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지엘

Jahaziel
신구 시험으로 구성된 예술 성경의 삽화, 1896년

자하질(Jahaziel)은 히브리 성경에 언급된 다섯 글자의 이름이다.[1] 자하지엘은 "신이 보는 것"[2] 또는 "야를 보는 것"[3]을 의미한다. 이 이름의 문자 중 4개는 어떤 독립적 작용도 인정받지 못하지만, 단순히 지나가는 말로 여러 사제들 중 한 명(1 연대기 16:6, 23:19, 24:23; 에즈라 8:5)이나 전사자 명부(1 연대기 12:4)의 일원으로서 언급된다. 그러나 레위 사람인 한 자하지엘은 신성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으로 언급되고 있다.

레위 사람 야하시엘

2 연대기 20장에서는 여호사밧 왕 시대에 모압과 암몬과 에돔의 민족이 유다에 공동 공격을 감행한 것을 다시 서술하고 있다. 왕은 주께 단식을 선포하고, 모인 민족 앞에서 그의 도움을 빌었다.

"Then in the midst of the congregation 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Jahaziel son of Zechariah son of Benaiah son of Joel son of Mattaniah the Levite, of the sons of Asaph, and he said, 'Give heed, all Judah and the inhabitants of Jerusalem and King Jehoshaphat; thus said the Lord to you, "Do not fear or be dismayed by this great multitude, for 이 전투는 당신의 것이 아니라 신의 것이다.' (2개의 연대기 20:14–15, 신유대 출판 협회 성경).

이튿날 아침 여호사밧은 자기 백성을 이끌고 나가서, 여호사밧을 불러 여호와를 믿게 하고, 그들을 찬송하게 하였다. 그들은 적들이 서로 등을 돌리는 것을 보고 기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그 후 유다 왕국은 적들에 대한 신의 개입 덕분에 평화로웠다.

참조

  1. ^ 국제표준 성경 백과사전 "자하지엘"
  2. ^ 유대인 백과사전, 이름(개인)
  3. ^ 홀만 성경 사전(1991), "자하지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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