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슨 정부

Morrison government
모리슨 정부
Coat of Arms of Australia.svg
Scott Morrison 2019.jpg
재직중
2018년 8월 24일 – 2022년 5월 23일
모나크엘리자베스 2세
총독부피터 코스그로브 경(2018년 8월 24일~2019년 7월 1일)
데이비드 헐리 (1919년 7월 1일 - 현재)
수상스콧 모리슨
대리바르나비 조이스
파티자유당과 국민(연합)
상태소수민족 (2018년 10월~2019년 5월; 2021년 2월~2022년 5월)
다수 (2018년 8월~2018년 10월; 2019년 5월~2021년 2월)[a]
기원모리슨, 2018년 자유당 지도부 유출 2차 승리
소멸모리슨은 2022년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선거에서 패배한다.
전임자턴불 정부
후계자알바니아 정부
Prime Minister of Australia Scott Morrison (cropped).jpg 이 글은 의 일부분이다.
에 관한 시리즈.
스콧 모리슨

쿡 회원(2007–현재)

오스트레일리아의 총리
(국제여행)

로열 커미션스

선거

Scott Morrison's signature

Government of Australia

모리슨 정부는 2018~2022년 호주 자유당 스콧 모리슨 총리가 이끄는 호주의 연방 집행 정부였다.모리슨 정부는 2018년 8월 24일 호주 총독부가 취임 선서를 하면서 시작되었다.[1]자유국민연합 소속 의원들로 구성됐으며 아보트(2013~2015년)와 턴불(2015~2018년) 연립정부를 이어받아 제1야당으로서 호주 노동당과 경쟁하고 있다.내셔널스 리더 마이클 매코맥은 모리슨 정부 구성부터 2021년 6월까지 호주 부총리를 지냈다.그는 Barnaby Joyce에 의해 전국대표 겸 부총리로 교체되었다.

스콧 모리슨은 턴불 정부에서 재무관을 지냈고 2018년 말콤 턴불 사임에 따라 총리가 됐다.연합은 2013년 토니 애벗에 의해 정부에 의해 이끌려 왔지만, 말콤 턴불은 2015년 애벗에게 도전함으로써 수상이 되었다.이후 턴불은 2016년 선거에서 연정을 근소한 차이로 이끌었고, 2018년 피터 더튼 내무부 장관의 리더십 도전 속에 사임했다.그 후 턴불은 의회를 떠나 2018년 턴워스 보궐선거에 이어 연립정부를 소수정부에 몰아 넣었다.2018년 더튼에서 자유당 당수로 선출된 모리슨은 2019년 선거에서 연합군을 다수정부에 복귀시켰다.

모리슨 정부 출범과 함께 조쉬 프라이든버그는 줄리 비숍을 자유당 부대표로 교체하고 모리슨 제1부 재무관으로 모리슨을 교체했으며, 마리세 페인은 주교로부터 외무장관으로 취임했다.프라이든버그와 페인은 제2 모리슨 부처에 유임되어 있었는데, 이는 호주 역사상 여성 각료 중 가장 많은 7명의 여성 각료인 켄 와이어트를 호주 원주민 장관으로 포함시킨 것으로 주목할 만한 것이었다.[2][3]

경제 문제에서 10년 만에 최저의 연방 예산 적자를 낸 후 프라이든버그 재무장관은 2019년 연방 예산에서 적은 흑자를 예상했지만 COVID-19 대유행의 발발로 정부 지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2020년 9월까지 잠시 침체되었다.전염병 관리는 엄격한 국경 통제를 부추긴 모리슨 정부의 핵심 초점이 되었고, 주와 준주 정부의 대응을 조정하기 위해 국가 내각을 소집했으며,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소득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호주는 전염병이 창궐한 지 2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낮은 사망률과 가장 높은 예방접종률을 달성했다.모리슨 정부는 2022년 2월 국제 관광 여행에 대한 국경 재개방을 발표했다.[4]2022년 선거를 앞둔 2022년 3월 제4차 프라이덴버그 예산안까지 호주의 실업률은 4%로 50년 만에 최저치인 3.75%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5]

무역과 국제 문제에서 모리슨 정부는 인도네시아, 영국, 인도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다.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모리슨은 태평양 섬 국가들과의 교전 증진을 위한 태평양 단계적 협력 이니셔티브를 개시했고, 일본, 인도, 미국과 4각 안보 대화를 부활시켰다.그는 또한 영국, 미국과 국방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AAKUS 3국 안보협정에 서명했다.이 시기는 호주가 COVID-19의 기원에 대한 독자적 조사를 요구하고 중국이 무역 제재로 대응하는 등 점점 더 독재적인 중국 시진핑 정부와의 양자관계 악화가 두드러졌다.[6]모리슨은 2022년 블라디미르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이어 러시아의 공격을 격퇴하려는 우크라이나의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의 군사, 외교, 인도주의적 원조를 자행했다.

모리슨은 2022년 4월 10일에 실시되는 2022년 연방선거를 5월 21일에 실시하기로 결정했다.선거일 밤에 과반수의 표를 얻은 후, 연합은 정부를 구성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다.모리슨은 또한 자유당 총재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하면서 선거를 인정했다.노동당의 지도자인 앤서니 알바네세가 2022년 5월 23일 제31대 호주 총리로 취임했다.

배경

주요기사 : 애벗정부와 턴불정부

애벗은 연합군에서 당선되었다.

모리슨은 2014년 피터 코스그로브 총독에 의해 애벗 정부 사회 복지부 장관으로 취임했다.

자유국민연합은 2013년 호주 연방선거에서 토니 애벗의 주도로 취임해 애벗이 제2의 러드 정부를 꺾고 6년간의 노동정부를 마감했다.[7]아보트는 노동 내분 후 안정 회복, 낭비성 지출 감소 및 예산 잉여 복구, 노동 정부의 탄소 및 광산세 폐지, 망명 신청자의 밀반입 중단, 기반시설 건설, 토착민 우선, 외교정책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됐다."더 적은 제네바, 더 많은 자카르타"[8][9][10]"[11]

임기 중에 애벗 정부는 러드 길러드 시대의 자원 초익세와 탄소세를 폐지했다.[12][13]정부는 스콧 모리슨을 이민국경보호장관으로 하여 무역 밀수를 중단시키고, 중국, 일본, 한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고, 국가감사위원회를 설립하여 예산을 흑자로 되돌리는 것을 권고하고, 왕립 위원회를 노동조합의 지배구조와 부패로 만들었다.; 의학연구미래기금을 설립하고,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와 농업경쟁력 개발에 관한 백서를 작성했으며, 호주 원주민을 헌법에 인정하는 국민투표를 약속했다.재무장관 Joe Hockey는 두 개의 예산을 전달했는데, 첫 번째는 지출 절감 조치에 초점을 맞췄지만, 상원과 언론에서 적대적인 환영을 받았다.대학들에 대한 부분적인 규제 완화, 의사 방문에 7달러의 기부금 등이 제시됐지만 상원에 의해 차단됐다.두 번째 예산은 중소기업 부문에 대한 부양책을 강조했다.

자유당 회의실 한 구역 안에서 아보트의 스타일과 정책 어젠다에 대한 내부 불만이 터져 나왔고, 아보트가 2009년 야당 지도자로 교체한 옛 라이벌 말콤 턴불을 중심으로 결집했다.2월 2015년에, ABC가"수상과 동료들이 그를 축출하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간의 긴장이 대결로 가고 있다."[14] 유출 2WA여러에서 호출하는 리더십의 변화를, 하지만 애보트에 backgrounding은 연합에 투표 im기 시작했다, 계속해서leaking 숫자를 강화하지 않았다.프로ve.[15][16][17]

턴불은 애벗에게 도전한다.

2015년 9월 말콤 턴불은 애보트에게 도전장을 던지며 투기를 끝냈다.턴불은 도전을 한 이유로 뉴스폴 결과와 '경제 리더십'을 꼽았다.[18]2015년 9월 14일 말콤 턴불은 54대 44로 지도부 투표에서 승리했고 턴불 정부는 호주의 연방정부가 되었다.턴불은 확장된 부처에서 스콧 모리슨을 그의 재무관으로 임명했다.[19]턴불 정부는 호주에서 동성결혼에 관한 국민투표에 대한 애보트의 약속과 그의 탄소배출 목표치를 유지하며, 많은 애보트 정부 이니셔티브를 계속했다.[20][21]건설업계의 반부패 감시단 재설립을 위한 애보트의 법안 통과를 확보하지 못한 턴불은 이중해산 선거를 시작했다.[22]턴불은 이어 7월 2일 [23]'일자리와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연대를 2016년 선거로 이끌었고, 하원 다수당이 한 석으로 줄었다.[24]

모리슨이 수상이 되다

주요기사 : 2018년 오스트레일리아 자유당 지도부 유출 사건
모리슨은 2019년 10월 총리로서 첫 해외 순방길에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함께 올랐다.

턴불의 애보트 축출은 자유당 계급과 집단을 분열시켰고 의회당에서도 긴장이 계속되었다.[25][26][27]2018년 4월, 정부는 턴불이 애벗의 자리를 빼앗는 데 사용했던 30년 연속 뉴스폴 손실 벤치마크에 도달했다.[28]정부는 2018년 7월 보궐선거 참패를 당했다.[29]턴불의 마지막 달 동안 에너지 가격과 같은 이슈에 대한 보수적인 하원의원들의 반대는 커졌다.8월 21일, 39연패에 앞서, 턴불은 리더십 유출을 발표했는데, 그는 피터 더튼을 상대로 간신히 이겼다.턴불은 사흘 뒤 당실의 신임을 잃고 물러났다.스콧 모리슨은 자신이 리더쉽 후보임을 선언하고 결과적 유출에서 승리하여 더튼과 줄리 비숍을 물리쳤다.그는 호주의 30대 총리가 되었다.자유당 부대표로 11년간 출마한 줄리 비숍은 85명의 당원 중 11표만 얻었고, 외무부 장관직을 그만두고 백벤치로 갔다.[30]

더튼은 모리슨 정부에 봉사하고 지원하는데 전념했고, 턴불과 비숍은 지도력 도전 결과에 불만을 품었다.리더십을 잃은 지 일주일 만에 턴불은 공식적으로 연방의회에서 사직서를 제출했다.[31]그는 후임자 스콧 모리슨에 대한 신랄한 비평가로 거듭났고, 이후 재보선과 선거에서 자유당을 대체할 무소속 후보를 지지했다.[32]비숍은 유출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 만에 열린 여성 주간 시상식에서 연방 정치인들의 '폭행, 협박, 괴롭힘, 강요'와 '부당한 여성 불평등 대우'[33]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켰다고 밝혔다.그녀는 턴불에 합류해 더튼이 의회에 앉을 자격을 두고 "명백한" 것을 요구했고, 추천이 있을 경우 그녀가 어떻게 투표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34]비숍은 2019년 2월 의회에 제출한 성명에서 정치를 그만두고 재신임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35]

2018년 12월 자유당방은 지도부 유출과 관련한 당규 변경안을 의결하고, 선거에서 승리한 현직 국무총리는 3분의 2의 과반수 찬성이 없는 한 더 이상 당무실에서 해임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야당 지도자들은 여전히 단순한 다수결로 도전을 받을 수 있다.모리슨은 이러한 움직임은 지난 10년 동안 수상이 거듭되는 것에 대한 대중의 혐오감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36]

소수당 정부

턴불의 사임으로 2018년 웬트워스 보궐선거가 필요했다.[31]턴불 정부는 2016년 연방 선거에서 하원 다수당(150석 중 76석)으로 승리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턴불은 후임 자유당 후보인 데이브 샤르마를 위한 선거운동을 거부했다.[37]보궐선거는 2018년 10월 20일에 치러졌고, 자유당과는 거의 20% 가까이 떨어진 부동의 케린 펠프스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었다.[38]1901년 제1대 총선 이후 자유당이나 그 전임자, 또는 정당 탈당자가 의석을 대표하지 못한 것은 처음이었다.[39]펠프스의 선거 공약 중 하나는 2019년 초 '메데백 법안'이 통과되면서 일부 결실을 맺은 마누스 섬(마누스 지역 처리 센터)과 나우루(나우루 지역 처리 센터)에서 열린 망명 신청자들에 대한 보다 인간적인 대우를 이끌어내는 것이었다.[40]

턴불 의원이 의회를 그만둔 것도 연립의원 2명이 의회에서 소수당으로 전락하는 원인이 됐다.케빈 호건 국민당 의원은 턴불 총리가 축출될 경우 크로스벤치로 옮기겠다고 위협했었다.모리슨이 턴불 대표를 승계한 지 사흘 만인 2018년 8월 27일 호건은 크로스벤치에 앉는 것을 확인하면서 국민당 당원으로 남아 정부에 신뢰와 공급을 제공했다.[41]

이후 11월 27일 치솔름 줄리아 뱅크스 자유당 의원이 크로스벤치로 탈당한 것과 함께 턴불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정부의 수는 73명으로 줄었다.[42]은행들은 모리슨이 2019년 예산 흑자를 위한 시간표를 발표하는 동안 이 같은 발표를 했다.그녀는 의회에 자신의 전 당이 "대부분 국민의 말을 듣기보다는 스스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반동적이고 퇴행적인 우파의 행동 때문에 변화했다"고 말했다.가디언은 이번 조치로 정부를 안정시키고 차기 선거를 위한 계획을 구상하려는 모리슨의 노력이 저조했다고 보도했다.[42]은행들은 정부에 신뢰와 공급을 약속했다.[42]그녀는 페어팩스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턴불의 도전자인 피터 더튼이 의회에 출석할 자격을 두고 고등법원에 회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하원에서 정부의 수를 더욱 줄일 수 있는 조치다.[43]이후 이어진 2019년 선거에서 은행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자유당 후보에게 패했다.갠트워스의 자리도 전직 외교관 데이브 샤르마의 당선으로 자유당으로 돌아왔다.

제1부속

주요 기사:제1 모리슨 내각과 제2 모리슨 내각
전국대회 지도자 마이클 매코맥은 2021년 6월까지 부총리를 지냈다.

모리슨은 2018년 8월 24일 총독인 피터 코스그로브 경에 의해 내각에서 거행된 기념식에서 총리로 취임했다.새로 선출된 자유당 부대표 조쉬 프라이든버그는 재무부 장관으로 취임했던 유일한 다른 장관이었다.모리슨은 언론에 그의 정부가 안정과 단결을 국가에 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마이클 매코맥 국민당 대표는 부총리로서 계속되었다.[44]8월 26일 모리슨은 마리즈 페인 상원의원이 사임한 줄리 비숍의 뒤를 이어 외무장관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45]피터 더튼은 내무부 장관직을 유지했지만, 이민자 포트폴리오를 분리하기 위해 그의 책임을 분산시켰고, 그 일은 데이비드 콜먼에게 돌아갔다.턴불의 지지자인 크리스토퍼 피네가 국방부 장관으로 페인 상원의원을 대체했고 스티브 시오보가 방위산업 역할에 선정되었다.시몬 버밍햄은 시오보 씨의 전 통상장관직을 이어받았다.멜리사 프라이스는 내각으로 승진했고 환경부 장관으로 승진했다.Angus Taylor는 Energy 포트폴리오를 받았다.Dan Tehan이 교육부 장관이 되었다.이전에 턴불에 의해 축출된 바 있는, 물러난 전국대회 지도자 Barnaby Joyce는 가뭄 지원 및 복구 특별 사절로 임명되었다.[46]국방부는 2018년 8월 28일 취임 선서를 했다.[47]

2018년 12월 17일 앤드루 브로드 씨는 성추문으로 사임했다.[48]2019년 1월 19일, 켈리 오드여 여성, 일자리, 산업 관계 장관은 두 아이가 초등학교 나이에 가까워질 것이고, 그녀와 그녀의 남편에게 세 번째 아이를 위한 최고의 기회를 주고 싶었기 때문에 다가오는 선거에 경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49]일주일 만에 마이클 키넌 휴먼서비스 장관과 나이젤 스컬리온 토착문제 장관도 2019년 선거에서 재등판하지 않겠다고 밝혀 모리슨 정부의 재선 가능성이 낮다는 게 중론이다.[50]

2018~2019년 정부 첫 임기

이코노미

주요 기사:오스트레일리아의 경제
회계 담당자 조쉬 프라이든버그.

