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적 음주

Passive drinking

소극적 음주는 간접흡연과 마찬가지로 알코올 음료를 마신 결과 타인에게 가해지는 피해를 말한다. 태아와 과음하는 부모의 자녀, 음주운전자, 사고, 가정폭력, 음주 관련 성폭행[1] 등이 이에 해당한다.

2010년 2월 2일, 유럽 알코올 정책 연합은 "술의 사회적 비용: 수동적 음주"[2]에 관한 세미나를 조직했다. 2010년 5월 2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보건회의에서 알코올의 유해한 사용에 대한 결의안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3]

참고 항목

참조

  1. ^ Smith, Rebecca (16 March 2010). "'Passive drinking' is blighting the nation, Sir Liam Donaldson warns". The Daily Telegrap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 March 2009. Retrieved 30 May 2010.
  2. ^ "The Social Cost of Alcohol : Passive drinking – Eurocare event". European Alcohol Policy Alliance. 25 February 2010. Retrieved 30 May 2010.
  3. ^ "Call for action to reduce the harmful use of alcohol". World Health Organization. 21 May 201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3 May 2010. Retrieved 30 May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