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가정 폭력
Domestic violence in Norway노르웨이의 가정폭력은 공식적으로 vold i n nre relasjoner(영어:친밀한 관계에서의 폭력)라고 불린다.[1] 이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결혼을 했거나 했거나 결혼과 같은 관계에서 살거나 살아온 사람에 대한 폭력 또는 폭력 위협. 또한 형제자매, 자녀, 부모, 조부모 및 기타 직진 또는 하행선에 있는 형제, 자녀, 부모, 조부모 등에도 적용된다. 폭력의 행사는 장소와 무관하다.[2]
범위
노르웨이 경찰 통계에 따르면 2008년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5284건이었다. 살인과 살인미수 등 심각한 폭력행위부터 폭행까지 다양했다.[3]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2005년부터 2011년까지 500% 증가했다.[citation needed][4] 대다수의 사건이 신고되지 않고 진행된다는 주장이 있다. 2011년 한 연구는 여성 4명 중 1명이 평생 가정폭력을 경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4]
정부 대책
2004년에 정부는 오슬로 대학 부속 연구 센터로서 가정 폭력을 포함한 노르웨이 폭력 연구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지고 노르웨이 폭력 및 외상 스트레스 연구 센터를 설립했다.[5]
가정폭력은 2007 Handlingsplan mot vold i n nre relasjoner(영어: 가정폭력과 싸우기 위한 액션플랜).[6] 이 계획은 아동가족부, 보건부, 법무부, 사회부 간의 협력으로 작성되었다.[7] 이 계획의 명시적 목표는 다음과 같이 표현되었다.
이 행동계획은 폭력과 위협의 피해자와 그들의 경험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도움과 보호에 대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 이 조치들은 그들의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그들 자신의 노력을 지원하고, 그들 자신과 아이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게다가, 가해자는 폭력적인 행동의 패턴을 깬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사회는 결정적인 행동과 도움과 치료를 통해 그러한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7]
참고 항목
메모들
- ^ "Handlingsplan mot vold i nære relasjoner". Government.no (in Norwegian). Norwegian Ministry of Justice. 25 June 2004. Retrieved 5 December 2011.
- ^ "Hva er vold i nære relasjoner?" (in Norwegian). Norwegian Police Servic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6 October 2011. Retrieved 5 December 2011.
- ^ "Statistikk" (in Norwegian). Norwegian Police Servic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6 October 2011. Retrieved 5 December 2011.
- ^ Jump up to: a b Melgård, Marie (30 November 2011). "500 prosent flere anmeldelser av vold i nære relasjoner". Dagbladet (in Norwegian). Retrieved 5 December 2011.
- ^ 2004년 8월 24일, Government.no
- ^ "Action plan to combat domestic violence". Government.no. Norwegian Ministry of Justice. 25 June 2004. Retrieved 5 December 2011.
- ^ Jump up to: a b Dørum, Odd Einar. "Forord". Government.no (in Norwegian). Norwegian Ministry of Justice. Retrieved 5 December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