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기준의 정합화

Convergence of accounting stand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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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의 정합화란 국제적으로 사용될 회계기준의 단일세트를 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1] 어떤 형태의 융합은 수십 년 동안 이루어져 왔으며,[2] 오늘날에는 회계기준 간의 차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들이 포함되어 있다.[3]

정합화는 여러 요인에 의해 추진되는데, 여기에는 단일 집합의 회계규정을 갖는 것이 서로 다른 기업의 회계수치의 비교가능성을 증가시켜 국제투자의 흐름에 기여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효익을 줄 것이라는 믿음이 포함된다.[1][4] 융합에 대한 비판에는 그 비용과 속도가 포함되며,[5] 융합과 비교가능성의 연계가 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포함된다.[6]

Overview

The international convergence of accounting standards refers to the goal of establishing a single set of high-quality accounting standards to be used internationally, and the efforts of standard-setters towards achieving that goal.[1] Convergence is taking place in various countries, with over 100 countries having made public commitments supporting convergence towards the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7] Efforts towards convergence include projects that aim to improve the respective accounting standards, and those that aim to reduce the differences between them.[3]

European Union

In the European Union (EU), the European parliament passed a regulation in July 2002 requiring companies listed in EU based stock exchanges to prepare their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in accordance with the IFRS from 2005.[8][9] Countries within the EU were allowed to make IFRS adoption optional for unlisted companies and for unconsolidated holding company financial statements, and were allowed to make several exceptions to IFRS adoption in 2005, for example for companies whose only listed securities were debt securities.[9]

United Kingdom

In the United Kingdom, the IFRS was adopted beginning 2005, and, as of 2011, public companies are required to use the IFRS for their consolidated accounts. Other companies are also allowed to use the IFRS, but most have chosen not to do so, and continue to use the UK accounting standards largely developed prior to 2005. Companies deemed small under the UK Companies Act were allowed to use the Financial Reporting Standard for Smaller Entities (FRSSE) [10] until this was withdrawn. For accounting years ending on or after 1 January 2016, FRSSE is no longer available.[11]

For medium-sized entities that are not public companies, the Accounting Standards Board has proposed replacing the UK's 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 (UK GAAP) with the Financial Reporting Standard for Medium-sized Entities (FRSME), which is based on the IFRS for Small and Medium-sized Entities.[12]

미국

미국에서 재무 회계 기준 위원회(FASB)국제 회계 기준 위원회와 함께(국제 회계 기준 위원회)거나 제거하기 위하여 미국 사이의 차이를 줄이도록 일반적으로 특히 집중적으로 진행한 프로그램 2006년 양해 각서에 의해 차근차근 펼쳐져서 따라 회계 원칙(미국 GAAP)과 IFRS,[1]Accepted 일하고 있다. 의이해는 2008년에 갱신되었다.[13]

US GAAP과 이 기준서의 정합화를 위한 단기 과제는 IASB와 FASB의 기준 중 하나를 다른 기준서와 더 잘 일치하도록 개정하여 공동으로 새로운 기준서를 발표하는 것이다. 일부 단기 프로젝트와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아래에 열거되어 있다.

  1. 부문 보고: 새로운 기준인 IFRS 8 부문 보고가 2006년에 발표되었다.
  2. 공정가치선택권: US GAAP은 2007년에 공정가치선택권을 포함하도록 개정되었다.
  3. 공동기업: IFRS 11 공동약정은 2011년에 발표되었다.
  4. 소득세: 2009년에 공동 공개초안이 발표되었다.[13]

2008년 양해각서 개정에서는 다음과 같은 장기융합사업을 도입하였다.

  1. 제거: IASB와 FASB는 모두 회계기준을 개정하였다.
  2. 공정가치 측정: SFAS 257과 IFRS 13은 2011년에 발표되었다.
  3. 자본의 특성을 가진 금융상품: 공동토론서가 발표되었다.
  4. 수익인식: IASB와 FASB는 2010년에 공동제안을 발표하였다.[13]

IASB와 FASB는 2012년에 발표한 공동 보고서에서 양해각서에 약술된 단기과제의 대부분이 완성되었고, 현재 더 큰 우선순위가 장기과제에 부여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13]

동기

정합화 동기는 재무제표의 비교가능성을 제고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포함한다. 예를 들면 FASB는 '투자자, 기업, 감사인 및 미국 재무보고 시스템의 그 밖의 참여자'가 서로 다른 기업의 재무제표 간 비교가능성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므로 통합기준에서 효익을 얻을 것이라고 본다.[1]

PwC(PricewaterhouseCoopers)의 2008년 보고서에 따르면 회계기준의 정합화가 다음과 같은 이유로 국제투자의 흐름에 기여하고 "모든 자본시장 이해관계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한다.

