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1년 불가리아 시위

2020~2021년 불가리아 시위
제3차 보리소프 정부에 대한 시위
날짜.	2020년 7월 9일 ~ 2021년 4월 16일 (282일)
위치	불가리아 소피아 - 주요 시위 장소 부르가스, 플로브디프, 바르나, 블라고에브그라드, 벨리코 타르노보, 가브로보, 규스텐딜, 러브치, 브라차, 하스코보, 파자르지크, 루세, 실리스트라, 슬리벤, 스몰리안, 얌볼, 카를로보, 스타자고라, 자고라 은행 해외 – 런던, 옥스퍼드, 엑세터, 맨체스터, 버밍엄, 브라이튼, 베를린, 쾰른, 뉘른베르크, 뮌헨, 프랑크푸르트, 만하임, 함부르크, 뮌헨, 헤이그, 암스테르담, 브뤼셀, 룩셈부르크, 코펜하겐, 파리, 리옹, 밀라노, 비엔나, 프라하, 바르샤바, 마드리드, 마드리드, 뉴요크, 뮌헨, 뮌헨, 만하임, 뮌헨, 만하임, 만하임, 만하임, 만하임, 만하임, 만하임, 만하임, 만하임, 만하임, 만하임, 만하임, 만하임, 만하임, 만하임토지, 스톡홀름, 오슬로 및 기타
원인	불가리아 대통령 급습 검찰청 COVID-19 대유행에 대한 정부의 잘못된 대처 아메드 도건과 델얀 피브스키가 국가보호국에[1] 의해 보호되고 있다. 정치적 부패와 EU 자금의 오용 상태 캡처 미디어의 자유와 투명성의 결여 적절한 환경 보호 부족 조직적 부정 선거
목표들	보이코 보리소프 총리와 불가리아 정부의 사임(2021년 4월 4일까지) 보이코 보리소프의 재판과 수감 이반 게셰프 검찰총장 사임 BNT 사무총장 Emil Koshlukov 사임 소피아 요르단카 판다코바 시장 사임 조기 총선 헌법 개정
방법들	데모 농성 직업 포토보밍 온라인 활동 피켓팅 도로 차단 및 바리케이드 모터케이드 배고픔이 엄습하다 폭동 (9월 2일)
상황	끝냈다 사회당이 제출한 불신임안은 국회에서 부결된다(7월 21일) 불가리아 헌법재판소는 게셰프 검사장이 현직 대통령을 조사할 수 없다고 만장일치로 판결한다(7월 30일). 경찰이 전국의 도로 블록과 텐트 캠프를 습격하고 해체한다(8월 7일) 데모 참가자에 의해 재정립된 대부분의 도로 블록(8월 10일) 6명의 NSS 요원이 로제네츠 해변에서의 행동에 대해 징계를 받았다(8월 10일) 법무장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사임(8월 26일~27일)
★★	국가보호국장 사임(7월 10일) 3명의 장관직 사퇴, 이후 철회 (7월 15일, 7월 16일 철회) (7월 23일) 정부, 20억레브 부양책 발표(7월 27일) 버가스 시의회의 GERB 파벌은 로제네츠 해변으로 가는 거리를 국유화하는 결의안을 투표한다(7월 27일). 정부, 2차 사회대책 발표 (8월 12일) 정부가 제시한 제한적 개헌안 (8월 14일)
의 반정부 시위대 ★★★★★ ★★★ 내 (의회 내) (2020년 8월 이후) [2] [3] 내 (의회 내) 이 있다 ★★★ [4] [5] 이탈자GERB 이탈자) 및 [6] 불가리아 심판 협회[7] 과학 및 NGO ngo 、 NGO 를 구하다 BOEC Civic Platform 스탠드업BG[8] Everyone 이 우리를 죽인다 (연립대표) ★★★★★ ★★★ VMRO 내 (의회 내) NFSB 내 (의회 내) 내 (의회 내) (2020년 8월) DPS (2020년 9월) (Organizations) KRIB
수치 ★★★★★
공식 지명된 지도자는 없으며, 다음 인사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 (불가리아의 공화당 의장) [9] )(GERB 리더) )(소피아아시 () )(BNT 이사장 KRIB 회장) 인인: : [10] 게오르기 게르고프[11][12] DPS 회장) DPS 회장)
★★★
소피아 시위대[13] 15만 명 소피아 외곽에서[14] 수만 명이 동시에 전국[15][16] 40만 명 에서는 수천 명
★★★★★★
	0
★★	상이
되었습니다.	★★★★

2020-2021년 불가리아 시위는 브뤼셀,^[17] 파리,^[17] 마드리드,^[17] 바르셀로나,^[17] 베를린^[17],^[17] 런던과 같은 불가리아 디아스포라가 많은 도시뿐만 아니라 주로 수도 소피아에서 열린 일련의 시위였다.이 시위 운동은 특히 2009년 이후 권력을 잡은 보이코 보리소프 총리와 관련된 풍토적 부패와 국가 생포에 대한 오랜 불만의 절정이었다.

자발적인 시위는 2020년 7월 9일 경찰과 검찰이 불가리아 대통령을 급습하면서 촉발됐다.이는 보리소프의 ^[18]통치를 비판하는 루멘 라데프 대통령에 대한 공격으로 인식됐다.

보리소프는 "마피아는 자신을 전복시키고 싶어한다"며 "그의 통치에 대한 대안이 ^[19]제시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사임하기를 거부했다.그의 장관, 대리인, 의회 동맹들은 시위자들을 "쓰레기",^[20] "아페스",^[21] "목동자"라고 불렀는데, 이는 "원위치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22]고 말했다.

시위는 2021년 4월 16일 끝났다.보리소프 내각의 4년 임기가 끝나 제3차 보리소프 정부의 공식 사임은 새 ^[23]의회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

★★★

불가리아의 보이코 보리소프 총리와 그의 포퓰리즘 GERB 정당은 2009년부터 집권해 왔으며 2013년 불가리아 정부가 비슷한 시위로 정권을 잃었을 때 1년간 중단되었다.보리소프 내각은 정부의 모든 부문에서 지속적인 부패를 봐왔다.미국 국무부에 대한 2017년 평가는 선별적 정의의 존재와 사법적 독립성의 결여를 묘사했다.이 보고서는 불가리아 정부 관리들이 뇌물수수, 조달 위반, 횡령에 아무런 ^[24]처벌도 받지 않고 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불가리아는 부패인식지수에서 줄곧 가장 부패한 유럽연합(EU) 회원국으로 꼽혔으며,^[25] 2019년에도 세계 74위로 최하위를 유지하고 있다.부패와 과두통치의 결과로 외국인 직접투자는 2008년 GDP의 28%에서 2018년 ^[26][27]GDP의 2%로 크게 감소했다.

부패는 특히 대규모 인프라 및 에너지 프로젝트와 납세자 및 EU ^[28]기금에 의한 공공 조달에서 "종말적"으로 묘사되어 왔다.불가리아 싱크탱크인 민주주의 연구 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지 기업들은 공공 입찰 계약의 최소 35%가 ^[29]부패와 관련이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많은 수의 공개입찰계약은 만연한 부정행위, 절차 위반, 맞춤형 포상 ^[30]기준 속에서 소수의 대기업에 낙찰된다.게다가 인프라스트럭처 프로젝트는 ^[31]관련된 기업의 계속적인 유지보수 계약을 따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악명 높은 경우, 2018년 스보게 근처에서 부실하게 정비된 도로가 버스 사고로 이어져 20명이 사망했다.^[32][33][34]보리소프 정부는 2019년에만 주로 인프라 프로젝트를 위해 164억 리바(99억 3천만 달러)의 공공 조달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국가 "충돌" 의료 ^[35][36]시스템에 대한 정부 예산의 3배가 넘는 금액이다.

2018-2020년 동안, 보리소프와 그의 장관들은 또한 일련의 부패 스캔들에 연루되었다: EU 자금으로 지어진 게스트하우스는 정부 관리들의 개인 별장으로 사용되었고, 농업 보조금의 수백만은 서류로만 존재하는 가축들에게 전용되었다; 그리고 보리소프 자신은 가능한 돈에 연루되었다.카탈로니아 ^[31][37][38]경찰이 수사 중인 음모입니다

이것은 언론의 자유에 대한 급격한 감소로 보완되었다.불가리아는 2008년부터 2019년 사이에 언론자유지수에서 59위에서^[39] 111위로 떨어졌는데, 이는 EU 회원국이나 후보국 중 가장 낮은 점수이다. 국경 없는 기자단은 언론인에 대한 괴롭힘을 악화시키고 EU의 자금 지원을 포함한 재정적인 수단을 통한 정부의 언론 통제를 계속하고 있다고 보고했다.이 기구는 보리소프 정부의 검사장 후보자인 이반 게셰프가 언론에 대해 "그의 마음에 들지 않는"^[40][41] 신랄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특히 우려를 표명했다.게셰프는 또한 권력분립의 개념을 "극우적 발상"^[42]이라고 부르며 반대했다.제임스 파듀 전 불가리아 주재 미국대사는 2019년 불가리아에 "정부나 형사 책임이 거의 없고 현 정부에 도전할 만한 심각한 반대가 없는 정치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Pardew는 또한 Delyan Peevski를 불가리아에서 사실상 개인 미디어를 독점하고 있는 "미디어 킹핀"으로 지명하여 현지 ^[43]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2016년 불가리아 대통령 선거에서 GERB의 대통령 후보가 패배한 후, 불가리아 공군 장군 루멘 라데프가 불가리아 ^[44]대통령의 의례적인 자리에 선출되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소속인 라데프는 불가리아 최대 야당인 불가리아 사회당의 지지를 받았다.라데프는 보리소프의 통치 속에 내재된 부패, 실정, 권위주의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총리를 자주 비난했다.그 결과 라데프는 GERB에 의한 입법안을 자주 거부했고 보리소프 정부에 ^{[45][46][47][48][49]}소리 높여 반대했다.한편, 보리소프는 라데프가 정부의 업무를 방해하고 국가를 분열시키며 야당에 유리하게 독립을 위태롭게 했다고 비난했다.불가리아의 의회주의 헌법은 대통령이 아닌 총리가 국회에 책임을 지도록 하고 의회가 단순 다수결로 대통령의 거부권을 무효로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이와 같이, 보리소프는 대통령의 반대와 비판에도 불구하고 권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보리소프는 대통령을 해고하거나 ^[50][51]정부를 심각하게 방해할 법적 장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52] 기관 간 갈등은 2019년 말 대통령이 이반 게셰프의 검찰총장 임명을 막으려고 하면서 크게 확대됐다.라데프는 게셰프가 단독 ^[53]후보였던 최고법무위원회(최고법무위원회)그러나 대법원은 헌법상 대통령에게 게셰프를 ^[54][55][56]검찰총장으로 받아들이도록 강요했고, 라데프는 이를 거부하면 헌법 ^[57]위반에 해당한다고 지적한 뒤 마지못해 받아들였다.새로 임명된 검사장은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대통령의 도청이라고 묘사한 것을 공개했는데, 그것은 그를 ^[58][59]범죄 활동에 연루시켰다고 한다.이 ^[60][61]시점에서 보리소프를 비판했던 라데프는 보리소프의 대유행에 대한 정부의 대응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총리가 자신을 불법적으로 감시하고 ^[62]증거를 조작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의 원인

및 의혹

시위 시작 직전, 권총과 500유로 지폐가 쌓여있는 침대 옆 침대에 반나체로 누워있는 보리소프 총리의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이 나왔다.보리소프는 사진이 찍힌 방이 자신의 방임을 확인했지만 사진이 조작됐을 수 있다며 총과 돈을 부인했다.보리소프는 라데프 대통령이 사진을 찍기 위해 자신의 관저에 드론을 띄웠다고 비난했다.그는 또한 전직 옴부드스워먼 마야 마놀로바, TV 스타 슬라비 트리포노프, 그리고 그의 전직 부사령관 츠베탄 츠베타노프가 "KGB 스타일의" 콤프롬프트 작전에 그가 잠든 동안 사진을 찍으려는 음모에 연루되었다고 비난했다.라데프는 이번 유출을 비난하며 이는 총리의 사생활 침해라고 말했다.그는 드론을 소유하고 있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드론을 총리 관저로 직접 조종했다는 비난은 보리소프의 "환상과 편집증"^{[63][64][65][66]}의 일부라고 덧붙였다.

그 무렵 논란이 되고 있는 음성녹음이 인터넷에 유출되었다.녹음된 목소리는 보리소프 총리의 목소리와 매우 흡사해 동료 GERB 의원이자 츠베타 카라얀체바 국회의장과 유럽 ^[67][68][69]지도자들을 모욕하고 있다.7월 24일, 사회당 의원 Elena Yoncheva는 미국 전문가들이 녹음의 진위를 증명했다고 말했다.EU 의회 의장인 데이비드 사솔리는 욘체바가 벨기에 ^[70]경찰에 조사 결과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여론의 강한 반응을 불러일으킨 사건 중 하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된 불가리아 예스(Yes, Bulgaria!)의 활동가들의 행동이었다.흐리스토 이바노프가 이끄는 활동가들은 배를 타고 부르가스의 로제네츠 항구 근처에 위치한 불가리아 출신 올리가르흐 아흐메드 도건의 집 앞 해안가에 도착했다.그들의 목적은 주변 해변의 독점적 국가 소유 체제가 실제로 지켜지고 있는지, 불가리아 시민들이 접근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었다.그곳에서 그들은 경비원들에 의해 저지되었고, 그들은 그들을 밀어냈고, 해변이 개인 소유라고 주장했고, 경찰을 불렀고,^[71][72] 그들은 그들을 도왔다.활동가들은 이후 익명의 경호원들이 국가안전보장국 직원인지 확인하기 위해 대통령과 총리에게 요구했다.NSS는 국가 지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만 요구되는 정부 지원 경호 및 보안 기관이지만 아흐메드 도건은 그렇지 않다.^[73]당 대표들은 또한 검찰청에 아흐메드 도건에 대해 헌법과 국가재산법 ^[71]위반 혐의로 수사를 시작할 것을 요구했다.

