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나마어

타미크(Tamique)라고도 알려진 아라나마(Araname)는 미국 텍사스의 멸종된 미분류어. 에스피리투 산토 데 수니가의 프란치스코 사절단(Franciscan)에서 아라나마와 타미크족이 사용하였다. 그것은 오직 비원어 화자의 두 단어로만 알려져 있다: 히미나 차이 '물을 줘!'^[1] 이름의 변형으로는 타라나메스, 자라나메스, 자라나메스, 샤리남메, 차이마메, 하나마,^[2] 하나메 등이 있다.

알려진 단어

1884년 알버트 개츠셰트는 카란카와어의 정보원으로도 활동했던 톤카와인 "올드 사이먼"의 한 단어와 두 단어로 된 구절을 녹음했는데, 그 중 짧은 어휘가 기록되었다. 올드 사이먼의 말에 따르면, 그 말은 그가 말한 "하나마"(또는 "하명")에서 나온 것이었다.^{[3]: 193}

• 히미나 '물'
• 히미나 츠지! '물 좀 줘!'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