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칸의 가족과 후손

Family and descendants of Genghis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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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한 연재물
칭기즈 칸
부족전
유산

칭기즈 칸의 가계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 가계도는 보르지긴 가문의 저명한 구성원들만 나열할 뿐 현재에 이르지는 못합니다. 칭기즈 칸은 나무 가운데, 쿠빌라이 칸은 나무 아래에 나타납니다. 보르지긴 가문은 13세기와 14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몽골 제국의 황실이었습니다.

동아시아의 칭기즈 칸의 후손은 중국 소식통들에 의해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서아시아와 유럽에서의 그의 혈통은 라시드 알 딘 하마다니(Rashid-al-Din Hamadani)와 다른 이슬람 역사가들에 의해 쓰여진 텍스트에서 14세기를 통해 기록되었습니다. 족보 DNA 검사의 출현으로 더 크고 광범위한 사람들이 의심스럽고 부정확한 하플로그룹 신원 때문에 칭기즈 칸의 혈통을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칭기즈 칸의 많은 부인들의 안식처가 알려져 있지만(예: 타지마할의 샤 자한), 그들의 유해 중 어느 것도 이러한 이론을 증명하거나 반증하는 것으로 테스트되지 않았으며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아래 참조).

도식적 가계도

선택된 주요 구성원만 표시됩니다. 카간(제국 전체의 통치자였던 위대한 카간)[1])는 굵은 글씨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회룬예스게이
뵈르테테무진
(칭기스 칸)		카사르하춘테무게벨구테이베터
조치차가타이Töregene Khatun외게데이Sorghaghtani
베키		톨루이Alakhai Bekhi체이켄알툰
바이다르귀유크카신오르가나
카이두무바라크 샤
뫼케쿠빌라이훌라구아리크 뵈케
젠진아바카 칸
테무르아르군
오르다바투베르케
사르타크

상세가목

테무진 (칭기스 칸) - 몽골 제국의 건국자이자 카간 (1206년–1227년)