라데프 대통령은 다음 날 대국민 연설에서 경호원들이 사실상 국가안보국 ^[73]직원이라고 밝혔다.보리소프는 국가안전보장위원회 지도부에 아흐메드 도건과 델리안 피브스키의 보호 의무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이들 역시 국가안전보장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Radev는 몇 시간 ^[74]후에 비슷한 전화를 했다.이런 상황에서 GERB와 패트리어트는 NGO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제출하고, 이에 따라 보안요원을 임명하는 것은 ^[75]기관장의 책임이 된다.

난쟁이' 사건

7월 초, 같은 시기에 불거진 "여덟 난쟁이" 비리 사건으로 총검사의 이름이 뒤섞였다.'여덟 난쟁이' 스캔들은 갈취 거래가 있었던 소피아 시내의 한 식당에서 이름을 따왔다.주미 대사가 개인적으로 알고 지낸 고위 치안 판사와 관련된 스캔들.검찰 수사관들은 엘리베이터 회사의 소유주로부터 그가 회사 지분을 그들에게 넘겨주도록 강요하고, 만약 그가 거부한다면 그의 아픈 아들을 구명 혈액 투석을 하지 않고 내버려두겠다고 위협한 혐의로 기소되었다.치안판사들은 또한 다른 ^[76]사업가로부터 35킬로그램의 금을 훔칠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그곳에서 만났다고 한다.

그 직후 검찰 대표와 국회의사당 수사관들이 대통령직에 입성해 압수수색을 벌였다.^[77][78][79]그들은 대통령 행정부에서 나온 두 명의 공무원을 체포했다.첫 번째 체포자는 영향력 행사 혐의로 기소된 법적 문제와 반부패 고문 플라멘 우즈노프였다.두 번째는 대통령 안보보좌관인 일리야 밀루셰프(Iliya Milushev)가 국가기밀을 폭로하고 비밀문서를 불법적으로 입수하려는 음모와 관련된 범죄로 기소됐다.M.K.라는 이니셜을 가진 또 다른 국가 정찰국 직원도 체포되었다.검찰 진술에 따르면 밀루셰프는 국가정보국으로부터 불법으로 빼돌린 4건의 문서를 자발적으로 넘겼다.이 문서에 국가기밀이 ^{[77][78][79][80][81][82][83]}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동시에 저명한 사업가 플라멘 보보코프도 영향력 행사 ^[84][85]혐의로 체포되었다.

검찰총장 이반 게셰프는 태극기가 ^[86]짓밟힌 사실이 드러난 해변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무관심하다고 언론에 말했다.

결국, 이 모든 스캔들의 정점은 대통령직 ^[87]앞에서 자발적인 항의를 불러일으켰다.

★★★★★★★★★★★★

7일

7월 9일~

시위는 2020년 7월 9일에 시작되었다.그들은 보리소프 내각의 해체와 이반 게셰프 ^[88]부장검사의 퇴진을 목표로 삼았다.이들은 불가리아 마피아를 행정부와 사법부에서 추방할 것을 촉구한 루멘 라데프 대통령과 EU 회원국들이 헌정위기로 ^[89]치닫고 있는 불가리아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히도록 독려하고 있다.그러나 총리와 검찰총장은 사퇴를 거부했다.검찰 위원회와 정부 구성원들은 검사장과 ^[90]총리의 사퇴에 반대하고 있다.

– 를 요구한다7월 10일 ~ 10일; 리리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

수천 명의 시위대가 이틀 ^[91][92][93]연속 수도 중심부를 봉쇄했다.오후 5시 27분에 크라시미르 스탠체프 국가안보국장이 ^[94]사임했습니다.이는 루멘 라데프 대통령이 DPS 명예지도자 아흐메드 ^[95]도건의 여름 별장 경비와 관련된 일련의 스캔들 이후 그에게 부탁한 지 몇 시간 만에 나온 것이다.앞서, 스탠체프의 사임은 민주 불가리아의 요구였다.

약 한시간 반 후에 시위를 시작했다 대통령 Rumen Radev은 이날 마피아에 대한 항의 서명 선거전에 없고 위력에 우릴 막을 수 있고 대통령 앞에서 시위자들에게 말했다."[96]Radev에서 시위자들을 나누에 왼쪽과 오른쪽, Russophiles과 Russophobes, Americanophiles과 Americanophobes, E.2013년 ^[97]시위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다.그는 "마피아 – 아웃"^[98]이라는 외침으로 연설을 마쳤다.

"불가리아의 합법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옹호하라는 요구와 함께 GERB 당원들은 정당 지지자들에게 ^[99]각료회의 앞에서 반격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오후 7시 GERB 각료회의 앞에서 정부를 지지하는 반격이 시작됐다.불가리아 국회의장 츠베타 카라얀체바, 노동사회정책장관 데니차 사체바, GERB 국회의원 토마 비코프와 알렉산더 넨코프 등이 각료회의 건물 ^[100]앞 광장으로 나왔다."아무도 우리를 마피아라고 부르며 GERB의 유권자인 우리를 모욕할 권리는 없습니다," 라고 불가리아 국회 의장 츠베타 카라얀체바는 ^[101]말했다.오후 8시 보이코 보리소프 총리도 시위대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그는 불가리아가 ^[102]유로존으로 가는 길을 시작하는 ERM II에 정부가 동참하는 데 성공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보리소프는 박수로 맞이했다.몇 분 후, 그는 모든 정부 ^[103]장관들과 함께 청사로 돌아왔다.보리스소프 총리의 연설 이후 GERB 지지자들은 흩어지기 시작했고, 대통령 쪽 시위대 주변에는 상당한 수의 경찰이 몰려들었다.정부에 반대하는 시위대는 오르로프 모스트와 소피아 대학 사이의 차르 오스보디텔 시내의 교통을 차단했다.또 다른 그룹은 분리되었고 GERB 지지자들과 함께 버스를 기다리며 막으려 했다.그리고 나서 경찰은 두 ^[104][105]그룹을 분리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7일 11시

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은 전국에 방송되는 TV 연설에서 이 시위를 지지하고 게셰프 검찰총장과 불가리아 정부 전체의 ^[106][45]퇴진을 촉구했다.불가리아 경찰은 평화적인 ^[107]시위로 충돌한 가운데 18명을 체포했다.

7일 12시

런던에 거주하는 불가리아 이민자들은 시위에 동참했고 영국 주재 불가리아 대사관 밖에 평화롭게 모여 불가리아 ^[108]대사에게 불만을 표시했다.

7월, 발표

소피아 시내에서는 수천 명의 시위대가 정부에 의해 버스로 진입했다고 비난받았던 소수 친정부 반정부 시위대가 경찰에 의해 주요 시위대로부터 불과 50미터 떨어진 곳에 배치되자 교통이 통제되었다.보도에 따르면 몇몇 반정부 운동가들이 친정부 ^{[citation needed]}버스에 대한 급습을 계획했다고 한다.

불가리아 전국학생회대표부는 시위 중인 학생들을 불법 구타한 혐의로 친정부 경찰력을 비난하고 책임이 ^[109]있는 경찰관들의 사임을 요구했다.

게셰프 검찰총장은 국가안전보장국이 수집한 일련의 도청장치를 공개했다.그는 이 테이프가 불가리아 공산당 당수이자 야당 의원인 알렉산다르 파우노프가 검찰이 수배 중인 불가리아 망명자 바실 보즈코프와 대화를 나눴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주장했다.그는 또한 라데프 대통령이 ^[110]"법정에서 도망친 사람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바우노프는 보즈코프와 대화를 나눴다고 확인했지만, 어떠한 잘못도 부인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보즈코프와의 연관성을 피하고 시위대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사회주의 의회 그룹을 떠나 무소속 ^[111]정치인으로서의 권한을 계속 유지했다.민주세력연합은 공산당이 시위를 지지했으며 "국가 불안정에 기여했다"며 검찰에 전면 금지를 요구했다.그들은 또한 이 나라의 모든 공산당이 ^[112]금지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15일 15일

소피아 중심가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고, 투표율이 너무 높아 시위는 소피아에서 가장 큰 대로 몇 군데에 걸쳐 있었다.시위는 하루 종일 평화로웠지만 22시 30분 이후 젊은이들이 국회 의원회관에 난입해 불꽃놀이, 병, 돌, 붉은 페인트를 경찰에게 던지면서 긴장이 고조돼 6명이 ^[113]체포됐다.

야당인 사회당은 불가리아 마피아와 협력하고 있다며 ^[114]보리소프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의회에 상정했다.한편, 라데프 대통령은 더 이상의 평화적인 시위를 촉구했지만,^[115] 시위자들 사이의 불화를 조장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도발을 피하라고 참가자들에게 경고했다.

보리소프는 시위 과정에서 경찰의 폭력사태가 기록되자 재무, 경제, 내무부 장관에게 사퇴를 요구하며 시위대에 첫 양보를 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당은 조기 ^[116]선거 가능성을 배제했다.대다수의 시위자들은 이러한 양보를 거부하고 정부 전체가 ^[117]사임할 때까지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16일 - 사임 거부

게셰프 검찰총장과 보리소프 총리 모두 사표를 제출하지 않고 ^[118][119]임기 마지막 날까지 권력을 유지할 것을 다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같은 날 불가리아 최대 노조인 불가리아 독립노조연맹은 이 ^[120]시위를 공식 지지했다.

라데프 대통령은 정부의 양보를 거부하고 어떤 개각도 현 ^[121]정부를 구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다시 한번 대국민 연설을 했다.

7월 16일 시위는 불가리아 소도시로 확산되면서 지금까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시위 운동은 또한 학생 단체와 이민자 단체들이 런던, 맨체스터, 베를린, 쾰른, 헤이그, 브뤼셀, 코펜하겐과 ^[122][123]다른 도시들에서 연대 시위를 조직하면서 나라 밖에서 시위를 보았다.

보리소프 총리는 자신의 사임은 "나라를 분열시킬 것"이라며 조기 총선을 요구하는 요구를 다시 한번 거부했다.신유럽을 위해 글을 쓰는 정치 분석가들은 연립정부 의원들이 ^[124]적어도 2021년 예정된 다음 선거까지 불신임안을 거부하고 정권을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다음 주 동안 보류된 불신임안을 견뎌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한 자신이나 장관 중 어느 쪽도 ^[125]사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세 명의 장관들의 사임을 요구했던 이전의 양보를 철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위는 밤늦게까지 계속되었다.광장에 연막탄이 여러 개 투척된 후 시위대는 도발자들의 폭력 행위를 막기 위해 인간 사슬을 형성했다.시위대를 지키던 경찰관들은 ^[126]시위대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시위대의 방패를 걷어냈다.

17일 17일

시위대는 정부에 항의하기 위해 9일 연속 모였다.통상적인 시위 장소 외에 로베치, 규스텐딜, 브라차, 하스코보 등에서도 집회가 열렸다.도심에서의 시위 외에도 시위대는 불가리아 국영 텔레비전 건물 앞에 모여 에밀 코슐루코프 ^{[127][128][129]}사무총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국회의장이자 GERB의 주요 인물인 츠베타 카라얀체바는 GERB가 단순히 다시 승리하여 또 다른 정부를 구성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조기 총선을 개최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말했다.그녀는 불가리아 최근 역사에서 이전 과도정부 구성에 있어 라데프를 신뢰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그녀는 또한 라데프 대통령이 불가리아 ^[130]사회를 의도적으로 분열시켰다고 비난했다.

18일 18일

열흘째 집회가 끝나자 시위 지도자들은 불가리아인들에게 시민 불복종을 시작하고 7월 20일 월요일 오전 7시에 정부(특히 국회 언급)에 속한 모든 건물과 국가 또는 시 기관에 속한 건물을 "점거"할 것을 요구했다.이는 친정부 성향의 의원들이 ^[131][132]의회에서 과반수를 유지함에 따라 무산될 것으로 예상됐던 사회주의자들의 불신임안 표결과 맞물렸다.

19일 19일

독일 주재 불가리아인 변호사와 25세 변호사가 주최한 뉘른베르크에서의 첫 외국인 집회에 매일 항의 시위가 이어졌다.불가리아 국영 라디오는 불가리아 ^[17]이민자 커뮤니티에 의해 조직된 반(反)보리소프 시위가 베를린, 파리, 바르셀로나에서도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 시스템; 7월 20일 - "" 해체

야당의 불신임안을 둘러싼 국회 ^[133]토론이 시작되자 시위대는 국회의사당을 봉쇄하고 서울 지하철도 잠시 봉쇄했다.

소피아의 검찰 당국은 시위를 강력히 지지했던 의회외 정당인 바즈라즈다네를 금지하고 해산시키려 한다고 밝혔다.검찰은 당 문건에서 '무효 자료'를 발견해 불법 창당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했다.당 대표는 놀라지 않았으며,^[134] DANS가 몇 달 동안 바즈라즈다네에게 거짓 증거로 유죄를 입증하기 위한 "정치적 명령"을 만들어 왔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보리소프가 이번 주 초 시위대에게 사의를 표명한 3명의 장관들은 모두 사임하지 않을 것이며 현재 직책을 계속 수행할 것임을 확인했다.IMRO의 지도자이자 국방부 장관인 Krasimir Karakachanov는 정부 구성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일부 시위자들이 국회를 포위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회를 점령하자는 생각을 제기하자 경찰은 시위자들의 도심 접근을 제한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불가리아 내무부는 시위자 수에 대한 자료 발표를 거부했지만, 발칸 인사이트는 추정치가 ^[135]그 시점까지 매일 밤 최소 5만 명이 동시에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이와는 별도로 경찰은 전 국회의원을 구속하면서 그가 공범 ^[136]2명과 함께 이날 오전 시위대를 도와 지하철 시스템을 잠시 차단했다고 비난했다.