모리슨은 턴불 정부에서 재무관을 지냈으며, 그 역할에서 조쉬 프라이든버그가 뒤를 이었다.지난 9월 프라이든버그 재무장관은 정부가 2017년-18년 전망치보다 적은 예산 적자를 전달하겠다고 발표했고, 2019~20년 균형 재정을 목표로 예산이 본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101억 달러의 최종 예산결산 적자는 예상보다 193억 달러 적자로 세계 금융위기 이후 가장 적었다.그 결과는 예상보다 더 많은 세금 인력과 사회 보장 지출의 감소에 의해 도움을 받았다.재무부 장관은 그 결과를 연합국의 경제 운용에 기인한 것으로 실제 지출 증가율이 반세기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고 말했다.[51]2018년 10월 이코노미스트는 호주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경제"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했다.[52]

여성위생용품에 적용되는 '탬폰세: 상품 및 서비스세'가 2019년 1월 1일자로 없어진다.[53]

왕립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76건의 권고와 함께 '은행, 퇴직연금, 금융서비스업 내 위법행위'가 선고됐다.의회가 5일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선거 전까지 입법적으로 대응할 시간이 거의 없다.[54]노동계는 의회가 의회를 위해 회의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 크로스벤치와 협력할 것임을 시사했지만,[55] 크리스토퍼 핀은 정부를 대변하면서 이러한 법들이 복잡하고 서둘러 통과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56]

연방예산

모리슨은 정부가 "앞으로도 예산을 통합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지출 우선순위에는 추가 학교와 병원 기금, 저렴한 약품, 국가 장애 보험 제도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57]11월에 모리슨과 프라이덴버그는 2019년 연방예산이 4월 2일로 한 달 앞당겨질 것이라고 발표했다."우리는 예산을 넘겨줄 것이고 그것은 잉여 예산이 될 것이다.모리슨은 "그것은 우리 정부의 수년간의 노력의 산물인 예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58][59]

재무장관 조쉬 프라이든버그는 4월 2일 밤 의회 연설에서 예산을 전달했다.예산안은 기존 회계연도가 끝나 기술적으로는 적자였지만 다가오는 회계연도(2019~20년)에는 71억달러의 소폭 흑자를 예상했다.[60]주요 성명은 저소득층과 중산층을 대상으로 한 현금 리베이트로, 연방이 전년도 예산에서 근로자들에게 제시한 저소득층과 중산층 소득세를 두 배로 상쇄해, 노동당의 제안과 유사한 소득 5만~9만 달러의 리베이트를 유권자들에게 주기로 약속했다.[60]이 예산은 야당에 의해 비판되었는데, 비록 재무장관이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람들이 직장에 오래 있고, 더 오래 일하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인센스적인) 것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는 모든 소득자의 세율을 45,000달러에서 20만 달러에서 30퍼센트 사이로 하향 평준화시키자고 제안했기 때문이다.[61][62]정부는 또한 지난 10년간 1,000억 달러의 인프라 자금 지원을 약속했고 노동당이 지원한 에너지 가격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400만 명에 가까운 복지 수혜자들에게 일회성 지급을 제공했다.[63][64]노동계의 예산 답변은 의료 영상, 상담, 암 환자의 의약품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23억 달러의 제안으로 정부와 가장 두드러지게 달랐다.[65]전반적으로 노동부는 지난 10년 동안 연정보다 약 2,000억 달러의 자금을 더 많이 조달했다. 연정이 부정적인 기어를 줄이고 정부가 소리 높여 반대하는 정책인 과도한 연정 크레딧에 대한 현금 환급을 폐지하는 것을 포함한 더 많은 세입 증대를 제안했기 때문이다.[63]

외교, 국방, 무역

마리스 페인 외무장관.
주요 기사:오스트레일리아의 대외 관계
참고 항목:스콧 모리슨의 국제 총리 순방 목록

모리슨은 줄리 비숍이 그 역할에서 물러난 데 이어 마리즈 페인을 국방 포트폴리오에서 외무장관 역할로 옮겼다.그는 호주를 위해 자카르타를 방문했다.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과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첫 번째 총리 해외 방문에서 만났다.[66][67]모리슨 정부와 인도네시아는 2018년 8월 31일 인도네시아-호주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IA-CEPA)에 대한 실질적인 협상 타결을 발표했다.[68]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모리슨 미국 대통령과 함께한 것.

모리슨은 호주에 억류된 난민들이 평생 호주에 오는 것이 금지될 경우 마누스와 나우루에 수용하겠다는 뉴질랜드의 제안을 정부가 받아들일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69]

자말 카슈끄지 암살 사건으로 호주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미래투자구상(Future Investment Initiative) 정상회의에서 손을 뗐다.[70]

이스라엘 대사관

갠드워스 보궐선거 운동 중, 그리고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을 이전할 것이라는 미국의 발표에 뒤이어 모리슨은 이스라엘 주재 호주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71]인도네시아는 이번 자유무역협정(FTA)이 결국 2019년 3월 자카르타에서 체결됐지만 보류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72][73][74]모리슨은 2018년 12월 호주가 서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했지만 당장 텔아비브에서 대사관을 옮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75]

퍼시픽 스텝업

모리슨 정부는 PNG에서 열리는 2018 APEC 포럼을 앞두고 파푸아 뉴기니와 함께 마누스 섬에 해군기지를 공동 개발하는 계획, 호주 I로 알려진 태평양 2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은행 설립을 포함한 '태평양으로 가는 길' 등 태평양 국가들과의 방위협력 강화를 발표했다.nfrastructure Financing Facilities - 통신, 에너지, 운송, 물 개발 등의 프로젝트에 대한 보조금 및 장기 대출을 발행한다.모리슨은 또한 팔라우, 마셜 제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니에, 쿡 제도에도 외교 공관을 개설하겠다고 약속했다.[76][77]"태평양으로의 이동"은 이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방법으로 읽혀져 왔다.[78]

2019년 8월 태평양 제도 포럼에서 '태평양으로 가는 피봇'은 기후변화를 주제로 모리슨의 비타협적인 태도로 인해 심각하게 훼손되었다.모리슨이 '가족'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 대한 실존적 위협 앞에서 모리슨은 토큰주의 이상의 제안을 거부했다.모리슨이 제안한 "매우 모욕적이고 잘난 체하는" 행동은 PM 부총리가 호주의 한 경제단체에 "많은 노동자들이 우리의 과일을 따러 왔기 때문에" 퍼시픽 아일랜드 사람들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한 데서 비롯된다.[80]

스콧 모리슨 총리와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이먼 버밍엄 통상장관과 엥가티아스토 루키타는 2018년 8월 자카르타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경제 파트너십

인도네시아-호주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IA-CEPA)은 2019년 3월 사이먼 버밍엄 통상교섭본부장이 서명했다.호주는 2019년 11월(페루, 홍콩, 중국과의 CEPAs와 함께)[81] 협정을 비준했고 인도네시아는 2020년 2월에 이어 2020년 4월에 조약이 발효됐다.[82][83]이 협정은 호주 농업과 교육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보장했다.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이 협정 비준에 따른 역사적인 연설에서 호주는 인도네시아의 가장 가까운 친구라며 두 민주주의 국가가 정체성 정치와 맞서 싸우고, 인권을 향상시키며, 더 큰 관용을 기르고, 테러리즘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모리슨은 답신에서 "우리는 이제 무역과 투자에서 국방, 대테러, 해양안보, 해양 지속가능성, 교육 등 우리 관계의 다음 단계를 밟을 계획을 갖고 있으며, 심지어 오늘날에도 이 긴 목록에 우리 나라들의 에너지와 연료 공급원의 미래를 추가하고 있다"고 말했다.[84]

에너지와 기후변화

주요 기사:호주의 에너지 정책과 호주의 기후변화

모리슨은 취임 후 앤거스 테일러를 에너지부 장관으로 임명하면서 "전기요금 인하를 위해 총리가 되겠다.앤거스 테일러는 전기요금을 인하한 장관이고 그것이 우리 정부의 핵심 초점이다..."[85] 모리슨 정부는 "기후변화에 대해 최소한의 조치만 취하고 있다.[86]

모리슨은 아보트와 턴불 정부 하에서 타결된 파리협정에 잔류하기로 약속했지만, 에너지 가격 인하에 더 큰 초점을 맞추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석탄을 "전기 가격을 낮추고 불을 켜는 핵심 원천으로, 석탄을 계속 유지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87][88][89]모리슨 정부는 2020년 만료될 때 기존 재생에너지 목표치를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것을 약속하지 않고 배출가스 감축 목표치를 충족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90]

정부는 에너지 소매업자들에게 모든 소매업자들에게 표준이 될 가정과 중소기업을 위한 디폴트 마켓 오퍼를 도입할 것을 요청함으로써 호주 경쟁 소비자 위원회의 전기 가격 권고안을 이행했다.[91]이것은 정기적으로 전력 공급자를 변경하지 않는 소비자들을 돕기 위해 고안되었다.[92]

호주 학생들은 의회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은 학교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덜 활동적인 것"이라고 말한 스콧 모리슨 총리의 요구를 [93]무시한 채 그레타 툰버그로부터 11월 28일 이후 3일간 파업을 하도록 영감을 받았다.[94]

정부의 2018년 배출량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는 2005년보다 26~28% 적은 2030년 배출량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며, 2030년까지 2005년 수준의 7% 감축만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정부는 호주가 2020년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95]

지난 2월 현재, 모리슨 정부는 석탄 화력발전소의 정부 자금 지원을 막기 위해 개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에너지 법안을 선거로 가져가고 있다고 발표했다.[96]

모리슨은 10년 동안 20억 달러를 애벗 정부 시대의 배출량 감축 기금에 할당해 기후 해결 기금으로 이름을 바꾸었다.[97]기후해결기금의 수혜가 기대되는 사업은 국가수력발전 태즈메이니아 배터리 사업이다.[98]

정부는 턴불 정부의 제안인 스노우 2.0 수력발전 사업을 승인했다.[99]

사회보장

주요 기사:오스트레일리아의 사회보장제도

모리슨은 2014년 호주 연방예산 때부터 정부 정책이었던 나이 70세에서 나이 연금을 다시 받을 수 있는 나이를 67세로 바꿨다.[100][101]2018년 9월 기준 뉴스타트(Newstart) 비율이 주당 2.20달러씩 [102]인상됐지만 뉴스타트(Newstart)[57]로의 추가 상승은 모리슨에 의해 배제되고 있다.자유 노동당은 새로운 이민자들이 사회보장 급여를 받을 때까지 4년 동안 기다릴 것을 요구하는 법안을 의결했다.[103]

영국 왕실의 아동성학대 제도적 대응 위원회에 대응하여 모리슨은 2018년 10월 22일 호주 의회와 의회, 그리고 그의 정부를 대표하여 아동성학대 피해자들에게 국가 사과 연설을 했다.그는 또한 아동 성학대 피해자들을 위한 국가 보상 계획, 사회 복지부 내의 아동 안전 사무소, 그리고 아동 성 학대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 오명을 다루며, 모범 사례를 찾고 지도하는 것을 돕기 위한 국가 우수 센터 설립을 발표했다.교육 및 기타 서비스를 [104]받으려면 ce

노인요양 및 장애

참고 항목:오스트레일리아의 노인요양 및 국가장해보험제도

모리슨은 주로 지역을 중심으로 노인 돌봄 자금을 9천만 달러나 끌어 모았다.[105]

모리슨은 2018년 9월 16일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왕실위탁을 실시한다고 밝히면서 주거, 가정, 지역사회 노인요양의 질에 초점을 맞췄다.[106][107]2019년 4월 5일 모리슨은 또 다른 위원회를 발표했는데, 이번에는 장애 분야 내의 폭력, 학대, 방임, 착취 등을 심사하는 것이다.위원회는 로널드 삭빌 전 연방법원 판사가 맡고 있으며 3년간 지속될 예정이다.모리슨은 위원회 발표에서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는 처남에게 경의를 표하는 등 감정이 격했다.[108]이 발표는 과거 이 아이디어를 지지했던 노동당 대표인 빌 쇼트와 그린스 상원의원 조던 스틸 존으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그는 그 해 초에 정부가 하원에서 야유를 보냈었다.위원회에서 투표하는 것을 거절했다.[109]장애 자금과 관련하여, 정부는 예산에서 16억 달러의 예산 부족을 이유로 비판받았지만, NDIS 서비스 사업자에 대해 22%의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노동계는 정부가 돌봄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아무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며 이 계획이 실제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고 반박했지만, 정부의 예산 부족은 정부의 잉여 예산에 대한 열망 때문이라고 주장했다.[110]

식품안전

주요 기사:오스트레일리아의 식품 안전

2018년 호주 딸기 오염에 대해 모리슨은 식품 오염과 관련된 연방 범죄의 최고 형기가 10년에서 15년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111]그러나 한 여성이 범행으로 체포되자 퀸즐랜드 형법에 따라 기소되었다.[112]

교육

주요 기사:오스트레일리아의 교육

사립학교의 재원조달방식이 인구조사 자료 활용에서 학부모 세금 정보 활용으로 바뀌면서 2020년부터 시행됐다.[113]9월 20일 모리슨은 두 개의 비정부 부문과의 평화 협정으로 가톨릭과 인디펜던트 학교가 연합의 2017년 학교 기금 변경에 극렬히 반대하자 2020년부터 10년 동안 46억 달러의 자금 지원 계약을 발표했다.이번 합의는 공립학교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노동계와 호주교육연합 등 일부에서는 논란이 일었다.[114]

국립학교 채플레인시 프로그램은 2018년 연방 예산에서 확인된 재정 지원 연장에 따라 주와 연방 간의 새로운 협정의 대상이 될 것이며, 채플라인에 대한 불만을 중앙에서 기록해야 한다.[115]

토착 문제

니겔 스컬리온 상원의원은 모리슨 정부에서 연립 토착문제 담당 장관을 이어갔고, 모리슨의 유화적인 조치로 토니 애벗 전 총리가 총리 토착문제 특사로 임명돼 학교 출석과 성과에 초점을 맞췄다.초기의 회의론 끝에 애보트는 그 역할을 받아들였다.[116][117]

원격교육

애보트는 12월에 특사로 의회에 첫 보고서를 제출했다.[118]그는 매우 외진 지역의 교사들에 대한 급여 보조금과 보너스를 실질적으로 증가시킬 것을 권고했다; 매우 외진 학교의 장기 교사의 HECS 빚을 면제해 줄 것; 지역 사회에 직불 카드 제도를 채택할 인센티브; 더 많은 지역 학교와 고용인을 포함한 원격 학교 출석 전략의 확대.t; 추가적인 평가와 에뮬레이션을 위해 음성학을 재도입하고 학습을 훈육했으며, 정부가 호주 토착 교육 재단의 민간 및 자선 기금과 지속적으로 일치시켜야 한다는 '좋은 학교' 프로그램의 확대.[119]

오스트레일리아의 날

모리슨은 바이런 샤이어 이사회가 호주의 날로부터 시민권 행사를 옮겼다고 비판하면서 호주의 날 날짜를 변경하라는 요구를 거부하고 호주 원주민을 인정하기 위한 새로운 국경일을 제안했다.[120]

울루 성명과 정부에 대한 토착민의 목소리

모리슨은 "의회에 대한 토착적인 목소리"를 제3의 회의실로 특징 지으면서 심장으로부터의 울루루 성명을 거절했다.[121]

그러나 2019년 10월 30일, 켄 와이트 AM 호주 원주민 장관이 정부에 원주민 목소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동 설계 프로세스」의 개시를 발표했다.수석자문단(SAG)은 캔버라대 톰 칼마 AO 교수와 멜버른대 프로보스트 박사 마르시아 랭턴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국의 총 20명의 지도자와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122]'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와 함께 나아가자'는 하트의 간청부터 울루루 성명에 경의를 표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오는 등 처음부터 이 과정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다.[123]미셸 그라탄에 따르면 "...의회에 보내는 목소리"가 아니라 '정부에게 보내는 목소리'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모리슨은 의회에 호주 헌법에 넣을 발언권을 거부했으며 대신 그 목소리는 법률에 반영될 예정이다.정부는 또한 헌법에 원주민을 인정하는 것에 대한 국민투표를 현 임기 중에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124]

미디어

정부는 미셀 거트리 상무의 해임과 거트리가 기자 엠마 알베리치를 해고하라는 ABC 의장의 요구에 저항했다는 보도에 이어 호주 방송사에 대한 조사를 발표했다.[125]밀른은 이타 버트로스로 대체되었다.[126]

