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 바이퍼 후추
Naga Viper pepper
나가 바이퍼 후추는 매운 고추다. 2011년에는 138만2,118명의 스코빌 열기구(SHU) 등급으로 기네스북에서 '세계에서 가장 매운 칠리'로 기록되었으나,[1] 2017년 현재 세계 기록 보유자인 카롤리나 리퍼(Carolina Reaper)에 의해 SHU에서 추월되었다.[2]
기원
나가 바이퍼는 영국에서 컴브리아 주 카크의 칠리 페퍼 컴퍼니의 칠리 농부 제럴드 파울러에 의해 만들어졌다.[3]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 중 하나인 나가 모리치, 부트 졸로키아, 트리니다드 전갈에서 생산되는 불안정한 삼원 잡종이라고 한다.[4]
참고 항목
참조
- ^ Simon Wroe (22 January 2016). "Scoville scale: The hottest chillies in the world– in pictures". The Guardian. Retrieved 24 March 2018.
- ^ Guinness World Records. "Carolina Reaper is the hottest chilli in the world".
- ^ "Hottest chilli in the world". North West Evening Mail. 25 February 20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October 2012. Retrieved 26 February 2011.
- ^ "New Record Chilli – Naga Viper chilli – 1,349,000 SHU's". The Chilli Foundry. 16 October 2010. Retrieved 20 February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