사회당 지도자인 코르넬리야 니노바는 정부가 1891년 창당 기념일을 맞아 부즈루자에서 열리는 전통적인 연례총회를 금지하려 한다고 비난했다.그녀는 또한 여당 소속 시장과 관료들이 사회주의자나 지지자들을 회의에 이송하는 데 동의하면 다시는 정부 계약을 받지 않겠다고 말해 운송회사를 위협했다고 비난했다.니노바는 부즈루자 집회를 금지하려는 독재 정권의 시도로 인해 사회당은 소피아 시내의 노란 ^[137]포장도로에서 집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그 직후, 정부의 보건부 장관은 회의를 금지하고 싶지 않다고 부인했고 사회주의자들이 부즈루자에서 집회를 ^[138]여는 것이 허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21일~

사회주의자들의 의회 불신임 결의안은 102명의 하원의원 지지를 얻었고 여당인 연립의원 121명은 반대표를 던지면서 실패로 끝났다.시위대는 "사퇴"와 "감옥"을 외치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리소프와 검찰총장이 ^[139]사임할 때까지 시위를 계속할 것을 맹세했다.

유럽연합(EU)과의 회의를 마치고 도착한 보리소프 총리가 사임에 동의할 때까지 그를 떠나지 않겠다는 의도로 소피아 공항에서 한 무리의 시위대가 그를 포위하려 했다.그들이 ^[140][141]도착했을 때 수상이 이미 공항을 떠난 후였기 때문에 그들의 시도는 실패했다.

부흥당 지도자인 코스타딘 코스타디노프는 ^[142]전날 검찰이 당을 해산시키겠다는 의사를 밝힌 후 당원들이 경찰 심문에 소환됐다고 말하며 자신이 이른바 "브루탈 정치 탄압"이라고 불평했다.

!"는에 호소합니다.

불가리아 예스(Yes, Bularia)의 지도자인 흐리스토 이바노프(민주 불가리아 연합)는 최고사법위원회뿐만 아니라 보리소프 총리에게도 게셰프 검찰총장을 해임할 것을 청원했다고 발표해 야당 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정부와 협상할 수 있게 됐다.그는 불가리아에서 ^{[143][144][145]}제안하고 싶은 헌법 개정을 위한 첫걸음으로 법무장관에게 게셰프를 해임하라고 명령하도록 온 국민 앞에서 보리소프를 "참여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시위가 시작된 지 2주 후, 시위대는 소피아 시내 중심가에서 다시 시위를 벌였고, 7개의 주요 대로와 여러 개의 버스와 전차 노선을 몇 시간 동안 봉쇄했다.이날 시위대는 각료회의 건물에서 평모를 쓰고(검찰청장 참고) 화장지를 던졌다.시위대는 경미한 양보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구호를 외치며 검찰총장은 물론 정부 전체의 사퇴를 주장했다.불가리아 전역의 도시와 마을에서도 시위가 벌어졌으며 슬리벤, 파자르지크, 루세, ^[146][147]얌볼에서는 처음으로 소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렸다.

불가리아 주요 뉴스 매체는 게셰프 검사가 7월 20일부터 유급 휴가를 갔다고 밝혔다.검찰 공보실은 "검찰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한 작업"을 하기 위해 휴가를 냈으며, 게셰프는 "^[148]쉬고 있을 때 가장 잘 일했다"고 덧붙였다.

검찰 당국은 라데프 대통령에게 전직 국회의원이자 현 에너지정책 고문인 또 다른 의원을 고발했다고 발표했다.소피아의 지하철 시스템을 3일 전에 잠시 차단한 공범으로 그를 고소했다.며칠 전에 체포된 다른 전 의원도 같은 ^[149]혐의로 기소되었다.

- 7월 23일 - 정부 개편

거리 시위로 인해 증가하는 압력에 직면하자 집권 연립정부(GERB, IMRO – 불가리아 국민운동 및 불가리아 구국전선)는 4명의 정부 장관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관광경제부 장관은 대신으로, 내무부 장관은 고위 경찰로, 보건부 장관은 재무부 장관으로 자리를 바꿔 소피아 ^[150][151]병원장이 맡기로 했다.

야당은 정권교체를 '변화의 모방'이자 '장난'으로 거부하며 정권 총사퇴와 ^[151]조기선거를 계속 요구하고 있다.

시위대는 개각에 만족하지 못했고 반정부 시위는 불가리아의 주요 도시 ^[152]전역으로 확산되었다.

라데프 대통령은 시위대에 대해 정부가 시위대의 요구에 "비겁하다"고 비난하고 다시 한번 정부와 검찰총장의 사퇴를 주장했다.그는 시위 운동이 부패한 통치 모델의 종말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더 이상의 시위를 촉구했으며 조기 총선과 불가리아 ^[153]헌법 개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 7월 24일 - BNT 인터뷰 사건 24일

불가리아 검찰총장은 흐리스토 이바노프가 7월 22일 보리소프에게 호소한 '총리를 오해하게 한 것'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그는 이 호소에서 검사장 해임을 요구했다.이는 그가 보고서에 허위 진술을 하여 ^[154]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한다.

소피아에서 매일 시위에 필요한 기술과 오디오 장비를 제공하기로 되어 있던 대형 트럭이 불가리아 경찰에 의해 도시 외곽에 멈춰 섰다.시위 주최자 중 한 명은 트럭이 멈춰섰고 경찰들에 의해 차량 번호판이 제거되어 차량이 도로를 달릴 수 없게 되었고 시내로 진입할 수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교통경찰서는 경찰관들이 "정기 점검" 중에 12톤 트럭을 정지시켰으며 4개의 다른 도로법 위반을 발견하여 3개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따라서 이 트럭은 당분간 불가리아의 도로에서 운행이 금지되었다고 밝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떠난 후, 그 트럭은 아무 번호판도 없이 시내로 운전되었다.그것은 20시쯤 시위 현장에 도착했다.^[155]

시위대는 수도의 도로를 봉쇄하고, 도시의 가장 큰 교차로 중 10곳을 봉쇄했으며, 정부, 검찰총장, BNT 국장, 소피아 시장의 사퇴를 요구했다.이로 인한 교통 체증으로 인해 화가 난 운전자가 도로 봉쇄를 뚫으려고 자신의 차를 시위대에 들이받는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이로 인해 19세의 여성 시위자가 심각한 ^[156]부상자는 없었지만 경상을 입었다.이에 대해 일부 시위 단체들은 이 나라의 ^[157][158]고속도로를 봉쇄하겠다고 위협했다.

불가리아 Yes, Bulgari!와 "FATHER" 협회가 공동 조직한 시위대가 불가리아 국영 TV 건물을 점거하기 위해 거리에 쓰레기통을 엎지르고 맥주병을 던지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공개되었으며, 그곳에서 GERB의 다니엘라 다릿코바 의회장과 사회당 지도자 코르넬리 사이의 토론이 열렸다.야 니노바.이들은 시위 참여를 거부하고 TV 본부를 포위해 경찰이 ^[159][160]개입한 것으로 보인다.니노바는 나중에 시위대가 그녀를 도보로 떠나는 것을 허락한 반면, 다릿코바는 경찰에 ^[161]의해 풀려날 때까지 더 오래 붙잡혀 있었다고 말했다.경찰 당국은 다릿코바와 니노바 모두 경찰의 보호를 거부했다고 밝혔고, 건물에서 나온 인물들을 보고 군중이 병과 캔을 던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경찰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들은 니노바가 도보로 떠났고 다릿코바는 차 안에서 시위대에 의해 저지돼 경찰이 니노바의 퇴장을 ^[160]허용하기 위해 시위를 해산시켰다고 진술했다.이후 두 대표가 경찰의 보호를 거부한 것이 경찰 규약을 위반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니노바는 ^[162]관련 경찰관에게 공식 사과했다.

카를로보 마을은 ^[156]반정부 시위가 소피아 외곽에서 더 흔해지면서 첫 번째 시위를 목격했다.

- 7일 - 사회당

이날 정오까지 시위대는 루세-바르나와 루세-쿠브라트 시가지 도로를 봉쇄하며 정부가 도로변 기반시설을 포기했다고 비난하고 국가기관에 대한 신뢰 부족을 드러냈다.시위대는 도로폭발 사고를 피하기 위해 시위 ^[163]현장 부근에서 교통 체증에 갇힌 모든 차량에 사과 전단지를 배포했다.

사회당은 부즈루자 산이 아닌 소피아 중심가에서 연례 기념 시위를 열면서 정부에 저항했다.약 1만 명의 사회주의자들이 전국에서 수도로 도착해 시내를 행진하며 정부의 퇴진을 요구했다.이 집회에서 사회주의 지도자인 코르넬리야 니노바는 정부가 시위 기간 동안 "좌파를 깨기" 위해 주요 사회주의 정치인들에게 뇌물을 주려고 시도했다고 주장했지만, 사회주의자들이 "자신을 파는 것"^[161][164]을 거부했기 때문에 그 음모는 실패했다고 말했다.

소피아에서의 매일 저녁 시위는 큰 뇌우로 인해 대부분 중단되었지만 일부 시위자들은 남아서 정부 청사에 토마토를 던졌다.시위 주최측은 시위자들에게 토마토로 경찰을 때리지 말고 ^[165]건물만 겨냥하라고 경고했다.이와는 별도로 마나스티르스키 리바디 인근 주민들은 소피아 시장과 GERB 회원 요단카 판다코바가 시립 ^[166][167]유치원으로 배정된 토지를 민영화한 뒤 그녀의 퇴진을 요구했다.

바르나에서는 시위대가 도시의 주요 교차로를 잠시 봉쇄하는 데 성공했고, 루세에서는 시위대가 시위 구호를 외치며 여당의 지역 당사를 둘러쌌다.50명의 "정부 위원회" 위원들도 정부에 ^[165]항의하는 의미로 단식 투쟁을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26일 26일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불가리아 주재원들은 시위운동을 지지하는 집회를 조직하고 정부의 퇴진을 요구했다.미국의 여러 도시에서도 소규모 집회가 조직되었고, 런던 시위는 2주 ^[168]연속 매일 일어나는 일이 되었다.

- 27일 - 부, 、 27 27 、 27 27 、 27 27 、 27 27 27 。

시위대는 7월 29일에 전국적인 총파업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전국 노동조합은 이 운동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지만, 노조 지도부의 20%만이 ^[169]파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파업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시위대는 불가리아 국립은행 앞에서 모의 '소원 쓰기 대회'를 열기도 했다. 이날은 불가리아의 올리가르흐 델얀 페브스키의 ^[170][171]생일이기 때문이다.

보리소프 총리는 연립여당과의 회담 후 시위대를 ^[169]달래기 위해 은퇴자, 실업자, 구급대원, 기업 지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인 20억의 부양책을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저녁 무렵 정부는 또 다른 양보를 발표했다.버가스의 시의회 GERB 과반수는 야당이 발의한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지고 해안선과 로제네츠에 있는 아메드 도건 DPS 의장의 저택으로 이어지는 공공도로를 민영화해 도그와 연계된 회사에 매각하기로 한 4월 시의회의 결정을 무효화하기로 합의했다.an. 해안선에 대한 대중의 접근 부족이 시위의 ^[172]시작의 원인 중 하나였다.

정부의 양보와 수도를 둘러싼 폭풍우에도 불구하고 시위는 계속되었다.대부분의 시위자들은 정부의 "사회적 종합대책"을 "모조품"이라며 거부했고, 정부가 퇴직자들에게 1회성 50-lev (약 30달러)의 연금 인상을 주려는 계획은 "은퇴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에게 미래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몇몇 시위자들은 시위 운동을 더욱 통합하기 위해 정부에 항의하는 다양한 단체들을 조직할 "개시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발표했다.한편, 독일의 반(反)보리소프 시위대는 독일 연방의회 의원들에게 일제히 편지를 쓰는 캠페인을 벌였다.그들은 동료 EPP 당원이자 보리소프 당과 가까운 동맹인 집권 CDU/CSU에게 그와 거리를 두도록 압력을 가함으로써 독일의 보리소프 지지를 끊을 수 있기를 희망했다.또 시위대는 목표 ^[173]달성이 이뤄질 때까지 CDU/CSU 본부 앞에서 매일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소피아에서 시위대는 EU 행정부에 시위를 주목하라고 요구하며 소피아에 있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대표 사무실로 행진했다.반정부 시위가 전국의 많은 작은 마을에서도 일어났다.이날 시위에서 7월 10일 경찰의 잔혹행위에 대한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조사 결과 경찰은 사건 당시 과도한 무력을 행사해 시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대해 ^[174]내무성은 '징계조치'를 발표했다.

28일 (28일)

관광업계 대표들과 관광사업자들은 각료회의 앞에서 시위에 참여하면서,^[175] 이 나라의 관광업을 감소시킨 COVID-19 대유행의 결과를 다루기 위한 위기 계획을 채택할 것을 요구했다.

