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바타카바차

Nivatakavacha

니바타카바카스(산스크리트어: निाातकचच)는 힌두교 신화에 나오는 아수라 악마들의 종족이다. 그들의 이름은 산스크리트어로 "실제 적용; 레이어; 의복" 등을 의미한다.

4천만 명의 니바타카바스가 프라하라다 가문(그의 부조는 아니지만)에서 태어났다. 데바스의 적인 아수라스의 군대는 니바타카바스와 카라케야스에 의해 형성되었다. 그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하고 마술, 신비주의, 전쟁에 능숙하며 강력한 무기를 휘두른다. 인드라 휘하의 데바들은 그들의 많은 전투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극복하지 못했다.

니바타카바카족은 브라흐마로부터 부온을 확보한 뒤 바다 깊은 곳에서 살며 마히마타 시에 거주하면서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다고 한다. 그들의 악한 방법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또한 영광스럽고 전설적인 존재들이다. 라마야사에서 말한 바와 같이, 라바야는 그의 아들 메가나다아티카야와 그의 군대와 함께 그들을 공격하였다. 그러나 수백 년의 전투 끝에 그들을 물리칠 수 없었다. 브라마가 개입한 후 양측은 마침내 동맹을 맺었다.[1]

마하바라타계정

마하바라타에서는 이들의 수가 약 3천만 명이라고 한다.

그들은 마침내 패배하고 완전히 파괴되는데, 아르주나는 그의 아버지 영적인 인드라로부터 스승의 유료로 그렇게 해달라고 요청받는다. 인드라는 그에게 천상의 전차를 제공하고, 그의 드라이버와 갑옷을 전투용으로 제공한다.

그는 바다 근처에 있는 다나바라는 멋진 도시를 지키고 땅 밑으로 들어갔다. 이어서 아르주나와 악마들 사이에 무서운 갈등이 일어났다. 아르주나는 천상의 무기를 사용하여 그의 공중전차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그는 자기에게 대항하는 눈에 보이는 다나바를 모조리 죽였다. 한편 보이지 않는 다나바스는 마법 같은 환상을 꾸며내려고 시도하여 아르주나의 채리어터 마탈리가 떨어져 나가게 했다.

아르주나는 그를 되찾아 무기를 통해 환상을 풀었다. 니바타카바카의 맹렬한 엘리트들은 아르주나를 크랙으로 공격하여 전사를 괴롭혔다. 운전사의 말에 고무된 아르주나는 천체 왕의 마음에 드는 무기인 무서운 천둥번개(Vajra)를 발사해 남은 다나바스를 물리쳤다.

전투에서 돌아온 아르주나는 허공에 떠 있는 히라치야푸라라는 거대한 공중도시를 묘사했다. 그는 이 도시가 일찍이 그가 가졌던 신들의 도시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했다. 아수라스가 몇 명 더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아르주나는 그곳을 포위했다. 그는 루드라의 무기의 도움으로 남은 다나바들을 하늘에서 내던지고 도시를 짓뭉개 버림으로써 간신히 도시를 파괴할 수 있었다.[2]

아르주나위와하

아르주나의 니바타카바차스 공적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들에 대해 자바 카카윈, 아르주나위와하(아르주나의 결혼)가 설치되어 있다. 악마의 도시는 마니만타카로 알려져 있다. 주인공 아르주나 외에 카카윈의 다른 주인공들로는 신들의 왕 사크라와 아르주나의 사명을 돕는 천상의 요정 수프라바가 있다. [3]

대중문화에서

  • 니바타카바차족은 산스크리트어 니바타카바차(Nivatakavacha)를 '니바타-카바차' = '공기(no-air-garchat)'로 해석한 고대 우주비행사 컬트주의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산스크리트 산디로 인해 '아니오' 또는 '아니오'라는 의미의 '니'가 'v' 바로 뒤에 있으면 'nir'로 바뀌어 발견되지 않는 형태를 만들기 때문에*"Nirvatakavacha"라는 분석은 잘못되었다.

참고 항목

참조

  1. ^ Mani, Vettam (1975). Purāṇic Encyclopaedia. Delhi: Motilal Banarsidass. ISBN 0842608222.
  2. ^ Vyasa, Krishna-Dwaipayana (1883–1896). "Book 3 Sections 167-173". The Mahabharata of Krishna-Dwaipayana Vyasa Translated into English Prose. Calcutta: Bharata Press.
  3. ^ 스튜어트 롭슨 링크 번역: https://library.oapen.org/handle/20.500.12657/34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