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이븐 무함마드
Abbas ibn Muhammad| 샤이슬람 시리즈 일부 이스마일리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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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 포털 |
Abbas ibn Muhammad (Arabic: عباس بن محمد) was the 15th Da'i al-Mutlaq of Tayyibi Isma'ilism (died on 8 Shawwal al-Mukarram 779 AH/6 February 1378 AD, Hisne Af’ida,[1] next to Al Maḩārīq, Sanaa, Hamdan, Yemen). 제14대 다이 시드나 압둘 무탈립의 뒤를 이어 종교직에 올랐고, 알-왈레드의 혈통 중 10대 다이였다.
인생
아바스 이븐 무함마드는 서기 746년 AH[2]/1354년에 다이 알 무트라크가 되었다. 그의 다왓 기간은 서기 746-779년 AH/1354–1377년부터 약 23년간이었다.
시드나 압바스는 의무적인 기도에 대해 크게 강조했는데, 방만하거나 태만을 보이는 사람들은 그의 청중을 빼앗겼다. 또 샤리아의 자히르(이슬람)에 조예가 깊을 때까지는 아무도 타아윌을 연구하지 못하도록 명령했다.
시드나 압달라 파흐르 알딘에게 하라즈 영토를 관리하도록 위임했다.
참조
- ^ [1]; [2]
- 하스네 아파다
-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7-21. Retrieved 2014-03-27.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외부 링크
- 파르하드 대프타리에 의한 이스마일리의 역사 및 교리(Chapter - Mustalian Ismailism-p. 300-310)
- The Uyun al-akhbar is the most complete text written by an Ismaili/Tayyibi/Dawoodi 19th Dai Sayyedna Idris bin Hasan on the history of the Ismaili community from its origins up to the 12th century CE period of the Fatimid caliphs al-Mustansir (d. 487/1094), the time of Musta‘lian rulers including al-Musta‘li (d. 495/1101) and al-Amir (d. 524/1130), 그리고 예멘의 타이이비 이스마일리 지역사회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