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따른 해양 및 극저층특보

Special Report on the Ocean and Cryosphere in a Changing Climate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IPCC)가 발표한 기후변화 특별보고서기후변화세계 바다, 해빙, 빙하, 빙하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다. 2019년 9월 모나코에서 열린 IPCC 51세션(IPCC-51)에서 승인됐다.[1] SROCC가 승인한 정책결정요약서(SPM)는 2019년 9월 25일 발표됐다.[2] 36개국을 대표하는 104명의 저자와 편집자가 작성한 1,30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는 6,981개의 출판물을 참조했다.[1]

Cover of IPCC SROCC

이 보고서는 2015년부터 시작해 2022년 완성될 예정인 현행 6차 평가보고서(AR6) 사이클 중 3번째 특례보고서다.[3][4] 첫번째 특별한 보고서 지구 온난화 150°C,[5]에 두번째 특별한 보고서 기후 변화 및 토지(SRCCL), 또한 7일 개봉된"특별 보고서 기후 변화 사막화, 토양 오염, 지속 가능한 토지 관리, 식품 안전, 그리고 육상 생태계의 온실 가스 유량은 평균치에",라고 알려진 것에.a더 추악한 2019.[6][7][Notes 1][8][5]: 11

주성명세서

정책 입안자용 SROCC 요약(SPM)

"이것은 시기적절하고, 야심차고, 조정되고, 오래 지속되는 행동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긴급성을 강조한다."

SRCCL summary for policymakers (SPM)[9]

이 보고서는 '정책 입안자들을 위한 요약'에서 1970년 이후 "지구 해양은 누그러지지 않고 따뜻해졌다"면서 "기후 시스템에서 과잉 열의 90%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해양 온난화 속도는 1993년 이후 "두 배 이상"이다. 해양 열파의 강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1982년 이후로 "주파수가 두 배로 증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해양이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함에 따라 표면 산성화가 증가했다. 해양 탈산소는 표면에서 1,000m(3,300ft)까지 발생했다."[9]

해수면 상승

전지구 평균 해수면(GMSL)은 연간 3.66mm(0.144인치) 상승해 "1900년부터 1990년까지의 속도보다 2.5배 빠르다"[10]: 2 [11]고 밝혔다. 가속도로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급격히 줄고 지구온난화가 2℃ 이하로 제한돼도 2100년에는 30cm(12인치)~60cm(24인치)까지 도달하지만, 배출량이 계속 강하게 증가하면 60cm(24인치)~110cm(43인치)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했다. Carbon Brief는 SROCC에 대한 요약에서 해수면 상승 속도는 지난 세기에 걸쳐 "전례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악의 경우, 온실 가스 배출량이 계속해서 강하게 증가할 경우,[12] 2m(6.6ft)가 2100만큼 상승하고 "예측할 수 없다.[10]: 2

해양 탈산소화

해양 화학의 변화로 인해 해양 먹이 그물 전체에서 종의 생존 능력이 붕괴되고 있다. 바다가 따뜻해질수록 수층 혼합이 줄어들어 해양생물에 이용 가능한 산소와 영양소가 줄어든다.[10]: 3

대서양에서 순환하는 경맥

...을 다룬 제6장 대서양 경맥 전복 순환(AMOC)은 "21세기에 걸쳐 약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지만 AMOC가 붕괴될 가능성은 낮다.[13] AMOC의 약화는 "북대서양에서의 해양 생산성 저하, 유럽에서의 겨울 폭풍 증가, 사헬리아와 남아시아의 여름 강우량 감소, 대서양에서의 열대성 사이클론 감소, 특히 북대서양 동북부 연안의 지역 해수면 상승"을 초래할 것이다.메리카."[13] 카본 브리프는 AMOC를 "대서양에서 열대지방으로부터 따뜻한 물을 유럽으로 끌어올리는 해류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그것은 북대서양 깊은 물의 형성, 즉 북대서양 고위도에서 차갑고 짠 물이 가라앉는 것에 의해 추진된다."[12]

녹는 빙하

2006년부터 2015년까지 그린란드와 남극 대륙은 물론 전 세계의 산악 빙하에서도 빙하가 녹는 가속화가 있었다.[11] 이는 현재 연간 7,200억 톤(6,530억 톤)의 얼음 손실을 의미한다.[11]

