)이다. M.A. Nayeme)는 라즈샤히와 나오가온 사이의 지역을 돌보고, 필요하면 외다카 방어선으로 후퇴하여 두 요새 모두 제안된 파브나와 베라로부터 방어할 것이다. 9월에 라즈샤히에 임시 여단이 조직되어 파드마를 적의 리버라인 작전으로부터 차단했다.^[74]

서부 섹터(인도어 명칭: 웨스턴 섹터: 파드마 남쪽과 메그나 동쪽 지역에는 쿨나, 제소르, 쿠쉬티아, 패리드푸르, 바리살, 파투아칼리 구역이 포함되었고, 107호(CO Brig) 2개 보병여단으로 구성된 9사단(CO 소령 안사리)이 방어하였다. Makhdum Hayat, HQ Jessore, 지바나가르에서 남쪽으로는 선더반, 그리고 57번째(CO Brig)에 이르는 국경을 덮고 있다. 지바나가르에서 북쪽의 파드마까지 국경을 뒤덮은 만조르 아흐메드, HQ제니다). 파키스탄의 계획자들은 인도군으로부터 가능한 세 축의 진격을 가정했다.^[75][76]

• 주요 공격은 캘커타 – 바나폴 – 제소레 축에 있을 것이다. 107여단은 베나폴 축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 또 다른 추력은 크리슈나나가르 – 다르샤나 – 추아당아 축 또는 무르시다바드 – 라자푸르 – 쿠쉬티아 축을 사용했을 것이다. 제57여단(18대 펀자브, 29대 발록)이 다르샤나와 메헤르푸르 지역을 커버하기 위해 배치되었다. 하르댕그 다리를 방어하기 위해 쿠쉬티아 부근에 동부 사령부의 통제하에 탱크 편대가 배치되었다.

9월에는 임시 여단인 314호(CO Col)가 파견되었다.^[77] Fazle Hamid, 무자히브 1개 대대, EPCAF와 라자카르스 각 5개 중대)는 훌나 시를 방어하기 위해 창설되었다.^[78]

57, 107 여단은 국경을 방어하다가 다시 예니다와 제소레로 떨어져 국경과 거의 평행하게 이어지는 제소레-제니다 도로를 적이 건너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 여단들은 다카 외곽 방어선의 일부를 형성한 마두마티 강을 다시 건너 패리드푸르와 카마르칼리, 골란다 사이의 지역을 방어할 수 있는 옵션도 갖고 있었다.

14사단은 당초 27사단(CO Brig)의 4개 여단을 거느리고 있었다. 사둘라 칸(Saadullah Khan, HQ Mymensingh), 313위(Brig Iftikar Rana, HQ Syleth), 117위(Brig). 만수르 H. 아티프, HQ 코밀라)와 53회(브릭스). 아슬람 니아지(Aslam Niazi, HQ Daka) 그리고 나머지 지방을 돌보았다. 실레트, 코밀라, 노아칼리 구역을 아우르는 동부 부문에 대해서만 14부가 책임을 지도록 하고, 다카볼을 담당하는 36부문은 리메이크하기로 9월에 결정되었다.

다카 볼(인도어 명칭: 노스이스트 섹터: 파키스탄 기획자들은 카말푸르-셰르푸르-자말푸르 축과 할루아가트-미멘싱 축에 대한 여단 규모의 공격을 예상했다.^[79] 그들은 이 지역이 인도 쪽의 구릉지대와 다카 북쪽에 있는 모드후푸르 정글과 브라마푸트라 강 때문에 정복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파키스탄이 이 분야에 투입된 것은 93여단이 자무나 강과 수남간지 사이의 국경지역을 담당했다는 점이다.^[80][81] 카말푸르, 할루아갓, 두르가푸르 등에서 강점을 발전시켰고, 자말푸르와 미멘싱은 요새로 변모했다. 브라흐마푸트라 리브의 코스는 "침투가 없는 선"으로 지정되었다.

53여단은 지휘 예비군으로^[82] 다카에 배치되어 페니로 옮겨질 때까지 다카 내방선을 담당하였다.^[83] 다카 시에는 라자카르, EPCAF, 그리고 도시의 방어를 위해 배치될 수 있는 다른 부대들도 있었다.

