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힘 이븐 알후세인 알하미디
Ibrahim ibn al-Husayn al-Hamidi| 샤이슬람 시리즈 일부 이스마일리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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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 포털 |
Ibrahim ibn al-Husayn ibn Abi'l-Su'ud al-Hamidi (Arabic: إبراهيم بن الحسين بن أبي السعد الحامدي) was the second Tayyibi Isma'ili Dāʿī al-Muṭlaq in Yemen.
인생
이브라힘은 바누 함단 하미디 지부 소속이었다.[1] According to the 12th-century Yemeni historian Umara ibn Abi al-Hasan al-Yamani, he was chosen as chief dāʿī by Queen Arwa al-Sulayhi already in 1132, but he was then replaced by the ruler of Aden, Saba ibn Abi'l-Su'ud ibn Zuray, possibly because Ibrahim espoused the Tayyibi sect in the schism with the Hafizis. 그러나 타이이비 소식통들은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2]
1138년 제1대 타이이비 다 d 알 무을라크(Dhu'b ibn Musa)에 의해 수석 보좌관(maʾdhun)으로 발탁되어 1151년 사망과 동시에 그의 뒤를 이어 타이이비 공동체의 수장이 되었다.[1][2] 그는 도시의 통치자 하딤 이븐 아흐마드의 보호 아래 사나에 거주했는데, 하킴 이븐 아흐마드는 비록 하피지 종파를 부추겼지만 타이이비 선교 활동에 간섭하지 않았다.[1][2] 그는 알리 이븐 알 후세인 이븐 알 왈리드(1159년 사망)를, 그 후 친아들 하심을 마아드힌(maʾdhunn)으로 선정하고 후계자로 지명했다.[3] 1162년 7월 그가 [2]죽자 하심이 그의 뒤를 이었다. 그의 후손들은 1209년까지 다ī 알 무을라크의 사무실을 독점했다.[3]
신학 작품
타이이비 공동체의 리더로서, 그는 라사실 이크환 알 사파지를 타이이비 문학에 소개했고, 자신의 작품에는 하미드 알딘 알 키르마니의 많은 가르침이 녹아 있었다. 그 결과로 이루어진 합성은 알-키르마니의 우주론과 신화적 요소를 결합시켰고, 난해한 엑세지시스(haqa'iq)의 독특한 타이이비 체계의 기초를 형성했다. 그의 주요 작품은 키타브 칸츠 알 왈라드("어린이 보물 책")로, 미래의 많은 타이이비 하카익 작가들에게 기초를 제공했다.[3][2]
무덤
시드나 이브라힘의 매장지는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았다. 예멘의 가일바니함미드에 위치한 그의 묘소는 1961년 예멘을 방문한 시드나 모하메드 부르하누딘에 의해 성공적으로 확인되었다. 그의 묘소는 2007년에 지어졌다.
참조
원천
- Daftary, Farhad (2007). The Ismāʿı̄lı̄s: Their History and Doctrines (Second ed.).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ISBN 978-0-521-61636-2.
- Madelung, Wilferd (1971). "al-Ḥāmidī". In Lewis, B.; Ménage, V. L.; Pellat, Ch. & Schacht, J. (eds.). The Encyclopaedia of Islam, New Edition, Volume III: H–Iram. Leiden: E. J. Brill. p. 134. OCLC 495469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