빙판

카본 브리프는 그린란드의 빙하가 녹은 것은 "최소한 350년 만에 전례가 없는 일"[12]이라고 말했다. 남극과 그린란드의 빙하가 합쳐진 것은 1990년대보다 "해발 수위에 700% 더 많이" 기여했다.[12]

북극해빙하강

지구 온난화가 2℃까지 계속된다면 북극해는 9월 "3년 중 1년"에 얼음이 없어질 수 있다. 산업화 이전에는 "백 년에 한 번"에 불과했다.[10]: 4

글로벌 해양동물 바이오매스 및 어획량 감소

"1950년경부터 해양 온난화에 대응하여 다양한 집단의 많은 해양 종들이 지리적 범위와 계절적 활동의 변화를 겪었고, 해빙의 변화, 그리고 산소 손실과 같은 생물 지질 화학적 변화가 서식지로 옮겨갔다."

SRCCL summary for policymakers (SPM)[9]: 2

저자들은 '5장: 변화하는 바다, 해양 생태계, 의존적 공동체'에서 해양 생물이 인간 공동체, 수산, 식량 생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해양 온난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경고한다.[14]: 5–6 타임스는 기후변화로 인해 21세기 말까지 해양동물의 개체수가 15% 감소하고 '일반 어업별 집단'이 21%~24%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11]

눈 및 호수 얼음 덮개 감소

'제3장: 극지방'에서 저자들은 눈과 호수 얼음 덮개가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1967년부터 2018년까지 6월 눈 폭은 '10년 당 13.4 ± 5.4%'의 비율로 줄었다.[15]: 3–4

영구 동토층 해동

영구 동토층으로의 미래 기후 변화는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종의 범위와 풍부함의 관련 변화와 함께 서식지와 생물체 이동을 촉진할 것"[15]이다.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서 탄소가 분출될 가능성도 있다.[16] 영구 동토층 토양 탄소 웅덩이는 "식물 바이오매스에 저장된 탄소보다 훨씬 더 많다".[15]: 98 "전문적 평가와 실험실 토양 배양 연구에 따르면 영구 동토층 탄소 풀에서 대표 농도 경로(RCP) 8.5" 투영에 따라 대기로 상당한 양의 C(수백 Pg C)가 잠재적으로 전달될 수 있다고 한다.[15]: 98

저지대 섬과 해안

이 보고서는 저지대 섬과 해안(LLIC)에 관한 마지막 섹션에서 뉴욕시, 도쿄, 자카르타, 뭄바이, 상하이, 라고스, 카이로 등 도시와 거대 지역이 "기후와 관련된 해양과 극저층권 변화로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17]고 밝혔다. 배출량이 높게 유지되면 21세기 말까지 일부 저지대 섬은 '살 수 없는 섬'이 될 가능성이 높다.[12]

반응

뉴욕타임스는 9월 25일자 기사에 '우리는 모두 큰 곤경에 처해 있다'[11]고 제목을 붙였다. 타임스에 따르면, "얼음과 눈이 줄어들면서 해수면이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고, 바다는 점점 산성화되어 산소를 잃고 있다"고 한다.[11] 이 기사는 이 보고서의 주요 저자들 중 한 명이었던 프린스턴 대학의 마이클 오펜하이머를 인용했다. "바다와 세계의 빙하가 큰 곤경에 처해 있고, 이는 우리 모두가 큰 곤경에 처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11] IPCC 워킹그룹 I 공동의장인 발레리 마손 델모테는 모나코에서 "기후 변화는 이미 되돌릴 수 없다. 바다에서의 열 흡수 때문에, 우리는 돌아갈 수 없어."[11]

BBC의 헤드라인은 블루 플래닛에 대한 적색 경보를 언급했다.[16]

이코노미스트는 "세계의 바다는 점점 따뜻해지고, 더 폭풍해지고, 더 산성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그들 내부의 생태계가 붕괴함에 따라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다. 빙하와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해 해안 지역에 사는 수억 명이 침수 및 황폐화 위험이 커지고 있다."[18]

PBS 뉴스아워는 IPCC 부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국립해양대기청(NOAA) 고 배럿의 말을 인용해 이런 변화들은 세계 해양과 극저권이 수십 년간 기후변화를 위해 더위를 먹어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연에 대한 결과가 휩쓸고 가혹하다."[19]

대서양은 그것을 블록버스터 보고서라고 불렀다.[20]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온실가스 배출을 없애기 위해 각국이 번개같이 빠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이러한 도전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력하고 결정적인 행동은 여전히 최악의 영향을 미연에 방지하거나 피할 수 있다."[21]

