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ended-protected article

2017년 중국-인도 국경 대치 상황

2017 China–India border standoff
2020년 중국 인도의 교전은 2020년 중국과 인도의 교전을 보라.
2017년 중국-인도 국경 대치 상황
Chinese photograph of Indian troops at Doklam standoff.png
사진, 도클람 고원에서 중국군이 찍은 인도군 사진 – 중국 측 주장을 보여주는 중국 외교부 주석
날짜2017년 6월 16일 – 2017년 8월 28일
(2개월, 1주, 5일)
위치
도클람
결과

벨럼 현상

  • 양측은 도클람에서 군대를 철수한다.
  • 중국은 도로 공사를 중단한다.
호전성
인도
(부탄 대표)		 중국
사상자 및 손실
부상자[1] 몇 명부상자[1] 몇 명

2017년 중국인도 국경 대치 또는 도클람 대치 상황은 중국 동랑(東 dong) 또는 둥랑(東郞) 목초지 또는 방목장을 뜻하는 삼분지(東 area地) 인근 도클람(東lam)에 중국인이 도로를 건설한 것을 두고 인도군과 중국 인민해방군 사이에 벌어진 군사적인 국경 대치 상황을 말한다.2017년 6월 16일 건설 차량과 도로 건설 장비를 갖춘 중국군이 인도 동맹국인 부탄뿐만 아니라 중국 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도클람에서 기존 도로를 남쪽으로 확장하기 시작했다.[2][3][4][5][6][7]2017년 6월 18일 주니퍼 작전의 일환으로 무기로 무장한 인도군 270여 명과 불도저 2대가 식킴 국경을 넘어 도클람으로 진입해 중국군의 도로 건설을 저지했다.[8][4][9][10]8월 28일, 인도와 중국 모두 도클람의 전면전 부대에서 모든 병력을 철수시켰다고 발표했다.

배경

주요 기사:도클람 § 도클람에서의 중국-부탄 국경 분쟁
[인터랙티브 전체 화면 지도]
오픈스트리트맵에 있는 도클람과 부탄의 국경, 서쪽은 식킴, 북쪽은 첨비계곡의 위치

도클람은 중국과 인도와의 3개 지사에서 가까운 부탄 사이에 분쟁 지역이다.[11][12]인도는 중국이나 부탄과 달리 도클람을 주장하지 않고 부탄의 주장을 지지하고 있다.[13][14][15]

도클람에 대한 중국의 주장은 1890년 중국과 영국의 캘커타 협정에 근거한 것으로, 제1조에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다.[16]

식킴과 티벳의 경계는 식킴 테스타로 유입되는 물과 그 풍요로움을 티베트 모추로 유입되는 물과 북쪽으로 티베트 강으로 유입되는 물을 분리하는 산맥의 꼭대기로 한다.이 노선은 부탄 국경의 깁모치 산에서 시작하여, 니팔 영토와 만나는 지점까지 상기한 물분할을 따른다.

중국은 이번 협약에 의해 시킴-티벳 국경의 출발점이 '부탄 국경의 집모치 산'이며, 이것이 삼분지점을 명확히 규정한다고 주장한다.[17][18]도클람은 중국인들의 주장대로 식킴 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티베트 시가제 지역에 위치해 있다.[19]그러나 부탄은 그 전당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1949년 부탄은 인도와 외교 및 국방 업무를 지도하기 위해 인도에 수당을 주는 조약을 체결했다.[20][failed verification]2007년, 이 조약은 새로운 우호 조약으로 대체되었는데, 이 조항은 부탄에게 외교 정책에 대한 인도의 지도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고, 더 넓은 주권을 제공하였지만, 또한 제2조에 다음과 같이 명시되었다.[21]

부탄과 인도 간의 긴밀한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부탄 왕국 정부와 인도 정부는 자국의 국익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서로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

1958년부터 중국 지도는 중국의 일부로 부탄 영토의 큰 부분을 표시하기 시작했다.[22]국지적인 긴장이 1960년대에 발생했지만 1970년대에 중국과 부탄의 협상은 인도가 때때로 조력자 역할을 하면서 도클람 고원의 지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실패했다.부탄과 중국은 1984년 시작된 이래 24차례의 국경회담을 개최해 왔으며 1988년과 1998년에 합의된 주목할 만한 합의는 또한 무력사용을 금지하고 양측이 평화적 수단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장려했다.