동부 섹터(인도어 명칭: 남동부 섹터: 이 부문에는 치타공, 노아칼리, 코밀라, 실렛 구 등이 포함되었다. 예상 진전은 다음과 같았다.^[84][85]

• 아가르탈라 – 아카후라 – 바이라브 바자르 축이 주추력이 될 것이며, 또 다른 공격은 물비바자르 – 샴세르나가르를 향해 오고 세 번째는 코밀라 근처에서 온다.

14사단(CO: 당시 소령 라힘 칸. 장군 압둘 마지드 카지)는 처음에 다카에서 HQ를 받았으며, 그 HQ가 브라만바리아로 이동했을 때 다카볼을 커버하는 36 임시 사단이 창설될 때까지 HQ를 받았다. 치타공은 97독립여단이 관할하는 독립방위구역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14사단 부대 중 202단과 93단 등 2개의 임시 여단이 창설되었다.^[86] 9월 이후의 분단 전투 순서는 다음과 같았다.^[87][88]

202 임시 여단(CO Brig). Salimullah, HQ Sylheet)는 수남간지에서 실벳의 북쪽 서쪽에서 라투까지 이어지는 국경선을 담당했다. 실렛은 요새로 지정되었다.^[89] 313 여단(CO Brig)이다. Iftekhar Rana), Moulvibazar의 Hqed)는 라투와 카말간지 사이의 경계를 담당하는 부대로서 강점으로 개발되었다. 물비바자르 – 샴세르나가르 전선을 따라 예상되는 적군의 추격에 저항한 후, 여단은 남쪽으로 이동하여 브라만바리아 근교 27여단과 연계할 예정이었다. 니아지 장군은 또한 이 여단이 가능하면 트리푸라 내부에서 공격을 개시하는 것을 상상했다.^[90]

27여단(CO Brig)이다. M. 사둘라)는 코밀라의 바로 북쪽에 있는 카말간지와 카스바 사이의 경계를 커버하는 임무를 맡았으며, 아카후라와 브라만바리아에 강점을 두고 예상되는 주적 축의 전진을 저지할 것이었다. 사둘라 준장은 아카후라 주변 자신의 지역에 대한 3가지 갈림길 공격을 예상하고 결국 다카 외곽 방어선의 가장 가까운 요새인 바이라브까지 후퇴할 계획을 세웠다.

제117 여단(CO Brig)이다. S.M. 아티프, Mainamati의 Hqed)는 코밀라(성곽) 북쪽의 카스바와 노아칼리의 벨로니아 사이의 경계를 담당했다. 인디언이 진격할 경우 코밀라 근처에서 집중하다가 다카 외곽 방어선의 일부였고 '포르트레스'로 지정된 다우칸디와 챈드푸르로 후퇴하는 것이었다.

제97 독립 보병 여단(CO Brig)이다. ata Md. Khan Malik, HQ Chittagong)은 치타징 요새와 치타공 언덕길을 커버할 예정이었다.

마지막 순간 변경 사항: 1971년 11월

GHQ 라왈핀디는 1971년 10월 승인했으며 웨스트벵골에서 잉글랜드 바자르나 발루르가트에 대한 공격작전을 실시하고 SSG 특공대를 파견하여 파라카 보를^[91] 파괴하는 것을 허가하기도 했다.

애드혹 사단 39호

11월에. 니아지는 14사단을 분열시켜 202, 27, 313여단을 그 밑에 두었다. 117, 53, 91개 여단은 새로 창설된 39개 임시사단(CO장 라힘, Hq Chandpur)에 소속되어 다음과 같은 책임을 지고 배치되었다.

117여단은 카스바에서 코밀라 북쪽, 차우다그램에서 남쪽까지 지역을 커버할 예정이었다. 국경에서 싸운 후, 그 부대는 메인마티 요새 주위에 재배치한 다음, 다카 외곽 방어선에 있던 도드칸디를 방어하기 위해 후퇴하는 것이었다.

53여단은 차다그램에서 벨로니아로 국경을 지키기 위해 다카에서 이양되었다. 이 여단은 페니와 락샴의 초기 방어 후 다카 외곽 방어선에 위치한 챈드푸르 요새로 후퇴할 예정이었다.

