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타리
Tartary
타르타리(라틴어:타르타리어; 프랑스어: 타르타리어; 독일어:타르타레이어; 러시아어: т артария, 로마자 표기: Tartariya) 또는 Tatary(러시아어: т атария, 로마자 표기: 타타리야(Tatariya)는 서유럽 문헌과 지도 제작에서 카스피해, 우랄산맥, 태평양, 중국, 인도, 페르시아의 북쪽 국경과 경계를 이루는 아시아의 광대한 지역에 사용된 포괄적 용어입니다.
지명(장소명)의 활발한 사용은 13세기부터 19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유럽 출처에서 타타리는 이 지역의 실제 정치나 민족 집단과 관련이 없는 중앙 아시아의 가장 흔한 이름이 되었습니다. 19세기까지 이 지역에 대한 유럽인들의 지식은 극히 부족하고 단편적이었습니다.현대 영어권 전통에서 타타리라고 알려진 지역은 보통 이너 아시아 또는 중앙 유라시아라고 불립니다.이 지역의 많은 부분은 건조한 평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과거에는 주요 유목민들이 축산업에 종사했습니다.[1]
타타리의 지명 사용에 대한 무지는 "숨겨진 과거"와 "진흙 홍수"에 대한 생각을 포함한 음모론을 낳았습니다.그러한 이론들은 타르타리 (또는 "타르타리아 제국")가 진보된 기술과 문화를 가진 잃어버린 문명이었다고 주장합니다.이것은 타타리가 말하는 아시아의 잘 기록된 역사를 무시한 것입니다.[2]오늘날 타르타리 지역은 아프가니스탄 중부에서 카자흐스탄 북부에 걸쳐 있으며, 몽골, 중국, 러시아 극동 지역에도 분포합니다.
지리와 역사
18세기 이전 유럽의 만주, 시베리아, 중앙아시아에 대한 지식은 제한적이었습니다.이 지역 전체는 "타르타르"와 그 주민들 "타르타르"로 간단히 알려졌습니다.[3]근대 초기에, 지리에 대한 이해가 증가하면서, 유럽인들은 타르타리를 지배 세력의 이름이나 지리적 위치를 나타내는 접두사를 가진 섹션으로 세분화하기 시작했습니다.따라서 시베리아는 대타석 혹은 러시아 타르타리, 크림 칸국은 소타석, 만주는 중국 타르타리, 서부 중앙아시아(러시아 중앙아시아가 되기 전)는 독립 타르타리로 알려졌습니다.[3][4][5]그러나 17세기에 이르러 가톨릭 선교서의 영향을 크게 받아 '타르타르'라는 단어는 만주족과 그들이 통치하던 땅을 '타르타르'라고 부르기에 이르렀습니다.[6]
이 지역에 대한 유럽인들의 의견은 종종 부정적이었고, 이 지역에서 시작된 몽골 침략의 유산을 반영했습니다.그 용어는 몽골 제국에 의해 널리 퍼진 황폐화의 결과로 생겨났습니다."타타르"에 "r"을 하나 더 추가한 것은 그리스 신화의 지옥과 같은 영역인 타르타로스를 암시했습니다.[3]18세기에는 계몽주의 시대 작가들이 시베리아나 타르타리와 그 주민들을 "잔혹한" 것으로 묘사하는 개념이 문명, 야만, 인종차별이라는 현대적 개념과 결부되어 있었습니다.[7]
유럽인들도 더 긍정적인 의견을 나타냈습니다.어떤 사람들은 타르타리를 현대 유럽 사회에서 부족한 정신적 지식의 가능한 원천으로 여겼습니다.신학자이자 학자인 G.R.S. 미드가 편집한 "신학의 5년"에서, 다중 수학자이자 "선지자"인 에마누엘 스웨덴보르그는 "타르타리, 중국, 티베트의 상형자들 사이에서 잃어버린 단어를 찾아라"라고 충고한 것으로 인용됩니다.[8]
쇠락
이 지역이 유럽의 지리학자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게 되면서 "Tarary"의 사용은 감소했지만, 이 용어는 19세기까지 여전히 사용되었습니다.[5]중국의 예수회 선교사들이 수집한 민족지학적 자료는 18세기 초까지 유럽지리학에서 '차이니즈 타르타리'가 만주로 대체되는 데 기여했습니다.[3]에고르 메옌도르프와 알렉산더 폰 훔볼트의 이 지역으로의 항해는 19세기 초 중앙아시아라는 용어를 낳았고, 이너아시아와 같은 보충적인 용어들을 낳았고,[5] 러시아의 팽창주의는 러시아 제국의 아시아 절반을 위해 "시베리아"라는 용어가 만들어지게 했습니다.[4]
20세기에 이르러, 시베리아와 중앙 아시아의 용어로서의 타르타리는 더 이상 쓸모가 없게 되었습니다.[citation needed]그러나, 그것은 피터 플레밍의 1936년 중앙 아시아에서의 여행을 자세히 묘사한 타타리로부터의 뉴스라는 제목을 빌려주었습니다.