중국은 2000년대 초 신첼라 고개(분쟁이 없는 영토)를 넘어 고원(분쟁이 있는 영토)을 넘어 도카라 고개까지 이어지는 도로를 건설해 식킴 국경에 있는 인도 국경 초소까지 68m 이내까지 도달했다.여기서, 그들은 차량이 되돌아갈 수 있도록 턴어라운드를 만들었다.이 길은 적어도 2005년부터 존재해 왔다.[23]2017년 대치정국을 촉발한 것은 이 도로의 남쪽 연장선이다.[4]

타임라인

2017년 6월 16일 건설 차량과 도로 건설 장비를 갖춘 중국군이 도클람 고원의 기존 도로를 남쪽으로 확장하기 시작했다.[2][4][5][6]

2017년 6월 18일 인도군 270여 명이 무기와 불도저 2대를 들고 도클램으로 진입해 중국군의 도로 건설을 저지했다.[4][10]

2017년 6월 29일 부탄은 분쟁지역 도로 건설에 반대해 중국에 항의했다.[24]부탄 정부에 따르면 중국은 도카라에서 종단된 도로를 남쪽으로 2km 떨어진 잠페리 능선 근처 조른펠리에 있는 부탄군 진영으로 확장하려 했다.구리 복도.[25]부탄국경은 초경계태세에 들어갔으며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경경비가 강화된 것으로 알려졌다.[26]

'인도군 무단침입 현장 지도' – 중국 외교부가 2017년 8월 2일 발간한 번역지도에 중국인들의 주장이 실렸다.

이날 중국 외교부는 도클람을 중국의 일부로 묘사한 지도를 공개했다.루캉 중국 대변인은 이 지도를 예로 들며 1890년 캘커타협약 제1조를 읽고 지도에 나온 것처럼 집모치의 북동쪽 영토인 동랑(도클람) 지역이 중국 땅임을 증명했다고 주장했다.[27]

6월 30일, 인도 외무부는 공식 입장을 밝힌 "도클람 지역의 최근 발전"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28]그것은 중국이 전략적 실리구리 회랑에서처럼 널리 이해되고 있는 3개 구역 경계 지점의 최종화와 보안 우려에 대한 양국 정부의 2012년 이해를 위반하여 현상유지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29]'도카라'의 '인도인 인사'가 부탄과 조율해 "중국 건설당을 승인하고 현상변화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는 것이다.[28]

지난 6월 30일 루캉 중국 대변인은 부탄의 시위에 대한 질문에 답하면서 도클람의 역사에 대해 "건설활동이 진행 중인 지역은 중국-부탄 전통 풍습의 중국 쪽에 완전히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전적으로 중국 관할"이라고 주장한 뒤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ry 선:[30]

1960년대 이전에는 부탄의 국경 거주자들이 도클램에 무리를 짓기를 원한다면 중국 측의 동의가 필요했고 중국에 잔디세를 내야 했다.오늘날 시짱 티베트 문서보관소에는 아직도 잔디세 영수증이 남아 있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17년 7월 3일 자와할랄 네루 전 인도 총리가 1890년 영국-중국 조약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31]

같은 해 9월 26일, 저우언라이 총리에게 답장을 보낼 때 네루 수상은 "식킴과 시짱의 경계는 1890년 협약에 의해 규정되었다"고 분명히 말했다.이 경계는 1895년에 경계가 정해졌다.식킴과 중국 시짱(티벳)의 경계에는 이견이 없다."

인도 언론은 네루가 중국이 인용한 1959년 9월 26일 조우에게 보낸 서한은 사실 1959년 9월 8일 조우(周)가 주장한 내용을 하나하나 반박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인도 언론들이 접근한 이 편지에서 네루는 비록 전체가 출판되지는 않았지만 다음과 같이 썼다.[32]

1890년의 이 협약은 또한 식킴과 티벳의 경계를 규정했다; 그리고 그 경계는 1895년에, 나중에, 경계가 경계가 되었다.따라서 티벳 지역과의 식킴의 경계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없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논란이 되고 있는 3부제에 대한 인도 언론의 질문에 다음과 같은 논평으로 답했다.[31]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른바 삼합지졸이 포인트다.그것은 선이 아니라 지역이다.인도는 삼분법을 하나의 영역으로 잘못 해석하고 있다, 숨은 동기에서.이번에 인도군의 침입지점은 1890년 조약에 의해 삼분지점인 집모치산에서 2000m 떨어진 식킴-중국 국경이다.