영연방청렴위원회

12월에 모리슨 정부는 국가 청렴 위원회 체제를 제안했다.[127]이전 8월에는 그리피스대 연구진이 영연방 청렴위원회 계획을 내놓았고,[128] 크리스티안 포터 법무장관은 호주 사법청렴위원회를 턴불 정부 내 부패방지 감시기구로 전환하는 작업을 벌여왔다.[127]이 프레임워크는 좁은 소관과 공청회 불허 결정, 제보를 받지 못하게 한 결정과 더불어 조사가 이루어지기 전에 필요한 입증책임이 크다는 비판을 받아왔다.[129]

환경

녹조가 2018년 크리스마스 직전 달링강에서 10,000마리 이상의 물고기의 죽음을 초래했다.[130]머레이-달링 전역을 걸쳐 물고기의 중요한 번식지인 메닌디 호수 근처에서 1월에 두 번째 물고기 살처분 사건이 발생했다.[131]머레이-달링 분지국을 해체해야 한다는 2019년 1월 생산위원회 보고서가 나왔다.[132]1월 말에 메닌디 호수에서 세 번째 물고기 죽이는 사건이 발생했다.글래디스 베레지킬리안 NSW 총리는 이 물고기가 날씨 때문이라고 말했다.[133]

2018~2019년 여름 시즌에는 태즈메이니아 유산에 등재된 지역과 2019년 타운즈빌 홍수 때도 산불이 발생했다.멜리사 프라이스 환경부 장관은 모리슨, 매코맥,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의 발표에 불참했다는 비판을 받았다.[134]

가뭄원조

모리슨이 취임하면서 호주 동부 상당수는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었다.정치적으로 유화적인 움직임으로 바르나비 조이스 전 국가원수를 가뭄 지원 및 회복을 위한 특사로 임명했다.[135][136]특사경의 비용은 총 67만5000달러였다.조이스는 총리에게 문자를 보냈다며 역할의 결과 아무런 보고도 하지 않았다.이러한 텍스트에 대한 정보 요청의 자유는 PMO에 의해 거부되었다.[137]

모리슨은 2018년 10월 50억 달러의 가뭄 지원책인 가뭄미래기금을 발표했다.가뭄미래기금은 의료선물기금과 비슷하게 운용하기 위한 것이다.그러나 가뭄미래기금은 국가장해보험제도에 배정된 기금에서 39억 달러가 빠져나가는 등 장애 옹호론자들의 비판을 받았다.[138]

토지정리조회

모리슨 정부는 퀸즐랜드 산불 이후 토지 정리법에 대한 조사를 발표했다.퀸즐랜드 정부는 2018년 5월 대규모 토지 개간 금지법을 도입했고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 장관은 "퀸즐랜드의 법이 농업의 잠재력을 가로막고 불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면 우리는 그것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139]

난민 의료양도

참고 항목:호주 이민국 구금 § 메디백 법안

2019년 2월 12일 모리슨 정부는 노동당과 여러 명의 크로스벤처가 상원이 발의한 내무법 개정안(기타법안) 2018(내무법안)의 개정을 지지한 후 1929년 이후 처음으로 하원 원내에서 실질적인 패배를 당했다.제안된 개정안은 나우루와 마누스 섬에서 호주로 망명 신청자들의 의료 후송을 허용하는 데 있어 의학적 의견에 더 큰 비중을 둘 것이다.추가 수정안은 2월 13일 상원이 원안 수정안을 검토하고 동의하기 전에 야당과 하원 의원들간의 협상에서 뒤따랐다.[140]1958년 이주법, 1901년 관세법, 1978년 승객운동부담금징수법 등 3개 법률에 영향을 미친 개정 법률안은 '[141]메디백 법안'으로 알려지게 된 뒤 75대 74로 하원을 통과해 36대 34로 상원을 통과했다.[142][143][144]

법안으로 통과된 이 법안에 대해 모리슨은 크리스마스 아일랜드 수용소 개소를 발표하면서 [145]이 법이 바뀌면 밀수업자들이 다시 영업을 시작한다는 신호를 제공할 것임을 암시했다.그 후 며칠 동안, 더튼은 이러한 법의 변화로 인해, 병원 치료를 위한 대기자 명단에 있는 호주 사람들과 이미 공공 주택에 있는 사람들이 악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146]이는 지난 5년 동안 연립정부와 거의 동일한 망명자 정책을 시행한 로버트 만이 노동당 정책의 전환점으로 본 것이다.그는 또한 정책의 억제 측면은 여전히 확고하고, 새 법률은 나우루와 마누스(이들 중 비교적 적은 인원만이 u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될 것이기 때문에 잠재적인 밀입국자나 망명 신청자가 직면해야 할 수많은 장애물들을 지적했다.그들이 필요로 하는 긴급한 의학적 주의).[146]

그러나 2018년 판결은 정부의 법 폐지 움직임에 찬성 37표 대 반대 35표로 통과돼 2019년 12월 뒤집혔다.[147]

우라늄 광산

멜리사 프라이스는 연방 선거 직전에 칼골리 북쪽의 예일리 우라늄 광산을 승인했다.전통적인 소유주들은 법정에서 이전 바넷 정부의 광산에 대한 승인에 이의를 제기했다.[148]

2019년 선거 최종 사전 심사

11월, NSW 자유당의 "대립파"가 짐 몰란 자유당 상원의원을 NSW 상원 표에서 "승리가 불가능한" 네 번째 직위로 좌천시켰고, 그의 유권자들에게 9%의 마진을 가진 3선 하원의원인 NSW MP 크레이그 켈리를 버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149][150]그렉 셰리단 호주 외무부 편집장은 몰란에 대한 이번 조치는 호주에서 가장 능력 있고,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가장 인상적인 백벤치 상원의원에 대한 "자멸" 행위라고 말했다.[151]미셀 그라탄 기자는 ABC방송이 보도한 켈리의 발언에 대한 언론 보도와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 등을 비교하며 켈리를 "전부 그의 논평에서 모든 것이"라고 표현했다.[152]켈리는 당이 자신을 배척할 경우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고,[153][154][155] 켄트 존스는 모리슨 연방선거대책회의 의장에 의해 사전선거운동 철회를 위한 35만 달러의 일자리를 제의받았다.[156]

모리슨이 주 집행권을 이용해 자동으로 의원들을 지지함으로써 켈리 등을 둘러싼 계파 분쟁을 막으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턴불은 더튼의 후원자 켈리가 축출되기를 바라며 결과를 막기 위해 실패한 개입에 나섰다.[157]턴불은 지난 7월 빅토리아 주 행정관의 비슷한 움직임을 승인했었다.[158]그는 켈리 전 부통령을 개인적으로 지지한 바 있지만, 2016년 켈리를 구하기 위한 자신의 개입과 비교를 일축하며, 최근 NSW에서의 선거 운동에서 풀뿌리 회원들이 켈리 전 부통령에 대한 그의 개입의 이유로 선정 전 대회에 더 많은 발언권을 허용하도록 한 것을 들었다.[157]

켈리에 대한 턴불의 로비 소식이 알려지자 트렌트 짐머만 자유당 의원은 턴불의 개입이 "수상의 권한에 대한 이슈가 되었으면 좋겠고, 이는 수상이 행정부에 대한 요청을 수용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말했다.[158]NSW 지부의 온건파 회원들은 투표를 기권하는 데 동의하여 사실상 켈리와 제이슨 페일린스키, 존 알렉산더, 루시 윅스 같은 다른 현직 회원들이 재선정될 수 있게 되었다.[154]

언론인 미셸 그라탄과 패트리샤 카르벨라스는 켈리를 위한 개입을 비난했다.그라탄은 차관보를 지낸 온건파 여성 후보 제인 프렌티스에게 어떤 개입도 없었다고 썼다.[159]카르 벨라스는 당"여성 의원들 제인과 프렌티스와 앤 Sudmalis는 같은 개입할 때 사전 선택 도전에 부닥치고 의회에 계속 남기로 주어지지 않는다"한 bloke을 구하"기 위해 개입할 것 특이한 것을 썼다."[160]짐머만 카르 벨라스와 ABC라디오 인터뷰에서 Sudmalis 금연을 했던, w.다며 비교 일축했다프렌티스의 선취는 턴불의 출발로 야기된 불안정에 앞서 일어났다.[158]수드말리스는 사전선출이 예상되고 모리슨으로부터 유임 요청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당 NSW 부서와의 불만을 이유로 턴불의 리더 제거에 따른 한계선거인 후보직을 그만두었다.[161]

2019년 연방 선거

주요기사 : 2019년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선거

모리슨은 2019년 5월 18일 선거를 상·하원 동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는 마지막 날짜로 꼽았다.선거전 전과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실시된 거의 모든 여론조사는 노동당이 근소한 표차로 승리할 수 있는 궤도에 올랐음을 시사했기 때문에 정부는 투표에서 패배할 것으로 널리 예상되었다.[162]선거 기간 동안 정부가 중점을 둔 것은 모든 과세 계층에서 호주인들을 위한 소득세 인하를 제공하는 것이었다.비록 두 주요 정당의 소득세 감면에 관한 정책은 단기적으로는 비슷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연합이 2022년 7월부터 19, 32.5, 37%의 최고 소득 기준을 높이려고 노력하다가 2024년 7월에 37%의 소득 계층을 없앴다.[163]정부는 또 신용거래를 허위로 하는 경우 현금환급금을 폐지하자는 노동당의 제안에 강력히 반대했다.[164]

연합은 선거에서 77석을 얻어 양당 선호 투표의 51.5%를 얻었다.모리슨은 자신이 "조용한 호주인"이라고 부르는 유권자들에게 승리를 돌렸다.

2019~2022년 집권 2기

참고 항목:제2대 모리슨 내각 및 호주 제46대 의회

이코노미

모리슨 정부는 집권 2기 때 처음에는 연합군의 감세와 예산 적자 감축 프로그램을 계속했지만, 2020년 초부터 호주에서 COVID-19 대유행의 도래로 인해 정부 지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2020년 9월까지 잠시 침체되었다.제2차 프라이덴버그 예산은 세계 경제가 대공황 이후 최대 위기를 맞으면서 2020년 10월까지 연기됐다.[165][166]유행병이 돌기 시작한 지 2년 만에 경제는 강하게 회복되고 있었다.2021년 12월까지 경제규모는 대유행 개시 이전보다 3.4% 커졌고 실업률은 4.2%로 대유행 이전보다 낮아졌다.[167]이 기간 동안 모리슨 정부는 인도네시아, 영국, 인도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다.이는 아보트 정부 임기 동안 연방이 협상한 일본, 한국, 중국의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것이다.

소득세 감면

정부의 소득세 인하 공약은 2019년 재무부법 개정안(조세법 개정안) 형태로 입법됐다.[168]총 1,580억 달러의 소득세 감면 혜택을 주었다.4만5000달러~20만달러의 소득을 가진 모든 근로자에 대해 세율을 30%로 낮춘 법안(2022년 이후 시행 예정)의 3단계 반대에도 불구하고 노동당은 찬성표를 던졌고 녹색당만 반대표를 던졌다.[169]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불황

2020년 9월 2일 호주는 1990년대 초반 이후 처음인 6월 GDP가 7% 감소하면서 공식적으로 경기침체가 선포됐다.[170][171][172]그러나 2020년 12월까지 호주는 9월 분기에 3.3%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기록한 뒤 경기침체에서 벗어났다.[173]코로나바이러스 퇴치의 일환으로 프라이덴버그는 러드 시대의 개혁을 책임 있는 대출 의무로 되돌리려 했다.[174]

국방, 외교, 무역

마리스 페인 외무상은 이날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인도 외무장관, 미 국무장관을 만나 쿼드 회동을 가졌다.

뉴질랜드

모리슨 정부는 2014년 12월 애벗 정부가 제정한 1958년 이주법 501조에 따라 범죄를 저지른 비시민을 추방하는 호주 정책을 지속했다.호주 거주 뉴질랜드인들은 특히 이 정책에 영향을 받았다. 2018년 7월까지 1,300명이 뉴질랜드로 송환되었다.양국의 긴밀한 양자 관계 때문에 호주의 뉴질랜드인들은 특별한 일과 거주권을 누리고 있다.[175][176]제신다 아던 총리가 추방 정책이 양국 관계에 '부식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비판한 데 대해 모리슨은 법과 질서를 이유로 이 정책을 옹호했다.[177][178]

모리슨은 2021년 2월 IS 신부가 된 호주-뉴질랜드 이중국적자 수하이라 아덴의 시민권 취소 결정을 옹호했다.아던은 호주가 자국민들을 버렸다고 비난하면서 그 결정을 비난했다.[179][180]두 총리는 전화통화에 이어 아덴의 사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181]2021년 8월 아덴과 그녀의 자녀들은 뉴질랜드로 송환되었다.[182][183]

이민 문제에 대한 의견 차이에도 불구하고, 호주와 뉴질랜드는 다른 국제 문제들에 협력해왔다.웰링턴은 2020년 12월 자오 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브레턴 보고서'에 대응해 호주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범죄를 저질렀다고 비난한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놓고 중국과 논쟁을 벌이던 중 캔버라 편을 들었다.[184][185]모리슨과 아던은 2021년 5월 말 퀸스타운에서 COVID-19 문제, 양국 관계, 남중국해 분쟁 등 인도-태평양 안보 문제, 홍콩과 신장 인권 문제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확인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186][187]웰링턴은 2022년 3월 중국과 솔로몬 제도 사이의 계획된 안보 조약에 대한 캔버라의 우려를 지지하기도 했다.[188]

2022년 3월 말, 카렌 앤드루스 내무장관과 크리스 파보이 뉴질랜드 이민장관은 호주가 나우루 지역 처리 센터에서 연간 150명의 난민을 받아들이거나 일시적으로 호주에 있는 망명 신청자들을 '처리'를 위해 받아들이겠다는 오랜 뉴질랜드의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발표했다.모리슨의 노동당의 전신인 줄리아 길라드와 뉴질랜드의 상대역인 존 키는 2012년에 처음으로 난민 재정착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후 자유당 정부는 더 많은 망명 신청자들이 뉴질랜드를 호주로 이민을 가는 뒷문으로 사용하도록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뉴질랜드의 제안을 어겼었다.[189][190]

브레턴 보고서

2005~2016년 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호주 국방군(ADF)이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전쟁범죄에 대한 브레턴 보고서는 2020년 11월 6일 최종 보고서를 전달했다.개정판은 2020년 11월 19일에 공개되었다.이 보고서는 호주 특수부대원들의 지시에 따라 민간인 및 죄수 39명을 살해한 증거를 발견했으며, 이후 ADF 요원들에 의해 은폐되었다.모리슨 정부는 특별 수사관실을 신설하여 추가 범죄 행위를 조사하고 관련자에 대한 기소를 권고하였다.피터 더튼 내무장관은 2020년 12월 마크 와인버그 전 빅토리아 대법원 판사를 특별조사관으로 임명했다.국방부는 2021년 7월 30일 '브레턴 보고서'의 조사 결과에 대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아프가니스탄의 피난

모리슨 정부는 2021년 8월 아프가니스탄 철수 때 호주군 250명과 영국 호주 공군 항공기 3대를 투입해 대피를 도왔다.[191]모리슨, 더튼 국방장관, 페인 외무장관도 탈레반에 "민간인에 대한 모든 폭력을 자제하고, 특히 여성과 소녀들에게 모든 아프간 국민들이 기대할 수 있는 국제 인도주의 법과 인권을 준수하라"고 촉구했다.[192]

8월 24일까지 모리슨은 호주군과 뉴질랜드군이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5개 비행기로 650명 이상을 대피시켰다는 사실을 확인했다.[193]또한 호주군은 피지안 유엔 직원 6명의 대피를 도왔다.[194]

쿼드

모리슨 정부는 인도-태평양 전략의 핵심 축으로 호주, 인도, 일본, 미국 사이의 4각 안보 대화를 받아들였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21년 9월 24일 워싱턴에서 모리슨 총리, 모디 인도 총리, 스가 일본 총리와 함께 제1차 직접 쿼드 리더스 정상회의를 주재했다.정상들은 COVID-19 백신, 기술 및 기후변화에 대한 추가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고 청정에너지 공급망, 인프라, 사이버, 우주공간, 차세대 STEM 인재 양성에 대한 쿼드 협력을 시작했다.[195]이 단체는 또한 권위주의적인 중국의 부상에 대한 민주주의적 균형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다.모리슨은 회의에 앞서 "우리는 자유보다는 세계 질서를 믿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며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믿는다"고 말했다.왜냐하면 우리는 그것이 강하고 안정되고 번영한 지역을 전달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쿼드는 우리 같은 민주주의가 어떻게...일을 성사시킬 수 있다."[196]

