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카 호차 전투
Battle of Velika Hoča벨리카 호차 전투 | |||||||
---|---|---|---|---|---|---|---|
세르비아 체트니크 조직의 일부 | |||||||
| |||||||
교전국 | |||||||
![]() | ![]() ![]() | ||||||
지휘관 및 리더 | |||||||
라자르 쿠준지치 † 사바티예 밀로셰비치 † 지보진 밀로바노비치 † | |||||||
힘 | |||||||
7 | 알바니아의 대규모 폭도들과 오스만 병사들 몇 명 있습니다. | ||||||
사상자 및 손실 | |||||||
모두 죽었습니다 | 40+ | ||||||
코소보 벨리카 호차 소재지 |
벨리카 호차 전투는 1905년 5월 25일 세르비아 반군 조직인 세르비아 체트니크 조직과 오라호바치의 오스만 비정규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이다.
서곡
차펠로프크 전투(1905년 4월 16일)는 세르비아 게릴라 120명과 오스만계 알바니아인 바시보주크 대원들 사이에 벌어진 전투로 게릴라들이 3개의 봉우리를 간신히 추월하고 200명 이상의 사망자와 부상자를 낸 반면 게릴라들은 [2]2명 밖에 남지 않았다.그 승리는 [3]반란군을 색출하기 시작한 오스만 제국을 격분시켰다.반군들은 국경을 넘어 후퇴할 수밖에 없었고, 그 후 그 무리들은 [4]해산되었다.악대는 이바르스키 콜라신, 프리즈렌스카 고라, 샤르 산맥, 수바 플라니나를 건너 각각의 지역으로 [4]갈 예정이었다.라자르 쿠준지치의 악단의 여정은 [4]재앙으로 판명되었다.
전투
보이보다 라자르 쿠준지치, 보이보다 사바티예 밀로셰비치,[A] 부중위 지보진 밀로바노비치가 이끄는 7명의 전투기가 5월 24-25일 밤 프리즈렌 [5]인근 벨리카 호차 마을에 도착했다.이 그룹은 쿠르숨리야, 포두예보, 이바르스키 콜라신, 포드리마를 [5]거쳐 다시 운동장으로 돌아왔다.이 단체의 지도자인 쿠준지치 선생님은 알바니아인들의 [5]관습과 언어를 잘 알고 있었다.벨리카 호차는 두 개의 알바니아 타워 하우스(쿨레)[5]가 있는 세르비아 마을이었다.벨리카 호차 세르비아인들에 대한 알바니아인들의 복수를 막기 위해, 쿠준지치는 알바니아인 집들 중 하나에 경의를 표하기로 선택했고, 그 집[B] 주인은 그에게 약속을 했다.[5]
체트니크인들이 저녁을 먹고 잠들자 알바니아인들은 근처의 오라호박에 대해 알바니아인들에게 [5]알렸다.1,500명의 알바니아인들과 일부 오스만 군인들이 그 [5]집을 포위했다.오스만 제국의 유즈바시(선장)는 체트니크인들에게 자수할 것을 요구했고, 이에 체트니크인들은 총탄 우박으로 대답하여 선장과 네 명의 [5]아스케리를 죽였다.장작더미는 해가 질 때까지 낮 동안 계속되었는데, 그때 알바니아인 무리가 아래쪽 층에 침입했는데, 아래쪽 층은 모든 쿨레와 마찬가지로 [5]소의 마구간이었다.천장을 뚫고 총을 쏴서 쳇니크 일당 5명을 죽이고 [5]집에 불을 질렀어요나머지 2명은 총을 쏘며 집에서 뛰어 나왔지만 즉사했다.[5]프리스티나 영사관의 문서에 따르면,[5] 40명 이상의 알바니아인과 오스만 군인들이 전투 중에 사망했다.