- ; 를 탈퇴한다7월 29일 - , 국회 탈퇴

또 다시 인터넷에 음성이 유출됐다.2018년 가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녹음에서는 보리소프 총리와 토미슬라브 돈체프 대통령과 비슷한 두 번째 목소리가 매우 거친 말투로 이전 시위와 라데프 대통령을 논하고 있다.보리소프의 목소리와 비슷한 목소리는 "지식은 똑똑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고, 멍청한 사람은 고자질만 할 수 있다"고 말하며, 바보들은 "독살하고, 그들의 엄마와 떡치고" "고자질"로 처리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그리고 나서, 이 "멍청한 사람들"이 시위의 책임자라고 말한다.그런 다음 라데프 대통령을 조롱하고, 그를 "많은 조종사 중 한 명"이라고 부르며, "민항기 조종사들은 100배 더 나은 조종사"라고 주장하면서, 대통령이 "자기 어머니의 ^{[176][177][178][179]}보부와 떡을 쳐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한편 시위대는 소피아 전역에서 평소보다 일찍 모여 소피아 시내 주요 교차로를 봉쇄했다.분노한 운전자는 도로를 차단한 시위대를 뚫고 지나가다 경찰의 ^[180]개입이 있기 전에 그의 차가 시위대에 의해 포위되고 올라탔다.

사회당의 의회 파벌은 정부 의원들에게 "사퇴하라!"고 외쳤으며, 총리가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의회에 도착하라는 요구가 거부되자, 국회 회기 도중에 시위적으로 퇴장했다.GERB가 임명한 의회 의장은 사회주의 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명령하고 의원들 ^[181][182]없이 회기를 계속하도록 발의했다.

전국적인 시위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시위대가 몰려들면서 시위는 더욱 심화되었다.소피아 중심부에는 10만12만 명의 시위대가 몰려들어 지금까지 소피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반정부 집회가 열렸다.민주 불가리아와 부활당 당원들은 일부 시위자들이 비난하고 철거하려 했던 정당들의 깃발을 꺼내 들었고 결국 사소한 경찰 개입으로 이어졌다.또 다른 사건에서는 볼랴 지도자인 베셀린 마레스키가 국영 TV 앞에서 시위가 "미치광이들에 의해 부패했다"고 발언한 후, 현지시간으로 18시경 시위대가 병을 던졌다.한 시간 후, 시위는 전 옴부드스워먼 마야 마놀로바에 의해 이루어졌다.22시가 되자 시내 전체 바리케이드가 모두 20개로 늘어났고, 이로 인해 교통 체증에 걸린 성난 운전자들과의 다툼이 속출했다.일부 시위대는 정부가 ^{[183][184][185][186][187]}물러날 때까지 도심 광장을 떠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보다 영구적인 농성의 일환으로 텐트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카잔락과 스타라 자가라에서 온 시위대는 수백 대의 차량을 동원한 차량 시위를 조직했으며, 두 도시 사이의 고속도로를 봉쇄했다.플로브디프시에도 도로 봉쇄가 이뤄졌고 루세 반정부 시위대 인근은 불가리아와 ^[188][184]인근 루마니아 국경을 나타내는 다뉴브 다리의 국경 검문소를 봉쇄했다.

– 판결 30일 – 대법원 판결

시위대는 주요 교차로에 텐트와 임시 수용소를 설치했고, 이로 인해 소피아의 주요 대로를 몇 개 봉쇄하는 영구적인 바리케이드를 만들었고, 12개 이상의 노선의 대중 교통 시스템을 다시 연결해야만 했다.이를 위해 시위대는 "권력의 창문 아래에서 자자"는 시위 주최 측의 요구에 귀를 기울였다.경찰 병력이 동원되었고 곧이어 경찰청장은 "협상"^[189] 이후 5개의 교차로에서 시위가 사라졌다고 발표했다.

불가리아 헌법재판소는 이반 게셰프 검찰총장이 헌법상 대통령의 ^[190][191]법적 면책특권을 이유로 수사, 도청, 기소할 수 없다고 만장일치로 판결했다.

저녁이 되자 라데프 대통령은 언론에 연설을 했다.그는 전날 공개된 음성 유출에 대해 "대통령 기관을 상대로 한 비방전의 배후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자신을 구하려는 패닉 상태의 시도에서 총리는 당과 당원들을 모두 데리고 내려가고 있다"고 말했다.라데프는 이 상황에서 "다른 출구는 없다"고 선언하며 다시 한번 정부와 검찰총장의 사퇴를 요구했다.그리고 그는 보리소프 내각을 대체할 과도정부와 함께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는 그 과정이 돌이킬 ^[192][193]수 없게 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보리소프 총리는 페이스북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천연가스 다양화의 적들"이 ^[194]항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텐트 캠프가 여러 대로에 나타나 밤새 바리케이드를 치고 낮에는 다른 시위자들과 합류해 시내를 행진하고 각료회의 ^[195]건물에서 토마토와 달걀을 던지면서 바리케이드가 영구화됐다.

- 회기 종료 31일 - 국회는 7월 31일, 국회는 7월 31일

23일째 계속되는 시위에서 국회는 공식적으로 국회를 종료하고 9월까지 휴회했다.정부는 라데프 대통령이 최근 통과시킨 법률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름 동안 임시국회가 소집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법안은 거부권 행사 후 15일 이내에 의회가 이 법을 재검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정부 연합은 15일간의 재고를 ^[196][197]위해 휴회 일수는 세지 않겠다고 밝혔다.

뜻밖에도 정부는 보리소프의 연립 파트너 중 하나인 NFSB의 발레리 시메오노프 대표와 함께 환경부 장관이 발표한 성명을 발표했다.정부는 휴회에 이어 국회가 새로운 건물로 이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건물은 불가리아 공산당의 이전 본부였던 새로운 건물이다.국회의사당 건물에는 국회의원들이 시위 소음을 듣지 못하도록 특수 방음장치가 설치됐고, 기자실과 회의장을 분리해 기자들이 국회의원에 직접 접근할 수 없도록 했으며,^[198][197] 국회의원에게 건물에서 나오는 보조 출구를 제공했다.

경찰차장은 소피아에 있는 바리케이드는 불법이며 경찰에 의해 제거될 것이라고 발표했다.그는 경찰력이 비공개 협상을 통해 시위대를 설득하여 진압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으며, 현 상황이 "공공질서에 대한 심각한 위반"^[199][200]이라고 주장함에 따라 경찰이 "조율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위 주최자 중 한 명은 그가 노점을 정리하고 떠나라는 "진지하게 (많은 돈을) 제공받았다"고 주장했지만 그는 이를 전면 ^[201]거부했다고 밝혔다.

시위가 계속되자 스타라 자가라에서 온 시위대는 도시를 떠나 트라키아 고속도로를 봉쇄하려 했으나 경찰차에 의해 차량들이 통제됐고, 헌병대는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도착했다.후자는 차를 버리고 도보로 고속도로까지 걸어가기로 결정했지만 헌병대에 의해 저지당했다.시위대는 경찰관들에게 호소했지만 헌병들은 그들의 입장을 고수하며 그들의 ^[202]통행을 허락하지 않았다.

8일

8일 1시

장애아동을 돌보는 부모와 법적 보호자들의 모임인 '시스템 킬즈 어스'는 시위 운동에 동참하며 정부의 퇴진을 요구했다.이 단체는 뱅크야에 있는 보리소프 총리의 자택에서 행진을 벌였고 이후 소피아 중앙 광장으로 밴을 몰고 들어가려고 시도했다.이 승합차는 소피아 대학 건물 ^[203][204]근처에서 경찰들에 의해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을 막았다.System Kiles Us의 대변인은 집권당 청년층의 ^[205]보복이 두려워 시위 경로를 비밀에 부치겠다고 말했으며, 청년층이 "총리를 혼란시키지 않기 위해" 차량의 타이어를 터트리기 위해 도로에 못과 깨진 유리를 깔겠다고 위협했다고 주장했다.정부의 사회부 장관은 그들의 시위를 "정치적 도발"^[206]이라고 비난하며 대응했다.

2일 2시

소피아에서 시위대는 "시민 의회"를 설립하고 정부 퇴진을 위한 공식 청원서를 통해 서명을 받았다.한편 크레스나 인근 시위대는 E79 고속도로를 잠시 차단했으나 수십 명의 경찰과 헌병들이 도로 봉쇄에 도착해 강제로 ^[207]철거하는 바람에 정부의 대응에 직면했다.

해외에 거주하는 불가리아인들은 "You are not one"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유럽, 미국, 캐나다 22개 도시에 모여 시위를 지지하고 보리소프의 퇴진을 요구했다.반정부 시위가 옥스퍼드, 엑서터, 만하임, 오슬로,^[208] 스톡홀름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3시

반정부 시위대에 의해 스타라 자고라-하스코보 도로에 도로 차단 텐트 캠프가 설치되었는데, 그들은 경찰이 트라키아 고속도로를 막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GERB 소속인 지브코 토도로프 스타라 시장은 도로 블록에 도착해 시위대를 설득해 시도를 포기하도록 시도했다.시위대는 이를 거부하고 대신 그의 ^[209]사퇴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바르나의 시청 앞에는 시위대에 의해 도로 봉쇄가 설치되었고 소피아에는 영구 텐트 캠프의 수가 3개로 늘어났다.단식투쟁 참가자들 중 한 명은 자신도 며칠째 물을 마시지 않고 있다고 발표해 ^[209]탈수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 8월 5일 - 여당 회의

매일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보리소프 총리는 집권 GERB당의 전국회의를 열었다.이 회의에는 여당에 소속된 하원의원, 장관, 주지사, 시장 및 시의원, IMRO – 불가리아 국민운동, 불가리아 구국전선, 민주군연합(SDS) 등의 연립 파트너 대표들이 참석할 수 있었다.놀랍게도, 보리소프는 "언제든지" 사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지만, 그러한 경우, 그는 집권 연립 여당이 자신 없이 계속 통치하기를 원했고,^[210][211] 따라서 선거를 치러야 할 가능성을 피했다.

반정부 시위대는 회의 현장에 도착해 연립여당 대표들의 외출을 막으려 했다.시위대가 탈퇴를 거부하고 연합군의 총사퇴를 요구하면서 긴장이 고조됐다.그리고 나서 경찰들이 시위대 주위로 몰려가 그들을 밀어내고, 이에 따라 연합군 대표들이 떠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또 다른 사건에서는 일부 회의 참석자들이 여당 소속 배지를 달고 자유유럽방송 기자를 폭행하고 그녀의 휴대전화를 부쉈다.이 기자는 그들이 반정부 시위대를 폭행하는 것을 이전에 본 적이 있으며, 그들에게 질문을 하고 싶었지만, 그 집단으로부터 모욕당했고,^[212] 그리고 나서 자신을 폭행했다고 말했다.언론 화면은 GERB의 나이든 지도자가 사건 현장에 접근해 그룹을 옹호하는 것보다 나타나 기자를 "쓰레기"라고 부르며 "그녀의 존재는 ^[213]환영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GERB는 "GERB 회원들과 동조자들은 내내 평화로웠다"며 "유료 도발자들이 보안 저지선을 뚫고 GERB 회원, 시민, 언론인들을 공격했다"^[212]고 그날의 사건과 거리를 두었다.

물을 거부한 58세의 단식투쟁자는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했다.다른 반정부 시위자들은 그가 최소한 물을 마시기 시작하고 응급 의료 서비스를 부르도록 설득하는데 성공했다.그는 구급차에 실려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고 의사들은 그가 위독한 ^[214]상태라고 말했다.

- 6일 - 사퇴 요구 거부

정부는 연립정부와 비공개 협의회를 열어 사퇴 여부를 결정했다.그 결과는 두 개의 공식 성명이었는데, 첫 번째 공식 성명은 불가리아의 저명한 GERB 정치인 토미슬라브 돈체프가 불가리아 의회에서 "^[215]중요한 법"이 통과됨에 따라 정부가 9월에 사임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이다.두 번째 모순되는 성명은 이날 오후 보리소프의 연합 파트너이자 NFSB 당수인 발레리 시메오노프에 의해 발표됐다.시메오노프는 정부도 보리소프도 어느 시점에서도 사임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안은 없다"고 주장했으며 집권 연립 여당은 "거리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그들의)^[216] 통치 책임을 회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메오노프의 성명에 따라 시위대는 소피아에 있는 NFSB와 SDS 합동본부로 행진하며 계란과 토마토를 던졌고,^[217] 이에 따라 본부에 있던 한 시위자와 청년 사이에 주먹다짐이 벌어졌다.

야당인 사회당은 보리소프 총리와 내무장관이 전날 여당 회의 중 발생한 폭력사태와 관련된 질문에 답변하고 최근 수정된 국가예산을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며 새로운 임시국회 개회 동의안을 공식 제출했다.그 나라의 헌법은 선출직 ^[218][219]국회의원의 5분의 1 이상의 지지를 받는 한 그들의 동의를 받아들이도록 규정하고 있다.

- 이 도로 8월 7일 - 경찰, 도로 블록 해체

소피아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국가 경찰군은 더 이상 소피아에 바리케이드와 텐트 캠프가 있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이 때문에 현지시간으로 4시경 경찰과 헌병들은 소피아에 있는 모든 시위 시설을 습격하기 위한 대규모 작전을 시작했다.보안군은 모든 도로 블록과 텐트 캠프에 집결해 참가자들의 퇴장을 요구했고, 그들은 그 뒤를 따라 현장을 물리적으로 통제하려고 시도했다.경찰에 따르면 물리적 무력은 반정부 시위대 1명에게만 사용됐고 12명은 경찰의 작전에 저항해 체포됐다.또한 이동을 거부했던 The System Kills Us 소속 승합차는 경찰에 의해 압수되어 압수되었고 소유주는 벌금형을 받았다.대낮까지 보안군은 시위대를 제압하고 시내 모든 도로 블록과 텐트 캠프를 철거하는 데 성공해 ^{[220][221][222]}교통 흐름을 정상화시켰다.

바르나와 스타라 자가라에서도 비슷한 경찰 작전이 벌어졌으며, 정부군에 의해 비슷한 도로 블록이 파괴되었다.바르나에서 두 명의 시위자도 경찰에 ^{[220][221][222]}저항하려다 체포되었다.이후 플로브디프에서도 비슷한 급습이 벌어졌고, 시위대 60명은 '공공질서 ^[223]위반'으로 경찰에 의해 벌금형을 받았다.

