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uba Jezdić

Ljuba Jezdić
류바 예즈디치 – 라즈비고라
민간인 복장의 류바 예즈디치
닉네임라즈비고라
태어난1884년 10월 1일
로즈니차, 세르비아 왕국(현재의 세르비아)
죽은1927년 9월 15일 (1927-09-16) (42세)
유고슬라비아 왕국(현재의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얼라이언스 세르비아 체트니크 조직 (1903–12)과 세르비아 육군 (1912–18)
근속연수1903–1918
전투/전쟁마케도니아 전쟁

류보미르 "루바" 예즈디치(, 1884년 10월 1일 ~ 1927년 9월 15일)는 љ убомир "уба ј" ездић азвигора(, 1884년 10월 1일 ~ 1927년 9월 15일)로 이름은 게레 라즈비고라(, р љ)로 알려진 마케도니아 전쟁의 세르비아인 체트니크족 출신의 군인이자 변호사였습니다.

인생

초기생

예즈디치는 1884년 10월 1일 세르비아 왕국 로즈니차에서 태어났습니다.[3] 로즈니차 예즈디치는 돈자 바단자와[4] 브른작에 살고 있습니다.[5] 그는 샤바크 체육관에서 6학년을 마치고 세르비아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했지만 3학년이 끝나기 전에 학업을 취소해야 했습니다.[3] 그리고 나서 그는 베오그라드에 있는 로스쿨에 입학했는데, 그 시기에 그는 주목할 만한 민족주의 청소년 지도자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3] 그는 미래의 형제인 두샨 디미트리예비치와 같은 학생이었습니다.[6]

체트니크 액션 (1903–08)

그는 세르비아 체트니크 단체에 가입해 있다가 1905년 2월 1일 세르비아-오트만 국경을 넘어 구세르비아에 입성해 보이보다 조르제 리스티치의 악단(체타)에 합류했습니다.[3] 이후 그는 리스타 스타라치키의 밴드로 이적했습니다. 스타라치키가 드레냐크에서 싸우다가 손에 부상을 입고 세르비아로 떠나자, 예즈디치는 이 부대의 보이보다가 되었습니다.[3] 그는 라즈비타크(razvitak, 새싹)와 고라(gora, 숲)에서 잎이 돋아난 첫 번째 따뜻한 봄바람 때문에 전쟁 이름 라즈비고라(Razvigora)를 채택했습니다.[7] 그는 1905년 4월 16일 촐로펙에서 오스만 군대와 전투를 벌였습니다.

세르비아 체트니크 보이보다 조르제 리스티치 스코플란체와 그의 체타. 중앙의 스코플얀체, 사진 속 다른 주목할 만한 선수로는 왼쪽에서 세 번째로 가장 높은 줄에 있는 류바 예즈디치, 그리고 그의 옆에 있는 보진 포포비치-보이보다 부크가 있습니다. 1905년에 찍은 사진.

1905년 4월 28일, 더 큰 크라구예바크와 베오그라드 악단은 각각 보르코 파슈트로비치와 악센티예 바케토비치가 이끄는 두보치차 마을에 도착했습니다.[8] 일리야 요바노비치, 라자르 쿠준드 ž리치, 파블레 믈라데노비치, 류바 예즈디치 등이 밴드들과 함께 이들을 기다렸습니다.

발칸 전쟁과 제1차 세계 대전 (1912-18)

그는 발칸 전쟁 때 하사관이었고, 제1차 세계 대전 때는 악단 지휘관이었고, 유고슬라비아 의용 연대의 기관총 지휘관이었습니다. 그가 병에 걸린 후, 그는 튀니지의 군사 대표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는 1918년부터 베오그라드에서 변호사로 일하며 살다가 1927년 9월 15일 그곳에서 사망했습니다.

참고 항목

참고문헌

  1. ^ Jurich & Mijovich 1993, 페이지 97
  2. ^ МАТИЦА СРПСКА, СРПСКИ БИОГРАФСКИ РЕЧНИК, Азбучник, IV том, И - Ка Archived 2012-03-15 at the Wayback Machine, p. 35
  3. ^ a b c d e f Народна енциклопедија српско-хрватско-словеначка, Београд 1929, књига 2, 159.
  4. ^ "Порекло презимена, село Доња Бадања (Лозница)". 2014-04-16./
  5. ^ "Порекло презимена, село Брњац (Лозница)". 2014-04-06./
  6. ^ Glas Javnosti, Srpski četnici na početku dvadesetog veka (5), Prvi gorski štabovi, 3. 3. 2003
  7. ^ Krakov 2009, p. 176

    За њима су стизали и остали другови. Међу првим Љуба Нешић, Љуба Јездић правник и бивши питомац Војне Академије и Љуба Јовановић-Чупа, који су прешли са Ђорђем Скопљанцем. Рањен у руку на Дренку, Ђорђе се вратио у Србију, а Љуба Јездић је његову чету повео. По првом топлом пролетњем ветру, под којим се лишће развија понео је ново, војводско име Развогора.
  8. ^ a b Glas Javnosti, Srpski četnici na početku dvadesetog veka (7), Ubistvo popa Taška, 5. 3. 2003

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