  1. 국제투자를 투자자와 더 비교가능하게 한다.
  2.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회계 요구사항 준수 비용 절감
  3. 잠재적으로 보다 투명한 회계 시스템을 구축하여 더 큰 책임을 질 수 있다.
  4. 회계법인에 대한 "절대적인 과제"를 줄임.
  5. 표준 설정자에게 "보고모형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4]

또한 국제회계사연맹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회계직 지도자의 89%가 각 국가의 경제성장에 매우 중요하거나 중요하다고 답했다.[3]

비평

회계기준의 정합화를 달성하기 위한 목적과 다양한 제안된 단계의 목표는 다양한 개인과 단체들에 의해 비판 받아왔다. 예를 들어 2006년 PwC(PricewaterhouseCoopers)의 수석 파트너들은 초안 논문에서 정합성을 "무제한으로 깎을 것"을 요구하며 IASB가 자체적인 기준의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을 요구했다.[14]

특히 예일 경영대학원의 샤이암 선더는 융합과 비교가능성의 연계를 '과대'라고 칭해 왔으며,[6][5] 채택 비용과 속도는 2014년 IFRS 의무 채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이정표를 세운 SEC의 2008년 융합 로드맵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비판으로 꼽혀 왔다.[15]

표준의 성질

다른 비판들은 통합 표준의 성격을 중심으로 한다. 예를 들면, 일부 비평가들은 융합이 공정가치 회계처리의 사용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우려한다.[14]

다른 비평가들도 각각 규칙과 원칙에 기초한 표준의 단점을 이유로 들었다. 원칙 기반 표준은 "유사한 거래에 대해 서로 다른 해석"[16]을 허용하며, 또한 "정확하지 않은"[17] 것으로 설명되어 왔으며, 규칙 기반 표준은 더 많은 예외를[16] 포함하고 "가능한 한 많은 잠재적 우발상황"을 다루기 위해 밝은 줄의 규칙과 구체적인 세부사항을 사용한다.[18] 위에서 언급한 PwC의 고위 파트너들은 정합화로 인해 미국 이외의 상장기업에게는 지나치게 규칙에 기반한 회계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라고 표현하였고,[14] 다른 비평가들은 이 기준서의 원칙중심적 성격이 재무제표작성자가 소송으로부터 방어하기 어렵게 한다고 반대하였다.[19]

역사

1950년대와 1960년대

융합의 개념은 1950년대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더 큰 경제통합과 국제자본의 흐름에 대한 대응이었다. 1990년대 이전에는 융합의 형태를 취하여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다양한 회계기준 간의 차이를 줄였다.[2]

1962년 미국공인회계사회가 주최한 제8차 회계사 국제학회에서 많은 참석자들이 국제적인 기준으로 회계기준의 개발의 필요성을 표명했다. 같은 해에 AICPA는 국제관계위원회를 재가동하여 협력관계를 개선하였다.전 세계 [2]회계사들

1970년대와 1990년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의 전신인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C)는 1973년 회계기준을 개발하고 이를 국제적으로 홍보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87년까지 IASC는 25개의 기준을 발표하였고, 1980년대 후반에는 공동의 필요성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이 있었다.핵확산[2]

1991년에 FASB는 공식적으로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회계기준의 집합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설정하였고, 그 이후 몇 년 동안 FASB와 IASC는 정합화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1996년, 국가증권시장개선법이 법률이 되었고, 이 법은 융합 노력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SEC가 융합을 향한 진척 상황에 대해 의회에 보고하도록 요구하였다.[2]

2000년대

IASC는 2001년에 IASB로 재구성되었고,[2] FASB와 IASB는 2002년에 정합화를 위해 노력하기 시작하였으며,[1] 노워크 합의의 정합화에 대한 그들의 약속을 표현하고 각각의 기준서를 "실무적으로 가능한 한 빨리 호환되도록" 하고 미래 프로그램을 조정하여 호환성을 유지하기로 다짐하였다.[3] 유럽연합(EU)에서는 2002년 7월 EU에 상장된 기업이 2005년부터 이 기준서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도록 하는 규정을 유럽의회가 통과시켰다.[8][9]

The IASB and FASB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in 2006 which laid guidelines on their convergence projects and set short-term goals such as to issue converged standards on business combinations by 2008.[20] Work towards the goals were reviewed in 2008, and a progress report published that also set out subsequent steps for each convergence topic.[21] The FASB and IASB met again in 2009 and agreed to "intensify their efforts" in working towards the goals of the memorandum of understanding, while laying down future plans and targets.[1]

