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요법
Grape therapy포도요법은 암펠요법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종자를 포함한 포도와 잎을 포함한 덩굴의 일부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을 수반하는 자연산 대체의학의 일종이다. 그 개념은 과학적 근거가 없으며 널리 돌팔이로 간주되고 있다.[1]
배경
포도 요법의 가정은 포도 성분을 섭취하면 특이한 치료나 영양상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포도를 섭취하는 것은 심혈관 질환이나 대사증후군 같은 다른 질병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2] 대체의학 전문의들은 각종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포도나 덩굴의 일부를 권해 왔지만, 그런 효과에 대한 임상적 증거는 없다.[1][2]
포도주박지만 찌꺼기에서 결과 밀가루 가공, 건조 저장 condit 때문에 변수 영양소 내용이 B그룹 비타민과 같은 다양한 미량 요소 잠재적으로 있는 건강 속성, 비타민 C, 칼슘, 마그네슘, 인, 그리고 칼륨, 구리, 철, 망간 그리고 zinc,[3] 같은 미량 원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온s.[4] 생포도는 적당한 양의 탄수화물과 비타민 K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영양상의 이점이 없다(포도 영양소 참조).
포도 씨앗과 포도 껍질에서 추출한 프로안토시아니딘,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등은 생물학적 효과 가능성으로 기초 연구를 진행 중이다.[2] 포마스는 또한 유기산(타르타르산, 말산, 구연산, 타닉)[3]을 함유하고 있지만 이러한 피토케미칼로 인한 건강 영향에 대한 증거는 없다.[2]
역사
포도 치료법에 대한 기록은 V.N. 드미트리예프의 "남쪽 크림 해안의 얄타에서 포도를 이용한 치료" (1878년)라는 출판물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구소련에서 포도 치료의 원리는 1920년대에 A.V.가 이끄는 세마시코 연구소(얄타)의 의사 그룹에 의해 개발되었다. 디아코프[5] 앰펠요법은 포도를 피부에 문지르는 미용 치료인 비니요법과 함께 특히 유럽에서는 대체의학과 스파에서 계속 제공되고 있다.[6]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작가 요한나 브란트는 1925년부터 포도 다이어트를 암 치료제로 대중화했다. 그녀는 자신의 가장 잘 알려진 출판물 <포도 치료법>으로 건강문제의 자연요법을 주제로 한 20여 개의 팜플렛을 발간했는데, 이 팸플릿은 브란트가 식이요법을 따라 위암을 스스로 치료한 후에 쓴 것으로 전해진다.[7] 이 책은 1989년 '자연스러움의 아버지'로 통칭되는 베네딕트 러스트의 브란트의 작품에 대한 찬사를 포함해 '암 정복 방법, 자연스럽다'로 재출판됐다. 이 책은 현대인인 아놀드 에레트가 포도 치료 과정을 가르친 데서 영감을 얻었을지도 모른다.[8]
1980년대 후반부터 적포도주를 마시며 고지방 식단을 섭취하는 프랑스인들의 심장병 발생이 저조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프랑스 역설'에 대한 설명으로 적포도주를 레스베라트롤이 제시됐다. 일반적으로 식이요법 보조제로 사용되고 적포도주를 마시면서 섭취할 수 있는 양보다 훨씬 높은 양으로 인간 실험에서 연구되지만, 레스베라트롤이 심혈관계 위험 인자에 어떤 유익성을 제공한다는 고품질 증거는 없다.[9]
포도 요법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포도 피토케미컬이 암이나 관절염, 당뇨병의 발달을 억제한다고 주장하지만, 그러한 효과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없다.[1][2] 예를 들어, 레스베라트롤이 풍부한 식단을 섭취한 65세 이상 783명을 평가한 이탈리아 투스카니의 치안티에서 실시된 한 연구는 식이요법과 심장병, 암, 사망률과의 연관성을 발견하지 못했다.[10]
치료
요한나 브란트가 제안한 다이어트는 찬물만 섭취하면서 2, 3일간 단식을 권고했고, 이어 1~2주 동안 포도와 물만 섭취하는 다이어트가 이어져 하루 7끼 식사를 했다. 신선한 과일, 토마토, 그리고 시큼한 우유나 코티지 치즈가 그 다음 날 야채로 소개된다.[1]
비평
이용 가능한 과학적 증거는 포도의 식단이 암이나 다른 질병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지 못한다.[1] 특히 브란트 식단은 미국 암학회가 1965년, 1971년, 1974년, 2000년에 포도 치료제를 검토했지만 인간 암이나 다른 질병에 대한 어떠한 이익의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점에 주목하는 바렛에 의해 "유행"으로 묘사되어 왔다.[1] 포도씨 추출물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의해 '가짜 암 '치료제'[11]로 확인됐다.
참고 항목
참조
- ^ a b c d e f Barrett, Stephen (18 September 2001). "The Grape Cure". Quack Watch. Retrieved 26 December 2014.
- ^ a b c d e Woerdeman, J; van Poelgeest, E; Ket, J C F; Eringa, E C; Serné, E H; Smulders, Y M (1 January 2017). "Do grape polyphenols improve metabolic syndrome components? A systematic review".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71 (12): 1381–1392. doi:10.1038/ejcn.2016.227. ISSN 0954-3007. PMID 28145414. S2CID 2204847.
- ^ a b Castro Sousa, Eldina; and 11 others (Jan 2014). "Chemical composition and bioactive compounds of grape pomace (Vitis vinifera L.), Benitaka variety, grown in the semiarid region of Northeast Brazil". Food Science and Technology. 34 (1). Retrieved 15 February 2020.
- ^ Brazinha, Carla; Cadima, Mafalda; Crespo, João G. (2014). "Optimization of Extraction of Bioactive Compounds from Different Types of Grape Pomace Produced at Wineries and Distilleries". Journal of Food Science. 79 (6): E1142–E1149. doi:10.1111/1750-3841.12476. ISSN 0022-1147. PMID 24891032.
- ^ "Grape Cure". The Free Dictionary. Retrieved 26 December 2014.
- ^ Maillard, Catherine. "Treat your skin to grape therapy". The Grape Cure. Retrieved 26 December 2014.
- ^ Brandt, Johanna (2012). The grape cure (Special pocket-size ed.). Yonkers, N.Y.: Ehret Literature Publishing. ISBN 978-1570672798.
- ^ 실비아 솔트먼, 아놀드 에레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실비아 솔트먼, 미국: 채식주의자 월드 매거진, 1977, 8페이지.
- ^ Sahebkar A, Serban C, Ursoniu S, Wong ND, et al. (2015). "Lack of efficacy of resveratrol on C-reactive protein and selected cardiovascular risk factors--Results from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Int. J. Cardiol. 189: 47–55. doi:10.1016/j.ijcard.2015.04.008. PMID 25885871.
- ^ Semba, Richard D.; Ferruci, Luigi; Bartali, Benedetta (July 2014). "Resveratrol Levels and All-Cause Mortality in Older Community-Dwelling Adults". JAMA Intern Med. 174 (7): 1077–1084. doi:10.1001/jamainternmed.2014.1582. PMC 4346286. PMID 24819981.
- ^ "187 Fake Cancer 'Cures' Consumers Should Avoid".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May 2, 2017. Retrieved May 20,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