2017년 7월 5일 중국 정부는 지난 24개월 동안 도클램이 중국 소유라는 부탄과 기본적인 합의를 했고, 양국 간에는 아무런 분쟁도 없었다고 밝혔다.[33]

중국은 2017년 7월 19일 인도에 도클람에서 철군할 것을 재차 요구했다.[34]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2017년 7월 24일 기자들과 만나 도클람에서의 대치상황에서 누가 옳고 그른지 매우 명확하며 인도 고위 관리들조차 중국군이 인도 영토에 침범한 적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말해왔다고 말했다.[35][36]"인도가 중국 영토에 진출했음을 인정한 셈이다.왕 부장은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간단하다"면서 "그들이 스스로 행동하고 철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35][36]

중국 외교부는 2017년 8월 2일 15쪽 분량의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37]이 문서에 따르면 도클람(동랑) 지역에는 아직도 40여 명의 인도군과 1명의 불도저가 있었다.[37]중국은 인도가 중국과 부탄의 국경 회담을 방해하고 방해하기 위해 부탄을 "구실"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보고서는 인도의 도클람으로의 '트레시패싱'을 부탄의 주권과 독립에 대한 도전일 뿐 아니라 중국의 영토주권 침해라고 언급했다.[17]중국은 15페이지 분량의 문서에서 인도 측에 도로 건설 계획과 관련해 "중국의 선의를 충분히 반영해 미리 통보했다"고 밝히고 있다.

중국은 2017년 8월 3일 "인도는 항상 평화를 입에 올리지만 분명히 평화를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4가지 이유를 내세웠다.[38][39]

인도 외무부는 2017년 8월 4일 인도가 중국으로부터 도로 건설 계획에 대한 사전 통보를 받았다면 외교적 해결을 요구하면서 국경 너머로 군대를 파견하기 전 외교 경로를 이용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확인이나 부인하지 않았다.[40]

2017년 8월 8일 왕웬리 중국 외교관은 "부탄은 사건 이후 부탄은 중국 영토가 아니라는 점을 우리에게 매우 분명히 했다"면서 외교 경로를 통해 대치 지역이 자국 영토가 아니라는 점을 중국에 전달했다고 주장했다.[41]다음날 부탄 정부는 전화상으로 "도클람 국경 문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매우 분명하다"면서 6월 29일 정부 성명을 언급하며 이를 부인했다.[42]

2017년 8월 15일 판공호 인근 국경을 넘어 라다크에 있는 인도 통제영역으로 중국군 일행이 침투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이들 사이에 난투극이 벌어져 인도군과 중국군 여러 명이 다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인도 정보 관계자는 인도 군인들이 악천후로 인해 길을 잃고 인도령 영토로 진입한 중국 순찰대를 가로챈 후 대치 상황이 발생했다고 말했다.[43]

2017년 8월 16일 국영방송은 트위터를 통해 인도를 인종적으로 공격한 '더 스파크(The Spark)' 코너를 공개했고, '인도 7대 죄'라는 제목의 동영상은 터번과 턱수염, 전형적인 인도 억양을 가진 전형적인 인도인의 모습을 묘사했으며, 이 코너는 인도인들이 b의 문제에 대해 '두껍다'와 '수면을 취하려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양국간의 대립을 명령하다동영상은 이어 인도가 부탄을 물리적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인도를 '집에 침입해 떠나지 않는 로봇'에 비유했다.그 비디오의 내용은 사실 틀렸다.이 동영상은 국제 언론은 물론 트위터에서도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44]

중국은 2017년 10월 9일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국방장관의 나투 라 방문에 대해 인도가 대응한 가운데 국경지대에서 평화를 유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45]

해제

2017년 8월 28일, 인도와 중국은 도클람에서의 대결에서 군대를 철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이날까지 철수는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46][47]

인도군은 능선 비탈에서 500m도 떨어지지 않은 부탄 국경에서 군사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위치한 도카 라의 전초기지에서 원래 위치로 철수했다.[48][49]타임즈오브인도는 소식통을 인용해 "6월 중순 인민해방군이 식킴-부탄-티베트 3중대 인근에 도로를 건설해 다시 한번 일방적으로 현상변화에 나선다면 우리 군인들이 상부에 앉아 능선을 잡고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다"[48]고 보도했다.