AUKUS

워싱턴에서 쿼드 리더 회의를 앞둔 2021년 9월 모리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의 공동 가상 기자회견에서 호주, 영국, 미국 간 AUKUS 안보협정을 발표했다.이 협정의 일환으로 미국과 영국은 처음으로 핵잠수함 기술을 포함한 방어 기술을 호주와 공유하게 된다.이 협정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 나라 사이의 가장 중요한 안보협정을 형성했고, 중국의 해군과 군사비 지출이 급속도로 확대되는 맥락에서 이루어졌다.[197]이 계약의 일환으로 호주는 2016년 프랑스 국영 해군회사와 체결한 900억 달러 규모의 잠수함 계약을 파기했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 발표에 분노한 반응을 보이며 모리슨이 거짓말을 했다고 공개 비난하고, 호주와 미국 주재 프랑스 대사,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대사 등을 소환했다.[198][199][200]마크롱의 고발은 이후 2022년 선거 패배의 요인으로 여겨졌던 모리슨의 성격을 폄하하는 사람들이 눈사태를 일으켰다고 한다.[201]

호주-영국 자유무역협정

2021년 12월 모리슨 정부는 공식적으로 호주에 서명했다.영국 자유 무역 협정.이 거래는 호주인들이 영국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것에 대한 제한을 줄였으며 양고기, 쇠고기, 설탕, 유제품을 포함한 광범위한 제품에 대한 관세를 없애거나 단계적으로 철폐할 것이다.이번 합의는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 이후 처음으로 맺은 것으로 양국 간 무역 장벽이 조성됐다.정부는 이를 "뉴질랜드가 아닌 호주가 체결한 가장 포괄적이고 야심찬 자유무역협정으로 규정했다"고 밝혔다.."[202]

대테러

테러방지법(임시 제외명령) 2019년 7월 25일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내무부 장관에게 14세 이상의 호주 시민이 호주 영토에 들어갈 수 없도록 금지 명령을 내릴 권한을 부여한다.임시배제령은 장관이나 ASIO(호주의 대외정보기관)가 호주에서 테러행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고 합리적으로 의심하는 경우에만 발령할 수 있으며, 최장 2년간 지속될 수 있다.[203]모든 임시배제명령은 심사권한(검찰총장 임명 전 대법관)에 심사를 위해 제출되어야 하며, 심사권한에 의해 9가지 이유 중 하나라도 취소될 수 있다.정부는 야당이 지지하던 국회 정보보호공동위원회가 발의한 수정안을 반대해 논란이 일었다.[203][20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모리슨 정부는 2022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요청으로 호주가 설계한 부시마스터 장갑차를 우크라이나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모리슨 정부는 러시아 독재자 블라디미르 푸틴의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난했다.모리슨은 2월 24일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브루탈' '무익한' 침략을 감행했으며, 러시아 이익에 대한 제재조치를 발표했다고 전국에 밝혔다.[205]아보트 정부는 앞서 러시아의 크림반도 침공과 동부 우크라이나 침공, 말레이시아항공 17편 격추 사건 때 푸틴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한 바 있다.[206]

2022년 침공 직후 호주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용품과 재정지원, 비살상 군사장비 등을 제공했다.[207]모리슨은 침공을 비난하지 않는 중국을 비난하고, 러시아와의 무역 제한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푸틴에게 "생명줄을 던진다"고 비난했다.[208]

침략 후 몇 주 동안 호주는 우크라이나 전쟁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1억 1천 6백만 달러의 군사 원조를 약속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월 31일 호주 의회에서 연설했다.모리슨은 젤렌스키를 "민주주의의 사자"라고 부르며 의회 연설에 앞서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래, 당신은 우리의 기도가 있지만, 당신은 우리의 무기들과 우리의 군사 지원도 가지고 있다.대통령 각하, 우리는 당신과 함께 하며 모스크바의 전범과 함께 하지 않는다."[209] 젤렌스키는 호주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호주가 설계한 부시마스터 장갑차들을 우크라이나로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모리슨은 그 요청을 받아들였다.[210]

솔로몬 제도

모리슨 정부는 2021년 발생한 솔로몬 제도 소요사태에 대응해 호주 연방경찰과 호주 방위군의 인력을 파견했다.이는 므낫세 소가바레 총리가 호주-솔로몬 제도 양자안보조약을 발동한 요청으로 이뤄졌다.[211]모리슨 정부는 이번 파견이 솔로몬 제도 경찰대의 주요 질서 유지와 섬 국가 내 핵심 기반시설 보호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212][213][214]

마리스 페인 외무장관과 피터 듀턴 국방장관은 2022년 3월 말 중국에 군대를 배치하고 군사기지를 건설할 수 있도록 하는 중국과 솔로몬 제도 사이의 안보조약 초안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215][216]캔버라의 비판에 대해 소가바레는 중국과의 안보협정을 옹호하면서 문서 유출을 비판하고 호주 언론의 안보협정 취재를 반대했다.[217]게다가, 중국 정부는 양자 협정을 옹호했고 중국이 솔로몬 제도를 강요하고 있다는 호주의 비난을 거부했다.[218]

인도 자유무역협정

2018년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왼쪽)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호주와 인도는 2011년 5월 호주-인도 포괄적 경제협력협정(AI-CECA) 협상을 시작했다.협상은 2015년 중단됐다가 모리슨 총리와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2020년 부활했다.2022년 4월 2일 댄 테한 통상교섭본부장과 피유시 고얄 인도 통상교섭본부장이 임시협약을 체결했다.[219]두 형제처럼, 두 나라는 COVID-19 대유행 동안 서로를 지지했다.고얄 장관은 "우리의 관계는 신뢰와 신뢰의 기둥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220]

사회 기반 시설

2021년 웨스턴 시드니 공항 건설 현장 항공 전경
스노우 2.0 수력발전소 인근 탄탕가라댐.

아보트 정부는 2014년 4월 시드니 CBD에서 서쪽으로 50km(31mi) 떨어진 배드제리스 크릭에 있는 시의 두 번째 공항인 웨스턴 시드니 공항의 승인을 발표했다.[221]모리슨 총리는 2021년 11월 연합정부가 이 사업에 14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1만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터미널 건설이 시작되면서 모리슨은 이 프로젝트가 "호주의 경제적 미래와 서부 시드니의 성공을 확보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연방 자유당과 국민 간의 협력관계로 인해 이미 25%의 완성도를 기록했다"[222]고 말했다.

2017년 턴불 정부는 '펌프 하이드로' 기술을 통해 스노우 하이드로 용량을 50% 늘리는 20억 달러 규모의 건설사업인 스노우 2.0 계획을 발표했다.[223]광범위한 환경 및 타당성 조사에 이어 모리슨 정부는 2020년 6월 이 프로젝트의 이행에 대한 연방 승인을 발표했다.[224]모리슨은 2021년 12월 스노우 2.0의 터널 지루 기계를 공개하면서 "스노우 2.0은 앞으로 수십 년간 호주와 국내 전기 시장에 혜택을 줄 획기적인 새로운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현지 독창성을 발휘해 첫 스노우 계획의 자랑스러운 유산을 기반으로 구축되고 있다"고 말했다.[225]

토착 어페어스

내각에 앉힌 최초의 호주 원주민 켄 와이트

모리슨 정부의 두 번째 임기는 제2 모리슨 내각의 호주 원주민 장관으로 켄 와이트가 역사적인 임명으로 시작되었다.와이어트는 최초의 원주민이 되어 내각에 앉아 토착민 업무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되었다.[2]

2022년 호주의 날 전날, 모리슨 정부는 오스트레일리아 국기의 저작권을 영연방에 양도했다고 발표했다.모리슨 수상은 이 깃발이 모든 호주인들이 허가나 누군가에게 지불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자유"되었다고 말했다.저작권은 원래 디자이너 해롤드 토마스에 의해 소유되었지만, 토착화되지 않은 WAM 의류는 2018년 11월에 국기에 대한 독점권을 구입했다.[226]

종교의 자유

프로 럭비선수 이스라엘 폴라우와 럭비호주 간의 분쟁은 연방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주요 내용이었다.[227]이전 국회에서, 양당은 성소수자 학생들을 추방하고 동성애 교사들을 해고할 수 있는 종교 학교의 권리를 없애는 법안에 합의할 수 없었다.[228][229]보수적인 하원의원들의 거센 압박 속에 정부는 2019년 8월 종교의 자유에 초점을 맞춘 법안 초안을 발표했다.법안 초안에는 고용주가 노동자의 종교적 표현을 사적 자격으로 제한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기업은 그것이 "합리적" 제한이며 부당한 재정난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과 그 행위를 금지하는 태즈메이니아식 차별금지법을 명시적으로 무시하는 조항이 포함됐다.성별, 인종, 나이, 성적 지향, 장애 및 관계 상태를 포함한 보호적 근거에 근거하여 "도박, 모욕, 협박, 모욕 또는 조롱"을 한다.[230]정부는 이 법안을 2019년 말 이전까지 국회에 상정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보수 종교단체와 LGB의 반대 여론은 여전했다.TIQ 평등 옹호자들은 정부가 법안을 연기하고 다시 초안을 만들도록 강요했다.[231]2020년 3월 정부는 동성애 학생들과 교사들이 종교 학교에서 퇴학당하거나 해고되는 것을 막기 위한 법률 초안을 철회했다.[232]2021년 11월, 내각은 "신념의 진술" 보호가 포함된 개정된 종교자유법안에 서명했는데, 이는 그러한 진술들이 사람을 위협하거나 위협하거나 괴롭히거나 비방하지 않는 한 차별적으로 여겨질 수 없으며 "합리적 인물"[233]에게 악의적인 것으로 여겨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믿음의 성명 조항은 상계하는 주법이나 영토법보다 우선할 것이다.법안은 종교학교나 병원 등 신앙기반기관이 신앙을 공유하거나 실천하지 않는 사람을 긍정적으로 차별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유지했다.[234]이러한 기관들은 그러한 종교적 관점이 어떻게 시행될 것인지 명확하게 설명하는 공개적인 정책을 요구받을 것이다.[233]

종교적 신념을 표현했다는 이유로 해고당하지 않도록 보호했을 이른바 '국민 조항'이 폐기됐다.[235][233]모리슨은 2021년 11월 25일 하원에 종교차별 법안 2021을 상정했다.[236]

모리슨은 지난 2월 초 종교학교가 동성·성별 다양 학생을 차별할 수 있는 조항을 폐기하기 위해 1984년 성차별법을 개정하기 위해 자유당에 지원을 요청할 것임을 확인했다.그의 발표는 시티포인 크리스천 칼리지가 가족들을 동성애 반대와 반트랜스 등록 계약을 맺게 하려는 시도가 실패한 데 대한 반응이다.모리슨은 앞서 호주 의회에 종교표현의 특정 표현을 보호하고 종교학교가 같은 종교의 직원들에게 우선 고용할 수 있는 시점을 제한하는 주법을 도입했다.모리슨의 성차별법 개정안은 모리슨의 종교차별 입법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겠다고 위협한 호주 기독교 로비단체와 호주 기독교학교의 반발을 샀다.국가 LGBT 자문기구인 평등호주는 성차별법을 개정하겠다는 모리슨의 약속을 환영하면서도 제안된 종교차별 법안의 폐기를 요구했다.[237][238]

밤샘 마라톤에 이어 자유당 의원 5명이 노동당과 함께 종교학교의 성차별 금지 및 성차별 금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음에도 불구하고 2022년 정부의 종교차별 법안은 하원에서 세 번째 독서를 통과시켰다.정부가 자체 입법을 부결시키려는 실패한 시도를 철회한다.이 개정 법률안은 상원에 회부되었는데, 정부는 2022년 선거 이후까지 이 법안을 심의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239][240][241][242]

선거제도 개혁

2021년 말 선거관리위원회가 유권자 신분증법안을 발의한 것은 2013년, 2016년, 2019년 선거 이후다.발의된 유권자청렴법안에 따르면 신분증을 만들 수 없는 유권자는 다른 유권자가 본인 확인을 할 수 있거나 신고투표를 하면 여전히 투표할 수 있어 생년월일, 서명 등 추가 세부사항이 필요하다.한 국가 지도자 Pauline Hanson은 그녀가 유권자의 신분 확인을 그녀의 지지를 위한 조건이라고 말하며 연합의 유권자 청렴법안에 대한 공로를 주장했다.[243][244]노동당과 녹색당은 유권자 ID 법안에 반대하여 정부가 나머지 크로스벤치 상원의원들인 그리프 스털링, 렉스 패트릭, 재키 램비에게 이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노력하도록 강요했다.패트릭 상원의원이 이 법안을 "문제를 찾는 해결책"[245]이라며 반대하고 나섰고 램비 상원의원이 법안을 검토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두고 이 법안에 반대표를 던지겠다는 의사를 밝힌 후, 정부는 이 문제를 선거 이후로 연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246][247]

또한 정부는 2021년 8월 선거법 개정안(당원등록청렴도)이 통과된 2021년 법안을 통과시켰다.정당 등록을 둘러싼 규정을 더 엄격하게 만든 법안.정당의 당원 자격 요건이 500명에서 1500명으로 늘어났고 정당들은 정당 등록과 너무 유사한 이름을 가질 수 없었다.[248]정당등록규칙이 강화된 것은 상원 투표용지에 정당이 늘어나 일부 유권자의 투표용지 열람이 의무화되고 일부 군소 정당의 이름에 유권자가 현혹될 것이라는 인식이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248]

노사 관계

정부는 노조와 그 공무원들의 행동에 관한 규정을 강화하는 법안을 도입했다.청렴성 보장 법안이라고 명명된 이 법안은 '등록된 조직'의 자동 결격사실을 허용하고 연방법원에 특정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직위를 유지하는 것을 막고 노조 분쟁과 지배구조에 관한 구제조치를 명령할 수 있는 법원의 권한을 넓힐 수 있는 권한을 넓힐 것이다.[249]노조와 노동계, 그린스 등은 이 법안이 "국제법과 호주의 약속에 위배된다" "노동자의 이익에 적대적"이라며 반대했다.산업 단체와 호주 기업 위원회는 이 법안이 "제도 내 행동 기준을 향상시키고" "불법적인 조직"[249]에 대한 처벌을 시행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법안은 3차 독서가 34대 34로 교착상태에 빠진 뒤 2019년 11월 말 상원을 통과하지 못했으나 정부가 다수인 하원을 통과했다.[250]정부가 한슨과 그녀의 원네이션 당 동료가 이 법안을 지지할 것이라는 생각 아래 법안을 표결에 부쳤기 때문에, 재키 램비와 폴린 핸슨 상원의원의 투표는 결과에 결정적이었다.정부는 상원에서 새로 발견된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될 경우 추후 이 법안을 다시 상정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대응했다.[250]

2019~20년 부시파이어

2019~20년 호주 산불 시즌은 오랜 가뭄 끝에 발생했으며 호주 역사상 가장 장기화되고 심각한 산불 비상사태를 목격했다.2019년 9월 퀸즐랜드와 뉴사우스웨일스에서 화재가 시작됐다.[251]모리슨은 9월 13일 퀸즐랜드의 산불 피해 지역 사회를 둘러보던 중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뉴스타트 수당의 최대 비율에 해당하는 최대 13주의 추가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252]11월까지 모든 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12월까지 화재의 심각성이 악화되었다.12월 11일 모리슨 정부는 연방, 주 및 영토 정부의 항공 비행대를 조정하는 국립 항공 소방 센터(NAFC)에 1,10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했다.[253]1월 4일, 수상은 그 보조금이 영구적인 연간 증가가 될 것임을 확인했고, 화재 진압을 위해 4대의 대형 공중급유선을 추가로 임대하기 위해 2천만 달러를 약속했다.[254]

2019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정부는 공익근무용 소방관들에게 4주간의 유급휴가를 추가로 부여했고, 12월 26일 민간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최대 6000달러를 약속했다.[251]정부는 또한 12월 26일 주 전역의 14개 통제소에 NSW 화재 사고 통제관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전문 방호요원이 파견되어 불도저, 벌크워터 운반선, 소방용 부대 등 ADF 자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호주 방위군(ADF)의 추가 배치도 발표했다.새로 배치된 ADF 요원들은 이미 헬리콥터 수색과 구조, 수송, 숙박, 식사, 소방 작업에 대한 재급유를 제공하고 있다.[255]1월 4일, 정부는 산불 복구 노력을 돕기 위한 3,000명의 예비군 추가 소집과 긴급 단기 숙소를 위한 국방군 기지 개설, 그리고 소방과 HMAS 애들레이드를 돕기 위한 방어 항공기의 배치를 발표했다.피난과 [256]함께1월 9일 모리슨은 전국 산불 복구 기금에 20억 달러를 기부했다.[251]

산불의 정도는 장관들이 처음에 위기의 심각성을 경시했던 후, 화재에 대한 연방정부의 대응과 기후변화에 대한 정책들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졌다.[257]12월 20일 모리슨은 위기 동안 하와이를 떠났다는 격렬한 항의 속에 나흘 만에 하와이로 가는 가족 휴가를 짧게 마쳤다.[251][258]

스포츠 폭언 스캔들

주요기사 : 스포츠 소동(2020년)

"스포츠광" 사건은 내각에서 브리짓 맥켄지가 사임하는 계기가 되었다.이어진 국민당의 새 원내부대표 선출은 바나비 조이스가 지도부에 도전하지 못하자 2020년 호주 국민당 지도부 유출 사고로 변했다.[citation needed]맥켄지는 17개월 후에 내각에 재선임되었다.

