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로니 포플로츠키
Makarony po-flotski 마카로니로 만든 마카로니 포플로츠키 | |
| 코스 | 본래의 |
|---|---|
| 원산지 | 러시아 |
| 서빙온도 | 뜨겁다 |
| 주성분 | 간 고기, 양파, 파스타 |
마카로니 포플로츠키(러시아어: м)는 익힌 파스타(일반적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로 만든 스터핑과 볶은 양파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양념하여 만든 요리 파스타(일반적으로 마카로니, 펜네 또는 푸실리)로 만든 러시아 요리다.[1][2] 원래 해상군에서 제공되던 이 요리는 단순함과 저렴한 비용, 짧은 준비 시간 때문에 러시아에서 인기를 끌었다. 마카로니 포플로츠키는 2차 세계대전 후 소비에트 연방의 빈곤 시기에 특히 인기가 있었다.[2]
준비
파스타는 소금에 절인 끓는 물에 익는다. 양파는 잘게 썰고, 고기는 잘게 썬다. 팬에 기름을 부은 후 잘게 썬 양파는 튀기고 황금색을 띤 후 고기를 넣어 튀긴다. 갈아놓은 고기는 통조림 고기(투손카)로 대체할 수 있다. 속은 소금과 후추로 양념을 한다. 고기가 튀겨지고 파스타가 익으면 그들은 함께 섞인다. 이 요리는 보통 별도의 추가 없이 제공되지만, 피클과 함께 먹을 수 있다.
참고 항목
참조
- ^ П. В. Абатуров; et al. (1955). "1620. Макароны отварные с мясом (по-флотски)". Кулинария. Москва: Госторгиздат, Министерство пищевой промышленности СССР. p. 566. [P. V. Abaturov; et al. (1955). "1620. Cooked pasta with meat (navy-style)". Cookery (in Russian). Moscow: Gostorgizdat, USSR Ministry of Food Industry. p. 566.]
- ^ a b 맛있는 TV: 러시아 파스타 네이비 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