발레리 시메오노프 NFSB 당수는 국영 TV에 출연해 "국내 소규모 내전을 피하기 위해 바리케이드를 철거했다"고 밝힌 반면 시위 지도자들은 ^[221]전국에 더 많은 대규모 도로 블록을 설치하는 것으로 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불가리아 고용기업연합(KRIB)은 보리소프 총리에게 그의 신속한 대응에 감사를 표하는 친서를 보내 경찰의 운영에 대한 열의를 나타냈다.KRIB는 경찰에게 시위대의 바리케이드를 철거하라고 요구하는 편지를 3일 전에 정부에 보냈다고 말하면서 경찰 작전을 촉발시킨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KRIB는 또한 정부가 사전에 정의된 '적합한' 장소에만 ^[224]시위를 제한하는 명령을 내릴 것을 주장했다.

저녁 무렵, 시위대는 주변에 모여 텐트 수용소와 바리케이드를 재건하기 시작했다.일부 시위자들은 수도 이글스 다리에 텐트를 치고 다른 시위자들은 공원 벤치, 쓰레기통, 그리고 다른 물건들로 거리에 바리케이드를 쳤다.시위자 중 한 명이 경찰에게 체포되었고, 경찰은 그가 방망이를 들고 다닌다고 비난했다.이 때문에 시위대는 그가 타고 있던 승합차 주위에 인간 사슬을 형성해 승합차가 그를 호위하는 것을 막으려 했지만 경찰 병력이 이를 뚫고 ^[225][226]나가는 데는 실패했다.플로브디프 시에서는 시위대가 행진하는 것을 막고 ^[226]군중을 가로막는 두꺼운 경찰 저지선을 뚫고 새로운 바리케이드를 설치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 ; 에 대한 를 한다.

이날 이른 밤 이글스 브릿지 바리케이드에서 시위대는 자신들을 공격하기 위해 파견된 헌병들과 대치했다.시위대는 헌병차가 접근하자 임시 방어를 실시했다.시위대의 저항 의사를 알아차린 헌병들은 바리케이드를 해체하지 않고 철수했다.그 직후, 소피아 대학 ^[227]앞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로의 수도 주변에 더 많은 바리케이드가 세워졌다.

동이 튼 후 반정부 시위대는 도건 사라이 비치 페스티벌로 불리는 민주통합당 명예당 당수 아흐메드 도건의 관저 근처의 로제네츠 해변으로 향했습니다.이 해변은 7월 초 국가보안청 경비원들과의 대립이 시위 운동의 폭발의 원인 중 하나로 변한 장소였다.집회 참가자들은 방해받지 않고 해변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받았고, 그 위에 그들은 태극기를 게양하는 높은 깃대를 세웠다.놀랍게도 도간은 직접 사저 밖으로 나와 시위자들에게 말을 걸어달라고 부탁했다.시위대는 침착하게 그의 요구를 발표했는데, 특히 보리소프와 게셰프에 대한 도건의 지지가 완전히 철회됐다.도간은 모든 요구에 고개를 끄덕이고 "네"라고 대답한 뒤 시위대의 행운을 빌며 군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자신의 ^[228][229]집으로 돌아갔다.

라데프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야당에 대한 탄압은 정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고 언급하면서 나라의 정치적 위기는 보리소프와 게셰프의 사임에 의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230]

9일 (9시

저녁 무렵 보리소프 수상은 경찰에게 강제로 바리케이드를 철거하지 말라고 명령했다고 언론에 발표했다.앞서 시위대는 차량 호송대를 조직해 불가리아와 세르비아 사이의 칼로티나 국경 검문소를 봉쇄해 수 킬로미터에 이르는 교통 체증을 야기했다.이 단체는 경찰대에 의해 네 차례에 걸쳐 멈춰 섰고, 법 집행 당국은 이 단체가 "자동차 충돌의 조건"을 만들고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시위대는 경찰에 의해 불법적으로 괴롭힘을 당한 적이 없으며 대신 당했다고 주장했다.그 단체는 한 시간 ^[231]후에 자발적으로 도로 봉쇄를 해제했다.

- 스캔들; 8월 10일 - NSS 직원 징계

시위대는 소피아 대학 건물 앞에 있는 바리케이드를 자진 철거하며 주민들에게 더 이상 불편을 끼치고 싶지 않다며 대신 각료회의 건물 앞 텐트촌에 합류해 총리의 퇴진압을 기대했다.반면 ^[232]바르나의 시위대는 이전에 경찰들에 의해 철거되었던 텐트 캠프를 시청 앞에 다시 세웠다.경찰은 시위대가 캠프를 재건하는 것을 잠시 막으려 했으나 짧은 ^[233]충돌로 후퇴했다.

시위운동의 발단이 된 로제네츠 해변 사건에서 거센 비난을 받은 국가안전보장국은 로제네츠 해변에서의 사건 동안 그들의 요원들의 행동에 대한 검토를 마무리했다.NSS는 그들의 직원들이 그들의 직업적 의무에 따라 행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그 후의 징계 조치에서는, 그 기관의 멤버 중 2명이 징계상의 이유로 해고되어 2명은 강등 통지에, 2명은 구두로 ^[234][235]징계되었다.

민주 불가리아 지도자인 흐리스토 이바노프가 SIC 범죄조직과 연계된 전직 NDSV 국회의원 디미타 람보프스키로 알려진 또 다른 남자가 접근한 장면이 비디오에 공개되면서 시위 운동은 파문으로 뒤흔들었다.람보프스키는 이바노프에게 다가가 불가리아 지하세계의 또 다른 인물과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을 요청했다.이바노프는 람보프스키에게 말을 멈추라고 손짓하며 대화는 나중에 해야 한다고 말했고, 람보프스키도 ^{[236][237][238]}이에 동의했다.이바노프는 나중에 람보프스키와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설명하면서 두 사람이 "8난쟁이" 수사 과정에서 만났다고 말했지만 범죄 지하세계와의 연관성은 부인했다.이바노프는 보리소프 총리가 SIC의 뿌리 깊은 존재라는 것을 불가리아 전체가 알고 있다며 이 행사가 그의 ^[238]명성을 훼손하기 위한 정부의 선전 캠페인의 일부라고 주장했다.그러나 일부 시위대는 람보프스키의 설명이 불충분하다고 ^[239]판단해 람보프스키와 나눈 대화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보리소프 총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흐리스토 이바노프와 함께 일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며 이바노프는 이전 정부에서 자신의 부관이었고 보리소프는 이바노프가 어떤 직책에서도 사임하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반면 보리소프는 라데프 ^[240][241]대통령의 퇴진만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다.

야당인 사회당은 국회 휴회를 방해하고 8월 13일 임시회의를 여는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 성공했다.사회당은 여당 회의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구하며 정부가 ^[242][243]제출한 예산안을 검토했다.사회당 지도자인 코르넬리야 니노바는 내각의 사임과 조기 총선이 이 나라의 정치적 ^[244]위기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녀의 당은 계속해서 정부의 퇴진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슬리븐 마을에서는 GERB와 SDS의 합동본부가 여당으로부터 "파손 행위"라고 묘사된 시위대에 의해 붉은 페인트를 튀겼다.반정부 시위대는 연립 여당의 ^[245]퇴진을 요구하며 본부 앞에서 또 다른 시위를 계획하는 것으로 대응했다.

이날 오후 불가리아 과학아카데미를 대표하는 약 170명의 과학자들이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공개 서한에 서명했다.과학자들은 이른바 ^[246][247]'독재적 마피오소식 통치 방식', 체계적 부패, 검찰의 정치적 남용 주장, 그리고 COVID-19 대유행에 대한 불충분한 조치를 요구의 이유로 들었다.

- , 8월 12일 - 日, 日, 日

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대처에 대한 대중의 불만에 대응하여, 보리소프 총리는 주로 학교, 학생, 젊은 가정을 겨냥한 두 번째 경기부양책을 발표했다.내각은 성명에서 새로운 경기부양책이 2532,000명의 불가리아 ^[248]레프에게 적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위자들은 새로운 조치들을 거부하고 자신들의 요구는 그대로였다고 말했다.소피아에서 시위대는 눈을 가린 채 주독일 대사관으로 행진했는데, 시위자들은 보리소프의 마피아식 ^[249][250]지도력에 대한 유럽연합의 무관심을 암시한다고 말했다.소피아 대학 앞 교차로도 시위대가 다시 한 번 봉쇄했다. 소피아 대학 앞은 이틀 ^[251]전 다른 시위대가 자진해제했다.

지금까지 이 나라의 경찰 병력이 시위자들이 여러 번 트라키아 고속도로를 물리적으로 봉쇄하는 것을 막았기 때문에, 반정부 시위자들은 대신 그들의 차량과 합류하여 고속도로를 봉쇄하고, 모든 차선을 저속으로 운전하여 효과적으로 도로의 구르는 바리케이드를 만들었다.고속도로를 ^[252][253]막은 1킬로미터 길이의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그 직후 하스코보와 벨리코 타르노보에서도 비슷한 바리케이드 모터케이드가 열려 양 도시의 많은 지역에서 몇 ^[249]시간 동안 교통이 통제되었다.

– 실패; 월 13 일 – 임 13 、 fails 13 13 、 13 13 13 13 13 13 13

이번 임시국회는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임시국회를 소집한 사회당 의원들 외에 민주노동당 소속 의원들, GERB 소속 의원 2명, 볼랴 출신 의원 1명만 참석했다.사회당 의원들은 회의 참석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비난했고 GERB의 의회 지도자인 코르넬리야 니노바는 정족수 ^[254]달성을 위해 모든 것을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회의 실패와 총리의 국회 불참에 이어 시위자들은 야유를 ^[255]보내며 계란을 던졌다.

36일 밤 시위대가 ^[256]바리케이드를 더 쳐 소피아 루마니아 대사관 주변 교차로를 봉쇄하고 불가리아와 ^[257]루마니아를 연결하는 다뉴브 다리를 봉쇄하면서 봉쇄는 더욱 악화됐다.

- , 14일 - 대국회 개최

★★★

예상치 못한 움직임으로, 보리소프 총리는 대국민 TV 연설을 통해 불가리아 헌법 개정을 책임지는 선출직 제헌의회인 대국회의 소집이 있을 때까지 사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그는 또한 다음과 같은 헌법 ^{[258][259][260][261]}개정을 제안했다.

• 일반 국회의원의 선출직 대의원 수는 240명에서 120명으로, 한나라당의 선출직 대의원 수는 400명에서 280명으로 줄어든다.
• 되고 대신 두
• 과 사법제도된다.
• '개별 헌법소원연구소' 창설
• 검사장이 6개월에 한 번씩 국회에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권한
• 국회는 검사장의 허가를 받아 개별 사법사건에 대해 검사장을 면담할 수 있도록 한다.

게다가, 그는 한나라당의 400명의 대의원 중 200명이 비례대표가 아닌 다수당인 FPTP 제도를 통해 선출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는데, 이것은 ^[260]여당에 유리할 것이다.그의 제안은 대국회에 대한 표결이 ^[259]이루어지기 전에 우리나라 일반 국회에서 2/3의 초강수를 차지해야 할 것이다.

반응

그의 연설에 대한 반응은 거의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VMRO의 연립 파트너들은 선거나 국민투표에서 투표하는 것을 금지함으로써 특정 교육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선거권을 박탈하는 추가 개정안을 요구하고 (불가리아에서는 이미 시행되지 않았지만) 강제 투표의 도입, "보호"를 요구했다.불가리아인의 권리를 위해" 모든 남성의 의무 징집, (이미 헌법에 존재하고 있는) 미래의 동성결혼 합법화 금지 및 대통령의 ^[262]권한 증대를 금지한다.SDS의 그의 다른 동맹국들은 보리소프의 제안을 "정치적이고 시기적절하다"고 말하며 "유로보-루카나이트 ^[263]헌법의 페이지를 닫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야당 지도자인 마야 마놀로바는 그의 연설이 조직폭력배나 델리안 ^[264]피브스키에 의해 쓰여졌다고 총리에게 요구하며 제안을 거부했다.