모리슨 전 총리실 국무장관을 지낸 필 게텐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보조금 배분은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라, 맥켄지가 자신이 소속되어 있던 총기 클럽에 보조금을 배분함으로써 장관 기준을 위반했다고 한다.마티아스 코르만 상원 원내대표는 공익 면책특권을 주장하면서 게텐스 보고서는 발표되지 않았다.[259]모리슨은 이때 보조금 프로그램이 정치적 동기가 없고, 자금을 지원받은 모든 프로젝트가 적격이라고 주장하면서,[260] 기금 지원 프로젝트의 43%가 부적격하다는 감사원의 보고서에 이의를 제기했다.[261]이후 브리짓 맥켄지와 스콧 모리슨의 사무실이 스포츠 보조금과 관련한 136건의 이메일을 주고받은 사실이 밝혀졌으며, 맥켄지는 선거 후 자금을 지원할 프로젝트 리스트를 수정하기 위해 관리인 규약을 위반해 적어도 총리실 지시에 따라 1건 이상 변경했다.[262][263]모리슨은 관여를 부인하고 있다.[citation needed]

코로나바이러스

주요 기사: 호주에서의 COVID-19 전염병

모리슨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싸우기 위해 경기부양책을 발표했다.[264]

2020년 3월 12일 정부는 2008년 GFC 이후 처음으로 176억 달러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했다.[265][266]패키지는 복수 부분으로 구성되며, 이르면 2020년 3월 31일 약 650만 복지수혜자에게 750달러의 일회성 지급, 최대 70만 달러의 보조금이 있는 중소기업 지원, 최대 9개월 동안 12만 명의 견습생이나 교육생에게 50%의 임금보조금, 경제적으로 영향을 받는 부문, 지역, 지역,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한 10억 달러로 구성된다.그리고 세금 탕감을 늘리는데 7억 달러, 단기 중소기업 투자 지원에 32억 달러.[265][267]

지난 3월 30일 호주 정부는 1300억 달러의 "잡키퍼" 임금 보조금 프로그램을 발표했고, 스콧 모리슨은 나중에 계산에 600억 달러의 오류가 있었다고 인정했다.[268]잡키퍼 프로그램은 고용주들에게 1년 이상 고용한 정규직, 파트타임, 캐주얼 직원 1인당 2주당 최대 1,500달러를 지급한다.사업 자격을 얻으려면, 그들은 10억 달러를 포함한 연간 수익의 3월 1일 이후 매출액의 30%를 잃어야 한다.매출액이 10억 달러 이상인 기업의 경우 매출액이 50%나 줄었을 것이다.그리고 나서 기업들은 그들의 통상적인 임금 대신 그들의 직원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법에 의해 요구된다.[269]이러한 반응은 약 100만 명으로 추정되는 호주인들이 일자리를 잃기 불과 일주일 전 발생한 엄청난 일자리 감소에 따른 것이다.이 엄청난 일자리 손실로 인해 myGov 웹사이트가 다운되고 센트렐링크 사무실 밖으로 줄지어 나가 수백 미터를 달리게 되었다.[270]그 프로그램은 지난 몇 주 동안 일자리를 잃은 많은 사람들을 재취업을 하기 위해 3월 1일로 소급되었다.기업들은 6개월 동안 일자리 관리자 보조금을 받을 것이다.[269]

이번 잡키퍼 임금보조금 프로그램 발표는 호주 정부가 COVID-19 발병의 경제적 영향에 대응해 발표한 가장 큰 조치다.이 계획의 첫 시간에는 8,000개 이상의 사업체가 등록되어 대금을 수령했다.잡키퍼 임금 보조금 프로그램은 호주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경제 패키지 중 하나이다.[269]

2020년 9월 호주 정부는 "일자리 창출자" 임금 보조금 프로그램의 변경을 통과시켰다.9월 28일부터는 2주일에 1200달러까지 지급액이 하락하고, 이어 2021년 1월 초에는 1000달러로 추가 하락한다.[271][272]

COMIRNATY(Pfizer-Bio)에 대한 많은 호주인들의 선호와 [273]함께 비교적 느린 COVID 백신 롤아웃NTech)[274] 백신과 정부의 보건부 장관은 2020년 중반에 화이자 백신을 주문할 수 있는 회의 요청과 그에 따른 기회를 거절했고,[275] 2020년과 2021년에 화이자 백신의 부족과 이에 상응하는 동부 해안 전역의 폐쇄 확대에 기여했다.[276]정부는 일부 주 총리들로부터 국내 화이저 백신의 비율이 수상의 본거지인 뉴사우스웨일스로 얼마나 많이 전용되었는지에 대해 비난을 받았다.[277]

국회 직장문화 & 성폭행 의혹

주요 기사: 2021년 오스트레일리아 의회 강간 혐의

모리슨 정부 임기 동안, 왕따, 성희롱, 성폭행의 근절이라는 주제에 대한 더 광범위한 사회적 논쟁의 일환으로, 국회 의원들과 정부, 야당, 그리고 크로스벤쳐의 직원들에 의한 위법행위의 의혹은 집중적인 조사의 문제가 되었다.이러한 사건들은 의회 직장 문화에서 여성들에 대한 학대에 반대하는 토론과 시위로 이어졌고, 언론 보도와 적법한 절차에 대한 논쟁으로 이어졌다.[278][279][280]

영연방 의회 직장에 대한 독립 검토

모리슨 정부는 2021년 3월 5일, 야당과 크로스벤치의 지원을 받아 영연방 의회 직장에 대한 독립 검토회를 설립했다.이번 심사는 호주인권위원회가, 성차별위원회가 주도했다.리뷰의 참고조건은 영연방 의회 사업장이 안전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권고할 것을 요구했으며, 이는 왕따, 성희롱, 성폭력의 예방과 대처에 최선의 관행을 반영하고 있다.[281]이 보고서는 의회의 남성들이 "성희롱을 저지를 가능성이 더 높은 반면 여성들은 더 괴롭힐 가능성이 더 높다"[282]고 밝혔다.2022년 2월 8일 의회는 '영연방 의회 직장 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성폭력의 용납할 수 없는 역사'에 대한 인정 성명을 발표해 "안전하고 존경받는 일터를 계속 건설하겠다"고 의회를 다짐했다.[283]

강간 혐의

별도의 역사적 강간 혐의는 2021년 2월 공개되었는데, 하나는 모리슨 정부의 크리스천 포터 법무장관이 어렸을 때 행한 혐의와 관련된 것이고, 하나는 린다 레이놀즈 국방부 장관의 집무실에서 자유당 여직원을 몇 시간 후 성폭행한 혐의와 관련된 것이다.2019년 선거 운동까지.[284]이 의혹은 전 노동 야당 지도자인 빌 쇼트(Bill Short)에 대한 유사한 주장에 이어 여성 노동계 직원들도 직장 내 일부 남성 노동자들의 성희롱과 학대 의혹을 제기하면서 불거졌다.[279][280]

'직장 괴롭힘' '체계적 여성혐오' '피해자 탓' 등의 주장이 의회에서 널리 전해졌다.[284][285]

2021년 2월 15일, 린다 레이놀즈 국방부 장관실의 전직 참모였던 브리타니 히긴스가 언론에 나와, 2019년 3월, 폭음한 뒤 몇 시간 후에 국방부 장관실에서 남성 참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286]히긴스는 지난 2월 24일 경찰에 이 문제를 접수했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287]히긴스는 자신의 자유당 상사들이 제공한 지원이 강간 혐의 이후 불충분했다고 말했다.[288]

ABC방송이 '캐비닛 장관'이 강간 혐의의 대상이라고 발표한 뒤 크리스천 포터 법무장관이 2021년 3월 3일 나서 1988년 17세 소년 시절 16세 여아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의 대상이 됐음을 확인했다.그는 그 혐의를 부인했다.그 혐의를 제기한 여성은 2020년 6월에 자살했다.NSW 경찰은 이 문제를 "진행할 수 있는 충분한 증거 불충분"에 근거하여 종결했다고 발표했다.[289]포터는 현재 ABC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있으며, 이 문제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290]ABC는 법무장관의 해임을 강력히 주장했다.로라 팅글 ABC 정치특파원은 3월 3일자 7시 30분 프로그램 사설을 통해 합리적 의심을 넘어 범죄 혐의가 인정되더라도 상관없지만, 그의 제명에는 '인정'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그녀는 Porter와 노동당의 지도자 Bill Short의 비교를 일축했다.[291]

에센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5%(노동 지지자 76%, 연립 지지자 51%, 녹색당 지지자 88%)가 정부가 여성보다 자신을 보호하는 데 더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292]

노동당과 녹색당뿐만 아니라, 정부는 당내에서 비난을 받았다.2019년 포터에 대한 혐의를 인지한 말콤 턴불 전 총리는 포터가 나서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고 비판했다.[293]그러나 존 하워드 전 총리는 포터의 행위에 대해 독립적인 조사를 벌이지 않기로 한 모리슨의 결정을 옹호했다.[294]

올해의 호주인 및 성폭행 생존자 옹호자 그레이스 타임도 모리슨의 미사여구를 비판했다.그는 NPC 연설에서 모리슨이 "아버지로"라는 구절을 사용한 것을 비판하고 "양심을 가지기 위해 아이를 갖는 것은 필요치 않다"[295]고 말하면서 모리슨을 질타했다.

프리마 페이시 케이스 on Christian Porter

모리슨 정부는 2021년 10월 정부의 크리스천 포터 의원을 맹신특위에 회부하는 데 반대표를 던진 데 성공했다.이 투표는 토니 스미스 의장이 프리마 페이시 사건이 있다고 결정했기 때문에 중요했고,[296] 그 제안을 부결시키면서 모리슨 정부는 연방 이후 처음으로 의장의 추천을 거부한 정부가 되었다.정부로부터의 움직임은 언론에서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297][298][299][300]

게다가, 피터 더튼 하원의장은 상원이 그러한 방식으로 투표를 허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COVID로 인해) 의회에 출석하는 크로스벤치 하원의원들이 그 의안에 투표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만약 하원의원들이 원격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허용되었다면, 의장에게 결정적인 표를 주면서, 투표는 동점으로 끝났을 것이다.[301]

킴벌리 키칭 상원의원

2022년 3월 킴벌리 키칭 노동당 상원의원은 52세의 나이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기자들은 그녀가 사망하기 전까지 페니 웡, 크리스티나 케넬리, 케이티 갤러거의 집단 괴롭힘 혐의에 대해 도움을 요청해왔다고 밝혔다.상원의원의 장례식에서 그녀의 남편은 "수많은 카발"이 고인이 된 상원의원을 겨냥했다고 말했다.모리슨은 노동당의 조사를 요구했다.야당 지도자인 앤서니 알바네세스는 키칭에 대한 "존중"을 이유로 들며 조사 개시를 거부했다.[302]

주차장은 소란을 피운다.

주요기사 : 주차장 소란행위

모리슨 정부는 6억 6천만 달러의 통근자 주차장 프로그램을 놓고 '포크 바링'[303]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2019년 선거에서 자유당을 목표로 한 다수의 약속된 주차장이 위험한 의석을 차지하고 있었다.

호주 국가 감사 사무소는 '연방정부의 현금 유출이 '적절한 관리 대상이 아니며, 자금이 필요한 곳에 대한 주 정부 및 의회와의 협의가 없었다'[304]는 사실을 발견했다.또한 '통근자 주차장 사업 선정이 투자원칙이나 정책목표의 달성에 반하는 평가된 공적에 기초했다는 것을 입증할 증거가 거의 없다'[305]고 밝혔다.이는 정부의 통근자 주차장 프로그램이 '포크 바레링'의 한 예라는 주장으로 이어졌는데,[306] 제안된 다수의 주차장이 부적합 판정을 받고 취소되면서 증폭된 것이다.[303]

내부 비판

스콧 모리슨 총리는 2022년 1~2월 연합군 동료들의 문자가 유출되면서 내부 비판의 대상이 됐다.2022년 1월 글래디스 베레지킬리안 전 NSW 총리에게 보낸 모리슨 정부 고위 각료로부터의 문자가 공개되었는데, 그곳에서 장관은 수상을 '끔찍하고 끔찍한 사람'과 '완전한 정신병자'[307]라고 칭했다.이는 곧 바르나비 조이스 부총리가 보낸 문자 유출로 이어졌는데, 그는 2021년 3월 총리를 문자메시지로 '위선자, 거짓말쟁이'라고 표명한 바 있다.조이스는 총리에게 사의를 표명했지만 그 제안은 거절당했다.[308]

2022년 캐서린 쿠삭 뉴사우스웨일스주 하원의원은 모리슨이 리스모어 홍수를 정치화하고 홍수 구제를 돕기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309]앉아있는 자유당 상원의원 Concetta Fierravanti-Wells는 모리슨이 "직장에 적합하지 않다"고, "독재자"고, "도덕적 나침반이 없다"고 비난했다.그녀는 또한 스콧 모리슨에게 "그녀의 소위 신앙을 마케팅의 장점으로 이용했다"고 제안했다.[310]

2022년 연방 선거

주요기사 : 2022년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선거

2022년 연방선거는 모리슨이 2022년 4월 10일 총재를 방문해 의회 기도 및 하원 해산을 권고하면서 소집됐다.총독은 호주의 웨스트민스터 정부 시스템의 관습처럼 모리슨의 권고를 받아들였다.[311][312]그 후 의회는 무산되었고 다음날 아침 하원은 해산되었다.

선거는 2022년 5월 21일에 치러졌다.[313]10시 현재선거 당일 밤 PM 에미티, 노동당(안소니 알바네세 대표)은 다수당이 될지 소수당이 될지는 분명치 않았지만 ABC뉴스에 의해 정부를 구성할 것으로 예측됐다.[314]주목할 만한 결과로는 몇몇 도심 의석에서 지역 사회 무소속 의원들의 인기가 높아져 재무장관과 자유당 부총재인 조시 프라이든버그가 그의 자리를 잃게 되었고, 특히 서부 호주 연립에서 노동으로 크게 전환했으며, 일부 도심 의석에서는 호주 녹색당에 대한 강한 지지 등이 있었다.