참고 항목

메모들

  1. ^ 유엔총회가 승인한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IPCC)는 1988년 유엔환경계획(UNEP)과 세계기상기구(WMO)에 의해 설립됐다. IPCC는 이 세 가지 보고서를 가진 AR6 사이클을 1988년 이후 가장 야심 찬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참조

  1. ^ a b Special Report on the Ocean and Cryosphere in a Changing Climate (SROCC). IPCC (Report). 2019-09-25. Retrieved 2019-09-25.
  2. ^ "Choices made now are critical for the future of our ocean and cryosphere — IPCC". 2019-09-25. Retrieved 2019-09-25.
  3. ^ "Updates to 2019",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IPCC), Geneva, 2019-08-08, retrieved 2019-08-09
  4. ^ Special Report on climate change, desertification, land degradation, sustainable land management, food security, and greenhouse gas fluxes in terrestrial ecosystems (SRCCL). IPCC (Report). Leaflet. 2019-08-08. Retrieved 2019-08-09.
  5. ^ a b Decisions adopted by the 43rd Session of the Panel (PDF)
  6. ^ Special Report on climate change, desertification, land degradation, sustainable land management, food security, and greenhouse gas fluxes in terrestrial ecosystems (SRCCL). IPCC (Report). Retrieved 2019-08-09.
  7. ^ Summary for Policymakers (PDF). IPCC (Report). Special Report on climate change, desertification, land degradation, sustainable land management, food security, and greenhouse gas fluxes in terrestrial ecosystems (SRCCL). p. 43. Retrieved 2019-08-09.
  8. ^ "About". IPCC. nd. Retrieved 2019-08-09.
  9. ^ a b c Summary for Policymakers (SPM) (PDF). IPCC (Report). Special Report on the Ocean and Cryosphere in a Changing Climate (SROCC). 2019-09-25. Retrieved 2019-09-25.
  10. ^ a b c d "Press Release" (PDF). IPCC (Press release). Special Report on the Ocean and Cryosphere in a Changing Climate (SROCC). 2019-09-25. Retrieved 2019-09-25.
  11. ^ a b c d e f g h "'We're All in Big Trouble': Climate Panel Sees a Dire Future". The New York Times via the Associated Press. 2019-09-25. Retrieved 2019-09-25.
  12. ^ a b c d e "In-depth Q&A: The IPCC's special report on the ocean and cryosphere". Carbon Brief. 2019-09-25. Retrieved 2019-09-25.
  13. ^ a b Chapter 6: Extremes, Abrupt Changes and Managing Risks (PDF). IPCC (Report). Special Report on the Ocean and Cryosphere in a Changing Climate (SROCC). 2019-09-25. Retrieved 2019-09-25.
  14. ^ Chapter 5: Changing Ocean, Marine Ecosystems, and Dependent Communities (PDF). IPCC (Report). Special Report on the Ocean and Cryosphere in a Changing Climate (SROCC). 2019-09-25. p. 198. Retrieved 2019-09-25.
  15. ^ a b c d Chapter 3: Polar Regions (PDF). IPCC (Report). Special Report on the Ocean and Cryosphere in a Changing Climate (SROCC). 2019-09-25. p. 173. Retrieved 2019-09-25.
  16. ^ a b McGrath, Matt (2019-09-25). "UN panel signals red alert on 'Blue Planet'". BBC News. Retrieved 2019-09-25.
  17. ^ Integrative Cross-Chapter Box: Low Lying Islands And Coasts (PDF). IPCC (Report). Special Report On The Ocean And Cryosphere In A Changing Climate (SROCC). 2019-09-25. Retrieved 2019-09-25.
  18. ^ "Oceans are increasingly bearing the brunt of global warming - Sea changes". The Economist. 2019-09-26. Retrieved 2019-09-27.
  19. ^ "9 ways the Arctic and oceans are in 'unprecedented' trouble, according to latest IPCC report". PBS NewsHour. 2019-09-25. Retrieved 2019-09-28.
  20. ^ Meyer, Robinson (2019-09-25). "The Oceans We Know Won't Survive Climate Change". The Atlantic. Retrieved 2019-09-27.
  21. ^ Borunda, Alejandra (2019-09-25). "Oceans and ice are absorbing the brunt of climate change". Environment. Retrieved 2019-09-28.

추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