인도 대외부(MEA)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인도와 중국이 상호 해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인도와 중국이 최근 몇 주 동안 외교적 소통을 유지해 왔으며, 인도가 '관심과 이익'을 전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베이징에서 외교부 대변인은 현장에 있던 중국군이 인도군이 철수했음을 확인했다며 중국군 병력 감축을 시사했다.그녀는 중국군이 이 지역을 계속 순찰하고 수비하며 주권적 권리를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그녀는 도로 건설 활동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더 디플로매트(The Diploment)가 보도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성명은 "중국이 난국을 벗어날 수 있는 체면치레를 하는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49]인도 MEA는 이날 오후 두 번째 성명을 내고 양측이 '검증 중'을 철회했다고 밝혔다.인도 뉴스채널 NDTV는 이날 오후까지 중국의 도로 건설 장비가 전면부지에서 제거됐다고 보도했다.일부 전문가들은 또 다른 교착 상태가 전적으로 가능한 만큼 지나치게 낙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46][47]

워싱턴포스트(WP)는 중국이 도로 건설 중단에 합의하는 등 인도 철수에 대한 대가로 어떤 양보안을 제시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논평했다.이 협정은 양측 모두가 체면을 세울 수 있도록 해 주었다.그러나 중국은 공식 발언에서 '케이지'를 계속하고 있었다.[46][50]알 자지라는 중국이 역사적 주장을 포기하지 않고 있으며 인도가 "역사적 국경"[51]을 존중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학자 테일러 프레이벨은 중국이 도로 확장 외에 이 지역을 수비할 수 있는 선택지가 충분하다고 지적했다.[52]

8월 29일, 부탄은 해제를 환영했고, 그것이 국경선을 따라 현상 유지뿐만 아니라 평화와 평온의 유지로 이어지기를 희망했다.[53]

9월 5일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시진핑 국가주석은 브릭스(BRICS) 정상회의와 별도로 한 시간 동안 회담을 가졌다.이들은 전향적인 접근법에 합의하고 도클램 사태와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그들은 접경지역의 평화와 평온을 유지하는 것이 양국 관계를 위해 필수적이라는 것을 재확인했다.[54]

9월 7일, 일부 언론 보도는 양국군이 이전 위치에서 150미터 떨어진 곳에서 여전히 이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55]

부탄 반응

6월 29일 언론성명을 발표한 후 부탄 정부와 언론은 열렬한 침묵을 지켰다.[56]부탄은 중국이 도로를 건설하던 영토가 중국이 주장하던 '부탄 영토'라는 점을 명확히 했으며, 이는 현재 진행 중인 국경협상의 일환이다.[57]또 부탄 정부가 뒤따르는 침묵 정책을 옹호하며 "부탄은 인도와 중국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을 원치 않으며 이미 가열된 상황을 가열할 수 있는 어떤 일도 회피하고 있다"[58]고 말했다.그러나 위험관리기업인 ENODO Global은 부탄에서 소셜미디어 상호작용을 연구한 바 있으며, 정부가 시민들과 "사전적으로 관여하고" 지도자와 인구 사이의 단절을 피해야 한다고 권고했다.ENODO는 인도와 중국의 전쟁 위험과 1951년 티베트와 유사한 중국의 합병 가능성에 대해 대중들 사이에서 상당한 불안감을 발견했다.그것은 부탄의 결의, 정체성, 그리고 민족주의가 강화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푸슈버'가 되고 싶지 않았다.[59]

뉴욕타임스는 "중국보다 인도의 행동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고 전했다.이 보고서는 국경 분쟁의 확대는 중국과의 무역 및 외교 관계를 해칠 것이라는 우려와 주권에 대한 표현을 발견했다.[56]루드라 차우드후리 학자는 도클람이 10년 전 부탄인들에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오히려 부탄은 중국과의 국경 정착을 국가의 최우선 과제로 보고 있다.친중(親中)이나 반(反)인도적(反)인도적(反)[60]인도적) 같은 용어들이 자주 사용되는 것을 눈치챘지만, 그 말의 뜻은 잘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기타

인도는 브라흐마푸트라 강의 국경을 넘는 흐름에 대한 자료를 제공한 것에 대해 중국에게 돈을 지불한다.홍수 성수기와 맞물린 대치 상황에서 중국은 측정소가 떠내려갔다며 이 자료를 인도에 전달하기를 거부했다.[61]

