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카테리나 페시코바

예카테리나 파블로브나 페시코바(예카테리나 파블로브나 페시코바, 성 볼지나, 1887년 7월 26일 ~ 1965년 3월 26일)는 소비에트 연방의 인권운동가이자 막심 고키의 첫 번째 부인이다.

인생

Before the October Revolution she took an active part in the work of the Committee for Assistance to Russian Political Prisoners (Комитет помощи русским политкаторжанам) under the leadership of Vera Figner.1914년 이후 그녀는 전쟁 피해자 지원 협회에서 아동 위원회를 이끌었다.1918년 이후 그녀는 모스크바 정치 적십자 위원회의 주요 활동가였습니다.

After 1922, she was chairwoman of the subsequent organisation the Assistance to Political Prisoners (Pompolit, Помощь политическим заключенным, Помполит).그녀는 폴란드-소련 전쟁 후 전쟁 포로 교환에 참여한 공로로 폴란드 적십자사의 훈장을 받았다.

1927년, 그녀는 요세프 이츠차크 슈니르손이 반혁명 활동으로 기소되어 사형 ^[1][2][3]선고를 받은 후 그를 감형하고 석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레퍼런스

외부 링크

• 야로슬라프 레온티예프 디어 에카테리나 파블로브나
• (러시아어) 정치 적십자사
• 맥심 고리키의 살인. Arkady Vaksberg의 비밀 처형 (Enigma Books: New York, 2007).ISBN 978-1-92963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