불가리아 사회당의 의회 서기는 수정안이 시위대를 진정시키기 위한 보리소프의 시도로만 본다고 말했으며 수정안에는 "상당한 포퓰리즘"^[265]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Volya leader Veselin Mareshki, who had until then supported the government, stated that he saw the calling of elections for a Grand National Assembly as an "absolutely unnecessary construction" and a "waste of time".^[265]

There Are Such People leader Slavi Trifonov commented that in putting forward these proposals, Borisov had become "the official leader of the protests against himself".^[265]

Democratic Bulgaria leader Hristo Ivanov remarked that the proposed amendments were a "very late step in a good direction", calling the proposals "not so much a new constitution, but rather a serious revision [of the existing constitution]".^[265]

Protesters at the barricades rejected the PM's proposals, expressing both a doubt that Borisov could push the amendments through and that the amendments would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country.^[266]

Later that day, the proposals were also rejected by President Rumen Radev, who stated that the constitution only allowed for a Grand National Assembly to be called for by either a majority in the national assembly or by the President – not by the Prime Minister. He then accused the Prime Minister of violating the law, suppressing freedom of speech and turning "Bulgaria's parliamentary democracy into an autocracy", after which he once again called for the government's resignation.^[267][268]

By the evening, the protests deepened as demonstrators established yet more barricades. The Pass of the Republic through the Balkan Mountains was blocked by demonstrators which stated that they would only allow automobiles carrying sick people, children or emergency services through. Meanwhile, a protest motorcade blocked the road near Kalotina for several hours, creating a 15-kilometer-long traffic jam. Protesters also attempted to block the international route E79 between Blagoevgrad and Simitli, but were prevented from doing so by police and gendarme forces. Shortly thereafter, protesters attempted to block the route again, this time tying their hands in chains to prevent themselves from being removed by police. This attempt led to clashes between protesters and the police, which managed to prevent the demonstrators from closing the road. Protesting crowds refused to leave and instead began attempting to tie down gendarme vehicles and establish road blocks, leading to intermittent clashes between themselves and the authorities.^[269][270]

17 August – Ministry of Justice occupation attempt; Constitutional amendments introduced

Early that morning, a group of anti-government protesters stormed the Ministry of Justice building, insisting vehemently to speak to the minister for justice himself. The demonstrators were stopped from reaching his office by security guards, at which point the former began shouting slogans demanding the resignations of the government, which in turn led to verbal altercations between themselves and the guards. The group then occupied and blocked the building's entrance for half an hour, after which they left toward Eagles' Bridge.^[271][272]

By noon, the ruling party's parliamentary chief deposited GERB's new constitutional amendment proposals before the national assembly.^[273] The proposal diverged from GERB's previous public announcement, surprisingly proposing the abolition of the institution of the Grand National Assembly entirely, instead transferring all of its responsibilities over to the ordinary National Assembly. The proposed clause that would have allowed citizens to petition the nation's constitutional court directly was also removed from the proposal, while the terms of the chief justices and the chief prosecutor were shortened to 5 years.^[274] On that date, protesters once again blocked the intersection in front of the Romanian embassy in Sofia.^[275]

18 August – Ministry of Interior Affairs pelted with eggs and tomatoes

In the evening of the 41st day of protests, thousands of protesters marched to the Ministry of Interior Affairs in downtown Sofia, and pelted it with eggs and tomatoes.^[276]

19 August – Ombudsman defects; Nikolay Barekov opposes Hristo Ivanov

The ruling party was reported as having struck a deal to secure the supermajority necessary to push through its proposed constitutional amendments. This came after Volya Movement leader Veselin Mareshki announced his support for the proposals, pending the addition of his demand for majoritarian single-member district majority voting. The BSP announced its opposition to the amendments, while the DPS refused to comment. The ruling party however suffered a defection after the government-appointed National Ombudsman and former GERB Minister for Justice Diana Kovacheva announced that she would oppose the amendments, claiming that they would turn the Ombudsman into a "puppet" and might degrade human rights in the country.^{[277][278][279]}

Former media mogul and MEP Nikolay Barekov announced that he would start organizing protests not only against the government, but also against Democratic Bulgaria leader Hristo Ivanov. Barekov alleged that Ivanov only protests against Ahmed Dogan, while ignoring other "stooges". He also alleged that Ivanov and his party had attempted to take over and subsequently divided and marginalized the protest movement through the use of "paid crazies". He further questioned Ivanov about alleged ties to the criminal underworld and claimed that his party maintained "shining office inside a super luxurious building" while not being entitled to a state subsidy. To this end, he called for anti-Ivanov and anti-Borisov protesters to occupy Democratic Bulgaria's offices in the following days.^{[280][281][282]}

The daily protests in Sofia were joined by groups campaigning for disability rights, anti-racism, and LGBT rights,^[283] which organized a procession around the capital, accompanied by musical bands made up from ethnic minorities.^[284][285]

20 August

In the evening of the 43rd day of protests, thousands of protesters marched once again to the Ministry of Interior Affairs in downtown Sofia and pelted it with loads of eggs, tomatoes and toilet paper.^[286]

21 August – Protesters hang banner from major historic monument

As Bulgaria marked the 143 year anniversary of the battle of Shipka Pass, one of the defining moments in Bulgaria's history, a group of five anti-government demonstrators barricaded themselves inside the Shipka monument that commemorates the events of the battle. The group then hung a large banner in the colors of the Bulgarian flag with the phrase "RESIGN" superimposed on top. They were forcefully removed from the historic monument by police forces, which also took down their banner. The Poisonous Trio - an informal group of three protest organizers criticised the move, stating that national monuments shouldn't be used for political purposes, while the historic site's custodian defined it as an "insult".^[287][288]

President Radev, who gave a speech at the event, did not comment on the banner, but stated that the government and chief prosecutor should resign immediately, which he opined ought to be followed by a self-dissolution of the nation's parliament, which he defined as "discredited and now stripped of any legitimacy".^[289]

Meanwhile, the Security Union, a labour union representing judicial police officers and prison guards organized its own protest in front of the Palace of Justice in the city of Burgas. The Security Union alleged that the Minister for Justice had violated previously concluded agreements between himself and the union and misappropriated funds earmarked for the two services it represents. Several hours after the protest had started, the Justice Minister agreed to meet with union representatives, to whom he promised to renew and uphold the agreements.^[290][291]

25 August – Dead fish in front of the Council of Ministers

On the 48th day of protests, a few thousand protesters unloaded piles of dead fish in front of the Council of Ministers.^[292]

26 August – Minister for Justice resigns

The Minister for Justice Danail Kirilov announced that he would be resigning from his post. Bulgarian media linked his resignation to the scandals surrounding the Rosenets beach incident and the government's constitutional amendment proposals, as well as to an order PM Borisov had issued him about a month prior. The order in question forbade Kirilov from making any comments on social media and was seen as insulting to him and his position. Kirilov was widely expected to be 'sacrificed' by Borisov during the 23 July government reshuffle, but ended up unaffected and remained in his position until his decision to resign on 26 August.^[293][294]

27 August - Electoral Commission Chairwoman resigns

Stefka Stoeva, the Chairwoman of Bulgaria's supreme electoral authority - the Central Electoral Council announced her resignation during the council's daily meeting. Although the resignation cited "private reasons", it was immediately preceded by a 20-minute speech by Stoeva, in which she starkly criticized the government's announced electoral reforms.^[295][296]

31 August - Government majority in jeopardy

DPS Chairman Mustafa Karadaya announced that following deliberations, his party had decided to distance itself from the government's constitutional amendment proposals and said that his party would not sign or support the amendment motion in parliament.^[297] This move left the government without a clear majority, as it meant that besides the ruling GERB, the government could only count on the unconditional support of the NFSB and the conditional support of VMRO, with all of Bulgaria's remaining parties reacting either ambivalently or with open opposition to the ruling party's proposals.^[298]

September

2 September

New National Assembly Session, DPS announces third position

The National Assembly met for the first time since beginning of its recess, meeting for the first time in the new assembly building designed to insulate the assemblymen from the protests and journalists.^[299] The Association of European Journalists criticised the move, stating that the new building's security protocols prohibited journalists from accessing the assembly floor itself and instead limited them to only being able to cover predefined "protocol messages".^[300]

Bulgarian President Rumen Radev took to the tribune with a raised fist, while the pro-government GERB, NFSB and VMRO deputies refused to hear his speech and demonstratively left the building as soon as the president ascended the tribune. Radev criticised the assembly, stating that it had become "a mute and obedient executor of the prime minister's will" and reiterated his belief that the only way to solve the political crisis in the country was through the resignation of the entire government, followed by early elections.^[301] Following the end of the president's speech, the ruling coalition deputies returned to the floor and made their own statement, accusing Radev of having supported "purges" and "rebellions" and stated that "history would never remember a politician with a raised fist positively".^[302]

Most surprisingly of all, DPS leader Mustafa Karadaya then took to the floor and announced that his party will demand that both the government and the president resign. Karadaya lambasted the president's support for the protest movement and asserted that only his party could "guarantee the rights and freedoms of the individuals, the territorial integrity and national sovereignty of the country, the irreplacability of the democracy and the free market economy".^[303][304]

Grand National Revolt

Meanwhile, the protests in front of the assembly escalated dramatically. As protest leaders called for a "Grand National Revolt" (a play on words on "Grand National Assembly"), anti-government protesters attempted to break the police cordon and storm the assembly while it was in session, leading to physical clashes between themselves and security forces. Violence erupted, with police using tear gas against the demonstrators, also injuring several journalists in the process. Demonstrators responded by throwing firecrackers, bales of hay and bottles at the authorities. The Gendarmerie was called to assist police forces, but its buses were blocked by protesting crowds and tensions rose as they attempted to arrest one of the demonstrators. The protesters forced the gendarmes to release the arrestee. The situation nevertheless did not defuse and some protesters started throwing bricks at the authorities, after which they set fire to more bales of hay and hurled the burning hay at the policemen. In an emergency press conference, the authorities stated that protesters had exposed the policemen to unknown gasses, which they were allegedly attempting to use as a weapon against security forces. They reported that over 20 police officers had been injured by 10:00, announcing that the police had begun to arrest some demonstrators and threatened to use physical force "if tensions escalate".^{[305][306][307]} Emergency medical services reported that by 15:15 they had intervened to treat over 38 people injured in the Sofia clashes, hospitalizing 21 and giving field treatment to the remaining 17. They also reported that another 30 bogus calls to the services were made.^[308] Ivaylo Ivanov, the Secretary-General of the Ministry of Interior claimed that the protesters had overstepped boundaries quite a bit, throwing self-made explosive devices at policemen, resulting in numerous injuries. Provocateurs affiliated with football fan clubs are believed to have played a major part in the escalation.^[309] According to police sources, 30 out of the 35 arrested demonstrators had previous criminal transgressions.^[310]

Anti-government demonstrators also erected roadblocks at several key points across the country, blocking the Danube Bridge,^[305] the Veleka Bridge near Sinemorets^[311] and the Bulgarian-Romanian border checkpoint near Silistra as part of the "Grand National Revolt".^[312]

Meanwhile, Bulgarian police arrested Kostadin Kostadinov, leader of the anti-government Vazrazhdane party who was attending that day's protests.^[313][314]

Government secures a slim majority

Later that day, GERB announced that it had managed to secure a majority in the house and would be depositing their proposed constitutional amendments after having managed to convince a faction of Volya deputies and a couple of independent MPs to support the government, in addition to obtaining assurances from the VMRO that the latter would continue supporting the government.^[315][316] The news of this development was not received positively by the protesters, which in turn stated that the protests would continue until the definitive resignation of the entire government. At the same time, the demonstrators that had blocked the Danube Bridge earlier that day voluntarily lifted their blockade, after they learned that their roadblock had caused a minor road traffic accident on a nearby small road, as well as massive traffic jams deep into neighbouring Romania.^[317]

Peaceful protest turns to violent riot

By around 22:00, news of the arrests alongside the government's decision to stay in power turned the so far entirely peaceful protest into a violent riot. Radical protesters attacked the stationed policemen by subjecting them to a hail of thrown objects, including a device the police described as an IED. One of the protest organizers, Nikolay Hadjigenov, appealed to the crowd to stop the violence and continue protesting peacefully. The radical groups rejected his pleas and instead began attacking him as well. Several peaceful anti-government demonstrators also attempted to reason with the more radical camp in an attempt to stop the protest from turning into a riot, but their attempts were unsuccessful. They were pushed aside and their protest tent camp was then destroyed by the radicals, which took rubble from the broken remains of the camp and threw it at the police officers. A group of peaceful demonstrators then attempted to form a human wall cordon in front of the officers in an attempt to protect them from thrown objects. They were also targeted by the radical group and withdrew after brief clashes.^[318][319]

By 23:00 the Gendarmes advanced on the enraged crowd and attempted to disperse it. After clashing with demonstrators, security forces had managed to divide the protesting crowd in two.^[318] The crowd nevertheless resisted and chanted insults that compared security forces to janissaries. The Chief of Bulgarian Police stated that the violence had begun after hardcore football hooligans had infiltrated that day's protests and accused an "organized football hooligan mob" of that day's escalation.^[320][321]

By midnight, the police had brought a water cannon to assist with the dispersal of the protest and attacked demonstrators with tear gas, pepper spray and baton charges. Tens of policemen and protesters were reported to have been injured, and a police action to arrest protesters had begun.^[322] Journalist Dimitar Kenarov was handcuffed, dragged and kicked in the head by police. His camera was broken and he was pushed against the pavement for several hours despite him presenting his press card. The Association of European Journalists condemned the violence against Kenarov and stated that they will report this case of police brutality to their international partner organizations.^[323]

3 September - Police crackdown

In the early night hours of the day, the police engaged in brutal clashes with protesting crowds. The police reported that over 80 of their own were wounded in the clashes, while over 200 protesters were arrested.^[324] At around 3:00 security forces charged at and dismantled two of the three tent camps in the city.^[325]

Protests continue

By 10:30 anti-government protesters once again attempted to block one of Sofia's main boulevards, while the police blocked them from doing so. Following brief clashes security forces shoved the protesters back to the sidewalks.^[326] Arrests followed and a further 34 people were arrested by the authorities by 15:30 under accusations of hooliganism.^[327] Despite this, demonstrators had managed to push back police forces and successfully occupy the boulevard by the afternoon.^[328]

Meanwhile, the ruling party announced that a potential government resignation was out of the question and blamed the protest organizers, as well as President Radev, for the previous night's violence.^[329]

President Radev accuses the government

By evening, President Radev addressed the nation on live television. He accused the government of having used agent provocateurs to radicalize the protest movement, so as to give an excuse for the security forces to unleash "massive and disproportional police brutality against protesters and journalists". Radev appealed to both the protesters and security forces to remain calm and "refuse to be involved in an orchestrated play to save the corrupt government". He finished his speech by demanding the "immediate and unconditional resignation of the cabinet" as the "only possible exit out of the crisis".^[330][331] Similar accusations were made by several prominent protest leaders from the "Poisonous Trio", who stated that the protest movement had carried on peacefully for 55 days, before unknown aggressive individuals had infiltrated the previous day's protests.^[332][333]