  • 01. 조치[note 1] - 조치 울루스의 통치자(후에 황금호드 또는 킵차크 칸국으로 알려짐)
    • 02. 오르다 - 화이트 호드의 창시자이자 칸 (1226–1251)
      • 03. 사르타크타이
        • 04. 콘이치 - 백족의 칸 (1280년 ~ 1302년)
      • 03. 콘키란 - 흰 호드의 칸 (1251년–1280년)
    • 02. 바투 - 블루 호드의 창시자이자 칸 (1227년–1255년), 황금 호드의 지배자 칸 (1227년–1255년)
      • 03. 사르타크 - 블루 호드의 칸 (1255–1256)과 황금 호드의 지배자 칸 (1255–1256)
        • 04. 울라치 - 블루호드의 칸 (1256년–1257년)과 황금호드의 지배자 칸 (1256년–1257년)
      • 03. 토코칸
        • 04. 타르투
          • 05. 톨레부카 - 블루호드의 칸 (1287–1291)과 황금호드의 지배자 칸 (1287–1291)
        • 04. 몽케-테무르 - 블루 호드의 칸 (1267–1280)과 황금 호드의 지배자 칸 (1267–1280)
          • 05. 토크타 - 블루 호드의 칸 (1291년–1313년)과 황금 호드의 지배자 칸 (1291년–1313년)
          • 05. 토그릴차
            • 06. 오즈베그 - 블루호드의 칸 (1313–1341)과 황금호드의 지배자 칸 (1313–1341)
              • 07. 티니베그 - 블루호드의 칸 (1341–1342)과 황금호드의 지배자 칸 (1341–1342)
              • 07. 야니 베그 - 블루 호드의 칸 (1342년–1357년)과 황금 호드의 지배자 칸 (1342년–1357년)
                • 08. 베르디-베그 - 블루호드의 칸 (1357년–1359년)과 황금호드의 지배자 칸 (1357년–1359년)
                • 08. 쿨파 - 블루 호드의 칸 (1359년–1360년)과 황금 호드의 지배자 칸 (1359년–1360년)
                • 08. 나우루즈베그 - 블루호드의 칸 (1360–1361)과 황금호드의 지배자 칸 (1360–1361)
        • 04. 토드몽케 - 블루호드의 칸 (1280–1287)과 황금호드의 지배자 칸 (1280–1287)
    • 02. 베르케 - 블루 호드의 칸 (1257년–1267년)과 황금 호드의 지배자 칸 (1257년–1267년)
    • 02. 시반
    • 02. 테발
    • 02. 투카티무르
      • 03. 바이테무르
      • 03. 매듭-테무르
        • 04. 화자
          • 05. 바딕
            • 06. 우루스[note 5] - 흰 호드의 칸 (1368–1376)과 푸른 호드의 칸 (1372–1374)
              • 07. 토크타치야 - 백인 호드의 칸 (1376년 ~ 1377년)
              • 07. 테무르말리크 - 흰 호드의 칸 (1377–1378)
                • 08. 테무르 쿠틀륵 - 황금종족의 칸 (1395–1399)
                  • 09. 테무르 - 황금종족의 칸 (1410–1411)
                    • 10. 쿠칙 무함마드 - 황금종족의 칸 (1435년–1459년)
                      • 11. 마흐무드 아스트라하니 - 황금종족의 칸 (1459년–1465년)과 아스트라한의 칸 (1465년–1466년)
                      • 11. 아마드 - 위대한 호드의 칸 (1465–1481)
                      • 11. Bakhtiyar
                        • 12. 셰이크 알라야르 - 카심의 칸 (1512–1516)
                          • 13. 샤 알리 - 카심의 칸 (1516–1519, 1535–1551, 1552–1567)과 카잔의 칸 (1519–1521, 1551–1552)
                          • 13. 얀 알리 - 카심의 칸 (1519–1532)과 카잔의 칸 (1532–1535)
                • 08. 샤디 베그 - 황금종족의 칸 (1399–1407)
                • 08. 풀라드 - 황금종족의 칸 (1407년–1410년)
              • 07. 코이리차크
                • 08. 바라크 - 황금 호드의 칸 (1422년 ~ 1427년)
            • 06. 툴리콰자
              • 07. 토크타미시[note 6] - 화이트 호드의 칸 (1378–1380)과 골든 호드의 칸 (1380–1395)
                • 08. 잘랄 알딘(Jalal al-Din) - 황금 호드의 칸 (1411–1412)
                  • 09. 울루그 무함마드 - 황금 무리의 칸 (1419–1420, 1427–1435)과 카잔의 칸 (1437–1445)
                    • 10. 마흐무드 - 카잔의 칸 (1445–1462)
                      • 11. 칼릴 - 카잔의 칸 (1462–1467)
                      • 11. 이브라힘 - 카잔의 칸 (1467–1479)
                        • 12. 알리 - 카잔의 칸 (1479–1484, 1485–1487)
                        • 12. 무함마드 아민 - 카잔의 칸 (1484–1485, 1487–1495, 1502–1519)
                        • 12. 압둘 라티프 - 카잔의 칸 (1496–1502)
                    • 10. 카심 - 카심의 칸 (1452–1468)
                      • 11. 다니얄 - 카심의 칸 (1468–1486)
                • 08. 카림-베르디 - 황금 호드의 칸 (1412–1414)
                • 08. 케벡 - 골든 호드의 칸 (1414–1417)
                • 08. 자바르베르디 - 황금종족의 칸 (1417–1419)
  • 오늘날 이란의 차가타이 칸국의 창시자인 차가타이는 인도 무굴 제국의 바부르의 조상으로 유명합니다.