타르타리 음모론
타르타리를 몽골 제국과 구분되는 제국으로 잘못 해석하거나 중앙아시아의 옛 이름으로 잘못 해석하면서 발전된 타르타리 제국의 존재를 주장하는 음모론이 생겨났습니다.[9]
이 음모는 나중에 QAnon 운동 쪽으로 받아들여질 것인데, QAnon 운동은 더 발전된 기술을 가지고 있고 거대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거짓 주장을 퍼뜨렸고, 이 운동에서 모든 세계 정부 지도자들은 1800년대까지 그들을 멸종시키고, 추정되는 제국에 대한 언급을 역사와 성경에서 지웠습니다.
참고 항목
참고문헌
인용문
- ^ 코넬 2016.
- ^ Dunning, Brian (February 2021). "Skeptoid #765: Tartaria and the Mud Flood". Skeptoi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September 2021. Retrieved 16 September 2021.
- ^ a b c d 엘리엇 2000, 페이지 625-626
- ^ a b Vermeulen 2018, 페이지 88.
- ^ a b c 셀라 2016, 페이지 542.
- ^ 동 2020, 페이지 82-83
- ^ Wolff 2006, 페이지 448.
- ^ Mead, G.R.S. (2004). Five Years of Theosophy. Project Gutenberg.
- ^ Mortice, Zach (April 2021). "Inside the 'Tartarian Empire,' the QAnon of Architecture". Bloomberg News. Retrieved 2021-09-20.
원천
- Connell, Charles W. (2016). Ryan, James D. (ed.). "Western Views of the Origin of the 'Tartars': An Example of the Influence of Myth in the Second Half of the Thirteenth Century". The Spiritual Expansion of Medieval Latin Christendom: The Asian Missions. The Expansion of Latin Europe, 1000–1500. New York: Routledge: 103–125. ISBN 978-0754659570.
- Dong, Shaoxin (2020). "The Tartars in European Missionary Writings of the Seventeenth Century". In Weststeijn, Thijs (ed.). Foreign Devils and Philosophers Cultural Encounters between the Chinese, the Dutch, and Other Europeans, 1590–1800. Leiden: Brill. pp. 82–103. ISBN 978-9004418929.
- Elliott, Mark C. (August 2000). "The Limits of Tartary: Manchuria in Imperial and National Geographies". The Journal of Asian Studies. 59 (3): 603–646. doi:10.2307/2658945. JSTOR 2658945. S2CID 16268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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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lff, Larry (September 2006). "The Global Perspective of Enlightened Travelers: Philosophic Geography from Siberia to the Pacific Ocean". European Review of History. 13 (3): 437–453. doi:10.1080/13507480600893148. S2CID 128488228.
- Vermeulen, Han F. (2018). Before Boas: The Genesis of Ethnography and Ethnology in the German Enlightenment. Albany, NY: University of Nebraska.
- Gorshenina, Svetlana (2014). L'invention de l'Asie centrale: histoire du concept de la Tartarie à l'Eurasie. Droz. ISBN 978-2600017886. ISSN 2235-1353.
- Gorshenina, Svetlana (2019). Izobreteniye kontsepta Sredney / Tsentral'noy Azii: mezhdu naukoy i geopolitikoy Изобретение концепта Средней / Центральной Азии: между наукой и геополитикой [The invention of the concept of Middle / Central Asia: between science and geopolitics] (PDF) (in Russian).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ISBN 978-0-9996214-4-8.
외부 링크
위키미디어 커먼즈의 타르타리 관련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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