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Qaani
카니(페르시아어: قاآنی)로 알려진 미르자 하비볼라 시라지는 카자르 시대의 가장 유명한 시인 중 한 사람이다. 1808년 시라즈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다녔다. 어린 나이에, 카아니는 마샤드에 더 많은 연구를 하러 갔다. 그는 전자의 테헤란 방문 중 파드 알리 샤 카자르를 찬양하는 시를 썼고, 그를 '시인의 모히드'라고 불렀다.
카아니는 아랍과 페르시아 문학을 공부했고 헤크마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프랑스어와 영어에 익숙했고, 수학과 미사여구에 정통했다. 논리적으로 그는 거장으로 여겨졌다.
카아니의 시집은 2만 구절이 넘는 시로 구성되었다. 그는 골레스탄의 문체로 《파리샤안》이라는 책을 썼다. 그는 1854년 레이에서 죽었다.
참조
추가 읽기
- Shaki, M. (1978). "Kāʾānī". In van Donzel, E.; Lewis, B.; Pellat, Ch. & Bosworth, C. E. (eds.). The Encyclopaedia of Islam, New Edition, Volume IV: Iran–Kha. Leiden: E. J. Brill. p. 313. OCLC 758278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