조치의 친자관계

참고 항목: 칭기즈칸의 가계도

칭기즈칸의 장남인 조치는 형제 외게이, 차가타이, 톨루이보다 더 많은 자손이 기록되었지만, 그의 친자 관계에 대해서는 약간의 의문이 있습니다. 몽골인의 비밀사에 따르면, 그 소년은 그의 첫 번째 부인 뵈르테를 납치했던 칠거에 의해 칭기즈로 보내졌고, 그녀를 약 1년 동안 감금했습니다. 한 구절에서 차가타이는 조치를 "바스타드"(비록 몽골 용어의 진정한 의미는 불분명하지만)라고 부릅니다. 이에 칭기즈칸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어찌 감히 조치를 이렇게 말씀하십니까? 그는 제 상속자들 중 장남이 아닌가요? 다시는 그런 사악한 말을 듣지 못했다는 것!"(p255). 결국 칭기즈칸은 "조치는 나의 큰아들"이라는 말을 세 번 선언합니다(p210, 242, 254).

근대 역사가들은 조치의 친자관계가 그가 결국 아버지와 소원해진 이유이자 그의 후손들이 황위를 계승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추측합니다. 한편, 칭기즈는 항상 조치를 그의 첫째 아들로 대했고, 조치의 후계 실패는 조치의 요절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그는 그의 자손을 후계에서 배제했을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고려 사항은 칭기즈의 후손들이 빈번하게 결혼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페르시아의 일칸왕조에서 요족이 아내들을 데려왔는데, 그의 조상은 칭기즈칸의 아들인 톨루이의 아들 훌라구 칸이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요족들이 외조부 중 칭기즈 칸의 다른 아들들을 낳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시아

칭기즈칸의 후손인 아시아 왕조에는 중국의 원나라(쿠블레이드), 페르시아의 훌라구이드, 황금호드의 요키드,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의 셰이반드, 중앙아시아의 아스트라한드가 포함되었습니다. 원칙적으로 칭기즈파의 혈통은 타타르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마마이(Mamai, 1335–1380)는 일련의 괴뢰 칸들을 통해 그의 권한을 행사해야 했지만, 칭기즈 혈통이 없었기 때문에 칸이라는 직함을 스스로 가질 수 없었습니다.

티무르 왕조의 창시자인 티무르 렝크 (1336–1405)는 칭기즈 칸의 후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결혼을 통해 차가타이 칸의 가문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는 스스로 칸이라는 칭호를 받은 적이 없고, 차가타이 가문의 두 사람을 정식 국가 원수로 임명했습니다. 인도 아대륙의 무굴 황실은 티무르에서 바부르를 거쳐 칭기즈 칸(그의 아들 차가타이 칸을 통해)의 후손입니다.

고려 왕씨는 충렬왕(재위 1274–1308)과 쿠빌라이 칸의 딸 사이의 결혼으로 칭기즈 왕조의 후손이 되었습니다. 이후 80년 동안 공민왕을 통해 한국의 모든 통치자들은 또한 보르지드 공주들과 결혼했습니다.

후대에 칭기즈 왕조의 타타르 세력은 카잔과 카심의 칸들(주로 러시아 차르 시메온 벡불라토비치, 1575년부터 1576년까지 모든 루스의 대공이었던 시메온 벡불라토비치, 1616년 사망)과 크림 칸국을 1783년까지 통치했던 기레이 왕조를 포함했습니다.[8]

칭기즈 칸의 혈통을 가진 왕조들이 통치하는 다른 나라들은 모굴리스탄 (차가타이 칸을 통해), 북원 왕조 (쿠블레이드를 통해), 카라 델 (차가타이 칸을 통해), 카잔 칸국 (조치를 통해), 카심 칸국 (울루그 무함마드를 통해), 카자흐스탄 칸국 (우루스 칸을 통해), 대호드(황금호드의 잔재), 부하라의 칸국(샤이반 왕조, 후에 자니드 왕조, 아스트라카니드의 후손), 히바의 칸국(시반의 후손, 조치의 다섯째 아들), 야르켄트 칸국(차가타이 칸을 통해), 아르훈 왕조(일카니드-몽골 아르훈 칸),[9] 쿠물 칸국(차가타이 칸을 통해)과 코칸드 칸국(샤이반 왕조).

