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포녹

Studio Ponoc
스튜디오 포녹
네이티브 네임
株式会社スタジオポノック
로마자 이름
카부시키가이샤 수타지오포노쿠점
유형ㅋㅋ
산업애니매이션
설립.2015년 4월 15일, 7년 전(2015-04-15) 일본 도쿄 무사시노현
설립자니시무라 요시아키
본사
도쿄도 무사시노 구
,
일본.
장소수
1
주요 인물
니시무라 요시아키(대표)
웹 사이트ponoc.jp

스튜디오 포녹(Studio Ponoc)은 일본 도쿄도 무사시노구에 본사를 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이다.2015년 4월, 스튜디오 지브리의 전 주연 영화 제작자인 니시무라 요시아키에 의해서 설립되었습니다.첫 장편 영화인 메리와 마녀의 꽃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마스코트인 토토로와 [1]마찬가지로 영화의 주인공인 메리 스미스가 로고에 회사의 마스코트 역할을 하면서 2017년 7월 8일 일본 전역에서 개봉되었다.

역사

2015년 4월 15일, 니시무라 요시아키는 스튜디오 포녹을 설립해, 요네바야시 [2][3][4]히로마사 감독을 포함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제작자의 지원을 받았다.스튜디오의 이름은 세르보-크로아티아어로 "새로운 [5]날의 시작"을 의미하는 "한밤"을 뜻하는 포노치에서 유래했다.

이 스튜디오는 2015년 여름 [2]캠페인의 JR서일본 광고를 제작했다.이 스튜디오의 첫 장편 영화인 메리와 마녀의 꽃은 일본에서 올해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영화 중 6위에 오를 수 있었다.이 영화는 메리 스튜어트의 리틀 브룸스틱에 바탕을 두고 있다.스튜디오 지브리의 몇몇 전직 직원들이 [4][6]이 영화를 작업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합류했다.스튜디오 포녹은 도쿄 올림픽 개막에 맞춰 니시무라 요시아키가 각본을 쓰고 모모세 요시유키가 감독을 맡은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 "내일의 나뭇잎"을 제작했다.'우정과 존중'입니다.이 영화의 제작은 2019년 6월에 시작되었다.2020년 하계 올림픽과 함께 개봉이 연기되었고 이 영화는 2021년 6월 14일 개막식에서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세계 초연되었다.이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는 7월 12일부터 9월 5일까지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상영되었다.이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는 국제올림픽위원회([7][8][9]IOC)에 의해 유튜브와 스튜디오 포녹의 공식 웹사이트(ponoc.jp)에 공개되면서 도쿄에서 2020년 하계 올림픽 개막일에 공식 초연되었다.

작동하다

광고

  • JR 서머 트레인 (2015년)

단편 작품

영화들

영어 제목 발매일 연출자 시나리오
메리와 마녀의 꽃 2017년 7월 8일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사카구치 리코,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모데스트 히어로즈 2018년 8월 24일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모모세 요시유키, 야마시타 아키히코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모모세 요시유키, 야마시타 아키히코
상상 속의 인물 TBA 모모세 요시유키

레퍼런스

  1. ^ 요네바야시 히로마사(2017-07-08)Mary and The Witch's Flower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8-03-15, retrieved March 24, 2018
  2. ^ a b "Ghibli Producer Yoshiaki Nishimura Works at New Studio". Anime News Network. June 16, 201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12-18. Retrieved December 15, 2016.
  3. ^ White, James (December 15, 2016). "Studio Ponoc aims to bring the Ghibli magic with Mary and The Witch's Flower". Empir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12-17. Retrieved December 15, 2016.
  4. ^ a b "Former Ghibli Staffers' Studio Ponoc Unveils Mary and The Witch's Flower Anime Film". Anime News Network. December 15, 201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12-16. Retrieved December 15, 2016.
  5. ^ "会社概要" [company profile]. STUDIO PONOC（スタジオポノック） (in Japanese). 2015年4月15日設立。日本のアニメーション映画制作会社。 2014年末にスタジオジブリを退社した後、プロデューサーの西村義明が立ち上げたアニメーション映画スタジオ。「ポノック」という名前は、セルビア・クロアチア語で「深夜0時」を意味する（pónoć）に由来し、新しい一日のはじまりの意味を込めた。 English translation: “Established on April 15, 2015. Japanese animated film production company. An animated film studio launched by producer Yoshiaki Nishimura after leaving Studio Ghibli at the end of 2014. The name "Ponoc" comes from the Serbo-Croatian word "midnight" (pónoć), which means the beginning of a new day”.
  6. ^ Collin, Robbie (December 15, 2016). "Prepare to be spirited away: as if by magic, Studio Ghibli is back to make the world a brighter place". The Daily Telegrap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12-17. Retrieved December 15, 2016.
  7. ^ Zahed, Ramin (June 10, 2019). "Studio Ponoc to Produce New Short for the Tokyo Olympic Games". Animation Magazine.
  8. ^ Egan, Toussaint (July 23, 2021). "Studio Ponoc's Olympics 2021 short Tomorrow's Leaves is magical". Polygon. Retrieved July 23, 2021.
  9. ^ Pineda, Rafael (July 23, 2021). "Studio Ponoc's Olympic Anime Short 'Tomorrow's Leaves' Streamed". Anime News Network. Retrieved July 23, 2021.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