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이슬람교
Islam in Colombia
오마르 이븐 알카타브 모스크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세 번째로 큰 모스크다.
콜롬비아의 이슬람교 통계에 따르면, 총 25,000명의 이슬람교 인구가 있다고 한다.[1] 콜롬비아에는 다수의 이슬람 공동체가 있는데 그 규모에 따라 가장 중요한 곳은 보고타, 마이카오, 부에나벤투라다. 산안드레, 나리뇨, 산타 마르타, 카르타헤나에도 이슬람 중심지가 있다.
보고타와 마이카오에도 초중등 이슬람학교가 있다. 마이카오는 대륙에서 세 번째로 큰 모스크인 오마르 이븐 알-카타브의 사원을 주최한다. 콜롬비아의 대부분의 이슬람교도들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의 시리아, 레바논, 팔레스타인 출신 아랍계 이민자들의 후손이다.[2]
콜롬비아의 주요 태평양 항구도시 부에나벤투라의 아프로콜롬비아 이슬람교도들은 수년 동안 네이션 오브 이슬람, 주류 수니파 이슬람, 시아파의 가르침을 받아왔다.
아마디야 공동체도 그 나라에 존재감을 갖고 있다.[4]
모스크
참고 항목
참조
- ^ 무슬림 인구.pdf 웨이백머신에 2011-05-19년 기록 보관 pewforum.org
- ^ Klich, Ignacio, Jeff Lesser (1992). Arab and Jewish immigrants in Latin America. Routledge. p. 58. ISBN 0-7146-4873-6.
- ^ "How Islam took root in one of South America's most violent cities". January 17, 2017. Retrieved January 17, 2017.
- ^ "Islamismo pretende llegar a varios países". November 30, 2014. Retrieved July 14,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