91 아드혹여단(CO Mian Taskinuddin, HQ Chittagong)은 벨로니아 – 람가르 지역을 지키는 것이었다. 이 지역을 방어한 뒤 치타공에게 후퇴하기 위해서였다.

최종 미트로 바히니 계획: 1971년 11월

8월의 인도군 HQ 계획은 10~11월 동안 동부사령부에 의해 수정되었고, 다양한 형태로 작전지시가 내려졌다. 최종 계획은 다카를 주요 목표로 삼지 않았으며,^[92] 최소한 2개 사단을 신속히 철수시키고 중국의 움직임에 대항해 재배치하는 비상계획도 통합되었다.^[93] 무크티 바히니 재래식 병력은 인도의 여러 형성에 붙었고, 무크티 바히니 게릴라들은 아직 방글라데시 내에 배치되지 않은 무크티 바히니 게릴라들은 보조부대로 보병기업으로 결성되었다.

북부 – 서부 지역(파키스탄어 지정 북부 지역):^[94] XXX3군단(OC 대장 타판)은 제20 산악 사단(티베트 국경 부근에 초기 배치),^[95] 제71·471 공병여단, 제340대(라자스탄에서 재배치됨),^[96] 제9 산악여단 및 제3 장갑여단에게 주어졌다. 파키스탄 16사단은 이 분야를 방어했다.

중령 오로라는 힐리-가이반다 축을 따라 여단 규모의 공격을 선호했고, 다른 여단들은 남북으로 흩어져 주요 도시를 점령했다. 타판 장군은 힐리를 우회하여 2개 여단을 이용하는 대체 루트를 이용하여 가이반다로 이동하는 것을 선호했다.^[97] 최종 계획 초안은 다음과 같다.

• 제71여단(나갈랜드에서 재배치)과 묵티 바히니는 판차가르에서 남쪽으로 아트라이 강 양쪽 둑을 따라 디나즈푸르를 향해 진격할 것이다.
• 디나즈푸르 남쪽 지역에서 340여단이 작전을 펼치다가 8월 계획의 목표인 디나즈푸르와 랑푸르 점령은 무산됐다.
• 제20 산악 사단(티베트 국경에서 재배치)은 힐리의 파키스탄 주둔지에 대항하여 제202여단을 사용하고, 제66여단은 풀바리-피르간지-고빈다간지-보그라 축을 따라 힐리를 우회하여 이 부문에서 파키스탄군을 분열시켰다. 제165여단은 발루르가트를 확보하는 예비역이었으며 필요하면 어느 한 여단을 지원하기로 했다.
• 묵티 바히니(7구역)와 BSF의 혼성여단이 말다 – 나워브간지 – 라자히 축을 따라 진격할 것이다.
• 제9 산악여단과 묵티 바히니(6구역)는 티스타 북쪽 지역을 점령한 뒤 랑푸르로 남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중령 오로라는 두 가지 변화를 일으켰다. 그는 장군에게 명령했다. 장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힐리-가이반다를 주요 추진선으로 삼고 랑푸르 포획을 목표 중 하나로 삼기 위한 타판. 타판과 야콥.^[98]

웨스턴 섹터(파키스탄어 지정 서부 섹터):^[99] 이 부문은 파키스탄 9사단에 의해 방어되었다. 무크티 바히니와 함께 새로 창설된 2군단(4 산악·9보병사단)이 이 부문을 상대로 배치됐다. 그 계획은 다음과 같았다.

• 묵티 바히니 섹터 8과 9는 벵골 지역 군단 부대의 지원을 받아 사트키라-훌나 축을 따라 공격한다.
• 9사단은 당초 베나폴-제소레 축을 따라 공격을 계획했다. 앳 젠. 제이콥의 제안은 보이라-가립푸르-제소레 축을 따라 주추력을 설정했고, 베나폴-제소레 라인을 따라 2차 공격이 이루어졌다.
• 제4 산악 지대의 역할은 장군에 의해 뜨겁게 논의되었다. 제이콥과 레이나. 제이콥 장군은 사단이 메헤르푸르-쿠샤 축을 따라 2차 공격으로 시카르푸르-제니다 축을 따라 공격해 육군 HQ가 선택한 목표인 하딘기 다리를 사로잡기를 원했다.^[100] 레이나 장군은 사단을 9단과 가깝게 유지하는 것을 선호했고, 지바나가르-추아당아 축을 따라 2차 추력을 가하여 다르산-지바나가르-코트찬드푸르 축을 따라 이동하기를 원했다. 리아나 장군은 인도군의 활동이 파키스탄군에게 시카푸르-제니다 노선을 따라 인도군이 진격할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을 때 그의 길을 걷게 되었다.^[101]

