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로자노바
Maria Rozanova마리아 로자노바 | |
|---|---|
 1994년 로자노바 | |
| 네이티브 네임 | Мария Васи́льевна Розанова |
| 태어난 | 마리아 바실리예브나 크루글리코바 1929년 12월 27일 비뎁스키, 비텔로루시 SSR, 소련 |
| 죽은 | 2023년 12월 13일 (93세) 퐁테네오로즈, 프랑스 |
| 직종. | 러시아어 연감 신탁시스의 저자. |
| 모교 |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 |
| 배우자. | 안드레이 신야브스키 |
| 아이들. | 이고르 |
마리아 바실리예브나 로자노바(러시아어: м ари́я в о́занова аси́льевна р, 벨라루스어: арыя в озанава асільеўна р, 로마자: 메리야 바시 ĺ예나 ŭ나 로자나바(, 1929년 12월 27일 ~ 2023년 12월 13일)는 러시아의 출판인, 편집인, 반체제 인사이다.
전기
마리아 바실리예브나 로자노바는 1929년 12월 27일에 태어났습니다.[1] 그녀는 모스크바 주립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소비에트 연방에서, 그녀는 여행 가이드로 일했고 게라시모프 영화 촬영 연구소와 아브람체보 예술 대학에서 가르쳤습니다. 1973년, 그녀의 남편인 작가 안드레이 신야브스키가 소련 수용소에서 풀려난 후, 부부와 그들의 아들 이고르는 소련을 떠나 프랑스 파리로 향했습니다. 수년 동안, 로자노바는 문학 저널인 신탁시스의 편집장으로 일했습니다. 그녀는 2023년 12월 13일 93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2]
참고문헌
- ^ Oxford Journals, "Notes and query", 239권, 430페이지, Oxford University Press, 1994년 9월.
- ^ Публицист Мария Розанова скончалась на 94-м году жизни (러시아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