호슈트 칸국의 칸들은 간접적인 후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칭기즈 칸의 동생 카사르의 후손들이었습니다.

러시아 제국이 터키의 정책을 흡수하면서 그들의 칭기즈 통치자들은 자주 러시아 군대에 들어갔습니다. 예를 들어, 쿠첨의 후손들은 시베리아의 차레비치로 러시아화되었습니다. 아블라이 칸의 후손들은 러시아에서 발리하노프 왕자의 이름을 맡았습니다. 이 가족들은 모두 칭기즈 계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그룹의 유일한 현존하는 가족은 기레이 가문으로, 그들의 구성원들은 소련 러시아를 떠나 미국과 영국으로 향했습니다.

1675년 에제이 칸의 형 아부나이와 아부나이의 아들 보르니가 청에 대항하여 반청반란을 일으킨 후, 중국 청나라는 보르지족의 한 분파(리그단 칸의 후손)를 완전히 말살했습니다.[10] 그 후 청나라 황제들은 차하르 몽골족을 그들의 직접적인 통치하에 두었습니다. 청나라 황제와 만주국 황제도 칭기즈칸의 동생인 카사르의 간접 후손이었습니다.

크림 칸국의 칸 메일리 1세 기레이는 그의 딸 아이 ş에 하프사 술탄을 통해 술레이만 1세의 외할아버지였습니다. 이후 오스만 제국은 아들 조치를 통해 칭기즈 칸의 후손임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러시아와 동유럽

몽골의 루스 침공 이후, 루스의 루리키드 왕조의 구성원들은 종종 몽골 공주들과 결혼을 추구했습니다. 러시아 왕자들이 종종 서로 다투었기 때문에, 이 결혼들 중 많은 수는 군사적, 정치적 이익을 추구했습니다. 몽골족과의 결혼 동맹은 서로에 대한 투쟁에서 더 나은 영향력을 제공했습니다.

몽골 궁정에서 몇 년을 보낸 후, 모스크바의 유리는 외즈 베그 칸의 여동생인 콘차크와 결혼하려고 했고, 칸은 이에 동의했습니다. 콘차크는 기독교로 개종했고, 세례명 아가타를 받았습니다.[11] 이 결혼은 모스크바를 러시아의 새로운 지역 강국으로 탈바꿈시킨 전략적 정치 동맹이었고, 몽골의 침략 이전에 강대국이었던 러시아의 트베르 왕자로부터 벗어나 세력을 심각하게 약화시켰습니다.[12]

러시아에서 몽골 왕가의 구성원들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베르케의 조카는 베드로라는 기독교 이름을 받아들여 성을 세웠습니다. 그의 후손들이 수세기 동안 소년원으로 존재했던 로스토프의 피터스 수도원.[13]

벨루제로의 러시아 왕자인 글렙은 사르타크 칸의 외동딸과 결혼했습니다. 그녀는 1257년 세례명 테오도라를 받았습니다.[14] 이 결혼으로 벨로제스크 가문은 드미트리 우크톰스키와 벨로셀스키-벨로제스키 가문의 후손이 됩니다.

검은 성 표도르는 맹구 티무르의 딸과 결혼했습니다. 그녀는 세례를 받았고 기독교 이름인 안나를 받았습니다.[15] 표도르가 타타르 공주와 결혼한 남자 계통의 후손들은 야로슬라블의 모든 통치자들과 20명이 넘는 왕자 가문들(샤홉스코이, 리보프, 프로조롭스키 등)을 포함합니다. 1917년 혁명 이후, 이 가족들 중 일부는 러시아에서 추방되었습니다.