다수표가 개표되고 노동당의 승리가 불가피해 보이자 모리슨은 당선을 양보한 뒤 자유당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315]연합군의 패배는 모리슨이 유권자들에게 인기가 없는 점과 일부 도심 내 선거구에서 중도 성향의 '십대 무소속'이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316][317][318]이탈리아계 호주인으로는 최초로 총리직을 획득한 역사도 세운 알바니아인이 2022년 5월 23일 신임 호주 총리로 취임했다.[319][320]

참고 항목

참조

  1. ^ "Scott Morrison sworn in as Australia's 30th prime minister". SBS News. 24 August 2018.
  2. ^ a b Ken Wyatt: 호주 최초의 원주민 내각 장관; bcc.com; 2019년 5월 28일
  3. ^ 스콧 모리슨은 그의 내각이 여성에 대한 기록적인 대표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 사람 말이 맞니?; abc.net.au; 2019년 6월 5일
  4. ^ 코비드: 오스트레일리아, 2022년 2월 7일 bcc.com
  5. ^ 모리슨 정부는 선거 전 예산을 낭비하면서 실업률이 5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6. ^ 중국 관리들은 중국이 경제적 처벌로 호주 상품을 겨냥했다고 선언한다; abc.net.au; 2021년 7월 7일.
  7. ^ "Abbott government sworn in". news.com.au. 18 September 2013. Retrieved 18 September 2013.
  8. ^ Taylor, Lenore (2 June 2013). "Ten things to know about foreign policy under Julie Bishop and Tony Abbott". The Guardian.
  9. ^ "Tony Abbott promises a new engagement with Indigenous Australians". Lateline (ABC TV). 15 March 2013.
  10. ^ "Act of Recognition Passes in House of Representatives". AustralianPolitics.com. 13 February 2013.
  11. ^ "Tony Abbott promises 'modest' savings before final costings release". 7.30 (ABC TV). 2 September 2013.
  12. ^ "Promise check: Abolish the carbon tax".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2 April 2014., ABC 팩트체커
  13. ^ "Promise Check: Abolish the Mining Tax".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2 April 2014.; ABC 팩트체커
  14. ^ "Two WA backbenchers call for a spill against Prime Minister Tony Abbott".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6 February 2015.; ABC; 7.30, 2015년 2월 6일 성적표
  15. ^ Tadros, Edmund (24 February 2015). "Coalition recovers in polls, Tony Abbott remains unpopular". afr.com. Retrieved 23 September 2015.
  16. ^ "NoCookies The Australian". (필요한 경우)
  17. ^ "NoCookies The Australian". (필요한 경우)
  18. ^ "Liberal leadership: Malcolm Turnbull's press conference announcing challenge to Tony Abbott". ABC News. Australia. 15 September 2015.
  19. ^ Kenny, Mark; Cox, Lisa (20 September 2015). "Malcolm Turnbull cabinet reshuffle: Women, young MPs the big winners in '21st century' team". The Sydney Morning Herald. Retrieved 2 November 2015.
  20. ^ 맬컴 턴불은 총리 취임 첫날 동성결혼, 기후변화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abc.net.au; 15 2015년 참조
  21. ^ "Turnbull follows Abbott on climate, marriage". Australia: Sky News. 15 September 2015. Retrieved 2 November 2015.
  22. ^ "Commonwealth Home Support Programme". My Aged Car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May 2017.
  23. ^ "Federal Election 2016: Malcolm Turnbull calls July 2 double dissolution poll". The Sydney Morning Herald. 8 May 2016.
  24. ^ "Election 2016: LNP retains Capricornia, gives Coalition 76-seat majority government".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11 July 2016. Retrieved 11 July 2016.
  25. ^ NSW 자유주의자들은 말콤 턴불 의원이 모임은 파벌에 의해 지배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신음하고 있다. 신임 총리는 토니 애보트 호주 방송사; 2015년 10월 10일.
  26. ^ 제프 케넷은 말콤 턴불에게 '자기 이익'과 용기 부족을 공격한다.시드니 모닝 헤럴드; 2016년 3월 9일
  27. ^ Kevin Andrews는 턴불에게 리더십 '촉각적'; 호주 방송사; 2016년 4월 5일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말했다.
  28. ^ "Prime Minister Malcolm Turnbull hits 30 straight Newspoll losses". The Australian. 18 April 2018.
  29. ^ 말콤 턴불의 권위는 보궐선거 실패 후 줄어들었다; www.abc.net.au; 2018년 7월 30일
  30. ^ Julie Bishop은 외무부 장관직을 그만두고 의회에서 은퇴할 것 같다; www.smh.com.au; 2018년 8월 26일
  31. ^ a b "Malcolm Turnbull quits politics, seat of Wentworth set for by-election". The Australian. 31 August 2018.
  32. ^ '매우 건강하다': 말콤 턴불은 자유당 의석에 출마한 기후 중심의 무소속 의원들을 지지한다; theguardian.com.au; 2021년 12월 9일
  33. ^ Julie Bishop은 의회 동료들이 '응용'하는 행동을 비판한다; 2018년 9월 6일
  34. ^ Turnbull 로비는 PM에게 피터 듀튼이 적격성 여부를 놓고 고등법원에 회부할 것을 요청했다. www.theguardian.com; 2018년 9월 13일
  35. ^ "Julie Bishop quits politics". The Sydney Morning Herald. 22 February 2019.
  36. ^ 전 자유당 총리들은 모리슨의 지도적 규칙을 지지하기 위해 줄을 섰다. www.sbs.com.au
  37. ^ "Malcolm Turnbull reveals why he didn't campaign for Dave Sharma". www.news.com.au. 23 October 2018.
  38. ^ Alice Workman (5 November 2018). "Kerryn Phelps Is Now Officially The Member For Wentworth". Buzzfeed.
  39. ^ Antony Green. "2018 Wentworth by-election - ABC News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ABC News. Retrieved 3 September 2018.
  40. ^ Maley, Jacquelene. "Kerryn Phelps led the passage of the Medevac law. Will voters reward her for it?". Sydney Morning Herald. Retrieved 3 March 2019.
  41. ^ Ross, Hannah; MacKenzie, Bruce; Shoebridge, Joanne (28 August 2018). "Kevin Hogan goes to the crossbenches, but remains a Nationals MP". ABC News. Retrieved 23 November 2018.
  42. ^ a b c "Julia Banks quits Liberal party and says it has abandoned 'sensible centrist values'". The Guardian. 27 November 2018.
  43. ^ Julia Banks는 Peter Dutton High Court 소개에 대해 침묵을 깨고 있다; www.canberratimes.com.au; 11월 30일
  44. ^ 스콧 모리슨은 호주의 30대 총리로 취임했다; SBS.com.au; 2018년 8월 24일
  45. ^ "Scott Morrison announces new ministry". ABC News. 26 August 2018. Retrieved 26 August 2018.
  46. ^ 스콧 모리슨은 줄리 비숍 대신 마리즈 페인이 외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가운데 새 외교부를 발표했다. abc.net.au; 2018년 8월 26일
  47. ^ "PM Scott Morrison's new cabinet sworn in". News.com.au. 28 August 2018.
  48. ^ Grattan, Michelle (17 December 2018). "National Andrew Broad forced to quit frontbench amid 'sugar baby' allegation". The Conversation. Retrieved 17 December 2018.
  49. ^ Conifer, Dan (19 January 2019). "Minister for Women Kelly O'Dwyer quitting federal politics in shock resignation". ABC News. Retrieved 19 January 2019.
  50. ^ MacMillan, Jade (26 January 2019). "Indigenous Affairs Minister Nigel Scullion to become third minister to quit politics". ABC News (Australia). {{cite news}}:실종 author1=(도움말)
  51. ^ Hutchens, Gareth (25 September 2018). "Coalition reveals smallest deficit in a decade after decline in welfare spending". the Guardian.
  52. ^ 호주의 경제는 여전히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정치는 우려의 대상이다; www.economist.com;2018년 10월 27일
  53. ^ Remeikis, Amy (28 November 2018). "Senate changes rules to combat sledging after Barry O'Sullivan comments – as it happened". The Guardian. Retrieved 1 December 2018.
  54. ^ Jennett, Greg (5 February 2019). "'Legislative mathematics that defies calculation': The difficulty of acting on Hayne's report". ABC News. Retrieved 5 February 2019.
  55. ^ Remeikis, Amy (6 February 2019). "Coalition could be forced into extra sitting days to deal with banking reform". The Guardian. Retrieved 16 February 2019.
  56. ^ Farr, Malcolm (11 February 2019). "Banking royal commission: Labor demands immediate changes". news.com.au. Retrieved 16 February 2019.
  57. ^ a b Karp, Paul (26 September 2018). "Surprise budget news no reason to 'make whoopee', Morrison says". Guardian Australia. Retrieved 26 September 2018.
  58. ^ 스콧 모리슨은 4월 2일, 5월 선거; www.afr.com; 2018년 11월 27일에 연방 예산을 발표한다.
  59. ^ 스콧 모리슨은 연방 선거를 발표하기 위해 초기 예산을 사용한다; www.afr.com; 2018년 11월 27일
  60. ^ a b "Australia budget 2019: Morrison splashes the cash in final election sell to the suburbs". The Guardian. 2 April 2019.
  61. ^ Farr, Malcolm (3 April 2019). "Question over Treasurer's 'flatter, more progressive' tax plan". News.com.au.
  62. ^ Clench, Sam (4 April 2019). "The most revealing sentence in Bill Shorten's Budget reply speech". News.com.au.
  63. ^ a b "'Neutralise and move on': Labor to support budget cash splash". Australian Financial Review. 1 April 2019.
  64. ^ "Coalition promises one-off energy payments as Labor pledges to 'reset' budget". The Guardian. 1 April 2019.
  65. ^ "Bill Shorten uses Budget reply to promise billions for cancer patients and match Coalition's tax cuts". ABC News. 4 April 2019.
  66. ^ "Scott Morrison's foreign affairs foray follows predecessors' familiar flightpath". ABC News. 30 August 2018. Retrieved 2 September 2018.
  67. ^ "Scott Morrison has big shoes to fill in Indonesia — but he started off on the right foot". ABC News. 2 September 2018. Retrieved 3 September 2018.
  68. ^ 인도네시아-호주 포괄적 경제 파트너십 협정; dfat.gov.au
  69. ^ Koziol, Michael (16 October 2018). "Scott Morrison prepared to accept New Zealand refugee offer 'if lifetime ban law passed'". The Sydney Morning Herald. Retrieved 18 October 2018.
  70. ^ Smee, Ben (20 October 2018). "Australia pulls out of Saudi summit over Khashoggi death". the Guardian. Retrieved 20 October 2018.
  71. ^ Murphy, Katharine; McGowan, Michael; Davies, Anne (15 October 2018). "Jerusalem embassy move a 'sensible' proposal, says Scott Morrison". the Guardian. Retrieved 16 October 2018.
  72. ^ Peatling, Stephanie (14 November 2018). "Jerusalem embassy proposal delays Australia-Indonesia trade agreement". The Sydney Morning Herald. Retrieved 17 February 2019.
  73. ^ Hodge, Amanda; Rayda, Nivell (4 March 2019). "Indonesia, Australia finally sign free-trade agreement". The Australian. Retrieved 5 April 2019.
  74. ^ "If Australia moves its embassy to Jerusalem, it could put an $11 billion trade deal at risk". www.washingtonpost.com. Retrieved 18 October 2018.
  75. ^ "Government recognises West Jerusalem as Israel's capital, embassy to stay put". ABC News. 14 December 2018.
  76. ^ Scott Morrison은 태평양을 위한 수십억 달러의 인프라 개발 은행; www.abc.net.au; 2018년 11월 8일에 공개했다.
  77. ^ 주요 이동: 모리슨은 호주의 전략적인 위치를 재조정했다; www.theaustralian.com.au; 2018년 11월 23일
  78. ^ "Australia's Pivot to the Pacific". Australian Institute of International Affairs. Retrieved 5 January 2019.
  79. ^ "Fiji PM accuses Scott Morrison of 'insulting' and alienating Pacific leaders". The Guardian. 17 August 2019. Retrieved 17 August 2019.
  80. ^ "Pacific islands will survive climate crisis because they 'pick our fruit', Australia's deputy PM says". TheGuardian.com. 16 August 2019. Retrieved 17 August 2019.
  81. ^ "Customs Amendment (Growing Australian Export Opportunities Across the Asia-Pacific) Bill 2019". aph.gov.au. Parliament of Australia. Retrieved 14 February 2020.
  82. ^ "Indonesia ratifies long-awaited free trade deal with Australia". The Jakarta Post. 6 February 202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8 February 2020. Retrieved 14 February 2020.
  83. ^ Wyeth, Grant (11 February 2020). "Australia and Indonesia: Close Friends At Last?". The Diploma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2 February 2020. Retrieved 14 February 2020.
  84. ^ 조코 위도도는 역사적인 연설을 통해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더 큰 조치를 촉구한다; abc.net.au; 2020년 2월 10일
  85. ^ 나는 기후 과학에 대해 회의적이지 않다. Angus Taylor 에너지부 장관은 www.smh.com.au; 2018년 8월 29일 새로운 가격 공약을 내놓았다.
  86. ^ Cave, Damien (16 December 2020). "China Battles the World's Biggest Coal Exporter, and Coal Is Losing". The New York Times. ISSN 0362-4331. Retrieved 19 December 2020.
  87. ^ "Australian PM: ditching Paris treaty wouldn't cut energy prices". 3 September 2018.
  88. ^ Murphy, Katharine (5 September 2018). "Scott Morrison contradicts energy advice, saying Paris targets can be met 'at a canter'". Guardian Australia. Retrieved 5 September 2018.
  89. ^ "Scott Morrison says national energy guarantee 'is dead'". Guardian Australia. 8 September 2018.
  90. ^ Murphy, Katharine (18 September 2018). "Coalition won't replace renewables target after it winds down in 2020". Guardian Australia. Retrieved 18 September 2018.
  91. ^ Murphy, Katharine (22 October 2018). "Coalition asks regulator to intervene on electricity prices". the Guardian. Retrieved 23 October 2018.
  92. ^ "Want cheaper power bills? The Government says it can save you up to $800 a year". ABC News. 23 October 2018. Retrieved 24 October 2018.
  93. ^ Scott, Elfy. "Australian Students Are Skipping School For Climate Change". BuzzFeed. Retrieved 8 December 2018.
  94. ^ "Australian school children defy prime minister with climate strike". CNN. 30 November 2018.
  95. ^ Cox, Lisa (21 December 2018). "Australia to miss 2030 emissions targets by vast margin, Coalition's projections reveal". The Guardian. Retrieved 21 December 2018.
  96. ^ Murphy, Katharine (14 February 2019). "Coalition shelves 'big stick' energy bill to avoid anti-coal amendment". The Guardian. Retrieved 17 February 2019.
  97. ^ Murphy, Katharine (24 February 2019). "Scott Morrison to reboot Tony Abbott's emissions reduction fund with $2bn". The Guardian. Retrieved 28 February 2019.
  98. ^ Parkinson, Giles (25 February 2019). "Morrison's fast-tracking of Tasmania link only makes sense with rapid coal exit". RenewEconomy. Retrieved 5 March 2019.
  99. ^ Laschon, Eliza (26 February 2019). "Snowy 2.0 gets $1.38 billion and approval for initial work to begin". ABC News. Retrieved 5 March 2019.
  100. ^ "'The pension age going to 70? Gone'". www.9news.com.au.
  101. ^ "Scott Morrison scraps plans to raise pension age to 70". ABC News. 5 September 2018. Retrieved 16 September 2018.
  102. ^ Henriques-Gomes, Luke (19 September 2018). "'Laughable': $2 Newstart increase won't help with cost of living, unemployed say". Guardian Australia.
  103. ^ Taylor, Josh. "People Moving To Australia Will Have To Wait Four Years To Get Welfare After Labor Made A Deal With The Coalition". BuzzFeed. Retrieved 8 December 2018.
  104. ^ Morrison, Scott (22 October 2018). National Apology Address (Speech). Parliament of Australia. Canberra: Prime Minister of Australia. Retrieved 22 September 2019.
  105. ^ "Government rushes through $90 million in aged care funding – but more needed to solve staffing and funding issues". Aged Care 101. 14 September 2018.
  106. ^ Hutchens, Gareth (16 September 2018). "Morrison to announce royal commission into aged care after string of scandals". Guardian Australia. Retrieved 16 September 2018.
  107. ^ "Royal Commission into Aged Care Quality and Safety" (Press release). Prime Minister of Australia. 16 September 2018. Retrieved 16 September 2018.
  108. ^ "Scott Morrison gets emotional as he announces $527 million disability royal commission". ABC News. 5 April 2019.
  109. ^ "Senator Jordon Steele-John accuses PM of not treating him as 'equal'". SBS News. 5 April 2019.
  110. ^ "NDIS underspend to be $1.6b". Australian Financial Review. 31 March 2019.
  111. ^ "Prime Minister announces new penalties for fruit tampering 'grubs'". ABC News. 19 September 2018. Retrieved 19 September 2018.
  112. ^ Khalil, Shireen (15 November 2018). "Woman faces court over strawberry contamination". news.com.au.
  113. ^ "Private schools to gain billions under new parental-income funding model". ABC News. 20 September 2018. Retrieved 20 September 2018.
  114. ^ Karp, Paul (20 September 2018). "Catholic and independent schools given extra $4.6bn in funding peace deal". the Guardian. Retrieved 23 November 2018.
  115. ^ Karp, Paul (1 December 2018). "Government orders states to maintain complaints register for school chaplains". the Guardian. Retrieved 1 December 2018.
  116. ^ "PM offers Tony Abbott special envoy for indigenous affairs role". www.9news.com.au. Retrieved 26 September 2018.
  117. ^ Australian Associated Press (29 August 2018). "Tony Abbott accepts job as special envoy on Indigenous affairs". the Guardian.
  118. ^ https://www.sbs.com.au/nitv/nitv-news/article/2018/12/06/tony-abbott-calls-parent-fines-boost-indigenous-school-attendance;; 2018년 12월 6일
