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T 준장 M. G. 잘린스키

USAT Brigadier General M. G. Zalinski
USAT Brig Gen M.G. Zalinski.jpg
역사
이름
  • 프루나 호(1919–1924)
  • SS 에이스(1924–1941)
  • USAT 준장 M. G. 잘린스키 (1941–1946)
빌더오하이오 주 로레인, 미국 선박 건조 회사
야드 번호765
시작됨1919
서비스 중단1946
운명폭풍에 침몰, 1946년 9월 26일
일반적 특성
유형화물선
톤수2,600 GT
길이251피트(77m)
빔44피트(13m)
깊이26피트(7.9m)

USAT 준장 M. G. 잘린스키(M. G. Zalinski)는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미군 수송선이었다.1946년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내부 통로에 있는 그렌빌 해협에서 침몰했다.[1][2]선원들은 예인선과 SS카탈라 여객기 등에 의해 구조됐지만 폭탄과 기름의 화물은 배와 함께 침몰했다.

선박이력

이 배는 미국 해운위원회 화물선으로 오하이오주 로레인 소재 아메리칸선박빌딩회사에서 프로나호(hull number 765호)로 건조돼 1919년 6월 인도됐다.[3]1924년, 그녀는 에이스 스팀쉽 컴퍼니에 매각되어 에이스로 이름을 바꾸었다.그녀는 1930년에 다시 손을 바꾸었고, 둘루스의 터미널 & 운송 회사에 팔렸다.마침내 1941년에 그녀는 미전부 소속으로 M. G. 잘린스키 준장이 되었다.[4]

싱킹

1946년 9월 26일 잘린스키는 육군 보급품을 싣고 시애틀에서 알래스카 휘티어로 가던 중 루퍼트 왕자에서 남쪽으로 55마일 떨어진 그렌빌 해협에 있는 피트 섬의 암초에 부딪혔다.배는 20분 만에 가라앉았고 48명의 그녀의 선원들은 예인선 샐리 N과 여객선 SS 카탈라에 의해 구조되었다.1946년 9월 30일 밴쿠버 선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그녀가 침몰할 당시 그녀는 최소 12개의 500파운드(230kg) 폭탄, 다량의 .30과 .50구경 탄약, 최소 700톤의 벙커 오일, 그리고 군용 타이어가 장착된 트럭 차축의 화물을 운반하고 있었다.[5]

디스커버리

2003년 9월 20일, 미국 해안 경비대 커터 메이플은 로웨 인렛에서 기름띠를 발견했다고 보고했다.사흘 뒤 캐나다 해안경비대 타누호에 의해 조사돼 석유 시료를 확보했지만 출처를 찾지 못했다.2003년 10월 초, 한 상업 항공사 조종사는 더 많은 오염을 보고했다.캐나다 해안 경비대는 이 미끄럼틀의 존재를 확인했고, 약 3마일의 해안선이 영향을 받은 것을 발견했다.이번에도 출처는 발견되지 않았고, 해경은 기름이 오래된 난파선에서 빠져나오고 있을 수 있다고 의심했다.[4]

2003년 10월 30일, 원격 조종 수중 차량에 의한 조사.53°31.308′N 129°34.774′W / 53.521800°N 129.579567°W / 53.521800; -129.579567Coordinates: 53°31.308′N 129°34.774′W / 53.521800°N 129.579567°W / 53.521800; -129.579567.11월 중순까지, 잠수부들은 선체의 누출을 막기 위해 두 번이나 내려왔다.조사 결과 이 선박이 M.G.잘린스키 준장이었으며 군수품들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지자, 평가가 완료되고 현장은 안전하다고 선언될 때까지 모든 작전이 중단되었다.2004년 1월, 선원들은 수면 아래 약 27m(89ft) 떨어진 곳에서 200m(660ft) 이내의 정박이나 낚시를 피하라는 경고가 발령되었다.캐나다 정부는 현재 모든 석유와 군수품을 제거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4]

정리하다

선박에서 한동안 기름이 새고 있다.[1][2]2012년 5월, 밴쿠버 선과 글로브 앤 메일은 기름 유출에 대한 새로운 우려가 유출된 기름에 대처하기 위한 비상 계획을 촉발시켰다고 보도했다.2013년 7월 캐나다 정부는 난파된 현장을 청소하기 위한 "중대한 환경 보호 작전"을 발표했다.[6]

그러나 2013년 12월 4일까지 35톤의 연료유만 회수되었다. 환경보호작전이 막바지에 이르렀고, M. G. 잘린스키 준장은 석유로부터 자유롭고 환경에 안전한 것으로 선언되었다.

캐나다 해안경비대는 2018년 3월 7일부터 20일까지 그 난파선에서 잠수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다.

참조

  1. ^ a b Larry Pynn (2012-05-02). "Natives on B.C. coast haunted by threat from sunken Second World War ship". Vancouver Su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5-03. Retrieved 2012-05-03. The U.S. transport ship, Brigadier General M.G. Zalinski, is thought to have carried 700 tonnes of bunker fuel and at least a dozen 227-kilogram bombs when it ran aground in 1946 and sank in Grenville Channel, about 40 kilometres northwest of Hartley Bay.{{cite news}}: CS1 maint : bot : 원본 URL 상태 미상(링크)
  2. ^ a b Wendy Stueck (2012-05-02). "Coast Guard to hire divers to patch and inspect wreck off B.C. Coast". The Globe and Mail.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5-03. Retrieved 2012-05-03. The work will be ordered on an “urgent” basis, reflecting concerns that the ship – the U.S. Army’s Brigadier-General M.S. Zalinski, which sank south of Prince Rupert in 1946 – is leaking fuel and that the amount could increase, a Coast Guard spokesman said.{{cite news}}: CS1 maint : bot : 원본 URL 상태 미상(링크)
  3. ^ "The American Ship Building Company, Lorain, Ohio". shipbuildinghistory.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May 2010. Retrieved 27 May 2010.
  4. ^ a b c "Zalinski". oceanecology.ca. Retrieved 27 May 2010.
  5. ^ "Wreck filled with oil and bombs". canada.com. Retrieved 27 May 2010.
  6. ^ "Canadian Coast Guard Announces Significant Environmental Protection Operation". dfo-mpo.gc.ca. Retrieved 3 Aug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