마리 파베로는 러시아와 몽골 사이에 상호 존중의 감정이 형성되었다고 말합니다. 러시아 왕자들이 몽골 공주들과 결혼할 수 있다는 것은 몽골 영주들이 그들의 북쪽 신하들을 신뢰하고 있다는 신호였습니다. 그녀는 또한 몽골 칸들이 이슬람을 채택한 이후에도 오스만 술탄들과 달리 몽골인들은 러시아 여성들을 첩으로 한 적이 없다고 지적합니다.[16]

DNA 증거

과학자들은 칭기즈 칸의 Y-염색체 하플로그룹(따라서 부계 조상)에 대해 추측했습니다.

Zerjal et al. (2003)은 "[Zerjal et als] 샘플이 대표적인 경우" 발표 당시 약 1,600만 명의 남성이 될 "중국 동북부에서 우즈베키스탄까지" 아시아 지역 남성의 약 8%에 존재하는 Y-염색체 계통 하플로그룹 C*(xC3c)를 확인했습니다.[17] 저자들은 칭기즈 칸의 혈통이 그들의 후손으로 소문난 특정 민족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 혈통이 남성 계통의 후손에 의해 전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제안합니다. 러시아 유전학 저널(Russian Journal of Genetics)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몽골인의 24%가 이 하플로그룹을 가지고 있으며, 인접한 투르크 국가(카자흐스탄 제외)에서 낮은 빈도로 발생한다고 합니다.[18]

Royal et al. (2010)은 미국 인간 유전학 학회의 백서인 Zerjal et al. 을 관찰했습니다. 가설:

그러한 연결이 결코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현재 우리는 그러한 연결에 얼마나 많은 신뢰를 두어야 하는지 평가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단일 부모 시스템으로 인구 역사에 대한 공식적인 추론을 시도할 때마다 일반적으로 통계적 힘이 낮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특정 단일 부모 혈통과 역사적 인물 또는 민족의 역사적 이주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주장은 추측에 불과합니다.[19]

저자 치아라 바티니(Chiara Batini)와 마크 조블링(Mark Jobling)은 2017년 휴먼 제네틱스(Human Genetics)에 발표한 리뷰 논문에서 칭기즈 칸이 하플로그룹 C와 연관되어 있다는 제잘(Zerjal)의 2003년 이론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서기 1130-1250년으로 추정되는 몽골의 고위층 묘지에 있는 유적의 고대 DNA 데이터(Lkhagvasuren et al. 2016)는 hgC가 아닌 hgR1b에 속하는 MSY 계통을 나타냈습니다: 그러한 발견에 대한 여러 가지 설명이 있지만, 액면 그대로 측정하면, 그들은 광범위한 아시아 확장 혈통의 기원에 대한 칭기즈 칸 가설을 지지하지 않습니다(Zerjal et al. 2003).[20]

제안 후보 일배체군 및 일배체형

수년에 걸쳐 다음과 같은 하플로그룹이 후보로 제안되었습니다.[21]

