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구

Mathesis universalis
존 월리스가 쓴 오페라 매스매티컬 파스 프리마(1657)의 프런트ispits of Operum Mathematicorum Pars Frima(1657)는 Mattex Universalis라는 제목의 장을 포함한 오페라 매티매티카 제1권이다.

Mattex universalis(그리스어: μάηηηςς, mattex "science or learning", 라틴어: Universalis "Universal")는 데카르트와 라이프니즈가 예상한 수학을 모델링한 가상의 보편과학이다. 라이프니츠의 경우, 미적분 래티오시네이터에 의해 지지될 것이다. 존 월리스는 산술, 대수학, 그리고 데카르트 기하학에 관한 교과서인 그의 오페라 매스매티카에서 그 이름을 제목으로 불러낸다.

역사

아드리안 반 라멘의 유니버시아드 매트리스 아이디어(1602

데카르트의 보편성에 대한 가장 노골적인 묘사는 1628년 이전에 쓰여진 정신의 방향을 위한 규칙의 규칙 4에 있다.[1] 라이프니츠는 1695년 "Mattex Universalis"라는 제목의 불완전한 논문에서 수학 논리, 대수학, 미적분학, 결합학, 보편적 특성 사이의 가능한 연관성을 알아내려고 시도했다.

술어 논리는 적어도 수학이나 컴퓨터 과학에 관한 한 이러한 보편적 특성들 중 일부를 가진 현대적 시스템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보다 일반적으로, 프랑수아 비에트의 대수학과 함께, 매트리스 유니버설is는 공식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가장 초기 시도들 중 하나를 나타낸다.

아마도 모자이크 만능주의 사상에 대한 가장 두드러진 비평가들 중 한 명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과 그의 수학 철학이었다.[2] 인류학자 에밀리 마틴은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3]

상징적인 삶의 영역인 수학을 다루면서, 아마도 사회 규범에 따라 가장 어렵게 여겨지는, 비트겐슈타인은 사람들이 숫자가 전통적인 사회적 이해에 "참을 수 없다"는 생각을 발견했다고 논평했다.

르네 데카르트

데카르트의 말뭉치에서 matexus universalis라는 용어는 오직 마음의 방향을 위한 규칙에만 나타난다.[1] 규칙 4에 대한 논의에서 데카르트는 보편성에 대한 그의 가장 명확한 설명을 제공한다.

규칙 4
사물의 진상을 조사하려면 방법이 필요하다.

[...] 나는 '수학'이라는 용어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왜 그것이 산술과 기하학 외에 천문학, 음악, 광학, 역학 등의 과학을 수학의 분과라고 부르는지를 탐구하는 것으로 조사를 시작했다.[...] 이로 인해 나는 모든 것을 설명하는 일반 과학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그는 주제와 무관하게 질서와 측정에 관해 제기될 수 있으며, 이 과학은 수학의 분야라고 불릴 수 있는 다른 과학에 대한 자격을 부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포함하기 때문에 보편적 용어(잘 확립된 의미를 가진 존경받는 용어)로 불려야 한다고 지적한다. [...]

— René Descartes, Rules for the Direction of the Mind; translated by John Cottingham[4]

고트프리트 리비니즈

리비니즈는 보편성에 대한 그의 설명에서 DE Synthetsi et Analysis et Analysis et Analyzi University seu Arte inveniendi et Judicandi(1890)에 기술된 확인 진리에 대한 보편적 합성 및 분석의 이중 방법을 제안했다.[5][6]

아르스 인베니엔디

아르스 인베니엔디(Arth inveniendi, "발명의 예술"을 위한 라틴어)는 합성 방법에 해당하는 성분의 유니버설리스 성분이다.[5][6] 또한 리비니즈는 아르스 콤빈토리아와의 합성을 확인하여, 그것을 기호나 인간의 생각의 재조합의 관점에서 보았다.[5]

아르스 주디칸디

아르스 주디칸디(Ars judicandi, "판단술"을 위한 라틴어)는 분석 방법에 해당하는 성분의 유니버설리스의 구성 부분이다.[5]

미셸 푸코

<사물순서>에서 미셸 푸코는 단순한 천성과 대수학의 순서에 있어 결합점으로서 그의 택시노미아 개념과 유사하게 혼합된 것으로 해석된다. 푸코는 보편성에 대한 명확한 언급은 생략하고 있지만, 그의 저서 "사물의 질서: 인류 과학의 고고학"[7]이다.

참고 항목

참조

  1. ^ a b 사사키(2003년), 페이지 359.
  2. ^ Rhees(1970).
  3. ^ 마틴(2013년).
  4. ^ 데카르트(1985), 페이지 19-20.
  5. ^ a b c d 사사키(2003년).
  6. ^ a b 마르시체프스키(1984년).
  7. ^ 푸코(2010), 페이지.

참고 문헌 목록

  • Foucault, Michel (2010). The Order of Things: an archaeology of the human sciences. London: Routledge.
  • Marciszewski, Witold (1984). "The principle of comprehension as a present-day contribution to mathesis universalis". Philosophia Naturalis (21): 525–526.
  • Martin, Emily (2013). "The Potentiality of Ethnography and the Limits of Affect Theory". Current Anthropology. 54 (S7): 156. doi:10.1086/670388. S2CID 143944116.
  • Rhees, Rush (1970). Discussions of Wittgenstein. New York: Schocken.
  • Sasaki, Chikara (2003). "'Mathesis Universalis' in the Seventeenth Century". Descartes's Mathematical Thought. Boston Studies in the Philosophy of Science. Vol. 237. pp. 359–418. doi:10.1007/978-94-017-1225-5_10. ISBN 978-90-481-6487-5.
  • Descartes, René (20 May 1985). "Rules for the Direction of the Mind". The Philosophical Writings of Descartes. Translated by Cottingham, John. Cambridge University Press. pp. 7–78. doi:10.1017/CBO9780511805042.004.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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