참고 항목

참조

  1. ^ a b c "India, China soldiers involved in border altercation: Indian sources". Reuters. 18 August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5 August 2017.
  2. ^ a b "Press Release – Ministry of Foreign Affairs". mfa.gov.b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June 2017.
  3. ^ 중국 외교부 2017, 페이지 6.
  4. ^ a b c d e Barry, Steven Lee Myers, Ellen; Fisher, Max (26 July 2017). "How India and China Have Come to the Brink Over a Remote Mountain Pass". The New York Times. ISSN 0362-433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August 2017.
  5. ^ a b "China says India violates 1890 agreement in border stand-off". Reuters. 3 July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5 August 2017.
  6. ^ a b Safi, Michael (5 July 2017). "Chinese and Indian troops face off in Bhutan border dispute". The Guard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August 2017.
  7. ^ "Doklam standoff: China sends a warning to India over border dispute". Los Angeles Times. Associated Press. 24 July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5 July 2017.
  8. ^ "Operation Juniper — inside story of how Indian Army pushed China back from Doklam". The Print. 17 October 201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October 2019.
  9. ^ 중국 외교부 2017, 페이지 1.
  10. ^ a b "China warns Indian troops to get out of contested region". August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August 2017.
  11. ^ "Doklam Standoff: Beyond Border Dispute – Mainstream Weekly". mainstreamweekly.ne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August 2017.
  12. ^ Mitra, Devirupa (5 July 2017). "Expert Gyan: On India, China Stand-Off At Border Tri-Junction With Bhutan". The Wir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1 July 2017.
  13. ^ Barry, Steven Lee Myers, Ellen; Fisher, Max (26 July 2017). "How India and China Have Come to the Brink Over a Remote Mountain Pass". The New York 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August 2017.
  14. ^ "Sikkim standoff: Beijing should realise Bhutan is as important to India as North Korea is to China". Firstpost. 30 June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9 July 2017.
  15. ^ Staff (28 June 2017). "Indian bunker in Sikkim removed by China: Sources". The Times of In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8 June 2017.
  16. ^ 중국 외교부 2017년 12~13쪽.
  17. ^ a b 중국 외교부 2017, 페이지 5.
  18. ^ CGTN (14 August 2017), 'The Border': A debate between China & India
  19. ^ "关系：洞郎地区 (3964647)S". OpenStreetMap.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July 2017. Retrieved 7 August 2017.
  20. ^ Som, Vishnu (29 June 2017). Shukla, Shuchi (ed.). "At Heart of India-China Standoff, A Road Being Built: 10 Points". NDTV.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9 June 2017.
  21. ^ https://mea.gov.in/ (2 March 2007). "INDIA-BHUTAN FRIENDSHIP TREATY" (PDF). Archived (PDF) from the original on 9 May 2016. {{cite web}}:외부 링크 위치 last=(도움말)
  22. ^ 산디프 바르라드와이, 도클람은 2017년 8월 9일 라이브민트 웨이백머신에서 2017년 8월 16일 인도 보관소에 부탄을 더 가까이 데려올 수 있다.
  23. ^ 2017년 7월 14일 The Wayback Machine, The Diploment, The Wayback Machine, 2017년 7월 13일, Doklam에서 발생한 인도-중국 위기의 정치지리인 Anchit Panda.
  24. ^ "Press Release – Ministry of Foreign Affairs". 21 August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August 2017.
  25. ^ 중국의 식킴 공격의 배후인 샤우리아 카란비르 구룽, 2017년 7월 3일 웨이백 머신 더 이코노믹타임스에 2017년 8월 24일 기록되어 있는 인도에서 동북부를 고립시키려는 계획.
  26. ^ "Bhutan issues scathing statement against China, claims Beijing violated border agreements of 1988, 1998". Firstpost. 30 June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July 2017.
  27. ^ "EXCLUSIVE: China releases new map showing territorial claims at stand-off sit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July 2017.
  28. ^ a b "Recent Developments in Doklam Area". mea.gov.i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August 2017.
  29. ^ Diplomat, Ankit Panda, The. "What's Driving the India-China Standoff at Doklam?". The Diploma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9 July 2017.
  30. ^ "Foreign Ministry Spokesperson Lu Kang's Regular Press Conference on June 30,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February 2018.
