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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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정치는 경제학자 로빈 핸슨이 제안한 정부의 한 형태로 선출직 공무원들이 국민 복지의 척도를 정의하고, 예측 시장은 어떤 정책이 가장 긍정적인 효과를 낼지를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1]
2008년의 유행어로 뉴욕타임스에 의해 이름이 붙여졌다.[2] 이후 블록체인과 DAO의 맥락에서 후타정 개념이 도입되어 실제 구현에 가까워졌다.[3]
비평
나는 미래 정부의 미래에 대해 내기를 걸거나, 아니면 성공할 가능성이 그것이 제자리였으면 한다. 로빈은 "가치관에 투표하고, 신념에 내기를 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가치관과 신념이 그렇게 쉽게 분리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4]
참조
- ^ Hanson, Robin (2007). Shall we vote on values, but bet on beliefs?. CiteSeerX 10.1.1.71.8309.
- ^ Leibovich, Mark; Barrett, Grant (2008-12-21). "The Buzzwords of 2008". Week in Review.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2010-07-23.
- ^ Rennie, Ellie; Potts, Jason. "The DAO: a radical experiment that could be the future of decentralised governance". The Conversation. Retrieved 26 December 2020.
- ^ Cowen, Tyler (2007-08-04). "Where do I disagree with Robin Hanson?". Marginal Revolution. Retrieved 2010-07-23.
외부 링크
- Hanson, Robin (August 2000). "Futarchy: Vote values, but bet beliefs". Retrieved 2012-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