  119. ^ 토착 업리프트 수업 시작: 캔버라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호주어로 처음 출판됨; 2018년 12월 8일
  120. ^ Wahlquist, Calla (24 September 2018). "Scott Morrison calls for new national day to recognise Indigenous people". the Guardian. Retrieved 26 September 2018.
  121. ^ Karp, Paul (25 September 2018). "Scott Morrison claims Indigenous voice to parliament would be a third chamber". the Guardian. Retrieved 26 September 2018.
  122. ^ "A voice for Indigenous Australians". Ministers Media Centre. 30 October 2019. Retrieved 18 July 2020.
  123. ^ Synot, Eddie (30 October 2019). "Ken Wyatt's proposed 'voice to government' marks another failure to hear Indigenous voices". The Conversation. Retrieved 2 February 2020.
  124. ^ Grattan, Michelle (29 October 2019). "Proposed Indigenous 'voice' will be to government rather than to parliament". The Conversation. Retrieved 18 July 2020.
  125. ^ McGowan, Michael (26 September 2018). "Government announces inquiry into ABC turmoil – live". The Guardian. Retrieved 26 September 2018.
  126. ^ Jeffery, Yasmin (28 February 2019). "How Ita Buttrose became the new ABC chair". ABC News. Retrieved 13 March 2019.
  127. ^ a b Remeikis, Amy; Knaus, Christopher (13 December 2018). "Morrison government announces new federal anti-corruption commission". The Guardian. Retrieved 14 December 2018.
  128. ^ Knaus, Christopher (21 August 2018). "Overwhelming majority of Australians believe federal politicians are corrupt". The Guardian. Retrieved 14 December 2018.
  129. ^ Knaus, Christopher (23 January 2019). "Coalition's plan for anti-corruption body a 'sham' set up to protect MPs, former judge says". The Guardian. Retrieved 23 January 2019.
  130. ^ Tomevska, Sara (20 December 2018). "'The water is absolutely putrid': 10,000 fish dead in Darling River as water quality declines". ABC News. Retrieved 14 January 2019.
  131. ^ Davies, Anne (7 January 2019). "Hundreds of thousands of native fish dead in second Murray-Darling incident". The Guardian. Retrieved 14 January 2019.
  132. ^ Knaus, Christopher (25 January 2019). "Murray-Darling Basin Authority should be broken up, 'damning' report finds". The Guardian. Retrieved 27 January 2019.
  133. ^ Davies, Anne; Martin, Lisa (27 January 2019). "Menindee fish kill: another mass death on Darling River 'worse than last time'". Guardian Australia. Retrieved 28 January 2019.
  134. ^ Cox, Lisa (15 February 2019). "'The invisible minister': Melissa Price accused of going missing on the environment". Guardian Australia. Retrieved 15 February 2019.
  135. ^ Barnaby Joyce는 가뭄 지원과 회복을 위한 특별 사절단을 임명했다; 2018년 8월 28일
  136. ^ 특별 사절들은 무엇을 하며 왜 바나비 조이스와 토니 애벗이 그 일을 맡았는가?; www.abc.net.au; 2018년 8월 30일
  137. ^ "Barnaby Joyce's drought envoy texts not 'documents of a minister', prime minister's office claims". the Guardian. 17 May 2022. Retrieved 17 May 2022.
  138. ^ McCauley, Dana (26 October 2018). "NDIS funds to be 'repurposed' for drought relief under Morrison plan". The Sydney Morning Herald. Retrieved 9 December 2018.
  139. ^ "Queensland bushfires: Palaszczuk blasts Morrison government over land-clearing inquiry". Guardian Australia. 7 December 2018. Retrieved 7 December 2018.
  140. ^ Sloane, Michael (20 February 2019). "Government defeat in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on 12 February 2019" (PDF). Flagpost: Information and research from the Parliamentary Library. Retrieved 3 March 2019. {{cite journal}}:Cite 저널은 필요로 한다. journal=(도움말)
  141. ^ "Home Affairs Legislation Amendment (Miscellaneous Measures) Bill 2018". Parliament of Australia. 17 May 2018. Retrieved 11 February 2020.
  142. ^ Murphy, Katharine; Karp, Paul (13 February 2019). "Scott Morrison suffers historic defeat as Labor and crossbench pass medevac bill". The Guardian.
  143. ^ "'Shorten can't be trusted on borders': Morrison's fury after losing asylum medivac vote". SBS News. 13 February 2019.
  144. ^ The Parliament of the Commonwealth of Australia. House of Representatives (13 February 2019). "Home Affairs Legislation Amendment(Miscellaneous Measures) Bill 2019. No. , 2019A: Bill for an Act to amend the law relating to migration,custom sand passenger movement charge, and for related purposes (as passed by both houses)" (PDF). {{cite journal}}:Cite 저널은 필요로 한다. journal=(도움말)
  145. ^ Grattan, Michelle. "Grattan on Friday: What does "reopening" Christmas Island actually mean and why do it?". The Conversation. Retrieved 16 February 2019.
  146. ^ a b Manne, Robert (2 March 2018). "The myth of the great wave". The Saturday Paper (242). Retrieved 3 March 2019.
  147. ^ Martin, Sarah (4 December 2019). "Medevac repeal bill passes after Jacqui Lambie makes 'secret deal' with Coalition". the Guardian. Retrieved 11 February 2020.
  148. ^ Slezak, Michael (26 April 2019). "Controversial uranium mine approved day before election called". ABC News. Retrieved 25 April 2019.
  149. ^ 파벌들이 크레이그 켈리를 '부팅'할 것이다: 러딕; www.skynews.com.au; 2018년 26월 11일
  150. ^ 스콧 모리슨이 구한 보수적인 자유당 백벤처인 크레이그 켈리에 대해 알아야 할 다섯 가지 사항; abc.net.au
  151. ^ 자유형 기계는 최고와 가장 밝은 빛을 발한다; www.theaustralian.com.au; 2018년 11월 28일(필수)
  152. ^ Grattan, Michelle (3 December 2018). "View from The Hill: Craig Kelly triumphs in the 'outwit, outplay, outlast' game of Survivor". The Conversation. Retrieved 9 December 2018.
  153. ^ 크레이그 켈리는 자유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인 news.com으로 출마할 계획이다.au; 2018년 11월 29일
  154. ^ a b Murphy, Katharine; Davies, Anne (3 December 2018). "NSW party bows to Morrison pressure to save Craig Kelly from preselection". the Guardian. Retrieved 3 December 2018.
  155. ^ Koziol, Michael (28 November 2018). "Craig Kelly planning to quit the Liberal Party as government braces for more defections". The Sydney Morning Herald. Retrieved 8 December 2018.
  156. ^ Koziol, Michael (20 December 2018). "Scott Morrison's fixer offered Craig Kelly's challenger a $350,000 party job to drop out". The Sydney Morning Herald. Retrieved 27 December 2018.
  157. ^ a b Shields, Bevan (2 December 2018). "'Worst and weakest response': Malcolm Turnbull intervenes to kill Craig Kelly peace deal". The Sydney Morning Herald. Retrieved 2 December 2018.
  158. ^ a b c "Trent Zimmerman on NSW re-endorsement". RN Drive. ABC News. 3 December 2018. Retrieved 3 December 2018.
  159. ^ Grattan, Michelle. "View from The Hill: Craig Kelly triumphs in the 'outwit, outplay, outlast' game of Survivor". The Conversation. Retrieved 3 December 2018.
  160. ^ "This bitter fight sends one message to voters: the government only talks about itself". ABC News. 3 December 2018. Retrieved 3 December 2018.
  161. ^ 크레이그 켈리 하원의원은 또 다른 하원의원이 사퇴함에 따라 NSW리브의 혼란은 패배에 직면해 있다; www.afr.com; 2018년 9월 16일
  162. ^ "Australia's opposition Labor on track to win election: polls". Reuters. 8 April 2019.[데드링크]
  163. ^ "Coalition and Labor income tax plans compared as federal election looms". ABC News. 4 April 2019.
  164. ^ "Federal election campaign shows major parties divided on income tax cuts, franking credits and negative gearing". ABC News. 13 May 2019.
  165. ^ 경제가 너무 빨리 변해서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에 예산은 지연되었다; smh.com.au; 2020년 3월 20일
  166. ^ 연방 예산 요약: 한 눈에 볼 수 있는 모든 핵심 사항; guardian.com; 2020년 10월 6일
  167. ^ 호주 경제는 가계 지출이 급증함에 따라 3.4% 성장했다; www.9news.com.au; 2022년 3월 2일
  168. ^ 재무법 개정안(조세구제, 그래서 일하는 호주인들이 돈을 더 많이 가지도록) 2019년 법안
  169. ^ "Coalition's income tax cuts pass Senate in full as Labor backs down". Guardian Australia. 4 July 2019.
  170. ^ Kwai, Isabella (2 September 2020). "Australia's First Recession in Decades Signals Tougher Times to Come". The New York Times.
  171. ^ "Australia's recession in seven graphs". 2 September 2020.
  172. ^ "'Economy held together with duct tape' as Australia officially enters recession". ABC News. 2 September 2020.
  173. ^ "Australia to bounce further out of recession". 2 December 2020.
  174. ^ Gittins, Ross (26 April 2022). "How the Morrison government lost interest in banking reform". The Age. Retrieved 5 May 2022.
  175. ^ "Don't Call Australia Home!".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17 July 201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1 March 2022. Retrieved 23 May 2022.
  176. ^ O'Regan, Sylvia Varnham (3 July 2018). "Why New Zealand Is Furious About Australia's Deportation Policy". The New York 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July 2018. Retrieved 23 May 2022.
  177. ^ "Jacinda Ardern blasts Scott Morrison over Australia's deportation policy – video". The Guardian. Australian Associated Press. 28 February 202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March 2020. Retrieved 23 May 2022.
  178. ^ Cooke, Henry (28 February 2020). "Extraordinary scene as Jacinda Ardern directly confronts Scott Morrison over deportations". Stuff.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March 2020. Retrieved 23 May 2022.
  179. ^ Welch, Dylan; Dredge, Suzanne; Dziedzic, Stephen (16 February 2021). "New Zealand Prime Minister Jacinda Ardern criticises Australia for stripping dual national terror suspect's citizenship". ABC New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February 2021. Retrieved 23 May 2022.
  180. ^ "Ardern condemns Australia for revoking ISIL suspect's citizenship". Al Jazeera. 16 February 202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February 2021. Retrieved 23 May 2022.
  181. ^ Manch, Thomas (17 February 2021). "Jacinda Ardern, Scott Morrison agree to work in 'spirit of our relationship' over alleged Isis terrorist". Stuff.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February 2021. Retrieved 23 May 2022.
  182. ^ McKay, Jessica (21 August 2021). "Suhayra Aden, accused of having ties to ISIS, arrives in New Zealand". 1 News. Retrieved 23 May 2022.{{cite news}}: CS1 maint : url-status (링크)
  183. ^ Manch, Thomas (21 August 2021). "Islamic State terror suspect Suhayra Aden arrives in New Zealand". Stuff. Retrieved 23 May 2022.{{cite news}}: CS1 maint : url-status (링크)
  184. ^ Hurst, Daniel (1 December 2020). "France and New Zealand join Australia's criticism of Chinese government tweet". The Guard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December 2020. Retrieved 23 May 2022.
  185. ^ Perry, Nick (2 December 2020). "New Zealand joins Australia in denouncing China's tweet". Associated Pres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December 2020. Retrieved 23 May 2022.
  186. ^ McClure, Tess (30 May 2021). "Jacinda Ardern hosts Scott Morrison in New Zealand for talks with post-Covid 'rulebook' on agenda". The Guard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June 2021. Retrieved 23 May 2022.
  187. ^ Ardern, Jacinda (31 May 2021). "Joint statement: Prime Ministers Jacinda Ardern and Scott Morrison". Beehive.govt.nz. New Zealand Governmen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June 2021. Retrieved 23 May 2022.
  188. ^ "Pacific tensions: NZ raising concerns with China, Australia 'freaking out' over Solomon Islands". The New Zealand Herald. 28 March 202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8 March 2022. Retrieved 23 May 2022.
  189. ^ Manch, Thomas; Walton, Stephen (24 March 2022). "New Zealand will receive 150 refugees held offshore by Australia, nine years after offer was made". Stuff.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March 2022. Retrieved 23 May 2022.
  190. ^ Butler, Josh; Hurst, Daniel (24 March 2022). "Australia agrees 450 refugees can be resettled in New Zealand, nine years after deal first offered". The Guard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March 2022. Retrieved 23 May 2022.
  191. ^ "Australia will not be able to rescue all Afghans who served alongside military, Scott Morrison says". the Guardian. 17 August 202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7 August 2021. Retrieved 17 August 2021.
  192. ^ Greene, Andrew (16 August 2021). "Australian military rescue mission to Afghanistan to proceed 'when situation allows'". ABC News. Retrieved 16 August 2021.{{cite news}}: CS1 maint : url-status (링크)
  193. ^ "The Latest: Australia, New Zealand evacuate hundreds". ABC News. Associated Press. 24 August 202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August 2021. Retrieved 27 August 2021.
  194. ^ Darmadi, Mala (24 August 2021). "Fijians among those to be evacuated from Afghanistan". ABC New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August 2021. Retrieved 27 August 2021.
  195. ^ 쿼드; dfat.gov.au
  196. ^ 호주가 중국의 힘을 약화시키는 것에 대해 진지해짐에 따라 스콧 모리슨은 쿼드 지도자들과 만난다. abc.net.au; 2021년 9월 25일.
  197. ^ Aukus: 영국, 미국, 호주, bcc.com; 2021년 9월 16일 중국에 대항하기 위한 협정 개시
  198. ^ "'How can we trust Australia?': Government braces for EU backlash over France submarines". ABC News. 18 September 2021.
  199. ^ "Malaysia warns Australia nuclear sub project could 'provoke other powers' in Asia". ABC News. 18 September 2021.
  200. ^ "Branded a 'liar' by the French, Scott Morrison's slipperiness is now on show for the world to see Hugh Riminton". the Guardian. 2 November 2021. Retrieved 6 May 2022.
  201. ^ Muller, Denis. "'I don't think, I know': how 5 words from the French president triggered a ruinous run on Morrison's character". The Conversation. Retrieved 22 May 2022.
  202. ^ 호주는 영국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고 수입관세를 철폐하고 영국 고용시장을 개방한다; abc.net.au; 2021년 12월 17일
  203. ^ a b "What is a temporary exclusion order? Australia's foreign fighters bill explained". Guardian Australia. 22 July 2019.
  204. ^ "New laws can't stop foreign fighters returning to Australia". 2GB. 26 July 2019.
  205. ^ Hevesi, Bryant (24 February 2022). "Scott Morrison condemns Russia's 'brutal invasion' of Ukraine after Vladimir Putin authorises 'special military operation'". Sky News Austral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9 March 2022. Retrieved 2 April 2022.
  206. ^ Masanauskas, John (25 November 2015). "Former PM Tony Abbott mobbed after shirtfront mention as he receives Ukrainian freedom gong in Melbourne". Herald Sun. Retrieved 2 April 2022.{{cite news}}: CS1 maint : url-status (링크)
  207. ^ "Australian medical supplies and military equipment to be sent to Ukraine to fight war against Russia". ABC News.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5 February 202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1 March 2022. Retrieved 2 April 2022.
  208. ^ "China accused of undermining sanctions against Russia for its invasion of Ukraine". ABC News.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5 February 202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April 2022. Retrieved 2 April 2022.
  209. ^ 2022년 3월 31일, 젤렌스키의 요청으로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군사 원조를 위한 돈을 보내는 호주.
  210. ^ 호주,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요청한 부시마스터 장갑차 발송; www.9news.com.au; 2022년 4월 1일
  211. ^ Andrews, Karen (25 November 2021). "Joint media release – Solomon Islands" (Press release). Canberra: Australian Governmen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December 2021. Retrieved 2 April 2022.
  212. ^ "Australian forces on urgent mission to Solomon Islands after civil unrest rocks Pacific nation". ABC News. 25 November 202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January 2022. Retrieved 2 April 2022.