제소레와 제나이다를 고립시킨 후, 9사단은 여단을 파견하여 훌나를 사로잡고, 4산단의 여단은 북쪽으로 이동하여 쿠쉬티아와 하딘게 다리를 빼앗는 것이었다. 나머지 병력은 동쪽으로 향하여 마구라와 패리드푸르를 사로잡은 다음 파드마를 건너 다카로 이동하는 것이었다.

노스이스트 섹터(파키스탄어 지정 다카볼):^[102] 동부사령부는 이 지역에 제6 산악 사단이나 제2 산악 사단 본부를 배정받지 못하여 101 통신구역을 이 부문의 본부장으로 선정하였다.^[103] 파키스탄 36 특별 사단은 이 지역을 방어했다. 인도의 공격 계획은 다음과 같았다.

• FJ여단(무크티 바히니 섹터 11, BSF 부대)은 두르가푸르와 할루아가트를 공격해 미멘싱 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 제95여단 그룹은 카말푸르-박시건-자말푸르 축을 따라 이동하게 된다. 브라흐마푸트라를 건너 자말푸르를 고립시킨 뒤 카데리아 바히니의 도움을 받은 인도군이 탕가일로 이동했다.^[104]
• 파라 대대는 탕게일에 공기를 떨어뜨릴 것이다.

탕게일을 확보한 후 미트로 바히니는 계획에서 지정되지 않은 2/3 여단으로 보강된 다카 쪽으로 이동했다. 묵티 바히니는 진격하는 군대를 돕기 위해 다카에서 봉기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었다.^[105]

남동부 섹터(파키스탄어 지정 동부 섹터):^[106] 파키스탄의 14보병과 39보병 특별사단은 이 분야를 방어했다. 묵티 바히니 섹터 1-5, K 및 S 여단과 인도 4군단이 이 섹터에서 활동하도록 선정되었다. 그 계획은 다음과 같았다.

• 에코포스 여단(무크티 바히니 Z군 여단, BSF 부대, 묵티 바히니 섹터 #5)은 북쪽으로부터 실헤트를 향해 여러 방향에서 진격할 것이다.
• 8 산악 사단(미조람에서 재배포)은 샴세르나가르-물비바자르를 따라 81 산악 여단을 이동시키고 59 산악 여단은 묵티 바히니 4구역과 함께 쿨라라-펜추간지 축을 따라 진격한다. 81호는 셔푸르와 샤디푸르 나루를 확보한 뒤 군단 예비군이 되고 59호는 실렛으로 북상하는 것이었다.
• 57 산악 사단(나갈랜드에서 재배치)은 아카후라-브라만바리아 지역에서 공격한다. 제61여단은 코밀라 북쪽 지역을 확보하고 도시를 봉쇄할 것이다. 311 산악여단은 아슈가네를 향해 아카후라 북쪽에, 73여단은 아흐하우라-브라만바리아 축을 따라 남쪽에서 공격한다. 묵티 바히니 S군여단은 311여단 북쪽에 있는 아슈간지를 향해 공격을 가할 것이다. 제61 산악여단은 코밀라 북쪽 지역을 공격하여 도드칸디 쪽으로 밀고 나가는데, 그 중 일부 병력은 코밀라 수비대를 포함하고 있었다. 목표는 코밀라를 함락시키면서 도드칸디와 아스후간지 사이의 메그나 강까지 점령하는 것이었다.
• 23 산악 사단(히말라야 국경에서 재배치)은 301 산악 여단을 이용하여 코밀라 공항을 점령한 다음, 코밀라 – 무다페르간지 – 찬드푸르 축을 따라 이동하여 챈드푸르를 확보하는 것이었다. 제181여단은 노아칼리 챈드푸르로 이동하기 전에 락샴 – 차우두그램 지역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킬로군여단(Mukti Bahini 부문 제1번, K군여단, 인도군 부대)은 벨로니아에서 페니까지, 그 후 코밀라-치타공(Chittaong) 길을 따라 남쪽으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제83 산악여단은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예비해 두었다.