여파와 유산
오스만 제국은 쿠준지치의 어머니인 자드랑카를 그의 [6]시신을 알아보려고 데려왔다.그녀는 아들이 대스칼(교사)이고 카삭(법률)은 없으며 시신은 [6]다른 사람이라고 답했다.이 사건에서 영감을 얻어 이보 보이노비치 백작이 라자레보 바스크르센제 ('라자르의 부활')[6]라는 시로 드라마를 썼다.세르비아인 소령과 체트니크 보이보다 보진 시미치는 쿠준지치의 어머니가 "아니, 그건 내 아들이 아니야. 그런 영웅을 낳지 못한 것은 불행이다.(니제모지죄에 대하여)Ja nisam imala sreecu da rodim takvogaka)[6]입니다.저널리스트이자 체트니크인 세르비아 소령 밀로사브 젤리치는 스르비잔스키 베나크 [6]컬렉션에 시 쿠준지치의 어머니(Kujundjica majka)를 발표했다.
세르비아 체트니크 기구에 관한 세르비아 역사책들은 이 단체를 영웅이라고 부른다.
「 」를 참조해 주세요.
- 타바노브체 전투 (1905)
- 차펠로프크 전투 (1905)
- 차펠로프크 전투 (1906)
주석
레퍼런스
- ^ 주리치와 미요비치 1993, 페이지 46
- ^ 일리치 2006, 페이지 55, 크라코프 1990, 페이지 216-222, 요바노비치 1937, 페이지 290
- ^ Драгиша Васић; Гојко Тешић; Александар Јерков; Вук Крњевић (1990). Dva meseca u jugoslovenskom Sibiru: Utisci iz Rusije ; Putopisi, eseji, kritike, članci. Просвета. ISBN 9788607004904.
То је било после победе на Челопеку због коje Турци беху побеснели.
- ^ a b c 1937년 조바노비치, 페이지 290
-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일리치 2006, 59페이지
- ^ a b c d e 일리치 2006, 페이지 60
- ^ Vladimir Cvetanović (1994). Antologija kosovskometohijskih pripovedača, 1871-1941. Srpska književna zadruga. ISBN 9788637904311.
БОРБА У ВЕЛИКОЈ ХОЧИ - Беса?... - понови питање четник учитељ Лазар Кујунџић. - Беса! - прихвати Арнаутин Љама Укин. Он познаде ове необичне људе по руху и оружју да су четници српски, познаде их по чувењу, иако их сад први пут види. - Ми нећемо овде да останемо, ићи ћемо даље; ти само да нас проведеш кроз овај крај - рече други четник Саватије Милошевић. - Хоћу, вала! А има ли вас још? - Нема. Свега је нас седморица. - А куда ћете после? - Далеко. У кичевски крај... Је ли беса? - Беса!... И кренуше четници с овим вођом Арнаутином и уђоше у село Велику Хочу. Арнаутин их одведе у своју кулу на „хлеб и со", и одмах га нестаде. После кратког времена стадоше долазити Арнаути и почеше опкољавати кулу... Издајиие! Такс, ли се беса држи? - Беше одговор с куле, и загрме плотун. ... Било је доста Срба који познадоше да су ово учитељ Лазар Кујунџић и Саватије Милошевип, али нико то не рече. Лазара и Турци познадоше, и брзо ...
원천
- Đurić, Veljko Đ.; Mijović, Miličko (1993). Ilustrovana istorija četničkog pokreta (in Serbian).
- Ilić, Vladimir (2006). Српска четничка акција 1903-1912 (in Serbian). Belgrade: Ecolibri. ISBN 978-86-7905-044-1.
- Jovanović, Aleksa (1937). Spomenica dvadesetogodišnjice oslobodjenja Južne Srbije, 1912-1937 (in Serbian). Južna Srbija.
- Krakov, Stanislav (1990) [1930]. Plamen četništva (in Serbian). Belgrade: Hipnos.
- Anđelko M. Krstić, ed. (1927). "Погибија наших четника у Великој Хочи". Južni pregled: list za nauku i književnost. pp. 27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