  213. ^ McGuirk, David Rising and Rod (25 November 2021). "Australia sending troops, police to Solomon Islands amid unrest". CTV New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5 November 2021. Retrieved 2 April 2022.
  214. ^ "Australia sending police, troops and diplomats to Solomon Islands to aid amid violent protests". Taiwan News. 25 November 202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5 November 2021. Retrieved 2 April 2022.
  215. ^ Payne, Marise (25 March 2022). "Statement on Solomon Islands".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April 2022. Retrieved 1 April 2022.
  216. ^ "Australia alarm over China security deal with Solomon Islands". Al Jazeera. 25 March 202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6 March 2022. Retrieved 1 April 2022.
  217. ^ Corlett, Eva; Hurst, Daniel (29 March 2022). "Solomon Islands prime minister says foreign criticism of China security deal 'very insulting'". The Guard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April 2022. Retrieved 1 April 2022.
  218. ^ "Foreign Ministry Spokesperson Wang Wenbin's Regular Press Conference on March 25, 2022".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25 March 202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6 March 2022. Retrieved 1 April 2022.
  219. ^ 호주-인도 포괄적 경제 협력 협정(AI-CECA); dfat.gov.au
  220. ^ 인도와의 '역사적' 무역 협정은 10년간의 협상 끝에 체결되었다; abc.net.au; 2022년 4월 2일
  221. ^ Cox, Lisa (15 April 2014). "Tony Abbott confirms Badgerys Creek as site of second Sydney airport". The Sydney Morning Herald. Retrieved 9 January 2015.
  222. ^ 서부 시드니 공항 건설 '25% 완료': 모리슨; www.skynews.com.au; 2021년 11월 19일
  223. ^ "Federal Government to pour 2 billion into major Snowy Hydro expansion". Australian Financial Review. 15 March 2017.
  224. ^ 스노우 하이드로 2.0은 환경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최종 연방 '파워 업'을 획득했다. www.theguardian.com; 2020년 6월 30일
  225. ^ 7news.com 의회가 지루한 한 주를 마감한다.au; 2021년 12월 3일
  226. ^ '우리의 깃발을 휘날릴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호주 원주민 국기 'freed'; www.9news.com.au; 2022년 1월 25일 이후에 반응한다.
  227. ^ "How Israel Folau and religious freedom could define Scott Morrison's leadership". ABC News. 27 June 2019.
  228. ^ "Parliament paralysed on laws to prevent religious schools expelling LGBTI students". The Sydney Morning Herald. 6 December 2018.
  229. ^ "Gay teacher law changes will have to wait: PM". SBS News. 6 October 2018.
  230. ^ "Religious discrimination bill: Coalition accused of creating a 'Trojan horse for hate'". Guardian Australia. 30 August 2019.
  231. ^ "Religious discrimination bill gets delayed as PM Scott Morrison announces new draft". ABC News. 30 November 2019.
  232. ^ Michael Koziol (15 March 2020). "Morrison government quietly mothballs laws to protect gay students and teachers".
  233. ^ a b c Georgia Hitch (24 November 2021). "What's in the new religious discrimination bill and will it become law?". ABC News.
  234. ^ Sarah Martin & Paul Karp (16 November 2021). "Coalition waters down religious discrimination bill by scrapping Folau clause". The Guardian.
  235. ^ Sarah Martin & Paul Karp (17 November 2021). "Schools can hire teachers on basis of faith under religious discrimination bill, Alan Tudge says". The Guardian.
  236. ^ "Religious Discrimination Bill 2021". aph.gov.au.
  237. ^ "Morrison aims to ban church schools excluding LGBTQI+ students". 1 News. 8 February 202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8 February 2022. Retrieved 10 February 2022.
  238. ^ Karp, Paul (3 February 2022). "Christian lobby groups attack Morrison for vowing students won't be expelled due to their sexuality or gender". The Guard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8 February 2022. Retrieved 10 February 2022.
  239. ^ Eliza Edwards (9 February 2022). "Religious discrimination bill delayed, unlikely to be voted on before election". 9News.
  240. ^ Karp, Paul (10 February 2022). "Coalition's religious discrimination bill passes after marathon all-night sitting". The Guard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February 2022. Retrieved 10 February 2022.
  241. ^ Evans, Jake (10 February 2022). "The government lost a dramatic showdown on religious discrimination laws overnight. So what happened?". ABC News.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February 2022. Retrieved 10 February 2022.
  242. ^ "Religious Discrimination Bill 2022". Australian Parliamen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9 February 2022. Retrieved 10 February 2022.
  243. ^ "Voter ID laws on the cards ahead of next federal election". 27 October 2021.
  244. ^ "Pauline Hanson claims credit for Coalition's controversial voter ID laws". TheGuardian.com. 28 October 2021.
  245. ^ "Proposed voter ID laws a 'solution looking for a problem', Senator Rex Patrick says". sbs.com.au. 1 November 2021.
  246. ^ "Government drops push to pass controversial voter ID bill ahead of next election". sbs.com.au. 1 December 2021.
  247. ^ "Government drops bid to pass voter ID laws before next election". themandarin.com.au. 2 December 2021.
  248. ^ a b Lowrey, Tom (26 August 2021). "Changes to federal election rules including party sizes and names pass Parliament". ABC News. Retrieved 5 January 2022.
  249. ^ a b "What is the Ensuring Integrity Bill, and how will it affect me?". Yahoo Finance. 25 September 2019.
  250. ^ a b "Federal Government's crackdown on unions rejected by Senate after One Nation sides with Opposition". ABC News. 28 November 2019.
  251. ^ a b c d 오스트레일리아의 2019-20 산불 시즌캔버라 타임즈; 2020년 1월 10일
  252. ^ '대단한 슬픔과 불굴의 정신이 보인다': 모리슨 관광 화재 지역; 2019년 9월 13일
  253. ^ 연방정부는 더 많은 수돗물 사용을 요청한 후 1100만 달러의 공중 소방 지원을 발표했다; abc.net.au, 2019년 12월 12일
  254. ^ 호주 수상 스콧 모리슨은 공중 소방 기금을 영구적으로 늘리는데 동의했다. theguardian.com.au; 2020년 1월 4일
  255. ^ 정부는 NSW 초병들에게 군 지원을 확대한다; 7news.com.au; 2019년 12월 27일
  256. ^ ADF 예비군 3,000명의 배치로 부시 대통령의 대응 태세가 강화될 것이라고 총리는 발표했다. abc.netau; 2020년 6월 4일
  257. ^ "Why Australia's PM is facing climate anger amid bushfires". BBC News. 20 December 2019.
  258. ^ 스콧 모리슨은 하와이의 휴가를 일찍 끝내기 위해 휴가 기간 동안 야기된 어떠한 위법 행위도 '후회'한다고 말했다. abc.net.au; 2019년 12월 19일
  259. ^ "Coalition claims public interest immunity on Gaetjens report". 7 February 2020.
  260. ^ "In a sea of political grief, Scott Morrison held on to this one thing". ABC News. 15 February 2020.
  261. ^ "Sports rorts: Almost half the projects funded were ineligible, audit office says". TheGuardian.com. 13 February 2020.
  262. ^ "Prime Minister's office exchanged 136 emails about sport rorts". 26 February 2020.
  263. ^ "Labor says Morrison 'caught red handed' in 'sports rorts' scandal". ABC News. 2 March 2020.
  264. ^ "Economic Response to COVID-19". Treasury.gov.au. Retrieved 14 April 2022.
  265. ^ a b "Economic Stimulus Package". www.liberal.org.au. 12 March 202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 March 2020. Retrieved 20 March 2020.
  266. ^ Martin, Sarah (12 March 2020). "What the Australian government's $17bn coronavirus stimulus package means for you". The Guard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 March 2020. Retrieved 20 March 2020.
  267. ^ Scott, Jason; Alexandra Veroude, Alexandra (11 March 2020). "Australia Unveils A$17.6 Billion in Stimulus to Combat Virus". Bloomber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 March 2020. Retrieved 20 March 2020.
  268. ^ "Doorstop - Murrumbateman NSW Prime Minister of Australia". www.pm.gov.au. Retrieved 14 January 2022.
  269. ^ a b c "Federal Government offers $130b in coronavirus wage subsidies for businesses to pay workers". ABC News.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30 March 2020. Retrieved 30 March 2020.
  270. ^ "Print Email Facebook Twitter More People urged to go home as lines form around Centrelink offices due to coronavirus, Stuart Robert admits not anticipating MyGov demand". ABC News.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5 March 2020. Retrieved 31 March 2020.
  271. ^ "JobKeeper changes are now set in stone — here's what you need to know". ABC News. September 2020.
  272. ^ "$300 gone: JobKeeper changes to come into effect".
  273. ^ "What's gone wrong with Australia's vaccine rollout?". BBC News. 17 June 2021.
  274. ^ "Australians in their 50s 'relieved' to be offered Pfizer vaccines". ABC News. 17 June 2021.
  275. ^ "Health Minister Hunt failed to take up Pfizer's June 2020 invitation to meet".
  276. ^ "Australia's vaccine rollout 'constrained' by Pfizer supply shortages until August". TheGuardian.com. 21 June 2021.
  277. ^ "'Egg and spoon' race: Daniel Andrews slams 'totally unfair' NSW vaccine allocations".
  278. ^ 강간 혐의를 수사하는 공개 쇼의 결과는 우리 모두를 괴롭힐 것이다. smh.com.au; 2021년 3월 2일
  279. ^ a b Porter v Short: 노동자들이 상호 확증된 파괴의 위험을 감수할 것인가?;; www.smh.com.au; 2021년 3월 12일
  280. ^ a b 미디어 여성 노동자들은 직장 내 성희롱과 학대에 대한 세부사항을 공유한다; www.theguardian.com; 2021년 3월 14일
  281. ^ 영연방 의회 직장에 대한 독립 검토; 호주 인권 위원회; 2022년 2월 8일
  282. ^ 표준 설정: 영연방 의회 직장에 대한 독립 검토 보고서(2021년): 개요; humanrights.gov.au
  283. ^ 오스트레일리아의 의회: 2022년 2월 8일 승인 명세서; humanrights.gov.au
  284. ^ a b "How rape allegations have rocked Australian politics". 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 (BBC). 2 March 2021. Retrieved 3 March 2021.
  285. ^ "Brittany Higgins accuses prime minister of using 'victim-blaming rhetoric' after alleged rape". The Guardian. 17 February 202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8 February 2021. Retrieved 1 March 2021.
  286. ^ 젊은 직원 브리타니 히긴스는 2021년 2월 15일 국회의사당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287. ^ 브리트니 히긴스는 2021년 2월 24일 국회의사당 강간에 대해 공식적으로 경찰에 고소했다.
  288. ^ 린다 레이놀즈 국방부 장관은 브리트니 히긴스 성폭행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병원에 입원했다.
  289. ^ NSW 경찰은 각료에 대한 강간 혐의에 대한 사건을 종결했다; smh.com.au; 2021년 3월 2일
  290. ^ Christian Porter 검찰총장은 ABC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다; abc.net.au; 2021년 3월 15일
  291. ^ Christian Porter는 역사적 강간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abc.net.au; 2021년 3월 3일 수요일
  292. ^ Hurst, Daniel (2 March 2021). "Two-thirds of Australians think government more interested in protecting itself than women - poll". The Guardian. Retrieved 3 March 2021.
  293. ^ "Former PM Malcolm Turnbull says Scott Morrison's response to historic rape allegation involving cabinet minister is 'not good enough'". News.com.au. 2 March 2021. Retrieved 4 March 2021.
  294. ^ Fordham, Ben (4 March 2021). "John Howard backs Prime Minister's handling of Christian Porter allegation". 2GB. Retrieved 4 March 2021.
  295. ^ "Grace Tame tells Scott Morrison 'having children doesn't guarantee a conscience'".
  296. ^ "Government blocks Labor push to investigate Christian Porter's blind trust". TheGuardian.com. 20 October 2021.
  297. ^ Bath, Gemma (21 October 2021). "'A disgraceful, shameful moment.' This week, we witnessed exactly why we need a Federal ICAC". MamaMia. Retrieved 24 October 2021.
  298. ^ "Coalition's protection of Porter defies logic and belief". The Canberra Times. 22 October 2021. Retrieved 24 October 2021.
  299. ^ Maley, Jacqueline (23 October 2021). "A blind trust? Certainly, the government is keeping voters blind as to Porter's secret donors". The Age. Fairfax Media. Retrieved 24 October 2021.
  300. ^ Lillywhite, Serena (21 October 2021). "The government's move to block investigation of Porter donations is a nail in the coffin of integrity in politics". The Guardian. Retrieved 24 October 2021.
  301. ^ "'Why can't we know?' Fury over Porter's mystery donations". 21 October 2021.
  302. ^ 킴벌리 키칭 장례식: 남편은 노동당의 상원의원의 사려 깊음을 칭찬하고 '수상한 카발'; theguardian.com; 2022년 3월 21일에 비판한다.
  303. ^ a b Wright, Shane; Curtis, Katina (24 July 2021). "Stopping all marginal seats: A Melbourne guide to the car parks controversy". The Ag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5 July 2021. Retrieved 27 August 2021.
  304. ^ Cowie, Tom (3 July 2021). "'It could never have been built': Labor pinpoints holes in the pork barrel". Sydney Morning Heral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July 2021. Retrieved 27 August 2021.
  305. ^ Cowburn, Brodie (5 July 2021). "Car parking promises 'not appropriate' – audit". Bayside News. Retrieved 27 August 2021.{{cite news}}: CS1 maint : url-status (링크)
  306. ^ Willingham, Richard (18 May 2021). "Allegations of pork barrelling as car parks promised in 2019 federal election lead-up ditched". ABC New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August 2021. Retrieved 27 August 2021.
  307. ^ "Ministers deny role in leaked text exchange between Gladys Berejiklian and mystery MP - ABC News". Amp.abc.net.au. 2 February 2022. Retrieved 14 April 2022.
  308. ^ "Deputy Prime Minister says he offered his resignation following leaked texts". Amp.9news.com.au. 22 March 2021. Retrieved 14 April 2022.
  309. ^ "The race card with a twist: Towke turned the table on Morrison, and it hurt". Amp.smh.com.au. 9 April 2022. Retrieved 14 April 2022.
  310. ^ "Concetta Fierravanti-Wells gave Scott Morrison a budget night shock — but he has his own surprise to come - ABC News". Amp.abc.net.au. Retrieved 14 April 2022.
  311. ^ "Documents relating to the calling of the 2022 Federal Election" (PDF). Governor-General of Australia. 10 April 2022. Archived (PDF) from the original on 11 April 2022. Retrieved 11 April 2022.
  312. ^ "Proclamation – Prorogue the Parliament and dissolve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 11 April 2022". Federal Register of Legislation. Australian Government. 11 April 202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6 April 2022. Retrieved 12 April 2022.
  313. ^ Riga, Jessica (10 April 2022).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announces May 21 election". AB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9 April 2022. Retrieved 9 April 2022.
  314. ^ "With Anthony Albanese at the helm, Labor is projected to win 2022 federal election". ABC News. 22 May 2022. Retrieved 22 May 2022.
  315. ^ "Live: Morrison calls Albanese to concede electoral defeat as Labor, independents unseat Coalition". ABC News. 21 May 2022. Retrieved 21 May 2022.
  316. ^ Karvelas, Patricia (21 May 2022). "How Scott Morrison lost the election as Anthony Albanese triumphs in a sea of teal". ABC News. Retrieved 21 May 2022.
  317. ^ Mayes, Andrea (21 May 2022). "Election 2022: WA sees huge swing away from the Liberals, with Swan, Pearce, Hasluck lost". ABC News. Retrieved 21 May 2022.
  318. ^ Mayes, Andrea (21 May 2022). "Election 2022: WA sees huge swing away from the Liberals, with Swan, Pearce, Hasluck lost". ABC News. Retrieved 21 May 2022.
  319. ^ Sandercock, Henry (22 May 2022). "Australia election 2022: who is Anthony Albanese? New Prime Minister to be sworn in as Scott Morrison concedes". National World. Retrieved 22 May 2022.
  320. ^ Worthington, Brett (22 May 2022). "With Anthony Albanese at the helm, Labor is projected to win 2022 federal election". The Guardian. Retrieved 22 May 2022.

메모들

  1. ^ 턴불 총리가 자유당 지도부를 잃은 뒤 케빈 호건은 정부 벤치를 떠났지만 신뢰와 공급은 보장하고 국민당 방에 남았다.그러나 턴불의 전 턴워스 의석은 케린 펠프스 보궐선거에서 패해 소수정권이 탄생했다.정부는 앞서 하원 의석 149석 중 74석을 차지했다.크레이그 켈리 자민당 총재 사퇴 후인 2021년 2월 이후 연립연대는 151석 중 75석을 차지해 사실상 자유당 의장이지만 과반수 의석을 만들어서는 안 되는 관례에 따라 투표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국회의장의 투표는 정부의 일부로 간주되지 않는다.그러므로 정부는 자체로 하원에서 과반수를 차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