무크티 바히니 섹터 2번과 3번과 함께 IV 코어의 주된 책임은 아슈간지와 챈드푸르 사이의 지역을 확보하고, 코밀라를 포함하고, 가능하다면 헬리콥터나 강 페리를 이용하여 메그나를 건너 다카에 접근하는 것이었다.^[107]

참고 항목

• 미트로 바히니 전투훈장
• 1971년 12월 파키스탄 육군 전투훈장
• 파키스탄 동부 사령부 계획의 전개
• 방글라데시 해방 전쟁 연표
• 인도-파키스탄 전쟁과 분쟁

참조

원천

• Salik, Siddiq (1997). Witness to Surrender. ISBN 81-7062-108-9.
• Jacob, Lt. Gen. JFR (2004). Surrender at Dacca: Birth of A Nation. The University Press Limited. ISBN 984-05-1532-2.
• Qureshi, Maj. Gen. Hakeem Arshad (2003). The Indo Pak War of 1971: A Soldiers Narrative.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579778-7.
• Islam, Major Rafiqul (2006). A Tale of Millions. Ananna. ISBN 978-984-412-033-4.
• Shafiullah, Maj. Gen. K.M (2006). Bangladesh at War. Agamee Prakshani. ISBN 978-984-401-322-3.
• Niazi, Lt. Gen A.A.K (1998). The Betrayal of East Pakistan.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0-19-577727-1. 벵골어 번역: 삼우드로 프라카샤나, 2003 ISBN 984-8080-24-4
• Ali Khan, Maj. Gen Rao Farman (1992). How Pakistan Got Divided. Jung Publishers. 벵골어 번역: 방글라데시어 잔모, University Press Ltd. 2003 ISBN 984-05-0157-7
• Major Nasir Uddin (2005). Juddhey Juddhey Swadhinata. Agami Prokashoni. ISBN 978-984-401-455-8.
• Hassan Khan, Lt. Gen. Gul (1978). Memories of Lt. Gen. Gul Hassan Khan.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0-19-547329-9. A에 의한 벵골어 번역 T. M. 샴수딘: 파키스탄 조콘 반글로, University Press Ltd. 1996. ISBN 978-984-05-0156-4
• Riza, Maj. Gen. Shaukat (1977). The Pakistan Army 1966–71. Natraj. ISBN 978-81-85019-61-1.
• Matinuddin, Lt. Gen. Kamal (1994). Tragedy of Errors: East Pakistan Crisis 1968 – 1971. Lahore Wajidalis. ISBN 978-969-8031-19-0.

추가 읽기

• Islam, Major Rafiqul PSC (ret.) (1995). Muktijuddher Itihas. Kakoli Prokashoni. ISBN 984-437-086-8.
• Jamil, Col. (ret.) Shafat (2000). Ekaturrer Muktijuddho Raktakto Moddho August o Shorojantromoy November. Shahitta Prokash. ISBN 984-465-144-1.
• Bhuyan, Maj. Gen.(ret.) MSA (2000). Muktijuddhay Noi Mash. Ahmed Publishing House. ISBN 984-11-0326-5.
• Jones, Owen Bennet (2003). Pakistan Eye of the Storm. Yale University Press. ISBN 0-300-10147-3.
• Shamsul Arefin, A.S.M (1998). History, standing of important persons involved in the Bangladesh war of liberation. The University Press Ltd. ISBN 984-05-0146-1.
• Ahmed, Col (ret.) Oli (2008). Rastrobiplob Samorik Bahinir Sadashsbindu Abong Bangladesher Muktizuddah. Annesha Prokashon.
• Rahman, Md. Khalilur (2006). Muktijuddhay Nou-Abhijan. Shahittha Prakash. ISBN 984-465-449-1.
• Mukul, M. R. Akthar (2007). AMI Bijoy Dekhechi. Ananya. ISBN 98441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