At 19:30, a large anti-government rally marched peacefully through the capital and continued until past midnight, blocking several roads, but avoiding clashes with the authorities. Police forces nevertheless stormed and blocked the area around the Sofia Archaeological Museum, due to what they called an "unidentified item". Protest organizers called for a rebuilding of the demolished barricades, some of which were briefly rebuilt, but then taken down again voluntarily by the protesters.^[334]

4 September - Hippoland investigation

Police arrests continued, notably detaining Aleksandar Branekov, a football star that had formerly played for CSKA Sofia and Lokomotiv Sofia under accusation that he threw paving stones at security forces during the 2 September riot.^[335]

Authorities from various government branches raided Hippoland, a company selling children's toys, after it was revealed that the owner and his son had attended the anti-government protests and criticised the police. The country's interior ministry denied that the raids were political in nature and stated that they had found a "discrepancy" between the company's balance sheet and cash on hand worth around 9,60 lev (around 6 US dollars). Anti-government demonstrators took to supporting Hippoland by gathering outside its stores across the country, following which the investigations into the company were suspended by the authorities.^[336][337]

As protests gathered in the city centre, police forces set up checkpoints to control the flow of people around the protests. Meanwhile, anti-government demonstrators once more built a new tent camp next to the main government buildings in the city. The protesters called for a "Grand National Revolt 2" on 10 September, but stated that they would not support violence. Many demonstrators at the rally brought toys purchased from Hippoland in an act of solidarity with the company.^[338][339]

The "Poisonous Trio" of protest organizers called for a boycott against the nation's parliament by all opposition parties represented within it.^[340] Following their calls, only 119 of the country's 240 parliamentarians registered their attendance in the session, two short of the 121 minimum for a quorum. This paralyzed the national assembly and led to the failure of the parliamentary sitting due to the lack of a quorum. The news of this were greeted by "RESIGN" chants from the socialist deputies that attended, but did not register for the sitting.^[341]

7 September - Socialists' parliamentary boycott

The Bulgarian Socialist Party, the largest parliamentary opposition party in the country, announced that it would extend its parliamentary boycott indefinitely, refusing to register its deputies in the national assembly in an attempt to strip the chamber of the quorum necessary for it to function. The Socialists announced that they would attend only if it concerns the introduction of machine voting or for the dissolution of the assembly, while boycotting all other parliamentary business. The leader of GERB's parliamentary group expressed apathy for their decision, stating that "they were going to leave - they should leave!".^[342]

9 September - DPS refuses to boycott parliament

The National Assembly's quorum was saved by the DPS, which took a last-minute decision to register their presence in the chamber and abstain from joining the Socialists' boycott.^[343]

10 September - Grand National Revolt 2

Anti-government protests began as early as 8:00, as crowds gathered in an attempt to block the pro-government majority deputies from making their way into the assembly building. Despite this and due to a heavy police presence, the deputies managed to enter the building through its side entrance and declared that they would not be resigning. The demonstrators managed to block a major Sofia boulevard, but their gathering was limited by many police checkpoints, that screened and limited the flow of people into the protest. Police forces reported that six protesters were arrested, among which several which carried water guns and one woman that had a can of pepper spray in her purse. Authorities also reported raiding a nearby park and finding bottles, unidentified knives, unidentified liquids, as well as several sticks and stones in the dirt, adding that items such as those could be dangerous and justify the control measures imposed on the protests. Meanwhile, the Socialist deputies refused to even enter the assembly and instead joined the protesting crowds as ordinary citizens. The government initially stated that it had obtained a quorum, but a headcount two hours later revealed that a quorum was, in fact, lacking. This once again paralyzed the assembly and the members of parliament were escorted out of the building under guard shortly before 11:00.^[344][345]

16 September - Infiltration of the parliament; Quorum narrowly reestablished

Anti-government protesters from The System Kills Us, accompanied by Maya Manolova and her organization Izpravise.BG infiltrated the new parliament building and barricaded themselves inside alongside a young person with cerebral palsy in a wheelchair. From inside, the demonstrators attempted to distribute declarations calling for the dissolution of the assembly and fresh elections, which they wanted members of parliament to sign. Ultimately, their declarations were only signed by three socialist assembly members before the demonstrators were forcefully removed from the building by police and guards from the National Service for Protection. Protesters and politicians from the opposition blamed chairman of the National Assembly Tsveta Karayancheva for disallowing access to the Parliament's toilet for the disabled person and for ordering the forceful removal of protesters by the National Service for Protection. The BSP and DPS demanded Karayancheva's resignation.^{[346][347][348]}

As the assembly began its session, the government managed to secure a 121-seat quorum for the assembly, narrowly securing the functioning of the chamber by a present majority of just one person. However, the government failed to convince the assembly to pass its proposed electoral reform, intended to switch Bulgaria to a more majoritarian electoral system, resulting in their motion failing in the chamber.^[349]

22 September - Grand National Revolt 3

The third major protest under the slogan of Grand National Revolt occurred on Bulgaria's Independence Day. Thousands gathered at the Largo after 17:00 to demand the government's resignation. Chairman of the National Assembly Tsveta Karayancheva was met by protesters in Veliko Tarnovo where she delivered a speech on account of Independence Day. Protesters hooted and shouted "resign" throughout her whole speech, forcing her to interrupt it on one occasion. Later in the evening protesters marched to the old Parliament building and attempted to circumvent it, but were stopped by a heavy police cordon. This resulted in minor clashes with police forces, but there were no seriously injured people and only one person was arrested.^[350]

24 September - DPS headquarters pelted with eggs

At the end of the 78th day of protests, anti-government demonstrators marched to the headquarters of the DPS and pelted it with loads of eggs.^[351]

25 September - Sofia Municipality building pelted with eggs

On the 79th day since the beginning of the protests, the demonstrators focused on their demand for the resignation of Sofia mayor Yordanka Fandakova, and marched to the Sofia Municipality building, pelting it with a multitude of eggs.^[352]

October

3 October - Grand National Revolt 4

Tens of thousands of demonstrators gathered in downtown Sofia for the 4th edition of the Grand National Revolts. Later in the evening, the protesters marched to the Alexander Nevsky Cathedral, this time without any altercations with the police forces.^[353]

16 October - Grand National Revolt 5

On the 100th day of the protests thousands of demonstrators gathered in the Bulgarian capital for the 5th Grand National Revolt. In the early afternoon a group of students from Sofia University carrying a large "Resign" banner were halted by police as they tried to join the larger group of demonstrators at the Largo. In response, protesters from the Largo marched towards the university and the police was forced to let the students pass.

Members of the European Parliament Paul Tang from the Netherlands and Ivan Sinčić from Croatia joined the protest and addressed the crowd from the stage. Romanian MEP Ramona Strugariu also express her support for the demonstrators via video conference. Irish MEP Clare Daly was expected to speak via video conference, but due to the worsening weather conditions it was announced that she would instead attend the protest personally on the following day.

Despite intensifying thunderstorm, demonstrators marched towards Alexander Nevsky Cathedral where Priest Dionisiy said a prayer. The procession then continued towards the Bulgarian National Television where a live debate show hosted one of the protest leaders Arman Babikyan. Protesters again demanded the resignation of BNT director general Emil Koshlukov and clashed with police during a brief attempt to storm the building. It was announced that this would be the last Grand National Revolt and that the protests would take a different approach from now on.^[354]

An anti-government demonstration was also held in Varna in support of Grand National Revolt 5.

19 October - Ministry of Defence pelted with eggs and tomatoes

On the evening of the 103rd day of protests, the demonstrators marched to the Ministry of Defence and pelted the building with loads of eggs and tomatoes.^[355]

20 October - COVID-related protest

On 20 October 2020, there were anti-mask sentiments expressed by members of the protest movement, with many of the participants opposed to the compulsory wearing of masks in open air spaces.^[356]

22 October - Ministry of Finance pelted with eggs and tomatoes

On day 106 since the beginning of the protests, anti-government demonstrators marched to the Ministry of Finance, pelting the building with multiple eggs and tomatoes.^[357]

November

1 November - Poisonous Trio change their approach toward the daily protests

At the start of November, the "Poisonous Trio" stepped down as leaders and organizers of the daily protests, citing as a reason "an attempt to slow the spread of the virus", and changed their approach to "alternative and more infrequent forms of protest".^[358][359]

3 November - Protest in front of the GERB headquarters

On the 118th day of protests in Sofia, demonstrators marched to the headquarters of the main ruling party GERB, demanding for the resignation of GERB leader and prime-minister Boyko Borisov.^[360]

10 November - Protest in front of the Information Service building

In the evening of the 125th day since the beginning of the protests, demonstrators marched to the building of Information Service - the state company that is responsible for counting and tabulating the votes during elections in Bulgaria. The protesters demanded for the resignation of Information Service's chairman Mihail Konstantinov, because of his close ties with the ruling party. The anti-government demonstrators accused Information Service of engaging in electoral fraud, favoring the ruling party GERB, citing that "it doesn't matter who cast the votes, it matters who counts the votes".^[361]

16 November - Protest in front of the VMRO headquarters

On the 131st day of protests, demonstrators gathered in front of the VMRO headquarters - one of GERB's coalition partners. From the windows of the higher floors of the building, the VMRO members and activists were throwing firecrackers and squirting water with a hose on top of the protesters. One of the VMRO activists was the member of the European Parliament - Angel Dzhambazki.^[362][363]

December

The protests continued in December, but they saw less turnout compared to the summer months.

4 December - automobile parade

Protesters participated in their second vehicle parade (the first one took place in July), starting from the Bulgarian National Bank and reaching the Vrana Palace, maintaining a speed of 20 km/h and honking horns.^[364]

23 December - focus on the office of the general prosecutor

The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Justice for All" (Bulgarian: "Правосъдие за всеки") organized a demonstration in favor of removing the position of chief prosecutor.^[365] Tsar Osvoboditel Boulevard was temporarily blocked as well.^[366]

2021

January

Protests continue into the new year

The daily protests continue into 2021 with several hundred demonstrators gathering to celebrate the new year, while demanding for Borisov's resignation in front of the Council of Ministers.^[367]

February

Second protest in front of Borisov's house

On February 13, anti-government demonstrators gathered for a second time (first time being in August) in front of PM Borisov's personal home in the western suburb of Sofia - Bankya. The protestors asserted that Borisov has committed many crimes for which they think he should face court trial and be sentenced to imprisonment. Borisov was not present at his home during the protest, with the house being presumably empty.^[368]

March

Third protest in front of Borisov's home

On March 6, anti-government protestors gathered for a third time in front of Boyko Borisov's private home in Bankya. The house was once again presumably empty. The demonstrators painted with chalk the street in front of the house, writing: "resignation", "prison", "murderer", "thief", "traitor", "mafia boss", "criminal", "coward", "liar", "damn you", "shame and disgrace" etc.^[369]

Protests in front of Dogan's mansion and Borisov's residence in Boyana

On March 13, anti-government demonstrators gathered in front of oligarch Ahmed Dogan's mansion in Sofia's southern neighborhood Boyana. Right after that, they went to the adjacent governmental residence of Prime Minister Borisov. The protestors wanted to meet Dogan and Borisov, in order to perform citizen's arrests on them. However, both political leaders did not show up.^[370][371]

Fourth protest in front of Borisov's house

On March 21, despite the bad winter conditions, anti-government demonstrators visited for a fourth time the private home of Prime Minister Boyko Borisov in Bankya. The protestors assured that they will gather in front of Borisov's house regularly, until after Borisov is put in prison for the many crimes that he has committed.^[372]

April

Protest in front of GERB's headquarters

On April 4, 2021, supporters of "The System is Killing Us", unhappy with the election results, demonstrated in front of the governing party's headquarters in the capital.^[373]

Protests end triumphantly

On April 16, 2021, after 282 consecutive days of demonstrations against the 3rd Borisov government, the core of the protestors declared the end of their daily protests, with the end of the 4-year term of the government, as the formal resignation of Boyko Borisov as Prime Minister of Bulgaria was accepted by the 45th parliament of Bulgaria.^[374][375]

Reactions

Opinion polls

Popular opinion on protest-related topics

Date of Poll	Statement	Yes	No	No opinion/Don't know	Source
Popular Opinion of the Protests
22–24 July 2020	Do you support the protests?	59%	34%	7%	Gallup International
23–30 July 2020		62,5%	37,5%	–	Alpha Research
30 July – 7 August 2020		62%	23,7%	14,3%	Gallup International
3–10 August 2020		60%	31%	9%	Trend
19–25 August 2020		73%[a]	19.8%	7.2%	Sova Harris
29 August – 5 September 2020		62%	30%	8%	Trend
3–11 September 2020		67%	25%	8%	Gallup International
21–30 September 2020		66,2%	33,8%	-	Alpha Research
Popular Opinion of Borisov's Government
16 July 2020	Should Borisov's government resign?	58%	32%	10%	Gallup International
3–5 August 2020		66%[b]	35%[c]	–	Afis
30 July – 7 August 2020		58,9%	26,5%	14,6%	Gallup International
	Do you trust Boyko Borisov?	20%	68%	12%
22–24 July 2020	Should Borisov's government be put on trial?	62%	–	–	Gallup International
Popular Opinion of President Radev
22–24 July 2020	Should President Radev resign?	29%	63%	8%	Gallup International
Popular Opinion on other related topics
22–24 July 2020	Are early parliamentary elections necessary?	42%	54%	4%	Gallup International
3–5 August 2020		50%	50%[d]	–	Afis
30 July – 7 August 2020		50%	34%	15,9%	Gallup International
3–10 August 2020		46%	37%	17%	Trend
29 August – 5 September 2020		47%	37%	16%	Trend
3–11 September 2020	Do you support government resignation and early parliamentary elections?	59%	30%	11%	Gallup International
22–24 July 2020	Should the DPS be banned?	36%	52%	12%	Gallup International
21–30 September 2020	Do you trust General Prosecutor Ivan Geshev?	12%	55%	33%	Alpha Research