2010s

Convergence between the IFRS and US GAAP appeared to stall in 2012, with the IASB suggesting that it would no longer seek to converge with the US GAAP.[22] In 2013, fifteen of the largest banks in the United States, including Bank of America Corporation, Capital One Financial Corporation, Citigroup Inc., JPMorgan Chase & Co., Morgan Stanley and Wells Fargo & Company, wrote a letter to the chairmen of FASB and the IASB encouraging the boards to resolve their differences over the accounting standards for credit losses.[23][24]

By 2013, over 100 jurisdictions required the use of IFRS for all or most publicly accountable entities in their capital markets, and 115 jurisdictions had made public commitments supporting the convergence of accounting standards.[7]

References

  1. ^ a b c d e f g FASB, 2012. International Convergence of Accounting Standards—Overview. Retrieved on April 27, 2012.
  2. ^ a b c d e f FASB. International Convergence of Accounting Standards—A Brief History. Retrieved on April 30, 2012.
  3. ^ a b c d AICPA, 2008. Convergence with 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Retrieved on April 27, 2012.
  4. ^ a b PricewaterhouseCoopers, 2007. ViewPoint – April 2007. Retrieved May 1, 2012.
  5. ^ a b American Institute of Certified Public Accountants, 2009. Where Will the SEC Take the IFRS Roadmap? An AICPA Analysis of Comment Letters on the SEC's Proposal. Retrieved on April 30, 2012.
  6. ^ a b Sunder S, 2011. IFRS Monopoly: The Pied Piper of Financial Reporting. Retrieved on April 30, 2012.
  7. ^ a b "Analysis of the IFRS jurisdictional profiles". IFRS Foundation. 201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2 January 2014. Retrieved 13 January 2014.
  8. ^ a b "Worldwide adoption of IFRS". ICAEW. 2014. Retrieved 12 January 2014.
  9. ^ a b c "United Kingdom". ISAPlus. Deloitte Global Services Limited. 2014. Retrieved 12 January 2014.
  10. ^ "Future of financial reporting in the UK and Ireland" (PDF). ACCA. April 2011. Retrieved 12 January 2014.
  11. ^ 반스 로프 LLP, FRSE의 종말, 2021년 4월 6일에 접속
  12. ^ "How will moving from UK GAAP to the FRSME from July 2013 impact on my company's accounts?" (PDF). Grant Thornton UK LLP. 2010.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0 June 2012. Retrieved 12 January 2014.
  13. ^ a b c d IASB와 FASB, 2012. IASB-FASB 회계융합에 관한 FSB 총회에 대한 보고서 업데이트. 2012년 5월 2일에 검색됨
  14. ^ a b c Jopson B, 2006. PwC는 융합을 보류할 것을 요구한다. 2012년 4월 30일에 검색됨.
  15. ^ 증권거래위원회, 2008. 미국발행사가 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한 재무제표의 잠재적인 사용에 대한 로드맵. 2012년 4월 30일에 검색됨.
  16. ^ a b 2008년 포게라스 R. IFRS가 미국 GAAP과 그렇게 다른가? 2012년 4월 30일에 검색됨.
  17. ^ 아고글리아 C, 두프니크 T, 차쿠미스 G, 2010. 원칙 기반 대 규칙 기반 회계 표준: 표준정밀감사위원회 강도가 재무보고 결정에 미치는 영향. 2012년 4월 30일에 검색됨.
  18. ^ 쇼트리지 R, 마이링 M, 2009년 원칙 기반 회계 기준 정의. 2012년 4월 30일에 검색됨.
  19. ^ 2010년 포게라스 R. IFRS 채택에 반대하는 비평가들은 그렇게 설득력이 있는가? 2012년 4월 30일에 검색됨.
  20. ^ FASB, 2006. IFRS와 US GAAP 간 정합화 로드맵—2006-2008 FASB와 IASB의 양해각서. 2012년 4월 27일 검색됨
  21. ^ FASB, 2008. 2006년 2월 양해각서 작성: 진행 상황 보고서 및 완료 시간표. 2012년 4월 27일 검색됨
  22. ^ "Convergence of IFRS and US GAAP Is Not Dead, Just Dormant". CFO Insight. 2012-12-1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1-16. Retrieved 2012-12-18.
  23. ^ Cohn, Michael (14 May 2013). "Banks Urge FASB and IASB to Agree on Credit Loss Standards". AccountingToday. SourceMedia. Retrieved 13 January 2014.
  24. ^ "Comment Letter No. 51". FASB. 10 May 2013. Retrieved 12 January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