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타인
Marit ayinMar'it-ayin (Mish.:מַרְאִית הָעַיִן; 현대 히브리어: מַרְאִית - עַיִן '눈에 보이는 모습'; 아슈케나지어 번역: marisayin)은 할라카(유대인 율법)의 개념으로, 관찰자가 보기에 유대인의 법에 위배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허용되는 행위,구경꾼들이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시행된 랍비 법 때문에 그 자체가 허용되지 않습니다.[1]예를 들어, 토라의 법칙에 따르면 동물의 피는 먹는 것이 금지되어 있지만, 물고기의 피는 허용됩니다.그러나, 마리타린의 원칙에 따르면, 생선의 피를 먹는 것은 금지되어 있는데, 구경꾼들은 먹는 피가 동물의 피라고 믿을 수 있고, 따라서 동물의 피를 먹는 것이 허용된다고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2]
이스라엘의 수석 세파르디크 랍비였던 오바디아 요세프에 따르면, 마타리엔은 구경꾼이 그 행동이 토라에 주어진 율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잘못 해석할 때만 적용됩니다.[3]
사석에서
탈무드에서는 혼인의 개념이 사적으로 적용되는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습니다.베이트 샤마이는 마리타인이 사적으로도 적용된다고 생각하는 반면 베이트 힐렐은 마리타인이 사적으로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4]
시간에 따른 변화
슐찬 아루흐에 따르면, 오늘날의 상황으로 인해 탈무드 시대에 금지되었던 것이 더 이상 걱정이 되지 않는다면, 그 금지는 취소됩니다.[5]
예
마리테인의 몇 가지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6]
- 코셔가 아닌 식당에서 코셔 음식을 먹거나 마시는 행위
- 쉐치타 없이 벤페쿠아인 동물 죽이고 먹기
- 사람들이 그날 빨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에, Shabbat에 젖은 옷을 걸어놓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