  • Haplogroup C-M217
    • C2b1a3a1c2-F5481 (C-M217*-성단 / C2*-ST의 클레이드): 카자흐스탄, 하자라스 및 일반 평민 몽골인들 사이에서 중앙 아시아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케레이 씨족은 C3* 성단(C2*-ST) Y 염색체를 많이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하자라스, 카자흐스탄, 몽골인들 사이에서 매우 높습니다.[22]
      그러나 2017년 중국의 한 연구팀은 Y 염색체 C-M217*-성단이 칭기즈 칸이 아닌 일반 몽골 전사들로 거슬러 올라갈 가능성이 높으며 "하플로그룹 C-M217과 칭기즈 칸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제안했습니다.[23]
      저자 치아라 바티니(Chiara Batini)와 마크 조블링(Mark Jobling)은 휴먼 제네틱스(Human Genetics)에 발표한 리뷰 논문에서 칭기즈 칸이 하플로그룹 C와[24] 연관되어 있다는 제잘의 2003년 이론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 C2c1a1a1-M407: 1474년부터 1517년까지 북원 통치자의 몽골 후손에 의해 운반된 칭기즈 칸의 남성 혈통으로 추정되는 다얀 칸.[25]
    • C2b1a1b1-F1756: 2019년 중국 연구팀의 연구는 하플로그룹 C2b1a1b1-F1756이[26] 칭기즈칸의 진정한 Y 혈통의 후보일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루씨 가문은 칭기즈 칸의 여섯째 아들인 쿨겐의 후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북서부의 분자 계보에 대한 유전자 연구에 따르면 루의 일부 구성원은 Y-DNA 하플로그룹 C2b1a1b1 F1756에 속합니다.[26] 이 하플로그룹은 칭기즈칸의 맏아들 조치의 친손을 자처해온 카자흐스탄 토레족에서도 관찰됩니다.[27] 그러나 루씨가 쿨겐의 후손이라는 주장은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다른 여러 연구에서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28]
  • Haplogroup R1b
    • 2016년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징기스는 하플로그룹 R1b(R1b-M343)에 속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29] 몽골 타반 톨고이의 무덤에서 약 1130년에서 1250년 사이의 것으로 추정되는 5구의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저자들은 그들이 황금 가문의 일원이라고 제안했고, R1b-M343의 전파를 몽골 제국의 옛 영토와 연결시켰습니다. 저자들은 또한 타반 톨고이족의 시신이 옹구드 씨족이 아닌 칭기즈 칸의 보르지긴 씨족의 여성 혈통 또는 칭기즈 칸의 남성 혈통과 관련이 있다고 제안했습니다.[30]

대중문화

  • '은하로 가는 히치하이커 안내서'에서 고속도로 건설업자인 프로서 씨는 칭기즈 칸의 직계 부계 후손입니다. 이것은 털모자에 대한 선호, 현관문 위에 도끼를 매달고 싶은 욕망, 약간 과체중, 때때로 몽골 무리의 비명을 지르는 환상으로 나타납니다.
  • 칭기즈의 마지막 살아있는 후손으로 묘사되는 가상의 인물 시완 칸은 원래 1930년대 라디오에서 연재된 드라마 모음집인 The Shadow에 등장합니다. 그는 또한 1994년 영화 "The Shadow"에 출연했습니다.
  • 마블 코믹스는 주로 아이언맨의 반대자인 만다린과 그의 아들 테무긴이 칭기즈 칸의 후손입니다.
  • 1989년 코미디 영화 '빌 앤 테드의 훌륭한 모험'의 스케치 쇼 '로봇 치킨'에서 한 군중은 빌과 테드가 수백만 명을 학살하면서 칭기즈 칸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훈계하고, 모든 몽골인의 6%가 강간으로 인한 그의 직계 후손이라고 잘못 주장합니다.

