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테일러의 린치
Lynching of Jim Taylor| 짐 테일러의 린치 | |
|---|---|
| 위치 |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Murfreesboro Road |
| 날짜. | 1891년 4월 29일 |
공격 타입 | 린치 |
| 의 시리즈의 일부 |
| 미국의 나디르 인종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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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테일러는 1891년 4월 30일 테네시주 프랭클린에서 린치를 당한 흑인 남성이다.
린치
짐 테일러는 흑인 남성으로 [1]프랭클린에서 2마일 떨어진 제임스 호지 소유의 농장에서 소작인으로 살고 일했다.그는 데일리 [1]아메리칸에 의해 "자신의 인종에 의해 두려워졌고 절박하다고 여겨진" 그리고 "리프 크로니클"[2]에 의해 "위험한 인물"로 묘사되었다.
1891년 4월 29일,[1] 많은 흑인들로 구성된 서커스단이 프랭클린에 있었다.테일러는 프랭클린에게 가서 보도에 따르면 [2]모렐튼이라는 서커스 예술가를 쐈다.찰스 쿡이라는 이름의 경찰이 그를 체포하려고 했고,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는 그의 [1][2]목에 총을 쐈다.테일러는 체포되었다.[1]보도에 따르면 그는 총 두 자루와 [1]칼을 소지하고 있었다.그는 [1]프랭클린에 있는 윌리엄슨 카운티 교도소로 이송되었다.
오후 10시, 한 폭도들이 교도소에 들어가 그를 [1][2]감방에서 끌어냈다.그들은 그를 Murfreesboro Road(현재의 핑커튼 공원 근처)에 있는 다리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그들은 그를 교수형에 처했고 그의 몸에 총알을 [1][2][3]뿌렸다.말을 탄 폭도들은 곧 [2]떠났고, 테일러의 시신은 다음날 [1]아침 발견되었다.
린치범들의 [1]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레퍼런스
- ^ a b c d e f g h i j k "Judge Lynch Presided. Would-Be Murderer Strung Up at Franklin. His Most Atrocious Assault on an Officer Avenged. The Body Dangling by the Roadside on the Outskirts. He Also Shot a Circus Man, Who Was Brought to Nashville for Treatment--A Deserved Fate". The Daily American. Nashville, Tennessee. April 30, 1891. Retrieved May 14, 2018 – via Newspapers.com.
- ^ a b c d e f "Taken from the Jail and Hanged". The Leaf-Chronicle. Clarksville, Tennessee. May 1, 1891. p. 1. Retrieved May 14, 2018 – via Newspapers.com.
- ^ Berger, Paul (December 20, 2014). "Midnight in Tennessee - The Untold Story of the First Jewish Lynching in America". Haaretz. Retrieved May 15, 2018.
Three years later, Jim Taylor, a black man accused of shooting a policeman, was seized by a mob from Williamson County’s sheriff and hung from the Murfreesboro Pike brid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