Inclination to attend protests

Date of Poll	Statement	Already attended anti-Borisov protest	Would attend anti-Borisov protest	Would attend pro-Borisov counter-protest	Already attended pro-Borisov counter-protest	Source
16 July 2020	Would you attend a protest?	6%	36%	8%	2%	Gallup International

Proposed solutions to the crisis

Date of Poll	Statement	The government should resign and new parliamentary elections should be held	The government should resign and should be replaced by a new government from the same convocation of the parliament	The government should stay, but some ministers should be replaced	The government should remain as it is	Source
3–5 August 2020	Which of these is your preferred solution to the crisis?	50%	16%	16%	19%	Afis
21–30 September 2020	Which of these is your preferred solution to the crisis?	44%	24,8%	-	31,2%	Alpha Research

Constitutional Amendments

Date of Poll	Statement	An entirely new constitution should be adopted	The current constitution should be amended	The current constitution should remain as it is	Don't know	Source
19–25 August 2020	Which of these is your preferred solution?	17%	42,9%	16,9%	22,4%	Sova Harris

International organizations

European Union – The European Union's leadership has been accused of having hand of supporting Borisov's government to remain silent over the country's corruption issues.^[376] On 14 July the European Commission expressed its support to the demonstrators right to protest.^[377]

• Party of European Socialists (PES) leader Sergei Stanishev issued a statement of support for the protest movement, announcing that the PES would stand behind protesters' demands.^[378]
• The European Green Party supported the protests and condemned what they dubbed "violence against peaceful protesters". It also condemned the positions of ALDE and the EPP.^[379]
• Alliance of Liberals and Democrats for Europe Party (ALDE) chairman Hans van Baalen supported MRF leader Ahmed Dogan and condemned what he dubbed "extremism" among the people that had "attacked him and his property".^[380] Later Hans van Baalen apologised for his tweet stating that he wasn't informed enough about the situation.^[381]
• The leader of the European People's Party group (EPP), Manfred Weber, supported Borisov's government and stated that Bulgaria "needs Borisov, because he protects the border and doesn't demonstrate a pro-Russian orientation".^[382]
• Vice-President of the European Parliament Katarina Barley accused the Bulgarian government of spreading fake news about the discussions that took place at the European Parliament Committee on Civil Liberties, Justice and Home Affairs meeting on 28 August 2020.^[383][384] Chief Prosecutor Ivan Geshev claimed that the meeting had been initiated by him, while GERB MEP Emil Radev (who did not attend personally) falsely claimed that MEPs at the meeting had condemned some of the protesters' actions.
• Clare Daly, an MEP from the European United Left–Nordic Green Left, sharply criticised both the Borisov government and European institutions for their passive attitude. At a European Parliament hearing on 10 September, Daly urged EU institutions to "stop funding to these thugs", referring to Borisov and Geshev. She further accused Věra Jourová, European commissioner for Values and Transparency who chaired the hearing, of being complicit to Borisov's corruption: "If the [European] Commission thinks that progress in Bulgaria has been good over the past 13 years, my conclusion could only be that you are either grossly incompetent...or you are completely subservient to the interests of Borisov because of his connections with certain influential groupings in this Parliament and the EU. This individual has been clever enough not to target minorities in the way in which Hungary and Poland have, and has therefore escaped the rap while presiding over the most corrupt state in the European Union and a population which is the poorest we have. We have irrefutable evidence of his connection and interaction with prosecutor Geshev, giving orders about who should be prosecuted, covering up for his own allegations of money laundering in Spain, the harassment of judges, and so on...The people on the streets of Sofia...want to know are we going to stop funding these thugs, because European money is emboldening and enabling these people to engage in wholesale corruption which is penalising the Bulgarian citizens."^[385] She reiterated her position in an interview with bTV, further pointing out the Borisov government's involvement in luxury apartment deals and expressing frustration from EU institutional inaction.^[386]
• On 8 October 2020 the European Parliament approved a resolution on Bulgaria which states that the European Parliament:

  Expresses unequivocal support for the people of Bulgaria in their legitimate demands and aspirations for justice, transparency, accountability and democracy; firmly believes that peaceful demonstrations are a fundamental right in every democratic country and supports the right of people to peaceful protest; condemns any form of violence against peaceful demonstrations; underlines that freedom of expression and freedom of information must be respected at all times; highlights that the use of violence and disproportionate force is unacceptable; expresses in particular dismay at the allegations of use of force against women and children, including children with disabilities; is concerned by the unlawful and excessive audits of private businesses who have publicly expressed their support for the protests; condemns the violent and disproportionate intervention by the police during the protests in July–August–September 2020; calls on the Bulgarian authorities to ensure a full, transparent, impartial and effective investigation into the actions of the police" ^[387]

The resolution furthermore expresses concerns about a series of developments, including:

• the potential adoption of a new electoral law just seven months prior to the elections
• the practice of hasty passing of legislation by the governing majority, often without proper debates
• the serious deterioration of media freedom and working conditions for journalists in Bulgaria over the past decade
• corruption, inefficiency, and a lack of accountability in the judiciary

The resolution "points out to the necessity of conducting serious, independent and active investigations and achieving results in the area of anti-corruption, organised crime and money laundering, and to thoroughly look into the allegations of high-level corruption represented in audio recordings in the summer of 2020, the Apartment Gate, the Guesthouse Gate, the Tanker Gate, the Rosenets seaside estate case or the scandal around the alleged illegal transfer of money from the Development Bank, which taken together suggest deep and systemic weaknesses in rule of law in Bulgaria".

Roberta Metsola, MEP from the Borisov-supporting^[388] European People's Party drew criticism after proposing several amendments to the resolution which sought to add statements about President Radev using the protests as his political platform and his advisers being accused of influence peddling. Furthermore, she proposed the removal of a reference to the misuse of EU funds and high-level corruption allegations that directly involve the Prime Minister and sought to add a claim that a prominent Bulgarian gambling boss with 18 charges raised against him was funneling cash to the protest movement. The latter was withdrawn by Metsola herself while the former were rejected by the Parliament.^[389]

National

• United States – On the fifth day of the protests, the US Embassy in Bulgaria backed the demands of the protesting people, stating that "nobody is above the law".^[390]

Domestic

Ruling party

• Prime Minister Boyko Borisov reacted to Radev's initial announcement with a refusal to resign: "GERB will stay in power because the coming financial crisis is the worst, and those who want power have shown that they cannot handle it". He further stated that "All we do is build. More than Todor Zhivkov. More than all the other prime ministers combined. Is that a reason to resign?"^[391]
• Vice Premier Tomislav Donchev stated that his party "will not allow a civil war to happen, even if we [GERB] can win it".^[392]
• Minister for Labour and Social Policy Denitsa Sacheva called the protests "a quasi form of anarcho-communism".^[393]
• GERB deputy Toma Bikov called the leaders of the protest "the scum of society" and "criminal gangs paid by Vasil Bozhkov" as part of a "plot".^[20]
• GERB MP Spas Garnevski (previously affiliated with the SDS and DSB) gave a public interview before state television in which he accused those wanting early elections of committing "national treason". He opined that he saw three groups of protesters: the first seeking to "commit a coup d'état to overthrow the government and install President Radev", the second made up from "marginal parties" supported by "ultra hooligans seeking to spill blood" and the third – young people that "don't know what they want".^[169]

Minority parties in the ruling coalition

• Vice Premier, IMRO leader and Minister of Defence Krasimir Karakachanov publicly lambasted the protests, stating that they had been organized by "a few Sorosoid NGOs and extra-parliamentary political parties hungry for power", claiming that the goal of the protests, in his view, was to "bring about gay marriage" and "create a gender republic", which he entirely disagreed with.^[231]
• IMRO made an official statement that they would continue supporting the Borisov-led government, so long as it "ended the excess tolerance and liberality" shown towards Bulgaria's Romani minority and "took measures end the Ziganization of Bulgaria". This came after an IMRO village mayor was hospitalized after getting into a fight with Romani.^[394]
• Valentin Kasabov, MP from the National Front for the Salvation of Bulgaria (NFSB), another coalition party allied to GERB, stated that "It's frightening when the herd begins to think of itself as a wolf pack. It is time that the owner, the shepherd [Boyko Borisov] takes out the club and put the herd back in its place".^[22]
• Vice Premier and NFSB leader Valeri Simeonov said that "The way things are going, we'll destroy the State so that we can appease the Planet of the Apes from the yellow cobblestones. No, thanks."^[21]
• SDS leader Rumen Hristov spoke at GERB's 5 August conference, announcing that his party wished to field a joint ticket with GERB in the next elections, rather than appear on the ballot as a separate party.^[212] He appealed for a "mobilization" so that the right-wing parties could win any elections they may face.^[395]

Official institutions

• Chief Prosecutor Ivan Geshev stated that he will not resign, calling the protests "orchestrated".^[396]

Analysis and political commentary

Political scientists have characterized the protests as having many faces due to bringing together people who may not have a lot of common ground in terms of political orientations,^[397] as a result of which the demonstrations are also believed to have managed to transcend the old divide between left-wing and right-wing leaning Bulgarians, while exhibiting similarities to the 2013–14 Bulgarian protests against the Oresharski cabinet in terms of being dominated by political rather than social demands.^[398] Confederation of Labour Podkrepa leader Dimitar Manolov has seen the explicit support by a greater number of political parties for the protests as a weakness due to perceiving many of these political figures as untrustworthy, also depicting the demonstrations as lacking the energy of the anti-Oresharski ones and expressing disappointment with the absence of employment-related demands.^[399]

A major factor behind the citizen energy to protest has been the deep crisis of trust in the political elites, which has notably resulted in delegitimizing Boyko Borisov and Ivan Geshev, with resignation regarded as the only useful political move from the standpoint of the latter two.^[400] Artist and animator Theodore Ushev has similarly identified the main issue as being the "carricature of democracy" that Bulgarian society has been receiving over the last 30 years, expressing the viewpoint that no protest can be a failure and remaining optimistic about the future.^[401] According to political commentator Evgeniy Daynov the protests are deep-rooted and even civilizational, reflecting the dissatisfaction of many modern thinking young people with the non-democratic governing practices that are seen as typical of the 1990s, thus in a sense representing a revolt of the future against the past.^[402]

Writer Stefan Tsanev has been critical of the protest methods, such as the throwing of rotten produce at government buildings, and the non-compromising tone adopted by them, drawing parallels with the repressions associated with the dekulakization in Bulgaria. Coupled with the lack of clarity as to what the plan is once the aims of the protests are achieved, in his view this has lessened the protesters' appeal to the intellectuals.^[403]

Journalist and writer Lyuben Dilov Jr. has claimed that the protests are essentially a Sofia-based phenomenon, as the protesters have been unable to translate their messages into a language digestible to the wider masses of citizens outside the capital city, and also lack a unifying figure.^[404] The absence of a protest leader and a unified platform has also been identified as a weakness of the protests by sociologist Boryana Dimitrova who also stated that the protesters faced an uphill battle due to the pandemic situation, during which existential questions tend to push political ones out of the picture.^[405] Political scientist Ognyan Minchev stated in December 2020 that the wider society has so far been unable to produce a credible alternative to Borisov's party that could lead the country in a new direction, though he also indicated that this is just a temporary bonus for the government and by no means something for which the status quo deserves praise.^[406]

Academician and psychiatrist Drozdstoy Stoyanov posited that Borisov's quasi-totalitarian style of governing gave the general public a sense of predictability and certainty about tomorrow, similar to how many felt under the People's Republic of Bulgaria, which sense they craved like a narcotic. He further asserted that people didn't genuinely like Prime Minister Borisov, but the uneducated saw him as a father figure who is sympathetic to their hardships due to his image as a man of the people. Stoyanov concluded that the lack of intelligentsia in Bulgarian society contributed to Borisov's enduring positive image among the masses.^[407]

Potential impacts on COVID-19 transmission

Medics and public figures have expressed concerns that the protests will contribute to a further rise in the number of infections due to the ongoing COVID-19 pandemic in Bulgaria,^[408][409] with actions such as loud speaking identified as significantly more likely to generate a higher number of virus-containing droplets.^[410] Infectiologist Atanas Mangarov, whose views have been criticized by many of his colleagues within the field of medicine,^[who?][411] such as leading members of the National Operational Headquarters for the fight against the coronavirus in Bulgaria,^[412] has claimed that the protests could be potentially beneficial in the long-term due to herd immunity (acquired as a result of many young and low-risk protest participants catching the virus and recovering from it) bringing the pandemic to a halt.^[413] On 1 August 2020 a sharp increase in the number of positive tests for COVID-19 among police officers in Sofia was reported,^[414] though none of them were heavily symptomatic.^[415] As a result, the number of security personnel deployed at the protests was reduced and Radoslav Stoynev, head of the Security Police Department, urged that masks be worn outdoors as well.^[416] However, no increase in COVID-19 cases among the general population has been attributed to the protests and the number of active cases in Bulgaria was in decline from early August until mid to late September 2020.^[417] Todor Kantardzhiev, a prominent member of the National Operational Headquarters for the fight against the coronavirus in Bulgaria, claimed in September 2020 that the protests did not play a significant role in bringing about exponential spread in the country,^[418] though Asen Baltov, the director of Pirogov Hospital, identified them in January 2021 as one of a number of factors contributing to the strain that was put on the country's health services in the autumn.^[419] The protesters and their organizers have been criticized for not observing some of the pandemic-related protocols.^[420][421]

See also

• 2013 Bulgarian protests against the first Borisov cabinet – a similar protest movement that overthrew Borisov's first government in 2013
• 2020s in political history
• List of protests in the 21st century
• Protests over responses to the COVID-19 pandemic

Notes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