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아프리카인
Africans in Hong Kong| 총인구 | |
|---|---|
| 3,144 (2016[1])[2] | |
| 모집단이 유의한 지역 | |
| 침사추이, 유엔롱 | |
| 언어들 | |
| 영어, 프랑스어, 이그보, 요루바 및 아프리카의 다른 언어들 | |
| 종교 | |
| 기독교, 이슬람교 |
| 다음에 대한 시리즈 일부 |
| 홍콩의 민족 |
|---|
홍콩의 아프리카인들은 홍콩의 전체 거주자의 소수를 이루고 있다.
인구
아프리카 센터 홍콩에 따르면 2016년 홍콩에 거주하는 아프리카인은 3144명, 남성은 2012명, 여성은 1132명이었다.[1][2] 여기에는 약 200명의 거주자가 있으며 주로 유럽 출신 아프리카인으로 구성된 남아공 출신 이주자들이 포함된다.[3]
아프리카인들은 1990년대부터 홍콩에 정착하기 시작했으며, 입국자들은 통상적으로 무역 활동을 하기 위해 홍콩으로 오는 사업가들 또는 중간 상인을 통해 중국 본토와 거래를 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머물렀고, 그 결과 현재 대다수의 아프리카계 사람들이 홍콩에 거주하게 되었다.
홍콩 내 아프리카인의 약 절반은 윈롱에 살고 있으며,[2] 또 다른 집중력은 카우룽의 침사추이 지구의 충킹 맨션에 있다. 홍콩에서 눈에 띄는 아프리카인 중에는 골드만삭스와 함께 홍콩에 와서 노숙자에서 홍콩 엘리트 중 한 명으로 성장한 투자 은행가 인노니트 무탕가도 포함되어 있다.[4][5] 역사적으로 홍콩의 많은 아프리카인들은 청킹 맨션의 상점에서 휴대전화와 수출 시장을 위한 전자기기를 거래하는 무역업자들이었지만, 아프리카인들이 이 사업을 위해 광저우 샤오베이(Xiaobei)를 선택함에 따라 이러한 상황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6][7]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이들에 대한 인종차별 민원이 492건이나 발생했다.[8]
참고 항목
참조
- ^ a b http://www.africacenterhk.com
- ^ a b c "Is Hong Kong racist?". South China Morning Post. 21 July 2018.
- ^ Bodomo, Adams. Africans in China. Cambria Press. p. 37. ISBN 1621968189. Retrieved 20 May 2015.
- ^ "African banker invites Asians to change their views of black people". 27 June 2020.
- ^ https://www.hk01.com/隱形香港/456181/少數族裔-首位非洲難民讀中大-申請簽證靠查法例k-o-移民官
- ^ Mathews, Gordon; Lin, Linessa Dan; Yang, Yang (16 November 2017). The World in Guangzhou: Africans and Other Foreigners in South China's Global Marketplace. ISBN 978-0226506104.
- ^ 2013년 10월 11일 BBC뉴스 "중국과 아프리카 무역상들을 위한 홍콩 원스톱 숍" 2013년 10월 17일 검색됨
- ^ "What it's like to be black and African in Hong Kong: 'there is racism literally in every corner'". South China Morning Post. 2 August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