참고 항목

메모들

  1. ^ 조치의 친자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지금과 같이 그의 생전에 논쟁거리였습니다. 그의 어머니 보르테 푸진은 머킷족들 사이에서 9개월 동안 감금된 상태에서 그를 낳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칭기즈칸은 항상 조치를 자신의 자손이라고 불렀습니다.
  2. ^ 사시부카, 에르젠, 침타이의 통치 기간은 다음과 같을 수 있습니다. 사시부카(1309–1315), 에르젠(1315–1320), 침타이(1344–1361), 그 공백은 일부 역사가들에 의해 침타이의 삼촌, 아버지 또는 형제로 지목된 무바라크 콰자의 통치 기간으로 채워집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which?] 결과에 따르면 무바라크-콰자는 실제로 오르다드 혈통이 아니라 토카-티무리드 출신이며, 이는 우리에게 주요 기사에서 관찰된 날짜와 가계도 구조를 알려줍니다.
  3. ^ 야니베그의 아들들이 죽은 후, 바투이드 혈통은 블루 호드/골든 호드의 통치자로서 끝이 났습니다. 청호드에서 무정부 상태(투르크어로 불카크로 알려져 있음)가 발생했고 1380년 토크타미시의 통치가 확립될 때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외테미시하지에 따르면,[2] 키드르는 타이둘라(자니베그의 어머니)의 지지를 받아 사라이의 빈 왕위를 주장한 최초의 인물이었습니다. 스풀러도 그의 시바니드 혈통을 인정했습니다.[3]
  4. ^ 침타이의 죽음 이후, 오르다드 혈통은 화이트 호드의 통치자로서 끝이 났습니다. 외테미시하지에 따르면 카라노가이는 형제들의 지지를 받아 시냐크의 빈 왕위를 주장한 최초의 인물이라고 [4]합니다. 카라-노가이의 (우루스와 무바라크 콰자의) 토카-테무리드 혈통도 이스반 바샤리에 의해 인정되었습니다.[5]
  5. ^ 조치의 가계도에서 우루스와 그의 형 툴리콰자의 위치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학자들과 역사학자들은 이전에 그들을 오르다의 혈통(침타이의 아들들)으로 추적했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학자들은 그들이 토카-테무르의 후손들(바딕의 아들들)이라는 것에 동의하는 것 같습니다. 이 변화를 지지하는 가장 강력한 주장 중 하나는 이스반 바사리에[6] 의해 제시됩니다.
  6. ^ 토크타미시는 1380년 블루호드의 왕위를 장악했고, 불카크(무정부 시대)를 끝내고 골든호드의 동·서 날개를 모두 통일했습니다. 우루스는 1372년에 비슷한 것을 성취했지만, 그것은 단지 짧은 기간 동안만 지속되었습니다. 게다가 그 무렵 우루스는 사실상 황금종족의 칸임에도 불구하고 블루종족 사이에서 입지 경쟁을 벌였고, 양 날개의 통일을 진정으로 추진한 적은 없었습니다.

참고문헌

  1. ^ Morris., Rossabi (2012). The Mongols : a very short introduction.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pp. xxi. ISBN 9780199841455. OCLC 808367351.
  2. ^ Čingiz-Nāma 50b: Judin 1992, p. 136.
  3. ^ Spuler 1965, p. 111: “einem Ururenkel Šybans”.
  4. ^ Čingiz-Nāma 53a: Judin 1992, p. 139.
  5. ^ 이스반 바샤리 2009, p. 383: "푸른 호드의 코인지의 시작"
  6. ^ 이스반 바샤리, 2009, p. 383: "푸른 호드의 동전주화의 시작"
  7. ^ a b c Weatherford, Jack (2010). The Secret History of the Mongol Queens. Broadway Paperbacks, NY.
  8. ^ 몇몇 학자들에 따르면 기라이족은 오스만 제국 다음으로 오스만 제국의 두 번째 가족으로 간주되었습니다[by whom?]. "로마와 비잔티움이 제국의 정통성을 가진 세 가지 국제 전통 중 두 가지를 대표한다면 칭기즈 칸의 피는 세 번째입니다. ... 만약 오스만 제국이 멸망한다면, 칭기즈드 기라이족이 그들의 뒤를 이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사이먼 세바그 몬테피오레) 프린스 오브 프린스: 포템킨의 삶. London, Weidenfeld & Nicolson, 2000, p. 244).
  9. ^ 마르코 폴로의 여행 – 완성 (모비 클래식) 마르코 폴로, 피사의 러스티첼로, 헨리 율레 (번역가)
  10. ^ Li & Cribb 2014 Archived 2016-04-04 at the Wayback Machine, p. 51.
  11. ^ Benz, Ernst (29 September 2017). The Eastern Orthodox Church: Its Thought and Life. Routledge. p. 77. ISBN 978-1-351-30474-0. "모스크바의 유리 왕자는 호드의 궁정에서 몇 년을 지냈고, 아가타의 세례명을 받은 우즈벡의 여동생 콘차크와 결혼했습니다."
  12. ^ May, Timothy (7 November 2016). The Mongol Empire: A Historical Encyclopedia [2 volumes]: A Historical Encyclopedia. ABC-CLIO. p. 54. ISBN 978-1-61069-340-0. "콘착과 유리의 결혼은 사실 몽골의 침략 이전에 강대국이었던 트베르에서 권력을 빼앗는 동시에 러시아인들 사이에서 모스크바를 강대국으로 변화시킨 결혼 동맹이었습니다.
  13. ^ 중세 성(聖)의 삶을 보세요. 호드의 베드로와 페트로프스키 수도원의 기록.
  14. ^ 벤츠 2017, 페이지 77 "1257년 글렙 왕자는 몽골로 여행을 왔고 침례를 받아들이고 테오도라라는 기독교 이름을 받은 몽골 공주와 결혼했습니다.
  15. ^ 벤츠 2017, 페이지 77 "이슬람이 소아시아의 일칸족뿐만 아니라 골든 호드족에게도 전파된 후에도 러시아와 몽골의 집 사이의 유대는 지속되었습니다. 예전에 야로슬라블의 주인이었던 스몰렌스크의 대공 페도르는 칸 투다 망구 아래에서 특히 높은 명성을 누렸습니다. 그는 몽골 궁정에서 몇 년을 보냈습니다. 첫 번째 부인 야로슬라블의 마리아 공주가 죽은 후, 그는 세례를 받고 안나라는 기독교 이름을 받은 망구 티무르의 딸과 결혼했습니다."
  16. ^ Favereau, Marie (20 April 2021). The Horde: How the Mongols Changed the World. Harvard University Press. p. 226. ISBN 978-0-674-259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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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Lkhagvasuren et al. 2016"... Tavan Tolgoi 시신들은 칭기즈 칸의 여성 혈통인 베키스의 혈통과 옹구드 씨의 구레겐, 즉 칸의 혈통 대신 몽골 초기에 동몽골을 지배했던 그들의 여성 후계자들을 포함한 칭기즈 칸의 황금 가문의 일원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칭기즈 칸의 할머니, 어머니, 수석 부인, 일부 며느리 등 홍기라드 일족의 여성과 결혼한 칭기즈 칸의 남성 혈통.