  31. ^ a b "Foreign Ministry Spokesperson Geng Shuang's Regular Press Conference on July 3, 2017". fmprc.gov.c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9 August 2017.
  32. ^ 전문 서신 EXT-1959-10-04_8160 인도 정부 웨이백머신에 2017년 8월 26일 보관.1947년 8월 25일 회수
  33. ^ PTI (5 July 2017). "No dispute with Bhutan in Doklam: China". The Economic 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9 July 2017.
  34. ^ "China holds live-fire drills in disputed Himalayan territory, tells India to withdraw". 19 July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9 July 2017.
  35. ^ a b CCTV中文国际 (25 July 2017), [Focus Today] 20170726 CCTV-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March 2019
  36. ^ a b 왕쯔하오 미국 학자: 인도는 2017년 8월 6일 중국일보 웨이백머신에 보관된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
  37. ^ a b 중국_외교부 2017.
  38. ^ "Foreign Ministry Spokesperson Geng Shuang's Remarks on the Indian Border Troops' Illegal Crossing of the China-India Boundary into the Chinese Territory". fmprc.gov.c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5 August 2017.
  39. ^ "China says India building up troops amid border stand off". Reuters. 4 August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August 2017.
  40. ^ Ministry of External Affairs, India (4 August 2017), Weekly Media Briefing by Official Spokesperson (August 4,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March 2019
  41. ^ Joseph, K.J.M Varma and Anil K. "Bhutan Acknowledges Doklam is Under Chinese Territory, Claims Top Chinese Official". thewire.i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5 August 2017.
  42. ^ "Bhutan rejects Beijing's claim that Doklam belongs to China". The Times of In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August 2017.
  43. ^ "China, India soldiers hurl stones at each other in Kashmir". ABC News. 16 August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August 2017.
  44. ^ Nyshka Chandran (17 August 2017). "Chinese media Xinhua mocks Indians and PM Narendra Modi's policies in racist video". CNB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7 August 2017.
  45. ^ "Ready to maintain peace at frontiers with India: China on Sitharaman's visit to Nathu La". hindustantimes.com/. 9 October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9 October 2017.
  46. ^ a b c 인도, 중국, 긴장된 국경 분쟁 해결을 위해 병력 철수 합의 2005년 8월 29일 웨이백머신, 워싱턴 포스트, 2017년 8월 28일에 보관
  47. ^ a b 중국과 인도는 국경 분쟁의 긴장 완화에 동의한다 2017년 8월 28일 뉴욕 타임즈 웨이백머신에 보관되었다.
  48. ^ a b Pandit, Rajat (29 August 2017). "Indian soldiers withdraw but hold vantage point, ready to step in again". The Times of In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September 2017.
  49. ^ a b "What China Learned About India at Doklam". The Diplomat. 31 August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September 2017.
  50. ^ 중국과 인도의 군사적 대치상황에서 누가 눈을 깜빡였는가?2017년 8월 30일 웨이백머신, 워싱턴 포스트, 2017년 8월 30일
  51. ^ 인도와 중국은 2017년 8월 28일 알 자지라 웨이백머신에 2017년 8월 29일 보관된 도클람 군대 '해체'에 합의한다.
  52. ^ 테일러 프레이벨, 인도가 중국과의 대치 상황을 '이기지 못한 이유' 2017년 9월 3일 웨이백머신, '바위와의 전쟁' 2017년 9월 1일에 보관했다.
  53. ^ 부탄은 2017년 8월 29일 The Times of India Wayback Machine에서 2017년 8월 29일 도클람 대치 상황이 종료된 것을 환영한다.
  54. ^ 도클람은 파키스탄은 건너뛰고 토론했다. 2017년 9월 5일 웨이백 머신 더 이코노믹타임스에서 열린 시 주석과 모디 아카이브 7일의 1시간 만남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소개한다.
  55. ^ "troops steeped back 150 meters eac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8 September 2017.
  56. ^ a b Steven Lee Myers (15 August 2017). "Squeezed by an India-China Standoff, Bhutan Holds Its Breath". The New York 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7 September 2017.
  57. ^ 텐징 람상, 도클람 국경 이슈 이해 2017년 7월 1일 부탄의 웨이백머신에 2017년 9월 3일 보관.
  58. ^ 2017년 8월 5일 The Wayback Machine, The Butanese, The Wayback Machine 2017년 9월 3일, The Third Leg of Doklam Archive 2017년 9월 3일, 텐징 람상.
  59. ^ Akhilesh Filalamarri & Aswin Subantore, 부탄 사람들은 도클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2017년 9월 3일 웨이백머신 더 디플로매트에 보관, 2017년 8월 14일.
  60. ^ 루드라 차우두리, 2017년 9월 3일 더 인디안 익스프레스 웨이백 머신에서 2017년 9월 4일 고도를 찾아서 보관.
  61. ^ Archana Chaudhary; Faseeh Mangi (11 March 2020). "New Weather Patterns Are Turning Water Into a Weapon". Bloomberg Businessweek.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3 March 2020.

참고 문헌 목록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