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룩킵차크어
Mamluk-Kipchak language맘룩킵차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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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이집트와 시리아 |
언어 코드 | |
ISO 639-3 | – |
글로톨로지 | 없음 |
맘루크키프차크어(Mamluk-Kipchak language)는 이집트와 시리아에서 맘루크 술탄국 시대에 사용되었던 킵차크어였다. 맘루크 통치자들의 대부분은 단일 언어 투르크어 사용자였기 때문에, 제국의 아랍어를 사용하는 인구와 통치자들 사이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몇 개의 사전이 준수되었다. 이 언어는 문학 언어로도 사용되었고 여러 아랍어와 페르시아어 작품들이 맘루크에 의해 킵차크에 번역되었다.[1] 그것은 아랍어로 쓰여졌다. 맘룩킵차크는 지배적인 부르지 왕조 중 오후즈 투르크어에게 지배적인 투르크어로서의 입지를 빼앗겼다.[2]
참조
- ^ Eckmann, János (1963). "The Mamluk-Kipchak Literature". Central Asiatic Journal. 8 (4): 304–319. JSTOR 41926593.
- ^ Turan, Fikret; Boeschoten, Hendrik; Stein, Heidi (2007). "The Mamluks and Their Acceptance of Oghuz Turkish as Literary Language: Political Maneuver or Cultural Aspiration?". Turcologica. Harrassowitz.