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법원
Tribunals in India
중앙행정법원(CAT), 소득세상고법원(ITAT), 관세소비세무상고법원(CESTAT), 국가녹색재판소(NGT), 경쟁상고법원(COMC), 증권상고법원(SAT) 등 각종 행정·세금 관련 분쟁 해결을 위한 재판소가 있다.그녀의[1]
몇몇 주에서는 식품안전심판원이 식품안전을 위한 재판관의 명령에 대한 항소를 듣기 위해 만들어졌다.
국군재판소(AFT)는 인도의 군사재판소다. 2007년 군사재판법에 따라 제정되었다.[2][3]
국가회사법재판소는 인도의 준사법기관으로 인도기업과 관련된 쟁점을 재판하는 기관이다.
국가 회사법 상소 재판소(NCLAT)는 2016년 6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여 2013년 기업법 410조에 따라 국가 회사법 재판소(NCLT)의 명령에 대한 상소를 심리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참조
- ^ "Government to restructure tribunals, autonomous organisations", The Economic Times, 21 February 2016
- ^ Armed Forces Tribunal Act and Rules – Army Navy Air-Forc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7 November 2014
- ^ Armed Forces Tribun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