원천

  • Secret History of Mongols: A Mongolian Epic Chronicle of the Thirteenth Century [Yuan chao bi shi]. Brill's Inner Asian Library vol. 7. Translated by Igor de Rachewiltz. Leiden, South Holland; Boston, MA: Brill. 2004. ISBN 90-04-13159-0.
  • Abulgazi, Shejere-i Tarakime (Turkes의 계보, 1659 // Simurg, 1996, ISBN 975-7172-09-X, ISBN 978-975-7172-09-3; Abulgazi, "Shejerei Terakime", Ashgabat, 1992; Abulgazi, "Shajarai Türk", Tashkent, 1992)
  • B. 스미야바타르, "몽골인의 계보", 720 P, 2003, ISBN 99929-5-552-X]; 이 책에서 언급한 가족의 계보는 일반적으로 18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칭기스칸의 계보는 1.500년 전, 혹은 40-50세대에 걸쳐 시작되어 수십만 명의 사람들로 이루어진 칭기스칸의 계보가 몽골인의 피가 다른 나라의 피와 섞이는 것을 막았습니다. 부족간 결혼의 장려로 인해 가족 라인은 엄격하게 유지되었습니다. 1920년부터 사람들은 족보를 쓸 수 없게 되었고 귀족과 학자들의 후손들은 고문을 당하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 금지령은 약 70년 혹은 3대에 걸쳐 지속되었습니다. 비록 그 기간 동안 족보 기록을 보관하는 것은 드물었지만, 몽골인들은 그들의 조상에 대한 정보를 구두로 자식들에게 전달하곤 했습니다.

추가읽기

  • Chapin, David (2012). Long Lines: Ten of the World's Longest Continuous Family Lineages. College Station, Texas: VirtualBookWorm.com. ISBN 978-1-60264-9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